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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 EPUB ] tvN 요즘책방 소개도서-3회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13건 | 판매지수 1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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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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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2.11MB?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1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64쪽?
ISBN13 9791189660086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피렌체의 군주 메디치 가문에 바쳐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피렌체의 군주 메디치 가문에 바쳐진 문제작,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16세기에는 금서, 21세기에는 지도자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
“리더는 관대해야 할 때와 단호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헌사: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위대한 로렌초 데 메디치 전하께 올리는 글

제1장. 군주국의 다양한 종류와 그 획득 방법들
제2장. 세습 군주국
제3장. 복합 군주국
제4장.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정복당했던 다리우스 왕국은, 왜 대왕이 죽은 후에도 그의 후계자들에게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제5장. 자신들의 법에 따라서 살아온 도시나 군주국을 정복했다면,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제6장. 자신의 군대와 용기로 얻어낸 신생 군주국
제7장. 타인의 군대와 행운으로 얻은 신생 군주국
제8장. 극악무도한 행위로 군주가 된 인물들
제9장. 시민형 군주국
제10장. 군주국의 힘은 어떻게 측정되는가
제11장. 교회형 군주국
제12장. 군대의 다양한 종류와 용병
제13장. 원군, 혼성군, 자국군
제14장. 군무에 관해서 군주가 해야 할 것들
제15장. 사람들, 특히 군주가 칭송받거나 비난받는 행동들
제16장. 관대함과 인색함
제17장. 인자함과 잔인함 :사랑받을 것인가,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인가
제18장. 약속을 지키는 방법
제19장. 경멸과 미움을 피하는 방법
제20장. 요새 구축 등 일상적으로 군주가 하는 많은 정책들은 유용한가, 유해한가
제21장. 군주는 존경받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제22장. 군주의 측근 각료들
제23장. 아첨꾼을 피하는 방법
제24장. 이탈리아 군주들이 그들의 나라를 잃어버린 이유
제25장. 얼마나 많은 인간사들이 운명에 의해 좌지우지되는가, 그리고 어떻게 운명에 대처할 수 있는가
제26장. 야만족의 지배로부터 이탈리아를 취하고 해방시킬 것에 대한 간곡한 호소


작품 해설 : 파렴치한 범죄자는 승리하지 못한 실패자인가?
16세기의 금서, 21세기의 필독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연보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이 실제 어떻게 사는가’는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인간사에서 보통 행해지는 것을 행하지 않고 마땅히 행해야 할 것을 행하겠다고 고집하는 군주는 권력을 잃고 말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나 선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고집하는 사람은 선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곧 몰락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군주가 자신을 보존하고자 한다면 상황에 따라 선하지 않게 행동하는 법을 배워서, 필요에 따라 그것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_[제15장 사람들, 특히 군주가 칭송받거나 비난받는 행동들] 중에서

지나친 자비로움으로 혼란을 방치해서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약탈당하게 하는 군주보다, 소수의 몇 명을 시범적으로 가혹하게 처벌해서 질서를 잡는 군주가 더 자비롭다고 하겠습니다. 지나친 자비로움은 공동체 전체에 해를 끼치는데, 군주가 집행한 가혹한 조치들은 특정한 몇몇 개인만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_[제17장 인자함과 잔인함: 사랑받을 것인가,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인가] 중에서

군주는 신의를 지키는 것이 자신에게 불리해지거나 약속을 맺었던 이유가 사라지면, 약속을 지킬 수도 없고 지켜서도 안 됩니다. 만약 모든 인간이 선하다면 이 조언은 적절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란 사악하고 군주와 맺은 약속을 지키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군주 역시 그들에게 했던 약속에 구속되어서는 안 됩니다. _[제18장 약속을 지키는 방법] 중에서

사람을 다룰 때에는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게 다정하게 대하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아주 철저하게 짓밟아 뭉개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란 사소한 피해에 대해서는 쉽게 보복하려고 들지만, 엄청난 피해에 대해서는 감히 복수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람에게 피해를 주어야 한다면, 복수를 걱정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아예 확실히 주어야 합니다. _ [제3장 복합 군주국] 중에서

발렌티노 공작(체사레 보르자)은 강인한 정신력과 탁월한 역량을 갖추었고, ‘사람은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거나 철저히 파멸시켜야 한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어서 비록 단기간이지만 권력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_ [제7장 타인의 군대와 행운으로 얻은 신생군주국] 중에서

가해 행위는 모두 단번에 시행되어야 하며 그래야 그 정도를 덜 느끼기 때문에 반감이나 분노를 작게 일으킵니다. 반면 은혜는 아주 조금씩 천천히 베풀어야 하며 그래야 그 맛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_ [제8장 극악무도한 행위로 군주가 된 인물들] 중에서

악덕 없이는 지위를 유지할 수 없다면 그 악행으로 인해서 나쁜 평판이 발생하는 것도 개의치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신중하게 고려할 때, 미덕으로 보이는 어떤 일을 실행하는 것이 자신의 파멸을 초래하는 반면, 악덕으로 보이는 일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가의 번영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_[제15장 사람들, 특히 군주가 칭송받거나 비난받는 행동들] 중에서

