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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 사랑과 욕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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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48g | 140*205*28mm
ISBN13 9791188635344
ISBN10 11886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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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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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센 백작은 스스로 마부가 되어 다른 마부들을 지휘하고 통솔하며 필사적으로 말을 몰았다. 그들의 목숨을 건 여정에는 악조건과 장애물이 많았다. 그리고 그 탓에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았다. 앞에서 말한 대로 앙투아네트가 고집을 부려 어쩔 수 없이 챙긴 온갖 물건 탓도 있었으나 당시의 형편없는 도로 상태도 한몫했다. 도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건 그렇다 치더라도 당시에는 마차 바퀴를 보호하는 충격 흡수제가 발명되지 않았기에 더욱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파리를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속도를 높인 터라 마차는 심하게 덜컹거렸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국왕 부부는 불평 한마디 입 밖으로 내지 못한 채 극심한 어지러움과 함께 생명의 위협마저 느끼지 않았을까.
파리를 벗어난 뒤 국왕 부부 일행을 실은 마차는 첫 숙소가 있는 봉디에 도착했다. 루이 16세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페르센 백작에게 마차에서 당장 내리라고 명령했다. 페르센은 목적지인 오스트리아에 다다를 때까지 자신에게 그 일을 맡겨달라고 간청했으나 국왕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우유부단한 성격의 소유자인 루이 16세가 그토록 단호하게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아 그때까지의 도피 여정이 그에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었을지 짐작이 간다.
당시 루이 16세의 결정과 언행을 두고 여러 해석이 분분한데 그중 벨기에의 역사, 전기 작가 앙드레 카스텔로(Andre Castelot)의 주장이 흥미롭다.
“자기 아내의 애인, 혹은 최소한 그와 비슷한 존재로 여겨왔던 인물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도피 여정을 유쾌하게 받아들일 남자는 없지 않을까.”
고개가 끄덕여지는 의견이다. 하지만 그런 낭만적인 이유보다는 페르센이 주도한 엄청난 속도의 불편한 여행을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에 길든 뚱뚱한 루이 16세가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일 듯하다.
--- 「episode 1. 앙투아네트 왕비를 향한 페르센 백작의 은밀하고 독한 사랑」 중에서

피카소는 계단을 오르는 소녀에게 다가가 손목을 잡고 이렇게 말했다.
“마드모아젤, 당신의 얼굴이 아주 흥미롭군요! 당신의 초상화를 그리고 싶습니다. 저는 피카소라고 합니다.”
마리 테레즈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소녀로 피카소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피카소에게 왠지 끌렸다.
프랑스에서 성인으로 인정받는 나이인 열여덟 살 생일날 밤 마리 테레즈는 피카소의 연인이 되었다.
“사랑은 언어가 아니다. 사랑은 행동으로 표현된다.”
피카소가 남긴 명언이다. 이 말을 실행에 옮기기라도 하듯 건강한 육체를 가진 마리 테레즈와의 격정적 사랑은 그의 예술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았다.
그 당시에도 그 후에도 마리 테레즈는 피카소의 예술을 깊이 이해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도 않았다. 그런 그가 훗날 “피카소는 여자와 몸을 섞어야만 비로소 그림을 그린다”라는 흥미로운 증언을 했다.
마리 테레즈는 피카소의 아이를 낳았다. 1935년 6월의 일이었다.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에 빠진 때로부터 7년만의 일이었다. 피카소의 부인 올가는 마리 테레즈의 임신을 빌미로 이혼을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어쩔 도리 없이 1955년 자신이 사망할 때까지 피카소의 아내 자리를 지켜야 했다.
마리 테레즈가 출산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피카소의 마음이 갑자기 바뀌었다. 피카소의 마음은 왜 변했을까? 아마도 출산 후 육아에 몰두하는 두 번째 마리 테레즈에게서 ‘어머니’로서의 얼굴밖에 발견할 수 없게 된 탓이 아니었을까. 이후 피카소는 도라 마르(Dora Maar, 1907~1997)라는 이름의 이지적이면서도 희로애락의 감정 변화가 뚜렷한 여자와 뜨겁게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도라 마르를 만난 때는 1936년, 어느 카페에서였다. 당시 도라 마르는 스물아홉 살, 피카소는 쉰다섯 살이었다.
