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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사야 할 주식

코로나 이후 사야 할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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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76g | 148*210*20mm
ISBN13 9791160022865
ISBN10 116002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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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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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나 메르스는 국지적 발발에 그쳤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전 세계적 확산에 이른 점이 중요한 차이이며, 지속기간도 사스나 메르스는 비교적 단기에 그쳤으나 코로나19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 코로나19 위기는 전염병이 경제시스템에 충격을 준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경제 회복경로 형태는 코로나19의 지속기간과 더불어 이에 따른 경기침체로의 전이 가능성이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각국의 중앙은행과 정부가 마련한 대책들이 훨씬 더 커질 수 있는 손실을 얼마만큼 흡수할 수 있느냐도 관건이 될 것이다. 코로나19의 변수는 현재로서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올 때까진 주식시장에서는 대응의 영역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는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가 지속됨에 따라 예전에 비정상적으로 보였던 일들이 점차 아주 흔한 표준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런 현상을 일컬어 뉴노멀(New Normal,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이라고 했다. 즉 저성장과 고위험이 공존하는 가운데 세계 경제는 구조적 장기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저성장을 탈피하기 위해 그 동안 양적 완화가 적극적으로 단행되었다. 또한 많은 기업과 정부기관이 정보통신기술의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정보통신기술 발달로 시·공간 제약이 없어지는 환경 하에서 인구 및 산업 측면에서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에 있다.

