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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리뷰 총점8.5 리뷰 4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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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59g | 152*214*30mm
ISBN13 9788965700036
ISBN10 896570003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아프고 어렵기 때문에 좋은 것, 청.춘. 수많은 청춘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의 인생 강의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명강의의 주인공 김난도 교수가 들려주는 영혼을 울리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 머리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단히 스펙을 쌓고 취업관문을 두드리고 사회초년생으로서 적응해가고 있지만, 미래는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한국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수많은 청춘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의 인생 강의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러저러한 스펙을 쌓으라는 취업의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해 주지도 않고, 대책 없는 감상으로 ‘어떻게 하다 보면 다 잘 될거야!’ 하는 흔한 위로도 않는다. 때로는 영혼을 감싸안아주는 따뜻한 한 잔의 차처럼, 때로는 머리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처럼 한 편 한 편 청춘과 함께 호흡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렇다. 찬란한 미래를 그리므로 가장 화려하지만, 불확실성 속에 있으므로 버겁고 어두운 시기가 바로 청춘이다. 그래서 저자는 너무 혼자 아파하지말고, 불안하니까, 막막하니까, 흔들리니까, 외로우니까, 아프니까, 그러니까 청춘이라고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그의 진정성있는 외침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크나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기억하라, 너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PART 1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인생시계 : 그대의 인생은 몇 시인가? | 그대의 열망을 따라가라 | 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 | 네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 때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 그대 그리고 고시 : 안정에 성급히 삶을 걸지 마라 | 아직 재테크 시작하지 마라 |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라 | 부러워하지 않으면, 그게 지는 거다 | 슬럼프

PART 2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시련은 나의 힘 |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 그 한 사람이 그대의 커다란 바다다 | 사랑 따윈 필요 없어 2.0 | 내 안의 혁명 : 프리다 칼로 이야기 | 내 인생의 오답노트 | 누구나 지금이 자기 인생에서 가장 늙은 때다 | 죽도록 힘든 네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염원이다 | 치열한 꿈꾸기 | 이별, 그 후

PART 3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작심삼일 당연하다, 삶의 방식이란 결심이 아니라 연습이니까 | 혼자 놀지 마라 | 그대의 선생을 찾아가라 | 비린 듯 산뜻한 잉크 냄새로 아침을 맞으라 | 글은 힘이 세다 | 네 이웃의 지식을 다양하게 탐하라 | 29,220피스의 퍼즐 |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에 대하여 | ‘카르페 디엠’ 사용법 | 그대 생활의 라임은 무엇인가? |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 재수를 시작한 너에게

PART 4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네가 내린 결정으로 삶을 인도하라 |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 찌질이 ‘알파’들 | 대학은 그대에게 결승선인가, 출발선인가? | 스펙이 아닌, 그대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라 | 20대, 돈보다 중요한 것 | 우리에게 대학이란 무엇인가? | 일단 기차에 올라타라 | 교정을 나서는 그대에게 | 인생의 정점을 생각하다

에필로그 |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대, 인생을 얼마나 산 것 같은가? 이 질문이 너무 막연하게 느껴진다면, 이렇게 물어보겠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를 24시간에 비유한다면, 그대는 지금 몇 시쯤을 살고 있는 것 같은가? 한번 계산기를 들고 셈해보자. 그대가 대학을 스물넷에 졸업한다 하고, 하루 중 몇 시에 해당하는지. 한국인의 평균연령이 80세쯤 된다 치면, 80세 중 24세는 24시간 중 몇 시? 아침 7시 12분.
생각보다 무척 이르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잠자리에서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는 시각이다. 아침잠이 많은 사람이라면 아직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대학을 졸업하는 스물넷이 고작 아침 7시 12분이다. 그렇다. 아직 많이 남았다. 아침 7시에 일이 조금 늦어졌다고 하루전체가 끝장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나는 너무 늦었어!”라고 단정 지으려는 것은, ‘사실’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기만’의 문제다. 혹시라도 포기나 좌절의 빌미를 스스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대, 아직 이르다. 적어도 무엇이든 바꿀 수 있을 만큼은.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 --- Part 1. 〈인생시계〉중에서