관대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군주가 관대하다는 평판을 얻을 정도로 정말로 관대하게 행동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군주에게 해가 된다고 주장하겠습니다. (...) 군주가 관대하면 대다수가 피해를 입고 극소수만 이익을 얻으니 (...) 관대하게 행동하는 동시에 관대하다는 평판까지 듣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명한 군주는 인색하다는 평판에 개의치 않아야 합니다. _[제16장 관대함과 인색함] 중에서

타인의 재산에는 절대로 손대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이란 부모의 죽음은 쉽게 잊어도 그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잃는 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잊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_[제17장 인자함과 잔인함: 사랑받을 것인가,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인가]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체사레 보르자, 알렉산데르 6세, 로렌초 일 마니피코, 레오 10세, 일 모로……
1494~1513년, 그 20년간 이탈리아에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피렌체 외교관 마키아벨리는 대체 무엇을 목격했나?

16세기 전후 이탈리아 반도는 최강국들이 격돌하는 파워게임의 격전지였다. 로마 제국 쇠락 이후 실로 오랜만에 맞은 중흥기에 5강(피렌체 공화국, 베네치아 공화국, 나폴리 왕국, 밀라노 공국, 로마 교황령)은 반도의 주인이 되려고 다퉜다. 문제는 이들 세력이 너무 비등하게 강해서 어느 누구도 상대방을 제압하지 못했다는 점인데, 대결 양상이 길어지자 그 틈에 이미 통일을 이룬 외세들(프랑스 왕국, 에스파냐 왕국, 신성로마 제국)이 반도를 노렸다.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의 침입을 시작으로, 그 후대 왕인 루이 12세, 에스파냐의 페르난도 2세, 독일 막시밀리안 1세의 이탈리아 침범이 쉴틈없이 이어졌다.
피렌체가 가장 시달렸다. 반도의 남북을 잇는 길목에 있었고, 엄청나게 부유한데 군대가 없어서 만만한 데다가, 통치자가 부재했기 때문이었다. 그때 상대국 눈치를 보며 줄타기하듯 살아남아야 했던 외교관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기에 《군주론》의 조언은 지독하게 냉정하고 사실적이다.

eBook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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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군주론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erichvk | 2020.10.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리뷰입니다. 학교 다닐 때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피렌체의 정치가 마키아벨리가 피렌체의 군주 메디치 가문에 바친 작품으로 인간 본성과 군주의 여러 가지 덕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몇 백 년 전과 지금의 상황은 많이 다르지만 공감되는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또 마치 세계사를 보는 듯한 재미도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리뷰제목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리뷰입니다. 학교 다닐 때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피렌체의 정치가 마키아벨리가 피렌체의 군주 메디치 가문에 바친 작품으로 인간 본성과 군주의 여러 가지 덕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몇 백 년 전과 지금의 상황은 많이 다르지만 공감되는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또 마치 세계사를 보는 듯한 재미도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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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군주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딘딘은딘딘 | 2020.09.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입니다. 영어영문학을 공부하면서 마키아벨리가 자주언급되고, 또 군주론이란 책이 고전 중의 고전이기에 궁금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고전은 사실 그 오랜 시간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아주 훌륭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태되지 않고 아직까지 전해져오기에, 그 자체만으로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군주론을 접할 수 있어서 행복;
리뷰제목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입니다.
영어영문학을 공부하면서 마키아벨리가 자주언급되고, 또 군주론이란 책이 고전 중의 고전이기에 궁금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고전은 사실 그 오랜 시간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아주 훌륭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태되지 않고 아직까지 전해져오기에, 그 자체만으로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군주론을 접할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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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군주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indyou | 2020.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시대의 기본 필독서라길래 한 번 읽어보았는데, 마키아벨리가 왜 마키아벨리인지 알 수 있었던 책이었다. 편지형식으로 하여금 군주의 덕목과 통치자세 등 군주에 관한 모든 것이 총 집필되어 있는 데 우리가 기본적으로 대강 알고 있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아서 저자가 참 통찰력이 깊다고 느꼈다. 특히 예시와 사례를 덧붙여서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을 보고 와우;
리뷰제목

요즘 시대의 기본 필독서라길래 한 번 읽어보았는데, 마키아벨리가 왜 마키아벨리인지 알 수 있었던 책이었다. 편지형식으로 하여금 군주의 덕목과 통치자세 등 군주에 관한 모든 것이 총 집필되어 있는 데 우리가 기본적으로 대강 알고 있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아서 저자가 참 통찰력이 깊다고 느꼈다. 특히 예시와 사례를 덧붙여서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을 보고 와우. 그 옛날 배웠던 세계사가 새록새록 머릿속에 떠오르고, 동.서양 가리지 않고 올바르고 참된 군주에게는 요구되는 조건이 같구나-를 새삼 느꼈다. 어렵지만 재밌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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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6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좋은책을 이런가격에 구입할수있다는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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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s788 | 2020.10.25
구매 평점4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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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in512 | 2020.10.23
구매 평점4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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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vk |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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