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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 인스타그램부터 가짜 뉴스까지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4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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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5위 | 청소년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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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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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72g | 138*205*11mm
ISBN13 9791189799236
ISBN10 118979923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스마트폰 없이 못 사는 우리,
미디어에 반(反)하는 법을 배우다!
디지털 인문학자 구본권의 미디어 안내서


『로봇 시대, 인간의 일』,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등을 집필한 이 시대의 디지털 인문학자 구본권이 이번엔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지침서를 썼다.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는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를 아우르는 책이다. 먼저 저자는 뉴미디어와 급격히 가까워진 Z세대를 위해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주제별로 소개하고, 뒤이어 언론과 가짜 뉴스를 쉬운 언어로 풀어낸다. 미디어와 밀접한 생활을 하는 십 대를 우려하는 많은 어른들과 달리, 저자는 미디어를 ‘유해 물질’로 취급하지 않는다. 대신에 온전히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한다면 청소년들에게 미디어는 유익한 존재가 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미디어에 반한 청소년에게 이렇게 말한다. ‘미디어에 한 번쯤 반(反)해도 되지 않을까?’ 미디어를 어떤 태도로,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문학적인 통찰력을 바탕으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법을 찬찬히 일러 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첫 번째 이야기. SNS

너와 내가 연결되다 · SNS 친구, 진짜일까? · SNS, 그곳은 안전할까? · 이제 그만 나를 잊어 줘
★ 슬기로운 SNS 활용법

두 번째 이야기. 유튜브

유튜브의 역사 · 우리가 유튜브에 빠지는 이유 · 제2의 도티가 되겠다고? · 유튜브, 좋기만 할까? · 유튜브를 규제해도 될까?
★ 슬기로운 유튜브 시청법

세 번째 이야기.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래머블’의 탄생 · 우린 이미지로 소통한다 · 인스타그램이 대세인 이유 · 인스타그램 속 나, 진짜일까?
★ 슬기로운 인스타그램 사용법

네 번째 이야기. 언론

무엇이 뉴스가 될까? · 언론은 왜 필요할까? · 권력이 된 언론 · 스마트폰 시대, 뉴스 읽기
★ 슬기로운 뉴스 독해법

다섯 번째 이야기. 가짜 뉴스

가짜 뉴스가 나타났다! · 소셜 미디어, 가짜 뉴스를 만나다 · 허구를 믿는 인간의 뇌 · 쫓아내자, 가짜 뉴스!
★ 슬기로운 가짜 뉴스 판별법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던바 교수에 따르면, 페이스북 친구가 1,000명이 넘더라도 꾸준히 연락하는 사람은 150명에 불과합니다. 그중에서도 가깝게 소통하는 사람은 20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페이스북 친구 수가 많다고 해서 인간관계가 그만큼 풍요로워지는 것은 아니에요. 친구가 늘어날수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울일 수 있는 관심은 줄어들어 오히려 피상적인 관계도 늘어나지요.
--- p.26 「첫 번째 이야기. SNS - SNS 친구, 진짜일까?」 중에서

〈레미제라블〉이 2020년을 배경으로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장발장이 마들렌으로 이름을 바꾸더라도 성공하지 못했을 수 있어요. 과거 소셜 미디어에 남긴 글과 사진이 발목을 잡아 신분이 탄로 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꼭 장발장과 같은 전과자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이유로 자신의 과거를 지우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 출발하기를 원하는 누구나 ‘잊힐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과거가 낱낱이 기록되는 디지털 시대에는 그러기 쉽지 않습니다.
--- pp.37~38 「첫 번째 이야기. SNS - 이제 그만 나를 잊어 줘」 중에서

알고리즘은 이용자의 균형 잡힌 사고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시청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알고리즘의 지배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 정보 편식은 사람들 간 분열을 조장하고, 건강하지 못한 개인과 사회를 만듭니다. 따라서 1인 미디어의 맞춤형 알고리즘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즐기는 게 문제는 아닙니다.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요. 다만 가치관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의 추천에만 의지한다면, 사고가 한쪽으로 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 pp.75~76 「두 번째 이야기. 유튜브 - 유튜브, 좋기만 할까?」 중에서

