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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의 역사

못생긴 여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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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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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58g | 140*220*30mm
ISBN13 9788998937874
ISBN10 899893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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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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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인 시몬느 시뇨레는『향수는 예전 같지 않은 것이다』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브 몽탕과 난 나이가 같아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나는 늙어가는 것이고, 그 사람은 성숙해가는 것이더라고요. 남자한테는 보통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성숙해간다고. 백발도 은발이라고 부르고요. 남자의 주름살은 자랑할 만한 연륜이지만 여자의 주름살은 그냥 추한 거죠.”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다음과 같이 자조한다. “늙어가는 남자에게는 ‘근사하다’라고 말하지만 늙어가는 여자에게는 그냥 ‘쪼그랑할머니’라고 하지요.” 독이 든 사과처럼 ‘아름답다’라는 명제는 청춘 시절과 사회적 재현의 테두리 안에서만 참이다. 이 보잘 것 없는 특권을 위해 여성이 치러야 하는 대가는 너무 크다.” --- p.14

“칸트Kant, 프루동Proudhon, 콩트Comte처럼 혜안을 가진 뛰어난 철학자, 사상가들이 지적 능력의 계발이 여성을 추하게 만든다고 쓴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만인의 평등을 부르짖던 혁명 때, 헝클어진 머리에 지저분한 모습을 한 여성 혁명 투사를 보며 비슷한 주장이 나온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혁명군의 삼색휘장을 달았다 해도 여성은 결국 남성을 타락시키는 요물이라고 쓴 기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여성해방 운동가는 여전히 아이 없는 우아하지 않은 우락부락한 여자로 묘사된다. 자유를 요구한 여성은 왜 모두 육체적으로 추하게 그려졌을까? 우리는 이러한 인식이 결코 객관적이지 않으며 미학 외적인 근거를 들어 여성들을 추하다고 판단해 온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 p.20

“태어난 대로 다니는 것이 바로 잘못이다. 이제 개인은 자신의 외모를 만들어내는 일종의 창조주이기 때문에 볼품없는 외모는 곧 개인의 실패이며 잘못이다. 그리하여 신체적인 추함은 도덕적인 추함과 분리불가가 된다. 그 결과, 못생긴 여성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는 사회적 비난과 마주한다. 추한 외모는 개인의 잘못이다. 20세기 들어 가장 확실한 추함의 기준으로 떠오른 얼굴의 부조화와 과체중은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 p.22

“남녀 두 성의 아름다움과 추함의 잣대는 같지 않다. 성별에 따라 정신과 육체 간의 관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남성의 아름다움과 추함은 육체가 아닌 정신적 차원에서 논의되고 여성의 아름다움과 추함은 정신이 아닌 육체적인 차원에서 다루어진다.” --- p. 39

“이성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것들, 전염병, 자연재해, 궁핍, 기아, 신생아 사망, 흉작의 원인 제공자로 마녀가 지목된다. “‘여자--- p.악마’를 떠올리는 것은 특정한 시대, 특정한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일이었다. 사람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마녀 신화를 통해 마음속 두려움을 외부로 투사하여 고통을 완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마니교식 이원론 속에서 늙고 추한 여자는 악의 역할을 맡게 된다.” --- p. 93

“여성다움의 기준은 젊고 예쁘며 매력적인 이성애자로, 아내가 되고, 어머니가 되는 여성이었다. 그러한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여성은 추한 여성이었다. 어머니의 역할을 거부하는 여성, 성생활의 대상이 남성이 아닌 여성, 외모나 태도 면에서 여성 같지 않은 여성, 관심 사안이 여성 같지 않은 여성, 예를 들자면, 지적 능력을 계발하고자 하는 여성, 정치, 문학, 철학에 관여하는 여성은 추한 여성이었다.” --- p. 104

“순종적인 모습의 여자는 아름답지만, 거역하는 여자의 모습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노처녀, 똑똑한 여자, 여성 해방 운동가에게는 추함의 낙인이 찍힌다. 추함은 정치적 사회적 영역까지 파고들어 미학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의미들을 가지게 된다. 오점으로 가득한 추함은 악, 퇴행, 부적격을 의미하며 비난의 근거가 된다.” --- p. 124

“만약 여자가 아름답고 매력적이기를 거부한다면 그것은 남성과 여성의 역할 분담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패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남성은 온갖 수단을 다해 여성의 정치 참여를 막는다. 그 일환으로 남성은 참정권을 요구하는 여성, 작가, 반항하는 여성을 위험한 여자로 몰아붙인다. 심지어는 못난 여성은 모두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놓는다.” --- p. 148

“예쁜 여자는 멍청하고, 똑똑한 여자는 못생겼다. 결국 여성은 늘 불완전하다는 말이다. 예쁜 여성이 중요한 직책을 맡았을 때 실력이 아니라 윗사람에게 꼬리를 친 결과라고 추측을 하는 것도 같은 논리다. 여성에게 있어 “괜찮은 외모는 역설적으로 핸디캡”이 되기도 한다. 여성의 성공을 “열정의 결과라고 보기보다는 유혹의 능력”으로 보는 것은 “아름다움과 지능은 양립될 수 없다는 아주 오래된 여성에 대한 편견” 때문이다.” --- p. 150

