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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코드 (특별합본판)

탤런트 코드 (특별합본판)

: 재능을 지배하는 세 가지 법칙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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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644g | 145*215*22mm
ISBN13 9788901248974
ISBN10 890124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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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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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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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는 날씨에 연습할 공간이라곤 초라한 실내 코트 하나밖에 없는 테니스 클럽에서 인구 3억인 부자 나라보다 더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었다. 그때 나는 우연히 『전문적인 지식과 행위에 대한 케임브리지 안내서』에서 중요한 각주를 발견했다. 피아노 연주자들의 뇌를 연구한 결과를 소개하면서, 연습량과 스킬 향상의 관계를 뇌 속의 미엘린이라는 물질과 연결시킨 것이었다. 객관적 어려움 속에서도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는 작은 섬들의 이야기와 뇌과학은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나는 그것을 입증하려고 브라질에서 애디론댁 산맥까지 날아다녔다. (38쪽)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어느 날 아침, 이 평범한 아이가 눈에 띄게 비범한 행동을 하는 것이 비디오카메라에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맥퍼슨 박사의 계산에 따르면, 정확히 5분 54초 동안 클라리사의 실력이 향상되는 속도가 10배나 빨라졌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은 이 사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 “세상에, 저걸 병에 담을 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수백만 달러를 벌고도 남을 겁니다.”
이 책은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클라리사의 연습실과 재능의 용광로에서는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들은 정확히 목적에 맞는 특정 패턴의 연습을 반복할수록 실력이 향상되는, 신경계의 독특한 메커니즘을 활용한다. 그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는 구간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것을 병에 담을 도리는 없지만, 요령을 터득하면 그 구간에 접근할 수는 있다. 말하자면, 탤런트 코드를 해독할 수 있다. (17-20쪽)

클리퍼드는 이렇게 말한다. “브라질 선수의 스킬이 탄생하는 현장이 바로 여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마치 잃어버린 고리를 찾은 것 같았죠.” (…) 호나우지뉴가 대중화시킨, 공을 요요처럼 감았다 풀었다 하는 그 유명한 엘라스티코 동작도 원래 풋살에서 온 것이다. (…) 풋살은 축구의 필수적인 기술을 작은 상자 안에 압축한 것과 같다. 선수들은 풋살을 통해 심층 연습 구간에 들어가며,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교정하면서 구체적인 문제에대한 해결책을 끊임없이 찾아낸다. 풋살 선수는 공이 잘 튀는 넓은 실외 공간에서 훈련하는 선수보다 6배 더 공과 접촉하므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훨씬 더 빨리 배운다. (48-49쪽)

심층 연습을 제대로 이해하면, 브론테 자매를 정확히 볼 수 있는 길이 나타난다. 초기 작품의 미숙함은 그들이 궁극적으로 성취한 문학적 위상과 모순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선결 조건이다. 그들은 미숙한 모방으로 시작했음에도 위대한 작가가 된 것이 아니라, 미숙한 모방에 엄청난 양의 시간과 노력을 기꺼이 쏟아부었기 때문에 위대한 작가가 될 수 있었다. 말하자면, 작은 책들이라는 좁지만 안전한 공간에서 미엘린을 쌓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어린 시절에 쓴 글은 협동적인 심층 연습의 산물이었다. 그 연습을 통해 그들은 스토리텔링이라는 근육을 발달시켰다. (56쪽)

그런데 심층 연습을 하면 실제로 어떤 느낌이 들까? 그것을 하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심층 연습은 어둡고 낯선 방을 탐험하는 기분과 비슷하다. 천천히 걷기 시작하다가 가구에 부딪히고, 부딪히면 걸음을 멈추고 잠시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시작한다. 서서히, 조금은 힘들게, 다시 열심히 공간을 탐험한다. 실수에 신경을 집중하면서, 새로 시작할 때마다 조금씩 더 멀리 걸음을 옮긴다. 그러면서 빠르게 직관적으로 방 안을 돌아다닐 수 있을 때까지 머릿속에 지도를 그려나간다. (84쪽)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폭삭 무너질 것 같던 고물 차가 그해 가을 어느 순간부터 콜록콜록, 탁탁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KIPP의 학생들은 성실하게 슬로건을 실천했다. 그들은 행동을 바르게 했고 열심히 공부했다. 그냥 열심히 한 것이 아니라 무진장 열심히 했다. 첫해 연말에는 전체 학생 중 90퍼센트가 학력평가시험에 합격했다.
KIPP 이야기를 어쩌다 병 안에 번개를 담는 데 성공한 심성 고운 낙오자들의 독특한 사례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게 다라면, 이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더는 없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이것은 순수한 점화의 예다. (198쪽)

은행들은 새로운 안전 및 보안의 시대가 개막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열리지 않았다. 은행 강도의 실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강도들은 낮에 일을 벌였고, 때로는 경찰조차 감탄할 정도의 프로 정신을 발휘하여 철저한 시간 계획에 따라 작업했다. 마치 은행 강도가 갑자기 재능이 뛰어난 종으로 진화한 것 같았다. (…) ‘램 남작의 테크닉’이라고 부르는 이 시스템은 매우 효과적이었다. 1919년부터 1930년까지 램은 미국 전역의 은행을 휩쓸며 수십만 달러를 긁어모았다. 램은 현대 은행 강도 기술의 창시자이자 스승이었다. (…) 오늘날까지도 활용되는 램의 시스템은 개념적인 장점 때문에만 성공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램 자신이 난도 높은 과제를 원활하게 완수하려고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변환하여 전달했기 때문이다. 그는 체계적으로 정확하게 가르치는 혁신적인 스승이었다. 그는 정보를 제공하면서 행동을 유도했다. 한마디로 램 남작은 ‘마스터 코치’였다.
(219-221쪽)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난 10년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책 중 하나. 내가 아는 어느 CEO는 이 책이 능력과 리더십을 기르는 데 지금껏 가장 값비싼 가이드를 주었다고 극찬한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과 교수)
웬만하면 ‘획기적이다’ ‘숨이 멎을 것 같다’ ‘엄정하고 경이롭다’ ‘세상이 달리 보일 것이다’ 같은 표현을 쓰지 않으려 하지만, 대니얼 코일의 책에 대해 설명하자면 정말로 이 모든 표현이 다 필요하다. 한마디로 ‘죽여주는’ 책이다. 이보다 더 중요하고 유익한 책을 만나기는 어려울 거라 장담한다.
- 톰 피터스 (경영학자)
경이로움과 영감으로 가득하다! 우리 모두가 가진 학습의 잠재력을 일깨우며, 개인의 능력이 고정되어 있다는 생각을 뒤집는다.
- 로버트 비욕 (UCLA 심리학과 교수)
재능에 대한 뇌의 놀라운 가소성을 보여줌으로써 중요한 것은 당신이 ‘누구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는가’임을 역설한다.
- 데이비드 브룩스 (『인간의 품격』 저자)
코일의 매력적인 저서는 과학의 혁명적인 연구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준다. 그는 한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조명한다. “연습만으로 완벽해질 수는 없다. 완벽한 연습을 해야 완벽해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을 사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저자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이다. 본인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적절한 예를 잘 고른다. 둘째, 남들이 거의 다루지 않은 분야를 파고들었다.
- [뉴 사이언티스트]
재미와 영감을 동시에 주는 책이다.
- [아웃사이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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