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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고 지칠 때 심리학을 권합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심리학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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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24g | 144*210*20mm
ISBN13 9791160023084
ISBN10 116002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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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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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마음의 소리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그때마다 늘 기쁘고 즐거운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늘 힘들고 괴로운 것도 아니다. 희로애락이 함께 있으니 서로 소통하며 사는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를 만나면서 자꾸 자책하고 만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 늘 고민한다면 그 만남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탐색해봐야 한다. 어떤 결정을 하든 자기 자신을 비난하지도 말고 자책하지도 말아야 한다. 자기 결정을 스스로 존중해야 한다. 이런 경험이 하나씩 쌓이다보면 관계가 깨질까봐 두려워하기 전에 내면의 단단함을 볼 수 있다. --- p.19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영역은 생각보다 많다. 우리는 흔히 자신이 생각을 만들어내는 주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을 만들어낸 주인이 아니라 그 생각을 받아들이는 ‘그릇’일 뿐이다. 따라서 우리가 느끼는 불쾌한 감정은 좋은 감정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나 꿈을 마음대로 만들어내거나 불쾌하다고 해서 없애거나 하는 식으로 그 내용을 바꿀 수는 없다. 그릇 크기에 따라 관계형성에도 차이가 있다. 개인의 의식 차이뿐만 아니라 의식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심리적 이유로도 인간관계는 깨진다. 우리는 좋은 일만 있을 때는 깨달음을 얻기 어렵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놀라울 정도로 깨달음을 얻게 된다. --- p.21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까?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할까?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나는 나 자신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을까? 어떤 일이 생겼을 때 해결하지 못하고 반복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수없이 질문을 던져봄으로써 ‘자기 돌보기’를 해야 한다. 힘들어지는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과 관계에서 ‘건강한 거리 두기’를 하고 ‘적당히 거절’하는 것이다. 덧붙여 어떤 것을 선택했을 때 그 책임을 자기 몫으로 ‘즐겁게 인정하는 삶의 태도’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좌절하고 상실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는 마음도 자신을 기쁘게 하는 방법이다. --- p.29

시기심은 얼핏 속 좁은 사람들이 느끼는 옹졸한 감정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시기심은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감정이다. 원초적이기 때문에 개인마다 정도가 다를 뿐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감정이다. 시기심과 유사한 것으로 질투와 탐욕이 있다. 이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시기심은 자신이 열망하는 좋은 것을 다른 대상이 소유하고 있을 때 분노하고 고통스러워하며 그것을 파괴하려는 충동이다. 질투는 시기심을 바탕에 두지만 적어도 삼자 이상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감정이다. 경쟁자에게 자기 것을 빼앗기거나 그럴 위험을 느끼는 상황에서 상대에게 증오를 느끼는 것과 관련된다. 즉 시기심은 ‘다른 사람이 소유한 것’을 볼 때 고통을 느끼고, 질투는 ‘자신이 소유한 것을 잃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시기심이 은밀하다고 하는 것은 비도덕적이기 때문이다. --- p.47

마음의 교통사고가 심각한 사람은 죽음의 위기에 몰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어쩌면 긴 시간 중환자실에 있어야 하거나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이제 그만 좀 해라.” “너만 아프냐? 유난 떨지 마.” “빨리 털고 일어나.” “너 스스로 낸 상처잖아” 등으로 더 상처를 내서는 안 된다.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사람에게 “지금 여기서 나가서 다시 열심히 살아”라고 하거나 지금 막 장기제거 수술을 한 사람에게 “지금부터 너답게 잘 살아”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마음의 교통사고는 육체의 교통사고보다 더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줘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 pp.59-60

예민함은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게 되면 조절할 수 있다. 기질적 요인은 자신을 이해하는 데 더 초점을 두어야 하며, 환경적 요인은 자신과 관계를 맺는 대상과의 관계 패턴, 양식, 사고의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자신과 관계를 맺는 대상 가운데는 가장 가까운 부모와의 소통방식과 정서적 흐름을 알아야 한다. 예민함을 갖게 하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가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럴 수 있지’라는 타인 개방성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으면 자기가 경험한 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오류를 범하게 된다. 즉 타인을 자기 경험에 맞춰서만 이해하게 된다. 여기서 이해하지 못하고 수용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예민함이 마치 자기 성격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 pp.67-68

나뭇잎은 바람에 주체할 수 없이 흔들린다. 다른 사람이 잡아준다고 한들 그 순간뿐이다. 즉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러나 바람이 멈추면 나뭇잎의 흔들림도 자연스럽게 멈추게 된다. 만약 외부적 자극 때문에 견딜 수 없다면 온실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온실로 옮겨주는 일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도움을 청하거나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스스로 버틸 힘을 키우는 방법밖에 없다. 그래서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이다. 인간관계에서 끊임없이 해결되지 않는 아픔과 괴로움이 있을 경우 자신에게서 그 원인을 찾으면 된다. 문제가 아닌 것을 문제로 인식하지는 않는지도 살펴야 한다. --- p.78