코로나19 이후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우리 일상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일, 의사소통, 관계 등에서 새로운 방식 등이 등장하고 있다. 즉 온라인을 통한 소비, 재택근무, 비즈니스, 교육 등 비대면 인간관계가 전통적인 오프라인 인간관계를 대체하면서 일상화되고 있다. 이와 같이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비대면 기반의 언택트(Untact) 현상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언택트란 접촉을 의미하는 컨택트(contact)에 반대 또는 부정의 의미인 접두어 언(un-)을 붙인 신조어로 ‘비접촉, 비대면’을 의미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의 온라인화가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수년간 제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언택트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가능케 하는 기저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있다. 그동안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적 변화 흐름에 소극적, 보수적으로 대응해온 기업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활발하게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령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계시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또한 지속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다양한 정보 및 건강관리를 위한 각종 위생 대책들은 개인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코로나19라는 외생적 충격으로 향후 각국의 자립도는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즉 경기부양을 위한 G20 차원의 공조가 효과적이었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달리, 자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 무역자유화를 위한 공조는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최근 미국 행정부가 코로나 사태의 책임을 중국에 돌리며 추가관세 부과를 재개할 수도 있음을 언급했고 중국이 이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코로나 대응과 세계 경제 침체극복을 위한 국제공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물적·인적 자원의 이동에 제약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국가 간 장벽 확대 및 자국민 보호 우선주의가 더욱 발흥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재정정책의 경우 제1∼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총 150조 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즉 실물 피해대책 32조 원, 금융 안정대책 100조 원, 추가 보강대책 20조 원 등이다. 이어 4월 22일 열린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약 90조 원에 이르는 기간산업 지원 및 고용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40조 원 규모의 기간산업 안정기금을 조성해 항공·해운·자동차·조선 등 주요 산업을 지원하되 고용 유지와 임직원 보수 제한 등의 조건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한 회사채 매입과 소상공인 지원에 35조 원, 긴급 고용안정대책에 10조 원도 추가했다. 이와 같은 각국의 적극적인 금융 및 재정정책 대응은 위기상황에서 금융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기업 및 가계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과 바닥에서 상승을 빠르게 한 종목들과 상승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Amazon.com(클라우드 컴퓨팅, 이커머스 등) 26.0%, JD.com(온라인 유통) 24.8%, Walmart(유통) 10.4%, General Mills(식품 가공) 13.0%, Netflix(온라인 스트리밍) 27.4%, NetEase(게임) 20.9%, Activision Blizzard(게임) 23.6%, Equinix(클라우드 컴퓨팅 및 데이터 센터 등) 26.4%, Teladoc Health(원격진료) 26.0%, Zoom Video Communications(화상회의 서비스) 22.0%, Citrix Systems(클라우드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 등) 21.1%, Eli Lilly and Company(제약) 18.3%, Tesla(전기자동차) 76.3%, Nvidia(그래픽 칩셋) 37.4% 등이다. 이들 주식들을 카테고리로 분류하면 변화되는 세상인 코로나 뉴노멀과 관련된 ‘언택트 라이프 스타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건강’ 등이다. 주식시장의 선행성을 고려할 때 이는 곧 변화되는 세상에서 이러한 종목들이 향후 성장성 등이 가시화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코로나19 위기가 모든 생태계에 변화를 초래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인 코로나 뉴노멀이 전개될 전망이다. 코로나 뉴노멀에서는 개인주의 성향과 디지털 기술을 통한 언택트 라이프 스타일이 가속화될 것이며,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인식전환이 일어날 것이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의 무게 중심이 온라인으로 옮겨지고,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질 것이다. 즉 생필품 등의 전자상거래, 운송, 재택근무, 원격의료, 게임 및 미디어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 유통을 생필품 구매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표적 생필품 카테고리 중 하나이면서 온라인 유통 침투율이 낮은 신선 식품의 주문량이 폭증하고 있다. 또한 기존 오프라인 활동을 주로 하던 50대 이상의 중장년층들의 소비가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온라인 유통 증가로 택배 등 배송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풀필먼트(fulfillment)용 물류센터 등의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유통의 거점을 물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의 습관화 및 편리성 인식 등으로 온라인 유통으로의 구조적인 변화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브 커머스(상품을 온라인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개하면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가 최근 주요 대형 유통 업체들이 실시간 판매 플랫폼 제작에 나서면서 시장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 그동안 라이브 커머스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플랫폼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들이 상품을 판매하는 형태가 주를 이루었지만 언택트(Untact) 라이프의 일상화로 대형 유통 업체들의 또 다른 판매채널로 활용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재택(원격)근무와 원격수업이 확대되면서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언택트(Untact) 라이프의 제품과 서비스 시장이 향후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연히 이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정의부터 명확히 알아야 한다. IDC에 따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및 시장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라고 정의 내리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회경제적으로 제3차 산업 혁명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즉 제3차 산업혁명의 기저에는 PC와 인터넷 사용이 있었으며,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제4차 산업혁명인 O2O(Online 2 Offline) 세상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2020년 1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414억 원(YoY +9.0%), 영업이익 25억 원 (YoY +34.6%)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자동차, 정보가전, 산업용 시장 등에서 솔루션들의 고른 사업 성장으로 인한 매출증가로 실적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산업용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열감지솔루션(열화상 카메라와 자체 개발 SW 연동)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도, 호주, 중국 등 해외지사의 매출은 전반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 2020년 실적은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664억 원(YoY+7.4%), 영업이익 110억 원(YoY+150.0%)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이다. 이는 제4차 산업혁명 관련 솔루션 매출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매출액의 경우 차량 소재 및 철강 등 무역 부문에서 코로나 19에 따른 트레이딩 시황 침체로 외형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영업이익의 경우는 이와 같이 큰 폭의 외형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철강 및 화학 부문의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로 영업이익은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되었다. 2020년 2분기와 3분기에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차량 소재 및 철강 등 무역 부문의 외형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20년 4분기부터는 무역부문의 시황 개선으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2020년 3월 체결된 투르크메니스탄 교통청과의 현대차 대형버스 400대 공급계약(약 6천만 달러)은 2020년 하반기에 손익으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0년 안정적인 이익 실현에 기여할 것이다.

지금까지 병원은 환자 정보를 병원 시스템을 구축해 저장해왔다. 하지만 환자 정보 크기는 갈수록 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되는 비용도 상승해 이제 더 이상 병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은 한계에 도달했다. 또한 각종 웨어러블 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은 병원에서 관리하려면 크기나 보안 등의 어려움이 있으며,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측면들로 인하여 향후 의료용 데이터의 헬스케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자의무기록(EMR) 등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 클레머(CLEMR)를 지난 2017년 7월에 출시했다. 기존 구축형 의료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서 별도 서버 없이 웹으로 접속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미국 법인은 2019년부터 신규 고객 영업에 전력을 집중해왔다. 이에 따라 미국법인은 2019년 매출 213억 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손실 역시 228억 원 수준까지 확대되었다. 이는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신제품 생산을 늘리는 과정에서 초기 투자가 지속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초기 생산 비용이 동반 증가했기 때문이다. 2020년의 경우 미국법인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함에 따라 4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와 같은 매출증가로 미국 법인의 적자 폭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곧 2020년 전체적인 실적개선의 단초를 마련할 것이다. 무엇보다 미국은 전 세계 건기식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인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법인의 수혜가 예상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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