허위·왜곡 정보도 불법 콘텐츠와 동등한 선에서 제재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는 없습니다. 헌법은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사상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명할 수 있고, 그것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평평한 지구설도 생각의 표현이자 주장입니다. 과학적 입장에선 황당할지라도 이를 막거나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 p.82 「두 번째 이야기. 유튜브 - 유튜브를 규제해도 될까?」 중에서

인스타그램이 등장하면서 비로소 이미지 위주로 소통하는 세대가 등장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문자 소통의 역사가 더 짧지요.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문자로 소통하게 된 지는 1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1446년 훈민정음이 반포되었지만 1894년 갑오경장 때에 이르러서야 한글이 국문으로 공식 인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곧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게 되어 한글 사용이 금지되었고, 해방 후 모든 사람이 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된 뒤에야 문자 소통이 일반화됐습니다. 그럼 그전까지는 어떻게 의사소통했느냐고요?
--- pp.101~102 「세 번째 이야기. 인스타그램 - 우린 이미지로 소통한다」 중에서

미디어는 ‘세상을 보는 창’입니다. 창을 통해 바깥세상의 모습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세상의 전부를 볼 수는 없어요. 미디어를 창문에 비유한 이유는 창에 담기는 정보만 우리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많은 정보와 다양한 모습 가운데서 우리가 마주하는 장면은 미디어가 우리에게 보여 주기로 마음먹은 것들뿐이지요. 게이트키핑과 어젠더 세팅을 떠올려 보세요. 언론 보도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는 게 아니라 의도에 따라 선택된 결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pp.141~142 「네 번째 이야기. 언론 - 권력이 된 언론」 중에서

가짜 뉴스에 걸려들지 않고, 비판적으로 뉴스를 읽으려면 반드시 출처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만나는 정보 중에서는 필터 버블을 통해 걸러지고 울림통에서 증폭된 것들이 많음을 기억하세요. 비판적 사고 없이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한쪽으로 심하게 기운 의견을 여론이라고 믿게 됩니다.
--- p.175 「다섯 번째 이야기. 가짜 뉴스 - 소셜 미디어, 가짜 뉴스를 만나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위한 징검다리 같은 책이다. ‘비판적 사고력’의 첫걸음을 떼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SNS 친구가 적다’며 투덜대는 청소년에게 ‘던바의 수’를 인용해 실감 나는 조언을 하고, ‘최애’ 유튜버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학생에게는 게이트키퍼가 부재한 유튜브의 맹점을 말해 준다. 이 외에도 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않는 미디어 인사이트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뉴스 입문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미디어라는 광활한 세계를 전문가의 어깨 위에서 둘러 봄으로써 미디어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루 종일 유튜브에 빠져 있다면?
미디어 활용법을 알아야 한다!


스마트폰은 이제 사치재가 아닌 필수재다. 어린 시절부터 전자 기기를 장난감처럼 접했던 청소년들은 스마트폰과 더욱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95% 이상이 스마트폰을 갖고 있으며, 하루 평균 2시간 넘게 사용한다. 청소년들은 유튜브 같은 스마트폰 속 미디어 세상에 깊숙이 빠져 있다. 스마트폰을 아예 쓰지 않는 게 답일까?

모든 도구가 그렇듯 미디어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내 몸과 마음에 해를 끼치지만, 잘만 활용하면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미디어 활용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미디어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청소년 스스로 미디어와의 관계를 정립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은 미디어 리터러시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다잡도록 돕는다.

매력적인 만큼 위험한 세상,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를 디지털 인문학자의 관점에서 탐구하다


저자는 미디어를 이렇게 바라본다. “모든 것엔 양면성이 있습니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 또한 짙은 법이지요.” 매력적인 미디어 뒤편에는 중독, 현혹 등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뜻이다.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는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책이다. 저자는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고 올드미디어를 막연히 어려워하는 십 대들을 위해 미디어를 5가지 분야로 나눠 차근차근 설명한다.

