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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정 살인사건

[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15건 | 판매지수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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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출간 - 스티키 독서 노트를 드려요!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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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쇼핑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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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34g | 127*188*26mm
ISBN13 9788925592770
ISBN10 892559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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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당신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죽여도 괜찮아.”
사랑하는 이를 위한 살인, 그 뒤에 감춰진 또 하나의 진실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장 처연하고 강렬한 미스터리

사회파 미스터리부터 휴머니즘이 녹아 있는 이야기까지 장르 불문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그의 많은 작품 중에서도 보기 드문 클래식 미스터리 『회랑정 살인사건』이 새로운 표지를 입고 독자들과 만난다. 한 여성의 복수극을 그린 이 소설은 출간 직후 충격적인 결말로 입소문을 모아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일본에서 드라마화, 연극화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또한 2020년 하반기에는 일본에서도 개정판이 출간될 예정이며 중국에서는 소설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출간된 지 30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꾸준히 2차 창작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는 물론이고 자본주의의 폐해, 외모 지상주의 등 소설에 담긴 메시지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일 것이다. 더욱이 화염에 휩싸인 회랑정만큼이나 처연하고 강렬한 결말은 창작자들의 시선을 잡아끌기에 충분하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 가장 논란이 많다는 수식이 붙을 정도로 충격적인 마지막 장면을 아직 접하지 못한 독자가 있다면 이번 개정판을 통해 그 쾌감을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

이치가하라 회장이 죽고 사십구재를 앞둔 밤, 고풍스러운 회랑정 료칸에서 막대한 유산의 행방이 밝혀질 예정이었다. 그곳에 모인 아홉 명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반년 전 회랑정 료칸에서 한 커플이 동반자살을 한 날, 그들 모두 이곳에 묵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치가하라 회장의 유산과 관련된 아홉 명이 한자리에 모이자, 한 노파가 품속에서 편지 한 장을 꺼내들었다. 동반자살 사건 때 살아남았던 여성이 남긴 유서라면서 노파가 읽어준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저와 저의 애인은 자살당했습니다.’ 그 편지를 시작으로 회랑정에는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지옥 같은 그날의 기억
2 나와 함께 있던 남자
3 이치가하라 집안사람들
4 유언장
5 저녁 식사
6 연애에 대한 동경
7 복수의 첫걸음
8 자살 계획
9 그날 밤의 이야기
10 준비 완료
11 나의 지로
12 한밤중의 손님
13 다잉 메시지
14 누가 죽였나?
15 사정청취
16 의구심
17 잃어버린 아이
18 발자국
19 커다란 수확
20 아들의 존재
21 어두운 공기
22 두 사건의 연관성
23 한 쌍의 진주
24 심장의 고동소리
25 알리바이
26 의문의 머리카락
27 유카의 마음
28 오해를 한 계기
29 절반의 성공
30 경감의 추리
31 화염 속 검은 그림자
32 하얀 어둠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기억을 더듬었다. 희미한 어둠 속에서 붉은 점이 떠올랐다. 이윽고 그 붉은 점이 커지더니 활활 타오르는 불길로 변했다. 불길은 나를 삼키려고 했다. 뜨거운 열과 연기 그리고 건물이 무너지는 소리. 바로 옆에 누군가가 있었다. 지로였다. 나는 울부짖으며 그를 껴안았다. 내 몸이 불에 타더라도 이 사람만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억이 하나둘 되살아났다.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명확히 떠올랐다.
“그는…… 나와 함께 있던 남자는 어떻게 됐죠?”
--- p.22

사토나카 지로의 시체가 거기 있었다.
내 마음을 지탱하던 뭔가가 툭, 하고 절망적인 소리를 내며 끊어졌다. 나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형사들이 뭐라고 하는 것 같았지만 내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울지 않으려고 했지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나는 소녀처럼 엉엉 소리를 내어 울었다. 울면서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절규를 터뜨렸다.
사토나카 지로는 살해당했다.
나의 지로는 이제 세상에 없다.
--- p.30

사실은 그런 이유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는 게 아니에요. 그 동반자살 사건 뒤에는, 그리고 제가 죽음을 선택한 배경에는, 좀 더 복잡하고 깊은 사정이 있습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는 그 사정에 대해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밝히려면 거기에 알맞은 때와 장소가 필요하거든요. 하지만 제가 죽어버리면 진실을 전할 길이 없기 때문에 실례를 무릅쓰고 기쿠요 부인에게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동봉한 작은 봉투는 개봉하지 마시고 보관해 주세요. 짐작하시겠지만 그 봉투 안에는 진실을 밝힐 문서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이치가하라 다카아키 씨의 유언장이 공개될 때까지만 맡아 주세요.
--- p.61

