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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 팀장의 일센스

: 상사와 후배 사이에서 일 잘하는 리더가 되는 기술

edit(에디트)이동
한상아 | 다른 | 2020년 07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8건 | 판매지수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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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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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92g | 127*187*20mm
ISBN13 9791156332954
ISBN10 115633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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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낀 세대, 낀 팀장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법


"2020년은 주요 인구집단이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사람들로 채워진 원년이다. 베이비부머(1955~1974년생)의 중간 연령대인 60년대생들이 은퇴 연령으로 들어섰고, 중간관리자의 대부분은 X세대(1975~1984년생)로 채워졌다. 그러면서 기업의 조직 문화도 크게 바뀌고 있다. 인정이나 관행이 통용되던 조직 문화에 원칙과 원리가 더 중시되는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1985~1996년생)가 신입사원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하면서 관행적 조직 문화는 더욱 빠르게 바뀌고 있다." (_출처: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이런 변화의 한복판에서 『낀 팀장의 일센스』는 젊은 꼰대가 되길 거부하는 80년대생 중간관리자를 위한 조직 관리의 기술을 제시한다. 상사와 후배 사이에서 효율적으로 성과를 끌어내는 아주 현실적인 비즈니스 가이드다. 스스로 80년대생 중간관리자인 저자는 먼저 오늘날 기업이 중간관리자에게 어떤 역할을 요구하고 있는지 분석한다. 수직 구조에서 수평 구조로 조직문화가 달라짐에 따라 중간관리자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실무자에서 단번에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되는 조직은 존재할 수 없고 보고 체계가 간소화되고 있기에 저자는 실무와 관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중간관리자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저자는 후배, 상사와 일하는 법을 각각 제시한다. 성과를 끌어내는 피드백의 기술, 자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게 업무를 지시하는 방법, 상사의 뇌 구조를 파악해 설득력 있게 보고하는 법, 디자인 씽킹으로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 등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나아가 일할 맛 나는 조직을 만드는 기술을 소개하며 혁신을 꿈꾸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웰컴 투 ‘사이’ 월드
중간관리자는 조직에서 사라질까?
잘 따르면서도 잘 이끈다는 것

STEP 1. 80년생도 왔다
90년생이 왔다 : 당황스럽지만 고마운 동료
대표이사도 무서워하는 90년생
암묵적 룰을 깨는 90년생
80년생은 새로운 리더여야 한다

낀 세대는 고달프다 : 그래도 젊은 꼰대는 아니길
중간관리자의 999가지 업무
“그래그래, 알았어. 오케이, 부머!”
틈에 끼지 말고 틀을 깨자

STEP 2. 후배님, 우리 싸우지 맙시다
후배가 극혐하는 선배의 열다섯 가지 유형
선배를 속 터지게 하는 후배의 열다섯 가지 유형

왜 자꾸 나만 말할까 : 낄끼빠빠가 아닌 학습된 무기력
중간은 가겠다는 의지
회사에서 화이트 불편러를 길들이는 방법
구글이 찾아낸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의 조건
심리적 안정감을 떨어뜨리는 아홉 가지 행동
‘같이’가 ‘가치’를 만든다

선의를 핑계로 선 넘지 말자 : 꼰대 스위치 오프의 기술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이야기야”
스스로 답을 찾도록 질문하고 기다리자
일의 생산성을 높이는 비폭력 대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 실행력을 높이는 피드백
“피드백이 아니라 나쁜 피드백이 싫어요”
후배를 적으로 만드는 피드백
칭찬과 꾸지람의 황금비율

떠넘길 것이냐, 믿고 맡길 것이냐 : 동기부여의 디테일
패전처리조의 기분
마이크로 매니징의 문제
떠넘기는 리더와 믿고 맡기는 리더의 차이
단순 업무 요청에도 디테일이 필요하다

