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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환율도 모르고 해외여행 갈 뻔 했다!

하마터면 환율도 모르고 해외여행 갈 뻔 했다!

: 금융 초보자도 환율과 금리를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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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72g | 152*225*20mm
ISBN13 9791188977185
ISBN10 118897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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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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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원/달러 환율은 약한 강세장 속에서 안정세를 보일 것이다. 따라서 당분간은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 된다. 현재의 원화는 달러화의 가치와 연동되고 있는데, 미국은 재정, 무역 적자 상황을 고려해서 달러 통화의 가치를 평가절하(환율의 인상)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급격한 환율 상승은 없을 것이다. --- p.56

결론부터 말하면 증권시장 내에서 유통되는 국가가 발행한 채권을 통합관리하는 국고채 3년물을 시장실세금리 지표라고 말하는 것이 다. 그러니까 우리가 금리가 올랐네, 떨어졌네 하는 말의 기준점은 시장실세금리를 말하는 것이고, 이 기준점이 바로 국고채 3년물의 유통 수익률을 가리키는 것이다. 필자가 사회생활을 하던 당시에는 이 시장실세금리가 15% 수준이었다. 지금과 비교하면 거의 10배 정도 차이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시대의 금리를 보고 사상 초유의 저금리 시대가 도래했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 p.59

2018년 초 원/달러 환율이 1,050원대에서 2018년 10월 11일 1,140.4원까지 올랐다. 해외에 있는 자녀에게 유학비를 보낸다고 가정을 하면 2018년도 초에는 1,050만 원을 달러화로 바꿔 송금하면 1,000달러를 송금할 수 있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2018년 10월 11 일에는 1,000달러를 송금하기 위해서는 원화로 1,140만 원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같은 1,000달러를 송금하는데 환율의 변동으로 90만 원을 더 보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외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원/달러 환율의 변동으로 손실도, 이익도볼 수 있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제는 환율의 변동을 이용한 생활재테크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 p.72

우리가 미국의 시각에서 미·중 간의 무역전쟁을 바라보기 때문에 마치 중국의 잘못으로 시작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실 미·중 간의 무역전쟁은 자신들의 무역 적자를 항구적으로 막기 위해 미국이 먼저 도발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중국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는 우리나라도 피해를 보는 것이다. 최근 환율이 요동치는 것도 따지고 보면 미국이 먼저 도발한 무역전쟁의 영향이 크다. 그렇지 않다면 2018년까지도 원화 하락 장세였던 것이 미·중 간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상승장세로 바뀌지 않았을 것이다. 2018년 원/달러 환율은 꾸준히 상승해 2018년 10월 초 1,140원까지 올랐다. 아마도 앞으로 큰 변수가 나타나지만 않는다면 2019년에도 이 흐름이 지속되리라고 보여진다. --- p.91

2018년 6월 이후 미·중 간의 무역전쟁의 후유증,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의 가치 하락)하고 있다. 지금은 원/달러 하락이 언제 멈출 것이냐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미국이 앞으로 강 달러정책을 유지하고, 미국 연준이 2019년 에도 계속해서 금리를 올리는 것을 가정하면 환율이 계속해서 상승할 여지가 있다. 그렇다고 해도 달러 예금과 해외펀드는 앞으로의 추이를 더 지켜보고 투자할 것을 권한다. 최근에는 환율이 수시로 변동 되기 때문이다. --- p.116

금리가 오르면 환율은 내려간다. 환율의 하락(원화가치의 상승)은 금리와 반비례 관계에 있다고 할 수있다.
금리는 이자율을 말하는 것이다. 한 나라의 금리는 그 나라의 중앙 은행이 결정한다. 이를 우리는 기준금리라 하고 정책금리라고도 표현 한다. 기준금리가 정책금리라고 한다면 시장금리는 노량진시장에서 물고기의 상태에 따라 가격이 실시간으로 결정되는 것처럼 외환시장의 동향, 발행기업의 재무 안정성에 의한 리스크와 비례해서 결정된 다. 이런 면에서 시장금리는 살아있는 생물 물고기로 가격을 매기는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 p.140

환율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면 얼마나 크겠는가. 우리는 환율을 보면서까지 부동산 투자를 결정하지도 않는다. 부동산 투자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금리와 유동성이다. 그런데 환율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드러나지 않아 소홀히할 수도 있다. 그러나 환율이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금리의 결정과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면 환율을 무시할 수만도 없을 것이다. --- p.147

기업이 생산하는 요소와 생산제품의 품질이 같다고 한다면,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의 직접생산비 이상으로 환율, 금리, 법인세 등의 간접생산요소가 기업의 경쟁력에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한다. 그러니까 직접생산요소에서의 우위요소가 대등하다면 간접생산요소인 세금, 금리, 환율이 해당 기업 제품의 세계경쟁력을 좌우한다. --- p.170

우리는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한다고 해도 여전히 저금리 시대는 지속되고 있다는 부분에 주목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 우리가 10% 의 금리 시대를 살았던 것이 불과 10년 전의 일이다. 그때와 비교한 다면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린다고 해도 여전히 2.00%대에 머물 것이다. 이 정도의 금리는 여전히 저금리 시대라고 판단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왜 인구절벽 현상과 지방 부동산의 추락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만 미친 듯이 올랐겠는가. 사람들이 현재 가장 안정된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의 고가 주택에 자신의 유동성을 이용해 재테크를 했기 때문이다. --- p.193

따라서 펀드, 주식 등 해외자산 투자는 투자한 자산의 가격 변동에 원화의 변동가치, 달러화 대비 투자대상국의 통화가치 등, 수익률 계산을 하는 데 있어 더 복잡한 함수를 풀어야 한다. 그렇기에 중국증시가 올랐다고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하여 손실이 발생했다고 해서 비관할 필요도 없다. 환율이 상승하면 원화로 환전한 다음의 수익률에서 환차익이 손실액보다 더 클 수 있는 상황이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이다.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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