인생에 관한 한, 우리는 지독한 근시다. 바로 코앞밖에 보지 못한다. 그래서 늦가을 아름다운 고운 빛을 선사하는 국화는 되려 하지 않고, 다른 꽃들은 움도 틔우지 못한 초봄에 향기를 뽐내는 매화가 되려고만 한다. 하지만 ‘일찍’ 꽃을 피웠다는 이유만으로 매화가 세상 꽃 중에 가장 아름다운가? 가장 훌륭한가?
꽃은 저마다 피는 계절이 다르다. 개나리는 개나리대로, 동백은 동백대로, 자기가 피어야 하는 계절이 따로 있다. 꽃들도 저렇게 만개의 시기를 잘 알고 있는데, 왜 그대들은 하나같이 초봄에 피어나지 못해 안달인가?
그대, 좌절했는가? 친구들은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그대만 잉여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가? 잊지 말라. 그대라는 꽃이 피는 계절은 따로 있다. 아직 그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다소 늦더라도, 그대의 계절이 오면 여느 꽃 못지않은 화려한 기개를 뽐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 Part 1. 〈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 중에서

나는 ‘슬럼프’라는 말을 쓰지 않아.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아서……. 그냥 게으름 또는 나태라고 하지. (…) 힘내. 하지만 나태를 즐기지 마. 은근히 즐기고 있다면 대신 힘들다고 말하지 마. 몸을 움직여. 운동하고, 사람을 만나고, 할 일을 해. 술 먹지 말고, 일찍 자.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든 오늘 해. 지금 하지 않는다면, 그건 네가 아직도 나태를 즐기고 있다는 증거야. 그럴 거면 더 이상 칭얼대지 마. (마지막이야, 잘 들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 속에서라도, 여전히 너는 너야. 조금 구겨졌다고 만 원이 천 원 되겠어? 자학하지 마,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 Part 1. 〈슬럼프〉중에서

그대는 지금 어느 마른 우물 안에서 외줄을 잡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그대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줄을 놓는다. 그렇다. 포기하고 줄을 놓는 것이다.
포기가 항상 비겁한 것은 아니다. 실낱 같이 부여잡은 목표가 너무 벅차거든, 자신 있게 줄을 놓아라. 대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날개를 펼쳐라. 그대는 젊지 않은가? 그 어떤 추락의 상처도 추스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 Part 2.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중에서

그렇다면 스물의 나이에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네가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어. 어떤 자격이 아니라 지혜를 갖출 수 있는 경험 말이야. 20대는 사람을 배우고, 사회를 배우고, 그리고 인생을 배워야 하는 시기야. 이런 ‘큰 배움’을 위해, 네가 대학생이 되면 뜨거운 열망을 가지고 세상에 뛰어들었으면 좋겠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많은 시도와 실수를 해보았으면 좋겠어. 아직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목표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더라도 다양한 도전을 계속했으면 좋겠어.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망을 가슴에 품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문이 아무리 많아도, 열지 않으면 그냥 벽이야. 되도록 많은 벽을 두들기고, 되도록 많은 문을 열어봐. 청춘이라는 보호막이 너의 실수를 용인해줄 거야.
--- 에필로그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강의, 최고의 멘토! 네이버와 싸이월드에서 수많은 청춘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가 들려주는 영혼을 울리는 따뜻한 위로의 글, 머리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 같은 글! 인생 앞에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춘이여,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함께 당신의 삶을 응원하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지금, 이 시대 청춘에게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10대들은 하루라도 빨리 되기를 열망하고, 기성세대들은 한번쯤 돌아가고 싶어 하는 황금의 시절.
그러나 대한민국 청춘들이 맞닥뜨린 삶은 그렇게 화려하지만은 않다. 어른들은 “니들은 좋겠다, 무슨 걱정이 있겠냐.”고 하지만, 청춘이기에 감내해야 할 아픔은 결코 만만치 않다. 부단히 스펙을 쌓고 취업관문을 두드리고 사회에 적응하고 있지만, 미래는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알 수 없는 불안에, 청춘들의 오늘은 여전히 버겁다.
자신에 대한 성찰의 기회도, 세상을 탐험할 기회도 앗아가버리는 현실 때문에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지 못하는 청춘들은 오늘도 불안과 나태를 오가며 황금 같은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이런 청춘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그들을 토닥이며 위로와 조언을 건네주고, 용기를 북돋아줄 멘토가 없다는 사실이다.