첫 번째 이야기, “SNS”에서는 ‘사람을 연결하는 소셜 미디어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먼저 소셜 미디어가 바꾼 우리의 삶을 긍정적인 측면에서 조명한다. 곧이어 ‘던바의 수’를 근거로 온라인 공간의 허상을 지적하고, 소셜 미디어를 하며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을 실험을 통해 증명한다. 잊히지 않는 ‘디지털 기억’에 된통 당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거리낌 없이 자신을 공유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도록 한다.

두 번째 이야기, “유튜브”에서는 ‘유튜브의 매력과 최신 쟁점’을 들여다본다. 유튜브가 ‘넘사벽’이 된 산업적 배경과 인기 요인을 읽기 쉽게 정리하고, 매력 요인으로 꼽힌 ‘알고리즘’이 때로는 정보 편식을 유도한다고 지적한다. ‘유튜버 꿈나무’ 청소년들의 눈이 번쩍 뜨일 유튜버의 실상도 실었다. 이후 저자는 유튜브에서 허위 정보가 유통되는 문제와 그 규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동시에 짚는다.

세 번째 이야기,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스타그램이 소셜 미디어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배경’을 탐구한다. 인스타그램의 성장 과정과 특성을 Z세대와 연관 지어 살피고 있다. ‘이미지’가 공식어인 인스타그램의 문법이 실은 오래된 전통을 자랑한다는 흥미로운 분석도 내놓는다. 마지막으로 자화상 작품을 보여 주며 청소년들이 ‘인스타그래머블’한 순간에 대한 집착을 덜도록 유도한다.

네 번째 이야기, “언론”에서는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말한다. ‘게이트키핑’과 ‘어젠더 세팅’을 설명하면서 미디어 이해의 기초를 다진다. “언론은 왜 필요할까?”라는 날이 선 질문에 저자는 역사적 사례 등을 근거로 언론의 영향력과 중요성을 강조한다. 관심 있는 주제만 골라 읽을 수 있는 ‘모바일 뉴스’의 맹점을 지적한 후, 지금 당장 적용 가능한 뉴스 독해법을 하나하나 소개해 준다.

다섯 번째 이야기, “가짜 뉴스”에서는 ‘가짜 뉴스의 탄생과 위험성’을 짚는다. 저자는 가짜 뉴스가 창궐하는 배경을 들추는 데 그치지 않고, ‘필터 버블’과 ‘울림통 효과’를 활용해 가짜 뉴스가 더 강력해진 지금의 미디어 환경을 살펴본다. 유발 하라리의 도발적 주장을 인용해 가짜 뉴스를 믿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라는 철학적 사유도 덧붙이는 한편, 가짜 뉴스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비판적 사고’를 제시한다.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는 소셜 미디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같은 뉴미디어를 생동감 있게 분석하고 올드미디어의 작동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미디어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 알려 준다. 단일한 답을 청소년에게 주입하지 않고 스스로 사용법을 찾게끔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핵심이자 출발점인 ‘비판적 사고력’을 강조한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비판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알려 줌으로써 이들이 주체적인 미디어 사용자로 거듭나도록 돕는다.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3 | 2020.05.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인스타그램부터 가짜 뉴스까지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요즘 아이들이라면 스마트폰은 물론 유튜브 정말 좋아하져..아무리 그만 보라고해도 몰래도 보고 숨어서도 보고그렇다고 무작정 막기만을 할 수 없는데그런 스마트폰이나 유튜브를 어떤 태도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따라달라질 수 있는만큼 무작정 보기만하는게 아니라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청소년 스스로;
리뷰제목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인스타그램부터 가짜 뉴스까지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요즘 아이들이라면 스마트폰은 물론 유튜브 정말 좋아하져..

아무리 그만 보라고해도 몰래도 보고 숨어서도 보고

그렇다고 무작정 막기만을 할 수 없는데

그런 스마트폰이나 유튜브를 어떤 태도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따라

달라질 수 있는만큼 무작정 보기만하는게 아니라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청소년 스스로 미디어와의

관계를 재정립해나가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저자는 미디어를 이렇게 바라본다.

모든 것엔 양면성이 있습니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 또한 짙은 법이지요.