이대로 뛰어내린다면, 순간 그런 생각을 했다. 차라리 그게 낫지 않을까? 어차피 오래 살고 싶은 마음도 없다. 죽어버리면 지로에 대한 일도 잊을 수 있다.
하지만 크게 심호흡을 하고 어두운 바다의 유혹을 뿌리치듯 고개를 저었다. 죽는 것은 언제라도 가능하다. 하지만 죽을 각오를 하면 두려울 게 없다.
스웨터 위에 걸친 가운을 벗었다. 병원에서 항상 입고 있던 옷이다. 그 가운을 둥그렇게 말아 힘껏 바다로 던졌다. 연분홍색 가운은 바람에 약간 밀리는 듯하더니 이윽고 바다에 떨어졌다. 나는 그 장면에 나 자신을 이입했다. 나는 방금 이곳에서 떨어졌다. 기리유 에리코는 죽었다…….
--- p.76

누군가가 방에 들어왔다. 어두운 데다 각도가 나빠서 얼굴까지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 료칸의 욕실 가운과 체형으로 보건대 여자라는 것은 확실했다.
여자가 카메라 앞을 가로질렀다.
가는 허리. 누구지? 누구일까?
여자가 잠깐 화면에서 사라졌다 잠시 후 뒷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어금니를 악물었다.
장지문이 닫혔다. 테이프가 끝남과 동시에 화면이 꺼졌다. 하지만 그 직전에 여자가 이쪽을 힐끗 쳐다보았다. 나는 서둘러 테이프를 앞으로 돌린 뒤, 그 장면에서 일시정지 버튼을 눌렀다.
아, 이 사람은…….
그랬구나. 그런 거였구나.
이 사람이 그때의 범인이란 말인가.
--- pp.117~11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의문의 화재, 동반자살, 두 번 살해당한 여자……
탐욕이 들끓는 회랑정에서 벌어진 기묘한 복수극


눈을 떠보니 나, 기리유 에리코가 가장 사랑하는 지로는 세상에서 사라져 있었다. 지로는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던 나를 유일하게 사랑해 주었던 남자였다. 경찰은 그가 자동차로 사람을 치어 죽였다는 사실에 비관하여, 회랑정에서 나와 동반자살하려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게 거짓이었다. 그는 동반자살 같은 건 하지 않았다.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난 잘 알고 있다. 이치가하라 집안사람들이 회랑정이라는 료칸에 모인 날 밤, 유산에 눈이 먼 그들 때문에 지로는 자살당했다.

사랑하는 지로를 앗아간 범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는 노파로 분장하고 회랑정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재벌 이치가하라가 남긴 막대한 유산의 행방이 공개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날 밤, 나는 범인의 방에 숨어 들어가 목을 힘껏 졸랐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미 죽어 있는 게 아닌가. 내가 노렸던 범인을 죽인 또 다른 인물은 누구일까. 그는 왜 범인을 죽여야만 했을까?

“깨어나 보니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 중 가장 논란이 많은 결말


유산상속, 복수극, 변장, 동반자살…… 그리고 특정한 공간에서 추측할 수 있는 한정된 용의자들. 『회랑정 살인사건』은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손끝을 거치면서 독자들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간다. 수차례 반전을 거듭하며 온갖 트릭에만 몰두하게끔 보였던 복수극은 마지막 장에서 진실이 밝혀지며 그 모습을 달리한다. 이렇듯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특별함은 보는 각도를 달리하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건이 되어 버린다는 점에 있다. 그중 『회랑정 살인사건』은 그 매력이 특히 두드러진 작품으로, 마지막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몇 번이나 서사가 변주된다.

‘회랑정’이라는 우아한 일본 전통 료칸의 겉모습과 달리, 그 안에서는 가족의 죽음에 대한 애도보다 그가 남긴 유산의 행방에만 주목하는 친족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주인공의 잔인한 복수 뒤에 그 증오가 최종적으로 향하는 곳은 더없이 충격적이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사건은 점점 입체적으로 변하며 독자들은 어느새 ‘사건’ 자체보다 인물의 사연을 궁금해하게 된다. 그리고 ‘살해 동기의 의외성’에서 반전을 일으킨다. 단순히 범인을 쫓던 독자들이 주인공의 마음에 이입하게 되는 순간이다. 이것이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힘이자, 발표한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작품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유이다.

한 인터뷰에서 ‘여성 심리를 묘사하는 데에 특히 어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던 히가시노 게이고이지만 이 작품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 주인공의 목소리를 빌려 이야기를 풀어내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에 매료된 독자라면 이 작품을 통해 작가의 저력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회랑정 살인사건』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호평

