품목정보
발행일 | 2015년 11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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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28쪽 | 336g | 152*210*15mm |
ISBN13 | 9788936456719 |
ISBN10 | 8936456717 |
발행일 | 2015년 11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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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28쪽 | 336g | 152*210*15mm |
ISBN13 | 9788936456719 |
ISBN10 | 8936456717 |
루이스새커를 좋아하신다면 주저말고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구덩이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수상한 진흙도 쉴새없이 읽었네요.
왕따 모범생 문제아이 세 친구가 재미있는 모험을 함께합니다.
학교생활문제로 갈등이 시작되는데 환경오염이라는 주제로 확대되네요.
루이스새커의 구덩이처럼 수상한 진흙에서도 짜임새있는 전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고학년 아이한테 선물로 읽으라고 구입했던것인데 어른이 읽어도 좋아요~구덩이쓰신작가님이더라고요 구덩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ㅎㅎ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궁금해서 저도 읽게됐는데 요즘 청소년도서 너무 재미있는거 많은거같아요~ 이번 수상한진흙은 미스테리 추리물입니다 그래서 너무 흥미로워서 아이가 이 분량을 3일만에 읽었더라고요 ㅎㅎ 재미있다고 이런거 또 사달라고해서 독서습관잡혀서 기뻤어요사람이 들어가는게 금지된숲에서 수상한진흙을 보러 아이들이 가게되면서 일어나는 스릴러입니다~흥미를 유발하는 스토리라서 아이들 독서습관들이기에도 좋은거같아요 5학년아이가 재미있어합니다^^ 잘읽었습니다~
6학년 딸아이의 논술책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공부 잘하고 선생님 말 잘 듣고 규칙을 잘 지키는 범생이 타마야. 이웃집 오빠 마셜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지만 마셜이 요즘 들어 이상해졌다. 바로 얼마 전에 전학 온 문제아 채드 때문. 어느 날 채드가 집에 가는 길목에서 기다리겟다고 협박하자 겁이 난 마셜은 타마야를 데리고 학교 뒷산을 가로질러 간다. 하지만 산에서 길을 잃은 이들 앞에 채드가 나타나 주먹을 휘두르고, 이를 말리려던 타마야는 정체 모를 진흙 덩어리를 집어 채드의 얼굴에 던진 후 도망쳐 나온다. 그런데 진흙을 만졌던 타마야의 손에 붉은 발진이 생기더니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설상가상으로 다음 날 채드는 실종 상태로 밝혀지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단숨에 아이가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만큼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