매력적인 미디어 뒤편에는 중독, 현혹 등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는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책으로

저자는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고 올드미디어를 막연히 어려워하는

십 대들을 위해 미디어를 5가지 분야로 나눠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SNS”에서는 ‘사람을 연결하는 소셜 미디어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번째 이야기, “유튜브”에서는 ‘유튜브의 매력과 최신 쟁점’을 들여다본다.

세 번째 이야기,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스타그램이 소셜 미디어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배경’을 탐구한다.

네 번째 이야기, “언론”에서는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말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 “가짜 뉴스”에서는 ‘가짜 뉴스의 탄생과 위험성’을 짚는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비판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알려줌으로써 이들이 주체적인 미디어 사용자로 거듭나도록

도와주는만큼 청소년들이 꼬옥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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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 인스타그램부터 가짜 뉴스까지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6 | 2020.05.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등학생인 큰 아이 중학생인 둘째 아이 둘 다 스마트 폰이 없습니다.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자야 할 시간에 밤에 몰래 유튜브를 보다가 걸린 적이 몇 번 있어서 그 뒤로는 아이들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만 없다 뿐이지 엄마 아빠 폰을 쓰거나 컴퓨터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건 정말 다 하는데요.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들이 하루종일 유튜브에;
리뷰제목

고등학생인 큰 아이 중학생인 둘째 아이 둘 다 스마트 폰이 없습니다.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자야 할 시간에 밤에 몰래 유튜브를 보다가 걸린 적이 몇 번 있어서 그 뒤로는 아이들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만 없다 뿐이지 엄마 아빠 폰을 쓰거나 컴퓨터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건 정말 다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들이 하루종일 유튜브에 빠져 있고 거기에 올라온 모든 정보가 사실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더군요.

5살짜리 조카가 있는 동생네와 식당에 가게 되면 조카한테 유튜브를 보여주면서 식사를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더라구요. 안 좋다는 걸 알지만 그렇다고 모든 걸 다 막고 보여주지 않을 수는 없겠죠. 모든 것들이 그렇듯 적절하게 사용하면 아이들에게 해롭지 않고  유익하겠지만 그걸 넘어서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겠죠. 아이들에게 요즘 시대에 맞는 미디어 교육을 제대로 해줘야 할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무래도 부모의 이야기는 잔소리로 넘기는 경우가 많고 옆에서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도 스스로 깨우치기 전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어서 아이 스스로 느끼고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에  북트리거에서 나온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 인스타그램부터 가짜 뉴스까지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을 보여줬습니다.

저자는 언론인,  디지털 인문학자답게 뉴 미디어와 올드 미디어를 디지털 인문학자 관점에서 탐구하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디어 사용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은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언론, 가짜뉴스로 분야를 나눠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SNS 중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에요. 아무리 이야기 해줘도 아이 스스로 느끼는게 없는 듯 했는데 책에서 소셜 미디어의 긍정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아이에게 특히 강조했던 온라인 공간의 허상과 재미로 시작했던 행동들이 나중에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진다는 실험을 보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뒤돌아보게 해줍니다.

이런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미디어에 대해 알게 되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아이 스스로 사용법을 찾도록 도와주고 미디어의 내용을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비판적인 사고를 갖고 받아들이면서 미디어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게 아니라 나 스스로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필독서로 꼭 읽게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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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SNS미디어에 반(反)해보자!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t | 2020.05.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SNS 미디어에 반(反)해보자!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오늘도 유튜브로 먹방보고,메신저로 수다떨고,인스타그램에 인증샷 올렸는걸요~  스마트폰 없이 하루도 못 사는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랍니다. 현직 언론인이자 우리 시대의 디지털 인문학자로 소개되는 구본권씨의 미디어를 거슬러(反) 사용해야 하는 글로 시작;
리뷰제목

 

SNS 미디어에 반(反)해보자!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오늘도 유튜브로 먹방보고,메신저로 수다떨고,인스타그램에 인증샷 올렸는걸요~

 

 

스마트폰 없이 하루도 못 사는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랍니다.

 

현직 언론인이자 우리 시대의 디지털 인문학자로 소개되는 구본권씨의

미디어를 거슬러(反) 사용해야 하는 글로 시작되고 있어요.

 

 

 

신나는 디지털 세상,

기상 알람으로 시작해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우리의 하루가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데요.