“뻔히 보이는 결말이라고 자만했으나, 허를 찔렸다.” _총******
“궁금함과 긴박감으로 읽기를 멈출 수 없었다.” _2nu********
“읽고 난 뒤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애처로움과 충격이 밀려왔다!” _sma********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회랑정 살인사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2 | 2021.05.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형님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작품은 바로 '회랑정 살인사건' 이었다. 이 작품을 2판을 가지고 있었지만 개정판이 출간되어 하나 더 구매하기로 했다. 이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 형님의 초기작품으로 본격 추리물의 성격을 띈다. 특히 책이 술술 읽힘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약간의 억지스럽고 우연적인 설정이 곳곳에 눈에 띄는 아쉬움이 드러;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형님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작품은 바로 '회랑정 살인사건' 이었다. 이 작품을 2판을 가지고 있었지만 개정판이 출간되어 하나 더 구매하기로 했다. 이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 형님의 초기작품으로 본격 추리물의 성격을 띈다. 특히 책이 술술 읽힘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약간의 억지스럽고 우연적인 설정이 곳곳에 눈에 띄는 아쉬움이 드러난다. 초기작이라 이해하고 넘어가자. 결론적으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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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역시 게이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z | 2020.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어요~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은 추리소설이 재미있어요~주인공의 억울한 심정으로 따라가다보니 정말 공감이 되었어요마지막에 반전에서는 우와~ 감탄이 절로 나왔네요~읽는 내내 추녀에 대한 사회의 분위기나 운명?등이참 아쉽고 안타깝고 때로 열받기도 하고 그렇네요...중간에 좀 억지스런 살인이 추가되기도 했지만그래도 전반적으로 흥미진진하게 재미있게;
리뷰제목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어요~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은 추리소설이 재미있어요~

주인공의 억울한 심정으로 따라가다보니 정말 공감이 되었어요

마지막에 반전에서는 우와~ 감탄이 절로 나왔네요~

읽는 내내 추녀에 대한 사회의 분위기나 운명?등이

참 아쉽고 안타깝고 때로 열받기도 하고 그렇네요...

중간에 좀 억지스런 살인이 추가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흥미진진하게 재미있게 읽었어요~

최근에 읽은 추리소설중에 제일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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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정살인사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네***버 | 2020.09.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며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 이제야 읽게된 회랑정 살인사건!안읽었어도 읽은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줄거리를 꿰고 있는 너무 유명한 작품을 개정판으로 만나보게 되어 good!!기리유 에리코는 대기업 회장 비서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지만 매력없는 외모로 서른두살이 되어서야 사토니카 지로 라는 여덟살이나 어린 남자친구가 생긴다.지로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받칠;
리뷰제목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며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 이제야 읽게된 회랑정 살인사건!
안읽었어도 읽은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줄거리를 꿰고 있는 너무 유명한 작품을 개정판으로 만나보게 되어 good!!

기리유 에리코는 대기업 회장 비서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지만 매력없는 외모로 서른두살이 되어서야 사토니카 지로 라는 여덟살이나 어린 남자친구가 생긴다.

지로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받칠 수있을 정도로 사랑했는데 6개월전 회랑정이라는 료칸에서 발생한 의문의 화재사고로 지로는 죽고 에리코는 화상을 입고만다.

에리코는 복수를 결심하고 자신을 자살로 위장하고 회장님의 지인이지만 몇해전부터 친하게 지냈던 혼마 기쿠요에게 간다.

혼마 기쿠요는 곧 일흔살이 되는 노파로 회랑정 화재사건을 언론을 통해 접하고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한듯 보였다.

시체는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고 에리코는 얼떨결에 기쿠요가 죽은걸 숨기게되고 그녀로 변장해 회장의 49제에 참석하기 위해 회랑정을 찾게 된다.

그곳에서 사랑하는 지로를 죽게 만든 범인을 잡기위해 에리코가 자살하기 전 자신에게 화재사건의 진상을 알게해줄 편지를 보냈으며 회장님의 유언이 발표되기 직전 읽어달라는 글을 남겼다여 봉투를 모두에게 보여준다.
화재사건이 있었던 날 모두 현장에 있었던 이들이기에 분위기가 썰렁해진다.
그날 밤 에리코는 범인이 올걸 예상하고 비디오카메라를 켜놓고 기다리는데....

"아, 이사람은....,
그랬구나, 그런 거였구나.
이 사람이 그때의 범인이란 말인가. 거기에 찍혀 있는 여자는..." - 118p

책을 덮을때 드는 생각은 딱 세가지 였다.
첫번째가 나라를 막론하고 유산분쟁은 어느곳이든 다 똑같구나 였다.
책을 읽는내내 유산때문에 사건이 일어난듯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유산 상속자 모두 뭔가를 숨기는듯한 분위기였으니...혹시 저사람이? 아.... 저사람 이구나..했으니...

두번째는 사촌끼리 이성간의 감정이 왤케 자연스러워?였다.
원래 일본이 성관련 이해관계가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이건 아니 잖아ㅠㅠ

그리고 마지막은 여자의 한 이다.
옛말에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다.
같은 여자이지만 무섭다...

30년전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났다.
30년 전에 머리카락으로 알아낼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 였을까?
머릴 언제 잘랐는지도 알 수 있었을까?
이래서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말이 나오는듯 하다.

에리코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하나하나 나름 바쁘게 '이 사람이?' '헐~ 설마 저사람이?'범인을 유추해 내려 애썻는데......
에리코 그런 대박 팩트를 안알려 주다니 반칙이다 반칙!!
반전의 반전이란 말은 이럴때 써야하는게 아닐까?
순식간에 읽어버린 '회랑정 살인사건'!
역시는 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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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3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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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젤 | 2022.01.07
구매 평점5점
게이고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 너무재미있어여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4 | 2021.08.04
구매 평점4점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 유일하게 못생긴 여주인공이 등장한 작품이지 않나 생각되어 짐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w*****2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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