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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만들어 바로 써먹는 미술 레시피

바로 만들어 바로 써먹는 미술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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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580g | 216*254*10mm
ISBN13 9788931557381
ISBN10 893155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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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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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만들어 바로 써먹는 미술 레시피”에는 진화하는 다양한 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하며, 수업을 흥미롭게 이끌어가야 하는 미술 선생님들과 정형화된 특정 형식의 강요를 거부하고 비정형화에 익숙해져가는 청소년들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새롭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술교육 방법 솔루션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이 책이 품고 있는 여러 장르의 미술 레시피를 경험했다는 것은 바로 예술적 감성이 풍부한 창의력이 갖추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나인선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와 뉴노멀 교육 환경에 대한 계획과 실행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디지털과 온라인 세상이 가져온 변화의 흐름을 잘 읽어내어 미술교육 분야에서 먼저 선도해 나가고자 하는 교육자들의 이러한 시도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 이 책은 창작과 유통, 소비와 경험의 모든 과정이 디지털로 이루어지는 현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미술교육의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김주형 (와콤(WACOM) 코리아 대표이사)
카이스트는 과학적 지식은 물론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키우는 영재교육의 필요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렇듯 미래교육의 패러다임에 대한 변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 책은 창의적 역량에서 가장 중요한 미술이라는 학문을 쉽게 이해하고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기 위한 매우 실용적이며 유용한 노하우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장의 풀뿌리 교사들이 만든 이 새로운 시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류춘렬 (박사. 카이스트(KAIST) 과학영재연구원 정책팀장)
이 책은 ‘알쓸신미(알면 쓸데있는 신기한 미술사전!)’입니다. 이 책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잘 알지 못하면 시도조차 어려운 미술의 작업 과정을 누구나 한눈에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만들어진 미술 요리 비법 레시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제 “바로 만들어 바로 써먹는 미술 레시피”를 보면서 우리 학생들은 자신만의 창의적 세계를 신박하게 요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양대현 (어도비 코리아 Adobe Korea-Customer Success Manager 과장)
미술에 대한 접근이 쉽고 편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소재나 재료를 일상의 것들로 이용해 아이디어를 내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미술표현에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 강신덕 (GALERIE PICI 관장)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예술로서의 미술에서 생활 속 재미있는 활동으로의 변화! “바로 만들어 바로 써먹는 미술 레시피”, 이 책은 실현 가능한 방법과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미술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지표이며, 제한된 규칙에서 벗어나 각자의 방식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술의 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 강용면 (조각가. 아리울 조형연구소 대표)
코로나로 인해 소통의 단절이라는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예술이 갖는 치유가 하나의 묶음으로 만들어진다는 의미는 학생들에게 또 다른 희망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문화적[미술] 향유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공기와 같은 소중함을 전달하는 것이며, 미래의 가치를 선물하는 행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서길호 ((사)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회장)
“바로 만들어 바로 써먹는 미술 레시피”를 살펴보면 미술재료의 활용법과 응용 분야에 특화된 기술들을 습득하여 미술 전 분야의 기초 과정으로써 기술과 감성을 끌어낼 교육과정의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여 학교 미술 수업의 신선한 파장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순수미술과 기술을 종합적으로 학습하는 과정, 특히 창작과 실용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현대 응용미술의 흐름에 맞추어, 기본적인 시각 감성교육을 실시하고 표현능력을 배양하며, 사고 발상과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는 감성교육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을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창조적 작업들을 해나갈 수 있다는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바로 만들어서 바로 써먹는 미술 레시피”는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가 있고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이재복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예술학부 교수)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죽는다는 니체의 명언처럼 낡은 사고의 틀에 갇힌다면 교육적 성장은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미술교과의 지평을 넘어 융합교육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열어주는 플랫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이혜현 (부천교육지원청 장학사)
코로나는 교육과 산업뿐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삶의 큰 틀을 바꾸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비대면 문화를 만들고 넷플릭스의 도약, 택배 산업, 온라인쇼핑몰, 디지털게임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명으로의 전환을 급격히 앞당기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라도 우리는 이미 인공지능, 나노 기술, 바이오 기술, 컴퓨터 정보 통신 기술 등의 사용으로 점진적 발전을 뛰어넘어 애벌레가 나비가 되고, 물이 수증기가 되는 질적 변화의 특이점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시대를 전환하는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레시피 책은 매우 시의적절한 시도임이 분명합니다. 이 책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수법으로 더욱 확대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이경석 (한경대학교 교수)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상적인 수업이 어렵고, 다른 한편 시각적 이미지가 홍수를 이루는 오늘에 오히려 미술에 대한 갈증을 일으키는 학생과 교사에게 생활 주변에서 주제, 소재, 재료를 새롭게 발견하고 편하게 접근하여 미술과 친해지고 그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제안이자 참 좋은 가이드입니다.