소셜미디어 시대의 부작용 중 하나인 가짜 뉴스의 활발한 유통

이런 디지털 세상, 어떤 태도로 마주해야 할지,

미디어와 함께하는 Z세대를 위해,

디지털 세상에서 미디어가 어떻게 달라졌고,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안내하기 위해

또, 분명히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미디어 매력에서

매력적인 이면 매우 위험한 사실에 경각심을 일게 합니다.

미디어의 지혜로운 사용법

; 자신만의 통제 방법을 알기

 

미디어가 지닌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모습을 두루 알고, 적절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지혜로운 사용법,

때로는 미디어에 반(反)해야 하는 이유임을 여는글로 시작합니다.

 

 

1분만에 체크하는 SNS 습관부터 흥미롭게 시작되는 서두

SNS 가 갖는 매력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귀중한 정보 보따리이며

잠시도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주고,

뛰어난 광고 효과로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력이 되고

여론을 형성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도구라는것.

하지만 SNS를 끊으니 행복해졌습니다. 라는 제목이 유독 끌렸는데요.

소셜 미디어라는 공간 자체가 평범한 일상보다는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한 곳이기 때문에

'부러움'의 감정을 가장 흔히 느낀다고 밝힌

독일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SNS를 할수록 불행해진다는 결론에까지 이르게도 되네요.

하지만 그보다 더 반(反)할만한 이유라면,

SNS에서 기승부리는 사이버 범죄

SNS에 '박제'되는 과거의 잘못,

디지털 장의사가 필요하다고까지 전하고 있네요.

게이트키퍼(문지기)가 없는 유튜브

유튜브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에서부터 유튜브가 마냥 좋기만 할까..하는 열린 질문에서

제목으로 먼저 읽고, 읽으면서 공감되는 전개 덕에

금방 쉬~이 읽히는 책입니다.

새로운 자아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멀티 페르소나'

바로 한 이용자가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 수 있다는 인스타그램

다중 자아의 욕구로 인해 누구나 하나의 정체성만으로 살아가기는 어렵다고 하는데요.

이미지 위주의 소통과 다중 계정의 기능을 통해

젊은 세대의 대표적인 소셜미디어로 자리잡은 '핫'한 인스타그램

'디지털 자화상'을 찍는 우리에게 전하는 화가들의 자화상 비유도 읽을만했구요.

네번째 이야기인 언론

권력을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국민의 눈과 귀가 되는 언론.

그런데 '또 하나의 권력' 이 된 언론이야기.

정보 범람의 시대 '데이터스모그' 속에서

높은 품질의 정보만 골라 읽는 능력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는.

마지막 다섯번째에는 '가짜뉴스'이야기입니다.

숨을 깊게 들이쉬고 10초 이상 참았을때 , 기침과 답답함이 없다면 감염되지 않은 코로나이야기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확인을 거쳤을법한 ^^;;

게다가 소금물로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다는 말에

신자들 입에 소금물을 직접 뿌리며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는 사태까지...

소셜 미디어의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이용할 수록 비눗방울 속에 갇힌 것처럼

객관적인 인식과 멀어지게 되는 '필터버블'

자신이 지지하고 우호하는 언론 뉴스나 소셜 미디어 콘텐츠에 공감하고,

해당 콘텐츠를 자신의 '타임라인'에 공유하고,

그러다보면 이용자의 타임라인은 비슷한 논조의 뉴스로 가득채워지는.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 가짜 뉴스를 판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가도록 단숨에.. 그리고 격한 공감에 ^^

심지어 아들 준군에게는 권하고픈 사고 방식의 나열들인것 같아서

읽고 난 뒤 꼭 다시금 함께 아들과 논쟁을 해보고픈 책이였어요.

1. 이 세상에 완벽한 지식은 없다.

2. 주장의 근거를 들여다보자.

3.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읽어 내자.

4.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능력을 갖추자

미디어에 제대로 반(反)해보자는 저자의 이 외침이

참 반할만한 책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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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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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아이방학숙제로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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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 | 2021.08.18
구매 평점5점
아이에게 필요할 것 같아 구입했는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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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 2021.03.28
구매 평점5점
아이에게 필요한 내용이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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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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