꼭 삽질해서 배워야 할까? : 고맥락 문화의 치명적 한계
눈치껏 잘해야 하는 고맥락 문화
센스 있게 일해주길 바란다면
모두의 시간은 소중하다

퇴사를 고민하는 후배에게 : 아름다운 이별은 있다
후배의 퇴사에 대처하는 잘못된 자세
후배의 퇴사에 대처하는 효과적 자세
파타고니아의 퇴사 인터뷰

STEP 3. 선배님, 제가 잘할게요
낮은 고과를 받는 중간관리자의 열 가지 유형

행간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자리 : 상사의 뇌 구조를 파악하는 법
매주 찾아오던 교리 해석의 시간
훌륭한 보고에 빠지지 않는 네 가지 질문
상사의 학습 유형을 파악하자
시너지는 서로 존중할 때 나온다

조직의 문제 해결사가 되어야 하니까 : 디자인 씽킹으로 해답 찾기
처세술보다 강력한 디자인 씽킹의 5단계
비효율적인 회의 문화를 해결하는 6단계

정보를 진짜 무기로 쓰려면 : 독점 vs 공유
불안과 오해를 부르는 밀담
어차피 언젠간 모두 알게 된다
모두가 최고의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방법
어디까지 공유해야 할까?

왜 좋은 선배들은 꼭 회사를 떠날까? : 호구와 호인, 한 끗 차이
사람이 떠나가네
호구에도 유형이 있다
억압의 방어기제 vs 억제의 방어기제
파이를 키우는 감정 관리의 기술

어려운 관계일수록 스몰토크 : 지구별의 인간 대 인간으로서
사무적 관계가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리더와의 관계는 리더 하기 나름?
귀 기울이면 할 말이 생긴다
상사가 스몰토크를 싫어한다면

제대로 평가받는 것도 내 일이다 : 뿌린 만큼 거두는 기술
첫째, 모든 것을 기록하자
둘째, 기여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자
셋째, 결국 성과평가는 협상력이 좌우한다

STEP 4. 미우나 고우나 우리 회사니까
일할 맛 나는 조직의 열 가지 유형

조직을 좀먹는 고인물 : 회사도 망치고 커리어도 망치고
원주민과 이주민의 갈등
고인물도 잘하는 것이 있다
고인물 체크리스트
고이는 순간 커리어는 끝이다

내가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 작은 성공부터 쌓아나가자
변화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변화 초기에 리더가 해야 할 일
변화를 빠르게 안착시키는 기술
티끌 모아 언덕, 언덕 모아 태산

일은 많은데 성과가 없다면 :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추진력은 정리정돈에서 나온다
에너지 뱀파이어 vs 에너지 드링크
버려야 할 업무를 구별해내는 기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동료들과 윈윈한다는 것 : 갈등을 뛰어넘는 협업의 기술
사일로 효과가 회사를 망친다
함께 일을 잘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

에필로그 : 우리 일하려고 모였잖아요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대론은 언뜻 명쾌한 리더십, 소통 매뉴얼 같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의 모습을 일반화하기란 매우 어렵고, 편견이 가득한 채로 후배들을 속단하게 만드는 위험성까지 내포하고 있다. 굳이 세대를 구분해야 한다면 기존 문화를 답습하며 “원래 그래 왔어!”, “잘못되면 누가 책임질 거야?”, “그게 잘된다는 보장이 있어?”라는 말만을 반복하는 기성세대와, 더욱 나아지기 위해 기꺼이 변화를 추구하는 깨어 있는 세대로 나눠야 하지 않을까.
--- p.30-31

중간관리자로서 후배들과 일을 하다 보면 수시로 답답한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업무를 제대로 된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왜 아직까지 중간보고 소식이 없는지 궁금한 것이다. 신경을 끄려 해도 자꾸만 속으로는 조바심이 든다. 그렇다고 생각날 때마다 잔소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가만히 있는다고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해소될 리도 없다. 상사의 생각과 타이밍을 후배가 정확하게 알고 그 순서에 맞춰 중간보고를 하고 원하는 방향대로 업무를 수행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업무에 빠삭한 실무자가 리더가 되었을 때 가장 쉽게 빠지는 함정이 바로 마이크로 매니징이다.
--- p.79-80