- 이성도 (한국교원대학교 미술교육과 명예교수)
줄탁동시(?啄同時), 매 학기가 시작되면 항상 나 자신에게도, 가르침을 듣는 학생들에게도 이 말을 화두로 1년을 시작합니다. 가르침을 주고받는 일이란 서로 노력하고 돕지 않으면 안 되는 일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실기가 중심인 미술교육은 가장 기본적인 교육의 소통마저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년간 미술교육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선생님이 만드신 이 책이 가뭄의 단비처럼 더 반가운 이유입니다. 미술교육에 또 하나의 ‘줄탁동시’가 될 이 책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께 이 책을 주저 없이 추천드립니다.
- 탁영환 (Tainan University of Technology Department of Multimedia & Animation 교수)
제가 초등교사로서 교실에서 가장 자신감이 떨어져 아쉬웠던 게 미술교과 실기지도였습니다. 미술교육 전문가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이 도움자료는 저와 같이 미술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실기 능력 향상에 관심 있는 여러분들께 지도의 부담을 덜어줄 것입니다. 또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미술 실기에 쉽고 즐겁게 참여하여 성취감을 높이고 나아가 예술 활동으로 발전시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전옥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사람이 사람을 가르친다는 건 어려운 일이고 귀한 일입니다. 팬데믹으로 언택트 교육이 일상화된 시대. 현장의 선생님들께서 제자들의 교육을 위해 책을 만드셨습니다. 화면을 통해 간접적으로 진행하던 가르침에 보다 더 살이 붙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추천드립니다.
- 이학준 (대구 경일대학교 K-컬쳐엔터테인먼트학과 교수)
최근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크게 중요해졌습니다. 또 학생들이 혼자서 학습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그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안내서가 나온 것 같습니다. 소통이라는 본질에 초점을 맞춰 가볍고 산뜻한 주제들로 수업 주제를 구성한 이 책에서 학부형과 아이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 집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이 책으로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쉽고 친근하게 미술활동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민대홍 (한국점토벽돌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브릭코벽돌 대표이사)
코로나 블루를 한방에 해결할 최고의 레시피! 감성 1큰술 풀고 교양 2큰술 버무려 재미 3큰술 치니 아이와 아빠, 엄마의 사랑이 푸짐~ 저도 제 방송 시청자님들과도 함께 만들어 보렵니다.
- 정재훈 (CBS선임기자│유튜브 채널 〈아이돌부장〉 운영)
갑자기 들이닥친 팬데믹 시대는 모든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특히, 직접 대면으로 모든 활동이 이루어지는 학교 현장에서의 변화가 가장 컸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 속에서 가장 발 빠르게 대처한 곳 또한 교육 현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미술은 다른 교과보다도 직접 교육이 중요한 교과입니다. 작품에 눈을 마주하는 체험을 하고 조형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일에는 많은 학습 방법들이 활용됩니다. 자칫 비대면 수업에서 일방향의 지식 전달로 진행될 수 있는 흐름 속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장에서 교육 방법을 고민하였을 선생님들의 노하우들이 모두 담긴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반가웠습니다. 많은 현장에서 홀로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들 앞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이 책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심효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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