--- 「episode 6. ‘여자’와 ‘성욕’을 연료 삼아 예술혼을 불태운 뒤틀린 천재 화가 피카소」 중에서

수많은 혼외정사와 연애에도 불구하고 제니의 남편 랜돌프와 아들 윈스턴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었고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얼핏 자유분방하게 휘젓고 다니는 듯 보여도 그의 연애는 남편과 아들에게 든든한 후원이 되어주고 있었다.
나는 남편 랜돌프가 오래 살지 못할 것임을 제니는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유력자들과 끈끈한 관계를 맺고 ‘의리의 아버지’가 될 남자를 여럿 두어 자식의 미래를 보장받게 하고 싶어 했던 게 아닌가 여긴다.
제니는 훗날 영국 수상이라는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는 아들윈스턴의 재능을 굳게 믿고 응원했다. 그러나 소년 시절의 윈스턴은 획일적인 교육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실패한 탓에 전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성인이 된 후 윈스턴은 군인이 되었는데 군대에서의 성적도 평범해서 아버지 랜돌프를 한숨짓게 하는 일이 많았다. 윈스턴은 ‘아버지와 소원해져서는 안 된다’라는 어머니의 조언을 받아들여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편지를 주고받는 일을 꾸준히 지속했다. 그 덕분에 일찍 작고한 아버지와의 추억이 남았고 그것이 윈스턴에게 어느 정도 행복감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비록 병세가 점점 더 악화하여 대면하기 어려워진 친아버지 랜돌프보다 젊은 시절의 윈스턴에게 훨씬 구체적인 조언과 격려, 실질적인 도움을 준 사람은 엄마의 연인 킨스키 백작이었지만 말이다.
--- 「episode 14. 죽은 뒤 200조각 난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불쌍한 뇌」 중에서

아인슈타인의 시신은 그렇게 뇌를 도둑맞은 채 유족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누구도 아인슈타인에게 일어난 변화를 눈치채지 못했다. 그리고 그의 유언대로 시신을 화장했고 뉴저지주의 어딘가에 그 재를 뿌렸다.
하지만 하비는 위대한 천재 아인슈타인의 뇌를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동료에게 자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나갔고 하비는 프린스턴 병원에서 해고되었다. 그러나 하비는 다음 직장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었다. ‘아인슈타인 뇌의 소유자’라는 타이틀이 위력을 발휘한 것일까? 그의 다음 직장은 바로 펜실베이니아대학이었다.
하비는 자기 연구실에서 아인슈타인 뇌를 200조각 넘게 잘게 잘랐다. 뇌는 부위별로 담당하는 기능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하비는 그 시점에 어떤 곤란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뇌는 자기 손에 있지만 그 뇌를 분석할 만한 기술이나 마땅한 수단이 없었으므로 연구를 진척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고민 끝에 하비는 전 세계의 뛰어난 과학자들에게 아인슈타인의 뇌조각을 보내기 시작한다. 누구에게 뇌의 어떤 부분을 넘겼는지 등을 담은 일목요연한 목록 같은 것은 작성하지 않았다. 그로 인해 기가 막히게도 아인슈타인의 뇌 절반 정도가 오늘날까지 행방불명이 되어 도저히 찾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아인슈타인의 뇌를 받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혹은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연구자 중에는 아인슈타인의 뇌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자신은 애초 그런 물건을 받은 적이 없다’라고 목에 핏대를 올리며 주장한 사람도 있다는 사실이 최근의 조사로 밝혀졌다.
