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과학책 읽어주는 공대생

과학책 읽어주는 공대생

: 요즘 공대생이 탐한 과학 고전들

리뷰 총점9.2 리뷰 9건 | 판매지수 72
베스트
청소년 top100 2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46g | 140*200*20mm
ISBN13 9788958077275
ISBN10 8958077271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12,600 (10%)

'[예스리커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학 고전은 저마다 어떤 과학자의 놀라운 생각과 발견을 품은 서로 다른 행성들 같습니다. 책 한 권 한 권이 시대를 초월한, 어떤 한 발견의 시점으로 좌표를 찍어 떠나는 모험입니다. 어떤 책은 세포 속에서 몇억 년 동안 일어난 일들을 밝혀낸 발견자의 이야기를, 또 어떤 책은 19세기가 되기도 전에 한 아마추어 과학자가 지금과 매우 비슷한 미래를 상세히 예견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단 한 권의 책으로 지금의 이 세계를 만든 거대한 과학적 발견들 사이를 누빌 수 있다는 것. 그것에 감탄할 수 있다는 것. 다른 책들은 줄 수 없는, 과학 고전만이 선사할 수 있는 경험일 것입니다. … 모든 과학 고전은 하나의 과학적 주장이 어떤 반론과 갈등을 이겨 내고 현재의 위치에 다다랐는지, 과학자가 어떤 시도와 실패를 거쳐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는지를 알려 줍니다. 때문에 과학 고전을 읽는 우리는 마냥 편안한 독서는 포기하고, 마치 ‘과학자가 된 것처럼’ 책을 읽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독서가 주는 지적 경험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렇듯 죽음은 생명체에게 적응의 한 방식이기도 하다. 한 생명의 끝맺음까지 허투루 쓰지 않는 자연의 현명함을 접하니 인간의 아둔함이 더욱 커 보인다. 인간은 자신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무지한 상태에서 스스로 파멸을 향해 가고 있다. 그런 동물은 인간이 유일하다. 때문에 죽음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알고, 이 과정에서 얻어지는 자원을 자연이 어떻게 다시 활용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 그 어떤 지식보다도 중요하다.
--- p.34, '자연의 청소부들을 만나다 『생명에서 생명으로』' 중에서

최애(가장 아끼는 멤버를 지칭하는 말) 지민의 노래라 유독 더 관심이 갔던 [세렌디피티]에는 ‘푸른곰팡이’와 ‘삼색 고양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과학을 공부하는 나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상당히 궁금해졌다. … 가사의 의미를 곱씹어 볼 겸 잠시 과학 이야기를 해 보자. 먼저 곰팡이 얘기다. 푸른곰팡이(penicillium)는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박테리아 균주다. 최초의 항생제를 발견하게 한일등 공신이기 때문이다. 상처가 나도 소독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고, 추가적인 세균 감염으로 죽음에도 쉽게 이르렀던 과거에 항생제의 등장은 상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줬다. 영국의 세균학자였던 알렉산더 플레밍을 아는가? 그는 푸른곰팡이에게서 페니실린(penicillin)이라는 항생 물질, 최초의 항생제를 추출해 냈다. 그런데 중요한 건 플레밍이 푸른곰팡이의 항생 물질을 발견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는 것이다.
--- p.47, '방탄소년단 [세렌디피티]에 숨은 과학 코드' 중에서

모두가 초등학교 때부터 정규 수업에서 과학을 배우지 만, 학교에서 배운 과학이 언제나 흥미로움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는 오랫동안 과학을 떠나 있던 사람도 다시 과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다시 공부를 해서 얻은 지식의 주인이 될 수 있을지, 그 지식을 다른 이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이것이 그가 과학자를 찾아가고, 과학 저술가들의 책을 읽고, 전문 학술지들을 찾아보면서 본격적으로 과학 공부를 시작한 이유였다.
이 책은 어쩌면 한 일반인이 과학과 ‘재회’하는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쓰인 책인지도 모르겠다. 한번 책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노련한 작가답게 빌 브라이슨은 흥미로운 질문 하나를 던지며 포문을 연다. 그 질문은 이렇다. ‘과학 자들은 과학적 사실을 어떤 방법으로 알아낼까?’
--- p.55, '여행자의 눈으로 바라본 과학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중에서

파인만의 자서전에 담긴 그의 삶은 유머와 장난 그 자체다. 한때 원자 폭탄 제조 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에 초빙되어 미 국방부의 감시 하에 지내던 그는 틈만 나면 금고의 비밀번호를 알아내며 놀았다. 또 아내와 주고받는 편지를 마치 대단한 극비 문서인 것처럼 위조해 국방부 직원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등 위험천만한 장난들도 마다하지 않았다. ‘파인만이 다녀가면 무조건 조심하라’는 경고까지 돌았다는 소문이 존재할 정도였다. 소문이 사실이었다면 파인만 본인은 아주 유쾌하게 받아들였으리라.
--- pp.63~64, '괴짜 과학자의 초대 『발견하는 즐거움』' 중에서

