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관계를 최초로 배우는 공간, 돌봄이 이뤄지는 공간, 사랑을 주고받는 공간이 가정이지만 때론 폭력이 발생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조건을 탐색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