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1년 01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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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37쪽 | 390g | 148*210*20mm |
ISBN13 | 9791191283006 |
ISBN10 | 1191283003 |
출간일 | 2021년 01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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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37쪽 | 390g | 148*210*20mm |
ISBN13 | 9791191283006 |
ISBN10 | 1191283003 |
평범한 사람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수천 명의 수강생이 검증한 책쓰기 전략서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위기가 넘쳐나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 이때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인지 명확하게 브랜딩되어 있어야 한다. 이 브랜딩이 바로 인생의 무기를 만드는 것인데, 그중 강력한 무기가 바로 ‘책쓰기’다. 《무기가 되는 책쓰기》는 700여 종의 책을 기획하고 출간해,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을 베스트셀러 저자로 만든 출판사의 대표이자 파워라이팅 코치 조영석의 신간이다. 이 책은 단순히 글을 쓰고 책을 내는 것에만 의의를 두는 것이 아닌, 다른 경쟁자들과 차별점을 두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책쓰기를 소개한다. 지금과 같은 혼란의 시기에는 당신이 누구인지 증명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날카롭게 다듬어진 책은 당신을 증명하며, 문제의 해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을 정확하게 안내해준다. 앞으로의 삶이 불안하고 두렵다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책쓰기를 시작하라! |
프롤로그 판이 이동하는 시대, 당신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1장 코로나 시대, 당신은 무기가 있는가? 책쓰기로 Only One의 무기를 만들어라 스펙이 아니다, 퍼스널 브랜딩이다 스펙이 아니다, 문제해결력이다 언택트 시대, 더 중요해진 콘택트 고객이 오게 하는 무기로서의 책쓰기 전문 강사를 준비하는 당신, 무기가 있는가? 2장 무기가 되는 책쓰기 8단계 출판 프로세스 파악하기 무기가 되는 글감 찾기 시장조사와 분석 콘셉트와 콘텐츠 찾기 팔리는 제목과 표지디자인 책쓰기의 기본기 익히기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책쓰기 무기의 완성은 ‘기획 출판’ 어떻게 브랜딩할 것인가? 3장 책쓰기를 무기로 활용하는 법 당신 책의 제목이 당신을 브랜딩한다 ‘고지-인식-방문’의 프로세스 사람을 움직이는 네 가지 변수를 활용하라 양질 전환의 포인트를 파악하라 |
누구나 본인의 책을 한 권 가지고 싶은 욕구가 있을 것입니다. 책을 가지고 싶은 욕구는 막상 책을 쓰기 위해 준비 단계인 글쓰기를 시작하면 책 한 권을 내기 위한 분량을 채우는 건 너무 어려워 엄두를 내지 못하게 됩니다. 평소에 글쓰기를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더욱 책을 낸다는 건 어불성설처럼 들립니다.
그만큼 책 쓰는 것은 만만치 않은 작업임을 일반인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책을 한 권이라도 집필한 분을 작가라고 불립니다. 작가라는 직함을 달면 주변의 시선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책 한 권으로 시작하는 퍼스널 브랜딩의 힘을 저자는 몸소 느껴 독자들에게 왜 책을 써야 하는지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책 한 권을 집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간략하게 언급해 줍니다. 책을 쓰기 위해 유려한 글 솜씨보다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 내면 된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베스트셀러가 될 책을 쓰길 원하신다면 다른 책을 읽어보시는 게 나을 것입니다. 아마 책을 처음 쓰는 분들은 대부분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자신의 책을 써냈는 것 이상으로 만족감을 얻기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책 한 권으로 담아내면서 글감을 통일성을 가지며 한 권으로 정리하는 단계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물론 자신이 쓴 책이 인기까지 얻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저자는 넌지시 이야기합니다. 출판사에서 출판하기 위한 프로세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출판사에서 모든 출판 업무를 진행하고, 제작 비용까지 부담하는 기획 출판이고, 다른 한 가지는 저자와 출판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되 제작비용을 저자가 부담하는 자비 출판입니다.
사실 첫 출판하는 저자의 경우 출판사가 기획 출판을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자비 출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첫 시작은 자비로 하더라도 실력을 쌓고 독자들이 원하는 글을 쓰면 그때는 기획 출판을 할 수 있는 작가가 되는 게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출판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면으로 고려해 봐야 합니다. 팔리는 책을 쓰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매력적인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는 조언해 줍니다. 이미 책쓰기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기에 책을 출간하고 좋은 선례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책을 쓰기 위해 단계별 순서와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책을 한 권 쓰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이라면 아마 책을 평소에 읽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스스로 책 한 권 써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론을 모르시는 분에게 권합니다.
저자 조영석 코치는 시대를 읽는 탁월함이 있다. 그는 시대에 묻혔던 이들을 발굴하여 판을 새로 짰다. 저자는 판이 바뀌는 시대에 맞는 강력한 무기는 책 쓰기임을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무기가 되는 책쓰기]. 이 책은 쉽게 읽혀서는 안된다. 마치 소들이 여물을 되새김질하듯이 읽어야 그 맛을 안다.
이 책을 통해 4차 산업혁명기에 맞는 인재들이 쏟아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언택트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재능,컨텐츠 개발에 동기부여를 갖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가슴이 뛸 것이다.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찾아 가고자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는 저자가 말했던 것처럼 5년 뒤의 모습을 앞당겼다. 미래의 생활상들을 앞당겨 경험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우리들에게 미래를 준비해 가도록 시대적 요청에 이 책을 활용해 보면 어떨까 싶다.
이 책은 자신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일과 직업을 찾아가도록 한다. 그 중에 책쓰기이다. 저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책 쓰기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무기가 될 것을 믿는다. 그리하여 "무기가 되는 책쓰기"라고 했다.
저자는 경험자이다. 다독자이고, 작가이며, 기획자이다. 다양한 재능이 있다. 그 중에 런칭하는 기획가로서 활동하고 있는데 무명으로 있었던 이들을 발굴하여 세상의 빛을 보게 하는 보람을 갖는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추구해야 할 콘텐츠는 무엇인가를 고민만 하더라도 큰 효과를 갖게 될 것이다. 자신의 무기가 무엇인가. 무기가 없으면 시대를 살아가는데는 어려움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시대를 극복해야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다. 자신에게 가장 큰 무기는 '책쓰기'이다.
이 책은 나만의 무기 "책쓰기"에 도전하도록 한다. 나의 무기는 '책쓰기"이다. 나만의 무기를 연마하기 위해 시대를 읽는 능력을 함양해야 하는데 이 책은 시대의 흐름과 그에 따른 다양한 역할들을 위해 무기를 찾게 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존재를 찾는 효과도 갖게 될 것이다. 세상이 좋다하더라도 진정한 나의 모습을 잃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책은 그러한 모습을 찾게 한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