젊은 지성들과 가장 많이 공감하고 아파하는 교수
수많은 청춘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의 인생 강의실


이 책은 네이버와 싸이월드에서 ‘아무리 독한 슬럼프 속에서라도, 여전히 너는 너야’라는 글 〈슬럼프〉로 수많은 청춘들의 가슴을 울린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한 총 42편의 글을 묶은 것이다. 저자는 학생들과 교정에서 매일같이 부대끼며, 또 인터넷으로 청춘들과 쉼 없이 소통하며 그들만의 아픔을 헤아려 수많은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그는 이러저러한 스펙을 쌓으라고 이야기해 주지도 않고, 대책 없는 감상으로 ‘어떻게 하다 보면 다 잘 될거야!’ 하는 흔한 위로도 않는다. 때로는 영혼을 감싸안아주는 따뜻한 한 잔의 차처럼, 때로는 머리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처럼 한 편 한 편 청춘과 함께 호흡한다. 이러한 그의 글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힘이 있다. 인터넷 등 각종 매체에서 그의 글을 접한 독자들은 한결같이 “나를 돌아보고, 추스르고, 다시 시작하게 된다.”고 한다.
자신의 삶도 ‘때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며 솔직히 고백하는가 하면, 아직 ‘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이 오지 않았음을 깨우쳐주며 용기를 북돋아준다. 그런가 하면 ‘아직 재테크 하지 마라’, ‘일단 기차에 올라타라’고 쓴 조언을 마다 않는다. 같은 고민을 해온 인생 선배처럼, 마음 털어놓을 수 있는 삼촌처럼, 든든한 선생님처럼 그렇게 그는 다가온다.

청춘은 ‘불확실성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다. 찬란한 미래를 그리므로 가장 화려하지만, 불확실성 속에 있으므로 버겁고 어둡다. 그러므로 너무 혼자 아파하지 말 것. 불안하니까, 막막하니까, 흔들리니까, 외로우니까, 아프니까, 그러니까 청춘이라고 받아들여라. 이 책은 인생 앞에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러한 청춘들에게 큰 미래의 그림을 그려줌과 동시에, 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현실적이고 중요한 조언 역시 빼놓지 않는다. 그들의 든든한 디딤돌이자 이정표가 될 이 책은 미래를 향해 발을 내딛는 아들, 딸, 후배, 조카, 제자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488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아프니까 청춘은 개뿔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h********3 | 2021.10.17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금수저라고 청년들의 아픔에 공감할수 없겠는가 ~ 라는 반문이 있던데..눈치라는게 있다.. 탈모로 취업걱정이 될만큼 심각하게 괴로운 친구 앞에서"나도 니맘 이해한다.. 나도 탈모샴푸써봐서 니맘알아..하지만 탈모로 고생하는 청춘이야말로.. 청춘이다.."ㅇㅈㄹ하면 친구한테 손절당하지 않겠는가..힐링서도 못되고 자기계발서로도 볼수없는 이 책이 베스트셀러였다는게 어이가 없다.차;
리뷰제목
금수저라고 청년들의 아픔에 공감할수 없겠는가 ~ 라는 반문이 있던데..눈치라는게 있다..
탈모로 취업걱정이 될만큼 심각하게 괴로운 친구 앞에서
"나도 니맘 이해한다.. 나도 탈모샴푸써봐서 니맘알아..
하지만 탈모로 고생하는 청춘이야말로.. 청춘이다.."
ㅇㅈㄹ하면 친구한테 손절당하지 않겠는가..

힐링서도 못되고 자기계발서로도 볼수없는 이 책이 베스트셀러였다는게 어이가 없다.

차라리 유학경험에 관한 정보글을 주는 책을 썼으면 어떤사람에게는 유용한 글이었을수 있겠다.
작가가 이런 책을 쓸수있도록 부둥부둥해준 작가의 주변환경이 부럽다.

