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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0년 03월 0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16쪽 | 694g | 152*225*20mm |
| ISBN13 | 9788925569055 |
| ISBN10 | 8925569051 |
부동산 투자로 진짜 인생이 시작됐다
: 평범한 전업맘에서 부동산의 여왕이 되기까지
앨리스허 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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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top100 2주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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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15,12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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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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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임장에 관한 A부터 Z까지 모든 정보를 담았다. 사전 임장 조사부터 실전 임장과 사후 관리까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일주일에 하루씩 임장을 가지 못하더라도 괜찮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꾸준히만 한다면 미래의 자산을 쌓는 첫걸음이 된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돌아다니지 않아도 좋다. 두세 시간 짬을 내어 아파트 단지 한 군데만 보고 와도 된다. 제일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겠다는 의지이다.
--- p.14~15
“통장에 2,000만 원밖에 없어요. 투자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그간 이런 질문들을 숱하게 받았다. 2,000만 원을 들여서 1,000만 원이라도 벌 수 있다면, 지방 아니라 지도 끝이라도 왜 못 가겠는가. 나 역시 그렇게 시작했기 때문에 그 간절함을 너무도 잘 안다.
--- p.78
훌륭한 입지를 갖춘 집은 지역마다 한정되어 있는데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으니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진다. 프리미엄을 주고서라도 누리고 싶은 삶의 만족도, 그것이 바로 최고의 입지이다. 이미 입지가 갖춰진 곳은 비쌀 수밖에 없으니 앞으로 입지가 좋아질 지역을 찾아보자. 현재의 가치 평가는 기본이고, 앞으로 형성될 미래의 큰 그림까지 그릴 수 있다면 투자처는 저절로 따라온다.
--- p.123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집값을 움직이는 중요한 핵심에 학군이 숨어 있었다는 것이다. 강남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지방 어느 곳을 가더라도 핵심 지역에 학군과 학원가까지 형성되면 오래된 구축일지라도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다. 더욱이 부자들이 살고 싶어 하는 대형 평수의 고급 아파트들이 지어지면 특정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끊임없이 발생해 집값을 올리고 결국 부촌으로 거듭나게 된다.
--- p.129~130
부동산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투자자를 울리기도 하고 활짝 웃게 만들기도 한다. 다행히 아파트는 주식처럼 갑자기 종잇조각이 되지 않는 안전 자산이다. 가급적 신축 아파트 내지 구축이라도 입지가 탄탄한 아파트를 골라 매입해서 보유하고 있다면 하락장이 온다 해도 그리 많이 흔들리지 않는다.
--- p.151
현장에 답이 있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말이다. 임장을 많이 다니면 다닐수록 부동산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나는 이제 절대 한 번 가보고 섣불리 물건을 사지 않는다. 처음에 갔을 때는 미처 보지 못한 부분들이 두 번 세 번 다시 가서 보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 아는 지역이 많아질수록 투자할 수 있는 곳도 점점 늘어난다. 제대로 된 임장을 통해서 지역 공부만 확실히 한다면, 투자금이 없을 뿐이지 투자할 지역은 무궁무진하다.
--- p.14~15
“통장에 2,000만 원밖에 없어요. 투자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그간 이런 질문들을 숱하게 받았다. 2,000만 원을 들여서 1,000만 원이라도 벌 수 있다면, 지방 아니라 지도 끝이라도 왜 못 가겠는가. 나 역시 그렇게 시작했기 때문에 그 간절함을 너무도 잘 안다.
--- p.78
훌륭한 입지를 갖춘 집은 지역마다 한정되어 있는데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으니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진다. 프리미엄을 주고서라도 누리고 싶은 삶의 만족도, 그것이 바로 최고의 입지이다. 이미 입지가 갖춰진 곳은 비쌀 수밖에 없으니 앞으로 입지가 좋아질 지역을 찾아보자. 현재의 가치 평가는 기본이고, 앞으로 형성될 미래의 큰 그림까지 그릴 수 있다면 투자처는 저절로 따라온다.
--- p.123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집값을 움직이는 중요한 핵심에 학군이 숨어 있었다는 것이다. 강남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지방 어느 곳을 가더라도 핵심 지역에 학군과 학원가까지 형성되면 오래된 구축일지라도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다. 더욱이 부자들이 살고 싶어 하는 대형 평수의 고급 아파트들이 지어지면 특정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끊임없이 발생해 집값을 올리고 결국 부촌으로 거듭나게 된다.
--- p.129~130
부동산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투자자를 울리기도 하고 활짝 웃게 만들기도 한다. 다행히 아파트는 주식처럼 갑자기 종잇조각이 되지 않는 안전 자산이다. 가급적 신축 아파트 내지 구축이라도 입지가 탄탄한 아파트를 골라 매입해서 보유하고 있다면 하락장이 온다 해도 그리 많이 흔들리지 않는다.
--- p.151
현장에 답이 있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말이다. 임장을 많이 다니면 다닐수록 부동산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나는 이제 절대 한 번 가보고 섣불리 물건을 사지 않는다. 처음에 갔을 때는 미처 보지 못한 부분들이 두 번 세 번 다시 가서 보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 아는 지역이 많아질수록 투자할 수 있는 곳도 점점 늘어난다. 제대로 된 임장을 통해서 지역 공부만 확실히 한다면, 투자금이 없을 뿐이지 투자할 지역은 무궁무진하다.
--- p.166~16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앨리스허는 투자를 통해 돈만 번 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리모델링한 장본인이다. 이 책에는 부동산 투자에서 반드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이 쉽고 친절하게 쓰여 있다. 읽다 보면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과의 싸움을 거듭해온 한 사람의 치열한 기록과 만나게 된다. 이 책을 읽게 될 당신은 행운아다.
- 청울림(유대열)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저자, ‘다꿈스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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