호프 자런이 책에서 이야기한 과학자의 ‘자격’이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능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과학자에게 이 세상은 궁금한 것투성이이다. 수많은 질문 속에서 기꺼이 길을 잃으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다시 질문을 던지는 것, 그것이 과학자의 삶에서 매우 큰 기쁨임은 부정할 수 없다.
--- p.96, '한 명의 과학자가 만들어져 가는 길 『랩걸』' 중에서

우리 모두는 한때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그리고 멋진 SF소설(Science fiction) 작가들 중 많은 이들이 한때 공대생이었다. 이 사실은 상당히 강력한 설렘 포인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대생이 글을 잘 못 쓴다는 소문이 있다. ‘책과는 거리가 먼 공대생’ 같은 선입견은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 공대생은 수학만 잘하면 된다는 말인가.

--- p.136, '공대생은 글을 못 쓴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음식을 주문할 때 우리는 먼저 메뉴판을 본다. 그럼 과학을 받아들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일종의 과학 메뉴판이다. 작가의 독특한 관점은 ‘미슐랭 가이드를 따라 방문하는 레스토랑의 첫 메뉴’를 고를 때처럼 마음을 설레게 하고 그가 소개하는 과학의 맛은 혀가 아닌 눈과 책장을 넘기는 손가락으로 전해진다. 공대생과 함께 지적 미각을 자극해 보자.
- 궤도 (과학 커뮤니케이터,『궤도의 과학 허세』작가)
작가는 앳된 소녀 시절부터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를 쏟아내곤 했다. 나는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을 참 좋아했다. 집에서 키우는 ‘까미’라는 까칠한 고양이, 여행에서 만난 신기한 개펄 생물체 이야기부터 적정기술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예술, 역사와 철학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다. 그렇게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하더니 숨돌릴 겨를 없이 바쁜 공대 생활 속에서도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 섬세한 생태적 상상력에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이 어우러진 멋진 책을 우리 앞에 내어놓았다. 일반인에겐 다소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과학책을 정말 쉽게 풀어 읽어 주는 책이다. 자간과 행간에는 작가의 첼로 연주가 흐르고 문장마다 그의 맑고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 박은철 (수원중앙기독초·중학교 교장)
이 책은 추천 도서 목록에서만 존재하던 과학책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작가는 과학 고전 속에 담긴 과학자의 삶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는다. 결국 새로운 과학은 과학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작가가 이끄는 대로 하나의 과학 이론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수식과 이론의 숲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도 어느덧 이 세상을 설명하는 새로운 방식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 박주홍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엄격한 논리와 숫자들이 줄거리를 이루는 과학책에서 우리의 감성을 만족 시키는 재미를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렇다 보니 사람들은 과학자들의 가슴은 텅 비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사실 과학자들은 그들만의 해학과 놀이 방식을 지녀서, 무미건조하게만 보이는 과학 이론에서 독특한 재미를 찾아 즐긴다. 이 책에는 자신이 먼저 찾은 그러한 비밀스러운 재미를 함께 나누고자 땀 흘린 작가의 겸손한 노력의 결실이 가득 담겨 있다. 어떤 분야라도 그 분야의 고전에 담긴 재미를 찾아 즐기는 일은 쉽지 않기에, 고전 읽기는 마치 험난한 항해를 하는 모험 같은 일이다. 이 책에 담긴 작가의 친절한 권고들은 내겐 팅커벨의 속삭임 같았다. 위기의 순간마다 특유의 수다를 떨며 따뜻한 조언을 재잘거리는 피터팬의 요정 팅커벨, 그녀의 수고 덕에 피터팬은 네버랜드를 누비는 모험 속에서도 외롭지 않다. 과학 고전을 향한 모험을 떠나는 독자들은 이 책에 담긴 작가의 재잘거림과 함께라면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을 것이다.
- 장수영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아, 저는 공대생입니다!” 혹시 이 말을 듣자마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 지가 있는가? 사람들은 흔히 ‘공대생’을 이러저러한 사람이라고 쉽게 정의 한다. 하지만 이따금씩 그 정의 안에 나를 가두는 것 같아 왠지 모르게 억울할 때가 많았다. 우리 공대생도 음악을 듣다가 눈물을 흘리고, 때로는 새벽 감성에 젖어 시를 쓸 줄 아는 사람이란 말이다! 나처럼 이러한 억울함(?)을 느꼈을 작가는 과학자가 쓴 책들을 읽어 주며,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것을 향한 과학자의 따스한 시선을 짚어 준다. 이 책을 통해 과학과 과학을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에 따뜻함이 깃들기를 바란다.
- 장서현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학생)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