“남자를 유혹할 능력도, 임신할 능력도 잃어버린 여성이 누릴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이러한 생각은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가령 나이든 여자의 성적 욕망과 성적 행위는 상상할 수 없는 일탈이다. 늙은 여성의 성적 욕망에 대해 모두가 개탄의 목소리를 드높인다.” --- p. 177

“여성은 자유로워졌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바로 그 자유 속에서 외모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완벽해져야 한다는 강박관념 속에서 여성은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추함과 영원한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추하다는 말은 참을 수 없는 모욕으로, 여성은 추함을 천박함, 범죄로 여전히 인식하고 있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여성은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의심받거나 심지어는 박탈당한다.” --- p. 200

“거식증은 여성의 몸이 가진 본질적인 특성을 거부한다. 여성의 고유한 생리 현상까지도 거부한다. 여성이 가진 아름다움은 외양에 그치는 아름다움이며, 여성은 본질적으로 추하다는 고대의 주장에 맞서, 거식증은 자신의 의지로 질료를, 즉 몸을 완전히 바꾸는, 주어진 형태에 맞서는 정신의 힘을 증명한다. 그러므로 거식증으로 인한 육체의 추함은 결핍에서 비롯된 부정적인 결과의 추함이 아니라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불릴만한 성취의 추함이다.” --- p. 226

“과거의 추한 얼굴은 눈에 띄는 결함과 부조화, 흉터 등을 가진 얼굴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약간만 처져도, 본인 이외에는 알 수가 없는 연한 주름도, 부위에 따라 조금만 다른 낯빛도 추한 얼굴의 판단 기준이 된다. 그리하여 여성들은 추해지지 않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 마음만 먹으면 아름다워질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얼굴과 몸이 가진 문제는 모두 ‘나’의 책임이 된다.”
--- p.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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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어떤 의미에서는 늘 재현의 상태에 있다고 하겠다. 외모와 나이에 대한 평가는 무자비하다. 그리고 그러한 평가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여성의 가치는 얼마만큼 유혹적인 몸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광고는 존재하지도 않는 추함의 위협을 계속 경고하고, 그 결과 여성을 하나의 기준 안에 가둔다. 아름다움의 기준에서 벗어나 있는 개성은 오히려 존재를 하나의 유형 안에 유폐시키는 구실로 이용된다. 클로딘느 사게르는 추하다는 이름으로 자행된 사회적 재현의 추함을 흥미진진하게 들추어낸다.”
-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 [느리게 걷는 즐거움] 저자)
“그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에 대해 성찰하는 것보다 의미 있는 것은 없다. 방대한 양의 정보와 엄밀한 논거가 바탕이 된 성찰보다 진지한 것은 없다. 추함에 대한 클로딘느 사게르의 연구가 그러하다. ... 즉각적으로 공감이 가능한 논리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의 제시, 그리고 모순, 거짓, 널리 퍼져 있는 환상의 고발은 사게르의 주장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 조르주 비가렐로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연구주임교수)
“‘예쁜 여자는 말이 없다’는 케케묵은 주장대로라면 ‘못생긴 여자’는 말이 많다는 것일까? 클로딘느 사게르는 아니라고 말한다. 못생긴 여자는 사회로부터 말할 기회를 아예 박탈당한다.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여성은 이중의 고통을 겪어왔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아름다워져야 한다. 그리고 수시로 변하는 미의 기준에 따라 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책임을 져야 한다. 남성은 그렇지 않다.”
-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
“여성이란 결혼과 출산을 통해서만 존재를 활짝 꽃피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점에서 독신여성, 파란 스타킹(여성 지식인), 페미니스트, 동성애자들, 그 외 사회적으로 일탈의 위치에 있는 여성들은 모두 추하고 심지어는 취급당했다! 그리고 오늘날의 여성은 화장을 수단으로 단 한순간도 유혹하기를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에 따르고 있다. 여성의 추함은 용서받을 수도, 용인될 수도 없는 사회적 일탈로 게으름, 의지박약, 더 나쁘게는 심각한 병적인 징후로 여겨진다. 젠더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역사적 사실은 물론, 인류학, 문학, 회화를 바탕으로 하는 클로딘느 사게르의 연구는 그동안 여성을 가두어온, 그리고 오늘날의 여성이 벗어나야만 하는 굴레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 프랑스 아마존
“사회학 박사인 클로딘느 사게르는 고대부터 오늘까지 못생긴 여자의 개념을 시대 순으로 짚어낸다. 못생긴 여자의 계보를 넘어, 클로딘느 사게르는 3천년 동안 계속되어 온 여성에 대한 폄하와 혐오를 연구한다. 그에 따르면 이러한 폄하와 혐오 덕분에 남성은 권력과 말을 독점할 수 있었다. 못생긴 여자의 역사는 소외된 여성들, 반란을 꾀하고 저항하는 여성들의 역사다. 그 여성들은 규범에 복종하는 대신, 존재의 자유를 얻는 대가로 아름다움을 버린다.”
- www.openedition.org , 북리뷰매거진 [Lectures(렉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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