총무팀에 두 명의 과장이 있다. 연말 부서 예산이 소진되지 못한 채 남아 있을 때 과장 A는 별생각 없이 평소 하던 대로 본인의 업무만을 진행한다. 그런데 과장 B는 조금 다르게 접근한다. 그는 평소 안테나를 세우고 팀 전체의 문제에 신경을 집중하기에 부장이 이야기를 꺼내기도 전에 잔여 예산 소진에 대한 이슈를 문제 해결의 목표로 인식한다. 과장 B는 곧장 잔여 예산 규모를 확인한 뒤 적절한 사용처를 찾고, 구두로 예산 소진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개진한다. 이야기를 들은 부장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기획안을 작성해서 올려보라고 말한다.
--- p.123-124

실패를 두려워하는 조직과 리더는 예측 범위를 벗어난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 극도의 불안감을 느낀다. 이런 유형의 조직과 리더는 고인물을 바라봐야 마음이 평온해지기 때문에 기존에 하던 업무 방식을 고수하고 새로운 시도를 장려하지 않는다. 심지어 새로운 도전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작은 실패들조차 무작정 질타하고 “것 봐요. 내가 안 된다고 했죠?”라고 비웃는다. 그렇게 조직과 리더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씨앗을 거두고 잘라버리는 것이다.
--- p.20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젊은 꼰대가 될 것인가,
위아래로 상전을 모실 것인가


여기, 시키면 시키는 대로 일해온 직장인들이 있다. 타는 속을 달래며 몰래 눈물 훔치던 시절을 지나 회사형 인간이 된 이들은, 매일 아침 회사용 자아를 꺼내 장착하고 출근길에 오른다. 그런 이들의 세계에 새로운 인간형이 등장한다. 상사의 지시에 “왜요?”라고 되묻는 후배들이다. 위계질서에 굴하지 않는 이들은 회사형 인간들을 수시로 놀래킨다.

꼰대라고 욕먹기 싫은 이들은 회사어 번역기가 되어 후배들을 어르고 달랜다. 그런데 마음이 허하다. 거침없이 의견을 내는 후배들이 사이다 같아 시원하다가도, 어떨 땐 탄산이 과해 목구멍이 터질 것 같다. 와중에 나날이 꼰대력 최고치를 갱신하는 상사들도 타는 목마름에 일조한다. 상사에게 어느 정도 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그들의 일방통행은 끝이 없고 하루하루 새롭다. 꼰대 내리사랑을 실천할 것이냐, 위아래로 상전을 모실 것이냐. 상상만으로도 괴로운 이 상황에서 일 잘하는 중간관리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낀 세대, 낀 팀장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법

2020년은 주요 인구집단이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사람들로 채워진 원년이다. 베이비부머(1955~1974년생)의 중간 연령대인 60년대생들이 은퇴 연령으로 들어섰고, 중간관리자의 대부분은 X세대(1975~1984년생)로 채워졌다. 그러면서 기업의 조직 문화도 크게 바뀌고 있다. 인정이나 관행이 통용되던 조직 문화에 원칙과 원리가 더 중시되는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1985~1996년생)가 신입사원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하면서 관행적 조직 문화는 더욱 빠르게 바뀌고 있다. [출처: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이런 변화의 한복판에서 『낀 팀장의 일센스』는 젊은 꼰대가 되길 거부하는 80년대생 중간관리자를 위한 조직 관리의 기술을 제시한다. 상사와 후배 사이에서 효율적으로 성과를 끌어내는 아주 현실적인 비즈니스 가이드다. 스스로 80년대생 중간관리자인 저자는 먼저 오늘날 기업이 중간관리자에게 어떤 역할을 요구하고 있는지 분석한다. 수직 구조에서 수평 구조로 조직문화가 달라짐에 따라 중간관리자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실무자에서 단번에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되는 조직은 존재할 수 없고 보고 체계가 간소화되고 있기에 저자는 실무와 관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중간관리자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저자는 후배, 상사와 일하는 법을 각각 제시한다. 성과를 끌어내는 피드백의 기술, 자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게 업무를 지시하는 방법, 상사의 뇌 구조를 파악해 설득력 있게 보고하는 법, 디자인 씽킹으로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 등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나아가 일할 맛 나는 조직을 만드는 기술을 소개하며 혁신을 꿈꾸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분명 웃고 있는데 눈물이 나는
하이퍼리얼리즘 직장생활 블랙 코미디


