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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 아이, 엄마, 아빠, 가족이 모두 행복한 아빠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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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8g | 153*224*15mm
ISBN13 9791188610907
ISBN10 11886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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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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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하나의 세상을 키워 가는 것과 동일하다. 그 속에서 아이와 함께 울고, 깨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아이는 놔두면 그냥 크는 것 같지만 부모의 몇만 번 이상의 손길이 필요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고민을 하셨을지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기쁨, 즐거움, 분노,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이가 들었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키워 봐야 성숙한 어른이 되는 것이다. 결혼 전처럼 잠만 잤다가는 아이를 키우며 겪는 성장은 못했을 것이다. --- pp.24-25

남편의 산후 우울증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는 증상이다. 그러나 가족 전체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같이 예민해져서 다투는 것은 서로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부가 이전과 다르게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짜증이 많아졌다면 서로 다그치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어차피 시간은 흐르고 아이는 성장하며 적응해 나갈 수 있다. 혼자만의 걱정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기보다 부부가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서로 보듬어 주는 노력이 중요하다. 그러면 힘든 시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이다. --- p.48

반면에 아빠가 정신적으로 성숙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고 의미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보호자를 신뢰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을 ‘내적 작동 모델(internal working model)’이라고 하는데 어린 시절에 형성된 작동 모델은 어른이 되더라도 잘 수정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아빠의 정신적인 성숙이 필요한 것이다. --- p.74

아이들이 나를 회상할 때 아빠의 인생을 충분히 즐겁게 살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아빠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아빠가 되고 싶어 한다. 아빠 자신을 희생하며 자식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자녀들은 그런 아빠의 희생을 고마워할까? 결코 그렇지 않다. 미안한 마음과 함께 부담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경제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가정적인 아빠다. 아이들은 단지 아빠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것이다. --- p.103

세상에 놀이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자기 전까지 논다. 무한한 에너지로 지치지도 않는다. 끊임없이 장난치고 사고 치며 가만히 있지 않는다. 사실 어른도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어른이든 아이든 놀이에 대한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다. 놀이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리기는 인류가 원시 시대부터 생존을 위해 해온 훈련이라고 볼 수 있다. 거의 모든 놀이는 아이에게 다양한 자극과 배움을 준다. --- p.147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아이니 내 말대로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과 나를 구분하기보다 한 덩어리로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라고 하지 않던가? 가족관계에서는 이런 경향이 더 강하다. 하지만 아이와 나는 다른 사람임을 인정해야 한다. 아이도 생각이 있는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해 줘야 하는 것이다. 화가 날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규칙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며, 인격체로 존중하다 보면 화낼 일도 서서히 줄어들 것이다. --- p.203

제일 좋은 아빠는 가정에서 ‘왕’이 되기보다는 ‘왕관’ 같은 존재다. 아빠의 권위와 위엄의 상징은 챙기되 나머지는 아내에게 넘기는 것이다. 권력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이다. 하지만 이것을 버리면 편해진다. 아빠의 권위는 챙기되 왕의 자리는 아내에게 넘기자.
육아의 이론이나 기술은 물론 중요하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는 초보 부모들에게 유용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부모의 진심이다. 이론에만 치우치지 말고 아이를 사랑하는 진심에 집중하자. 그것이 육아의 핵심이다. 아이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키우자. 진심 어린 육아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가져다줄 것이다.
---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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