--- 「episode 19. 죽은 뒤 200조각 난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불쌍한 뇌」 중에서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알리에노르 다키텐은 프랑스 국왕 루이 7세와 이혼했다. 기독교적 윤리가 모든 것을 지배하던 중세시대에 이혼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으나 용케도 두 사람은 교황 하드리아노 4세(Pope Hadrianus IV, 재위 1154~1159)에게 이혼 승인을 얻을 수 있었다. 교황청은 ‘루이 7세와 알리에노르 다키텐의 결혼은 먼 혈연관계가 있는 근친혼이므로 애당초 성립될 수 없다’라는 이유로 이혼을 승인했다.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왕녀의 친권은 루이 7세에게 넘어갔으나 다키텐은 결혼 지참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그에 따라 결혼식과 함께 프랑스 왕국에 합병되는 형태로 빼앗긴 셈이던 그의 영지도 모두 반환되었고 재혼할 수 있는 권리도 얻게 되었다.
1152년 알리에노르 다키텐은 열한 살 연하의 영국 왕세자(훗날의 국왕 헨리 2세)와 또다시 결혼식을 올렸다. 이는 그가 프랑스의 루이 7세 국왕과 이혼한 지 불과 2개월 후의 일이었다. 다키텐은 왜 이토록 서둘러 재혼했을까? 아마도 전 남편 루이 7세에게 한 방 ‘먹이고’ 싶었던 게 아닐까. 그런 심리에서 나온 결정이 아니라면 여러 정황상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많은 게 사실이다.
영국 왕자 헨리와 혼인한 뒤 다키텐은 그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여러 명의 왕자에게 프랑스에 있는 자신의 광대한 영토를 상속했다.
흥미롭게도 훗날 영국과 프랑스 양국이 무려 ‘1세기’라는 긴 세월에 걸쳐 영토를 둘러싼 ‘백년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그 발단이 모두 알리에노르 다키텐의 이혼 및 재혼과 관련된 영토 상속이 빌미가 된 것이었다. 그러고 보면 결국 알리에노르 다키텐은 그야말로 역사를 움직인 중요한 결혼과 이혼을 한 여자인 셈이다.
--- 「episode 23. 영국 - 프랑스 백년전쟁의 불씨가 된 여인, 알리에노르 다키텐 왕비 이야기」 중에서

처음에 막시밀리안은 이 제안에 난색을 표했다. 친족들도 강하게 반대했다. 샤를로트의 대숙모로 프랑스왕 루이 필리프의 왕비였으나 혁명으로 퇴위된 경험이 있는 아말리아 드 부르봉은 ‘살해당할 것이다’라는 극단적인 말로 경고하며 만류하기도 했다. 하지만 샤를로트는 우려의 말을 새겨듣지 않고 무시해버렸다. 그의 머릿속에는 온통 아무 직무도 없는, 한량에 가까운 남편을 황제의 자리에 밀어 올릴 수 있고 자신도 황후가 될 수 있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는 집요한 설득 끝에 망설이는 막시밀리안의 동의를 얻어냈다.
부부가 머무르던 미라마레성에서 대관식이 열렸다. 1864년 4월 10일의 일이었다. 멕시코 대표단에게서 왕관을 받아 머리에 쓴 두 사람은 멕시코 황제 막시밀리아노 1세, 멕시코 황후 카를로타로 즉위했다. 샤를로트에게는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랐던 황후의 대관이었다.
그러나 막시밀리안은 불행한 예감이 자꾸 엄습해 괴로워했다. 멕시코 황제가 된다는 것은 합스부르크가의 숙적인 보나파르트가의 나폴레옹 3세의 비호 하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의 형 프란츠 요제프 황제는 만약 멕시코 황제가 된다면 합스부르크가의 지위나 재산 등 모든 계승권을 포기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그럼에도 샤를로트는 남편을 재촉하여 그 모든 조건을 받아들이게 했고, 4월 14일 그들은 유럽을 떠나 멕시코로 향했다. 두 사람은 이제 원래의 자리로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일생일대의 결정을 해버린 것이다.
--- 「episode 28 ‘황후’라는 타이틀에 목숨 걸다 남편과 자신의 인생을 망친 샤를로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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