『낀 팀장의 일센스』는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웃픈’ 이야기로 가득하다. 유통, IT, 제조, 금융, 컨설팅 등 다양한 산업을 경험한 저자는 조직 내 고인물의 특징, 에너지 뱀파이어와 에너지 드링크의 차이, 후배가 극혐하는 선배의 유형, 선배를 속 터지게 하는 후배의 유형, 낮은 고과를 받는 중간관리자의 유형 등을 재기발랄하게 소개한다. 여기에 블랙 유머로 가득한 백두리 작가의 본문 일러스트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대부분의 회사원이 상사와 후배 사이에서 일한다. 사장이 아닌 이상 ‘잘 따르면서 잘 이끄는 역할’을 동시에 해야 한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회사생활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고, 위아래로 수많은 이해관계자를 끝없이 설득하며 나아가야 한다. 내 마음 같지 않은 상사와 후배를 움직여 함께 성과를 내야 하는 것이다. 『낀 팀장의 일센스』는 처세술보다 강력한 조직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회사에서 적을 만들지 않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술들이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134. 낀 팀장의 일센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네**리 | 2020.11.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직장이나 일상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과대포장해서 자신을 과신하여 이야기 할 때 "옛날에는 말이야~~" 식으로, 꼰대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현재 기업의 주소비층은 밀레니얼세대로 이동을 했지만 기성세대들은 아직 이들을 잘 알지 못한다.밀레니얼세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이 세대에 맞춘 상품개발과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할 수 있을까;
리뷰제목

요즘 직장이나 일상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과대포장해서 자신을 과신하여 이야기 할 때 "옛날에는 말이야~~" 식으로, 꼰대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현재 기업의 주소비층은 밀레니얼세대로 이동을 했지만 기성세대들은 아직 이들을 잘 알지 못한다.
밀레니얼세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이 세대에 맞춘 상품개발과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할 수 있을까? 결국은 밀레니얼 세대의 눈이 필요하다.
밀레니얼 세대 90년생 신입사원을 조직에 어떻게 정착 시키고, 이들을 움직여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운명과 맞물려 있다.
이런 90년생을 이해하고 기업에 정착시켜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기업과 X세대, 낀!! 팀장의 가장 큰 숙제이다.

 

 

 

 

 
밀레니얼세대 신입사원은 조직에서 적을을 못하고 퇴사하는 비율은 계속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수직문화를 뒤엎고 수평문화를 만들어 줄수 없는 상황이라면 X세대 팀장~ 낀! 팀장만의 문화를 만들어서 밀레니얼 세대의 의견을 반영하고 윗 상사의 의견도 반영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나는 밀레니얼 리더십으로 밀레니얼 세대와 공존하는 것에 힘쓰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다른, 에디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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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관리자의 조직 관리가이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8 | 2020.09.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중간관리자는 잘 따르면서도 잘 이끌어야한다.이 책은 꼰대처럼 말하긴 싫지만 일은 시켜야하는 직장인을 위한 조직관리가이드이다.??? 80년대생은 어느새 조직의 허리, 중간관리자급으로 성장했다.?이들은 '꼰대들'과 '요즘 것들'의 틈에 끼여 맞춤형리더십을 발휘해야한다.?? 리더들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실무자의 또 다른 특징들을 참고하여 자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조직과 상;
리뷰제목
?
?? 중간관리자는 잘 따르면서도 잘 이끌어야한다.
이 책은 꼰대처럼 말하긴 싫지만 일은 시켜야하는 직장인을 위한 조직관리가이드이다.
?
?? 80년대생은 어느새 조직의 허리, 중간관리자급으로 성장했다.
?
이들은 '꼰대들'과 '요즘 것들'의 틈에 끼여 맞춤형리더십을 발휘해야한다.