두번째 책을 냈다니... 진짜 김난도 답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포토리뷰 아프니까 청춘이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다**독 | 2019.02.12 | 추천18 | 댓글15 리뷰제목
'청춘'이란 게 꼭 정해진 나이에 쓸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흔히 '젊음'으로 일컬어지는 나이에 있는 지금 특히 와닿던 제목이었어요.많은 자기계발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도 저자의 말들이 바로 피와 살이 되지는 못했지만적어두고 싶은, 위로와 공감을 줬던 문장도 있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다른 꽃(사람)들이 피는 계절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만의 꽃을 피우라는, 미래가 불안할지언정;
리뷰제목
'청춘'이란 게 꼭 정해진 나이에 쓸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흔히 '젊음'으로 일컬어지는 나이에 있는 지금 특히 와닿던 제목이었어요.

많은 자기계발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도 저자의 말들이 바로 피와 살이 되지는 못했지만
적어두고 싶은, 위로와 공감을 줬던 문장도 있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른 꽃(사람)들이 피는 계절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만의 꽃을 피우라는, 미래가 불안할지언정 스스로를 긍정하고 어떻게 하루하루를 쌓아가면 좋을지 고민해보라는

아래 문장처럼.





[ 인생에 관한 한, 우리는 지독한 근시다.
바로 코앞밖에 보지 못한다.
그래서 늦가을 고운 빛을 선사하는 국화는 되려 하지 않고, 다른 꽃들은 움도 틔우지 못한 초봄에 향기를 뽐내는 매화가 되려고만 한다. ]


댓글 15 1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8
아프니까 청춘이다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뿌****무 | 2018.01.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김난도 지음. 샘앤파커스.(2010).     작심삼일 당연하다, 삶의 방식이란 결심이 아니라 연습이니까(p.150)       08-23-2011   휴가 끝무렵 소은을 데리고 남편과 찾은 교보문고. 우리 부부는 그냥 그 공간을 사랑한다.   남편의 주 사역이 청춘들과 함께하는 것이기에, 그들을 더욱 이해 하기위해 주문했다. &nb;
리뷰제목

김난도 지음. 샘앤파커스.(2010).

 

 

작심삼일 당연하다,

삶의 방식이란 결심이 아니라 연습이니까(p.150)

 

 


 

08-23-2011

 

휴가 끝무렵 소은을 데리고 남편과 찾은 교보문고.

우리 부부는 그냥 그 공간을 사랑한다.

 

남편의 주 사역이 청춘들과 함께하는 것이기에,

그들을 더욱 이해 하기위해 주문했다.

 

 

역시나 책 내용 전반이 저자가 처음 언급한대로 대학생에 특화되 있다는 것이 책을 덮고 난 후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책을 읽으면서는 내 대학시절이, 내 청춘의 반짝거림이 주마등처럼 흘러 갔고,

 

또, 첫 사회 경험 가운데 지울 수 없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나의 치명적 실수가 떠올라 화끈거렸다.

 

 

내가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 아쉬움도 들었고,

그래도 아직 나 역시 청춘인데 ... 희망도 들었다.

 

 

 

몇 개월째 이 책이 베스트셀러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최근 뉴스엔 100만부 돌파라는 기사도 떴다.

 

 

요즘 청년들이 스펙에 미쳐 있는 것 같고,

안정적인 것들에 너무 안주하려 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그들이 이 책을 사서 본다는 것은

여전히 그들안에 꿈이 꿈틀대고 있으며,

현실보단 더 나은, 더 밝은 가치를 향하고 있다는 것이고,

또한 그들이 그들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현상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청춘들만 있지는 않다는 ... )

 

그래서 난 그 청춘들이 참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기도 하다.  

 

 

 

 

이 말이 너무나 하고 싶었다.

 

기성 세대들이 바라보고 걱정하는 것처럼 우리 청춘들이 그렇게 약하진 않다고.

오히려 그대들이 하지 못한 더 큰 일을 이룰 것이라고.

분명히.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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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1건) 한줄평 총점 5.2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1점
ㅋㅋ 한번 와봤는데 댓글폭탄 개웃기네 청춘들 폭동났노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g*********r | 2022.10.24
평점1점
아프면 환자 아니냐? 저자는 금수저 출신에 제대로 아파는 봤고?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구* | 2022.04.03
평점2점
아프면 괴롭지 무슨 청춘같은소릴 쳐하고있어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자*******이 | 2020.11.18
  • 절판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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