눈빛은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더 강력하다. 또 눈을 한 번 흘끗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긴장하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 눈 맞춤은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매우 친밀한 관계의 방식이며 강력한 의사소통 수단이다. 눈을 보면 그 사람 마음이 보인다. 거짓말을 하거나 불편하거나 무언가를 감추거나 상대방을 위협하는 눈빛과 좋아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눈빛은 확연하게 차이가 있다. 아기는 태어나면서 엄마와 직접 눈맞춤을 시작한다. 그 눈 맞춤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형성한다. 눈과 시각은 현실을 더 이해할 수 있도록 지각하게 해준다. --- p.88

공격성은 다섯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 집단에서 한 사람을 일부러 따돌려 감정을 해치고 사회적 배척을 통해 또래관계에 손상을 가하는 ‘관계적 공격성’이다. 둘째, 신체적은 물론 위협적인 언어로 위협하는 ‘외현적 공격성’이다. 셋째, 공동체에서 놀이(모임, 게임, 도박 등)를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상대방을 해칠 수 있는 위험성을 지닌 ‘우연적 공격성’이다. 넷째, 우연히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활동을 방해함으로써 자신에게는 그러한 것들이 즐거움으로 오는 ‘도구적 공격성’이다. 이런 경우에는 분노와 적대감정, 좌절이 수반되지는 않는다. 다섯째, 상대방의 행동이 마치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되어 그것에 보복하려고 하는 ‘반응적 공격성’이다. --- pp.94-95

‘하인리히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큰 사고는 우연히 또는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반드시 경미한 사고들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 일정 기간 여러 번 경고성 징후와 전조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큰 재해는 항상 사소한 것들을 방치할 때 일어난다는 얘기다.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면밀히 살펴 원인을 파악하고 잘못된 점을 바로잡으면 큰 사고나 실패를 방지할 수 있지만, 징후가 있는데도 무시하고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놓쳤던 무심한 행동이 있지 않았는지 돌이켜 본다. 사소한 일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했을지도 모른다. 더 세심하게 관찰하고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일이 반복될수록 이미 보이지 않는 금이 생겼다는 것을 의심해야 했다. --- pp.110-111

지나치게 친절하고 과잉배려를 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이제 친절을 그만 베풀어야 한다. 그리고 자기 욕구를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는 일을 멈춰야 한다. 더는 상처를 주지 말고 그들의 귀한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 상처는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라고 한다. 결핍으로 인한 상처는 타인에게 화살을 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비하하거나 죄책감 속에서 살게 한다. 나는 과잉친절을 베푸는가, 적절하게 친절한가? 아니면 무관심한가? 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든든하고 안전한 돌봄을 제공해주는 대상을 만나게 되면, 어릴 적 부모에게서 채워지지 않았던 대상과의 유기불안(버림받음)이 그 대상으로 충족되어 치료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p.126

요즘에는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공격적 행동을 관찰하면서 학습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텔레비전 등 대중매체의 폭력적 행동이 아이들의 공격성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것들을 보완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공격적인 장난감보다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서적 안정감은 어른이 되어서도 사물이나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긍정적 요소를 심어주고, 불가피할 경우 어떤 불운이 와도 그 가운데 좋은 기회를 발견하는 힘을 길러준다. 가정에서 공감적 배려를 보이는 것은 아이의 공격적 행동을 최소화하도록 해준다. 또 현재 느끼는 정서를 함께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감 훈련에도 상당히 효과적이다. --- p.164

우리는 자신의 욕망을 어떻게 제어하고 현실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 우리가 말하는 욕망은 모든 것을 채우려는 것, 즉 무언가를 소비하고 싶거나 필요 이상으로 갖고 싶어하는 마음 등이 아니라 순수욕망을 의미한다. 타인을 통해 자신의 결핍이 완전히 메워질 거라고 믿기 때문에 현실에서 그 대상(애인이나 가족 등)을 욕망한다. 그러한 대상에 대한 패턴양식은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다. 결국 그런 욕망은 결코 메워질 수 없으며 결핍에서 오는 불안도 해결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을 통해 채우려는 욕망은 자기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것이다. 이렇듯 자신의 욕망과 다른 사람의 욕망이 다르기 때문에 ‘소외’당함을 경험하게 된다. --- p.190

모든 것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사람과 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사람마다 유효기간이 다를 뿐이다. 결국 영원한 것은 없다. 암묵적인 유효기간도 있다. 가장 쉽게 이해하려면 음식을 생각하면 된다. 음식을 고를 때 제조일자가 최근인 것이나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것을 선택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신선도 때문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의 유효기간은 어떠할까? 부모와 자식 간의 유효기간은 무한대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붙잡고 발버둥쳐도 갈 인연은 가게 되어 있다. 그것은 부모와 자식 간에도 해당된다. --- p.203

살아가면서 내가 원치 않아도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좌절과 희망을 경험한다. 좌절과 희망은 오는 시기가 각자 다를 뿐이다. 좌절이 왔을 때 덜 절망하려면 늘 마음을 단단하게 훈련해야 한다. 또 희망이 찾아왔을 때 그 기회를 잘 활용하려면 평소 자기관리와 마음공부를 해야 한다. 내 것이 하나도 없어도 아무것도 나누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그 미안한 마음을 즉시 버려야 한다. 나누지 못하고 함께하지 못해도 서로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보이지 않을 뿐 가족이나 지인에게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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