?? 리더들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실무자의 또 다른 특징들을 참고하여 자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조직과 상사의 신뢰를 등에 업고 실무자를 합리적으로 일할 수 있게 이끌어야 한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낀 팀장 말고, 깬 팀장! - [낀 팀장의 일센스]를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흙******에 | 2020.09.19 | 추천4 | 댓글2 리뷰제목
낀 팀장 말고, 깬 팀장!<낀 팀장의 일센스>를 읽고  [들어가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낀 팀장의 일센스>는 팀장 혹은 중간관리자만을 위한 책이 결코 아니다. 나처럼 직장생활자로 산 지 10년이 넘은 '실무자' 또는 '최종 의사결정권자'도 함께 읽어봄직하다. 10년차 인사담당자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관리 방법론과 관련된 실제;
리뷰제목

낀 팀장 말고, 깬 팀장!

<낀 팀장의 일센스>를 읽고

 

 

[들어가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낀 팀장의 일센스>는 팀장 혹은 중간관리자만을 위한 책이 결코 아니다. 나처럼 직장생활자로 산 지 10년이 넘은 '실무자' 또는 '최종 의사결정권자'도 함께 읽어봄직하다. 10년차 인사담당자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관리 방법론과 관련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며 직장인의 일센스에 대해 센스있게 기술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이를 통해 요즘 직장문화의 트렌드와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나아가 조직 내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동료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 입장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속으로] 어느덧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린 <90년생이 온다>의 책 제목처럼 요즘 직장에는 90년대생 후배들이 많다. 직장에서 공생(혹은 각자도생)하고 있는 그들을 이해하기 위한 입문서와 같은 이 책에도 80년대생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만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나 <낀 팀장의 일센스>는 80년대생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지금 90년대생이 오고 있지만 80년대생은 이미 와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걸 환기시켜준다.

 

    80년대생은 자신 앞에 펼쳐진 경직된 조직 문화를 보며, 대부분 거대한 조직에 압도되어 힘없는 개인으로 침묵을 지켰다.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지만 감히 그 이유를 물어볼 수 없고 도저히 벗어날 수도 없었던 세상의 법칙들 앞에서 그들의 자유분방함과 본질을 탐구하는 지적 호기심은 점점 그렇게 무뎌져 갔다.(21쪽)

 

    저자는 말한다. 80년대생의 마음속에는 변화를 위한 갈망이 있었지만 시대와 환경이 이를 허락하지 않았고, 반대로 90년대생들은 자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환경을 만났지만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만한 조직 내 힘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이제,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90년대생과 아날로그에 익숙한 기성세대 사이에 위치한 낀 세대가 깨어날 시간이다! 80년대생 중간관리자는 수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다져진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를 무기로, 상사를 그저 꼰대가 아닌 90년대생 후배를 이끌어 나가는데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지원군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기성세대와 90년대생을 잇는 가교로서, 그리고 하나의 완충제와도 같은 역할을 담당해야한다는 것이다.

 

 

    중간관리자가 틈에 끼지 않고 틀을 깨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핵심 역량은 선후배를 아우르는 '이음'과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조직에서 존재감을 증명해내는 '있음'의 능력이다.(31쪽)

 

    선후배 사이에 그저 끼어 있는 것이 아니라 양자를 연결하면서 자신의 존재감도 드러내는, 즉 '있음'에 방점을 찍어야한다는 의미로 읽혀졌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사의 성향과 의도, 후배들의 개성 강한 행동과 감정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을 파악하고 대응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틈에 끼지 않고 틀을 깨는 리더'가 되기 위해 저자가 소개한 여러 기술들 가운데 몇 가지 인상적인 문장을 옮겨본다.

 

    현명한 투자자에게 분산투자 전략이 필수적이듯, 현명한 리더 역시 오로지 자신의 머리와 판단력에만 의존하는 도박에서 벗어나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참여와 자율성을 높임으로써 분산 투자를 해야 한다.(55쪽)

 

    비폭력 대화란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으면서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이 대화법은 평소 자신이 선한 의도로 상대방에게 던지는 말들 속에도 상대방에 대한 평가와 강요 그리고 폭력성이 담겨 있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준다. 비폭력 대화에서는 특정한 결과를 얻는 데 관심을 두기보다는 각자의 욕구를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마음과 마음으로 연결하여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킬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61쪽) 

 

    "<어벤져스>에서 헐크가 여덟 명이라면 지구를 구할 수 있었을까요?" 서로의 관점과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며 다양성을 존중할 때 우리는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이는 상사뿐만 아니라 후배와 함께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도 갖춰야 할 중간관리자의 필수 덕목이다.(120쪽)

 

 

 

    또한 일을 떠넘기는 리더와 믿고 맡기는 리더의 차이는 말 한마디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해준다. 가령, "당신은 여기까지만 하세요", "이거 잘못했네요", "일을 왜 이렇게 했어요?"를 각각 "이 일은 당신 거예요", "가이드라인을 줄게요", "해보니까 어땠어요?"로 바꿔 말해보기를 권한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도 있듯이 팀원 혹은 후배에게 업무를 부과할 때 이러한 디테일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동기부여의 효과도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무엇보다 상사와 후배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 못지 않게 나 자신도 잘 챙겨야한다는 저자의 말이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일을 처리해야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갈등 상황, 무기력한 상황이 생겼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떠올리는 생각과 행동을 뜻하는 '성숙한 방어기제'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억압', '투사'로 불리는 미성숙한 방어기제는 부정적인 감정과 짜증을 증폭시키고 타인과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며 자신의 이미지 갉아먹는 결과를 낳는다. 반면, '억제', '유머'는 상대방의 입장과 행동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 부정적 감정을 효과적으로 억제시키는 성숙한 방어기제라고 한다. 이렇게 성숙한 방어기제와 감정 관리의 기술을 적절히 구사하여 상사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피력하고, 그동안 쌓아온 신뢰로 자신의 역할과 생각을 주장할 줄 아는 중간관리자가 되어야한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결국 회사는 일을 하러 모인 곳이다. 리더에게 가장 큰 무기는 자신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가 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각자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능력인 것이다.(219쪽)

 

[나오며] 책의 맺는 말에서 저자는 그동안 리더십 다면평가를 통해 수천 명의 팀원이 자신들의 리더에게 남긴 솔직한 피드백을 분석한 결과로 훌륭한 리더의 공통점을 소개한다. 훌륭한 리더는 관계에 집중하기보다 '일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탁월하다는 것이다. 직장생활자로 살면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곧 일을 잘 하는 것이라 여겨왔던 내 생각에 금이 가게 만든 대목이기도 하다. 물론 원만한 대인관계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요즘 직장인은 자신이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조직문화와 분위기를 더 바라고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다.

    비록 나는 '팀장'이 아니기에 상사와 후배 사이에 '낀' 80년대생 실무자의 시선으로 책을 읽어나갔지만, 앞서 말했듯이 각자의 위치에서 너무도 다른 상대를 제대로 마주하고 싶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까지는 '낀' 팀장이었더라도, 오늘부터 직장 내 통념들을 '깨'부수어 내일도 계속 깨어있길 바라는 사람들이여, 어서 <낀 팀장의 일센스>를 읽어보는 센스를 발휘하기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2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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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위치가 아니더라도 선배후배가 있는 위치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되돌아볼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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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 | 2022.04.17
평점5점
이 책은 모든 직장인 선배(사수), 후배사이에서 중간관리자나 임원들도 봐야할 도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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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2
구매 평점5점
내용도 알차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직장에 위 아래로 끼어있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내용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c******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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