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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관람차

[ 양장 ] 그림책이 참 좋아-079이동
김성미 글그림 | 책읽는곰 | 2021년 06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13건 | 판매지수 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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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우주 관람차』 우주 관람차 만들기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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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00g | 185*255*8mm
ISBN13 9791158362485
ISBN10 115836248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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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소중한 것들은 언제까지고 사라지지 않아!" 마지막 운행을 마친 우주 관람차는 어디로 가게될까? 아이의 끝없는 상상력은 관람차를 진짜 우주로 데려가는데... 아이에게는 우주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별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그림책. 어느 결에 놓쳐 버린 줄 알았던 빛나는 기억을 내 마음속 우주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유아 MD 김현주

“소중한 것들은 언제까지고 사라지지 않아!”
어느 결에 놓쳐 버린 줄 알았던 빛나는 기억을 내 마음속 우주에서 다시 만난다!

아이에게는 우주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선물하고, 어른에게는 별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돌려주는 그림책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인사》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널리 사랑받아 온 재기 발랄한 이야기꾼 김성미 작가의 신작 그림책

우주 관람차의 마지막 운행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아이는 오늘 처음 우주 관람차를 타 봅니다.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참으로 멋집니다. 이제 우주 관람차를 탈 수 없다니 몹시 서운합니다. 마지막 운행을 끝내고 나면 우주 관람차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아이의 끝없는 상상력은 우주 관람차를 진짜 우주로 데려갑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손님들을 태우며, 우주 관람차는 운행을 이어 갑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행복감을 안겨 주던 소중한 것들은 사라지지 않고, 언제까지나 내 마음속 우주에서 나와 함께할 거라고 말해 줍니다. 아이에게는 우주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선물하고, 어른에게는 별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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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우주 관람차
우주 관람차의 마지막 운행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아이는 오늘 처음 우주 관람차를 타 봅니다. 놀이동산 입구에서부터 눈에 띄는 우주 관람차의 웅장한 모습에 마음이 들뜹니다.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올라 내려다본 풍경은 참으로 멋집니다. 이제 우주 관람차를 탈 수 없다니 서운할 따름입니다. 마지막 운행을 끝내고 나면 우주 관람차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관람객이 모두 떠나간 캄캄한 밤, 우주 관람차에 하나둘 불이 켜집니다. 하늘에서 불빛이 번쩍이더니 우주 관람차가 송두리째 솟구쳐 오릅니다. 철거 소식을 들은 외계인들이 지구에 찾아와 우주 관람차를 가져간 것이지요. 이제 우주 관람차는 이름처럼 진짜 우주인들의 놀이기구가 됩니다.

우리 곁에 머물다 간 소중한 것들에 대한 찬가
첫 장면부터 그림을 유심히 본 독자들은 일찌감치 눈치 챘겠지만, 우주 관람차를 데려간 우주선은 아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입니다. 우주 관람차에서 내려다본 풍경에 마음을 빼앗기는 바람에 깜박 장난감을 놓고 내린 것이지요. 우주 관람차를 떠나보내기 싫은 아이의 상상력이 우주 관람차를 진짜 우주로 데려 간 것입니다.
우주 관람차가 있던 자리에는 이제 VR 관람차가 들어섰습니다. 어느새 나이를 먹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아이는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VR 관람차를 타러 옵니다. 아이들은 아빠의 추억을 공유하며 새로운 추억을 쌓아 올립니다. 세월이 바뀌고 풍경은 달라져도 그곳을 찾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 우리 내면을 풍요롭게 해 주었던 소중한 것들을 떠올려 보세요. 어떤 비밀이든 나눌 수 있었던 작은 곰 인형, 책 속에서 만난 다양한 친구들, 책상 밑 비밀 공간처럼 그 존재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어 준 소중한 것들을 말이지요. 이 책은 우리에게 행복감을 안겨 주던 소중한 것들은 사라지지 않고, 내 마음속 우주에서 언제까지나 나와 함께할 거라고 말해 줍니다. 그리고 그 행복은 나를 통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지며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물 거라고요. 일상이 묵직하게 어깨를 짓누를 때면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 우주를 떠올려 보세요. 낮에는 아무 것도 없는 듯 보이다가도 밤이면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무수한 별처럼, 어느 결에 놓쳐 버린 줄 알았던 빛나는 기억이 우리의 가슴을 어루만져 줄 테니까요.

재기 발랄한 이야기꾼 김성미 작가의 신작
김성미 작가는 전작 《인사》에서 허를 찌르는 대사와 빨강과 파랑의 색 대비로 밀고 당기는 긴장감을 자아내며 한 편의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새로운 감각의 그림책을 선보였습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을 유쾌하게 펼쳐 보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지요.
이번 책은 실제 한 놀이동산을 대표했던 놀이기구인 ‘우주 관람차’를 모델로 한 이야기입니다. 우주 관람차는 1982년 운행을 시작해 2010년 은퇴할 때까지 28년간 2천만 명이 탑승할 정도로 널리 사랑받았다고 합니다. 놀이동산은 이런 상징성을 고려해 2016년부터 VR을 통해 운행을 재개했다고 하지요. 작가는 우리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물해 준 우주 관람차를 기억하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책이 아이에게는 우주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선물하고, 어른에게는 별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돌려주기를 바랍니다.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우주 관람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목* | 2021.06.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주관람차는 김성미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이다. 첫 번째 그림책 [인사]를 봤을 때 그 평범한 인사에 대한 이야기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메시지를 남겨주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느꼈었다. 그래서 이번 책 [우주 관람차]는 어떻게 다가올지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표지를 보면 관람차가 보이고 그 안에 탄 다양한 외계인이 보인다. 달토끼도 보이고, 우주 최초로 우주비행선을 탔을 법한;
리뷰제목

우주관람차는 김성미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이다. 첫 번째 그림책 [인사]를 봤을 때 그 평범한 인사에 대한 이야기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메시지를 남겨주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느꼈었다. 그래서 이번 책 [우주 관람차]는 어떻게 다가올지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표지를 보면 관람차가 보이고 그 안에 탄 다양한 외계인이 보인다. 달토끼도 보이고, 우주 최초로 우주비행선을 탔을 법한 개도 보이고, 지구인도 보인다. 낯익은 어린 왕자와 그의 여우도 함께 보이면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하며 표지를 넘기게 된다.

 

 속표지는 표사는 곳이 보이는데 평범해 보이기도 하다. '우주 관람차가 마지막 운행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몰려왔어요.'라는 말로 시작한다. 평범한 놀이 공원의 표사는 곳이 보여서 표지에서 예상한 것과는 다른 풍경의 모습에 잠시 어리둥절했다. 어린 아이이의 유모차를 끌고 오는 젊은 부부, 4살 쯤 되어 보이는 아이와 엄마는 아빠가 표를 사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빠와 아들이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부자도 보이고 평범한 봄 풍경 같았다. 

 

 이 그림책의 주요 인물은 누구일까 찾아보는데 다음 장에 부부와 어린 아들이 우주 관람차로 가는 모습이 보였다. 우주 관람차가 마지막 운행을 한다고 해서인지 줄이 꽤 길었다. 다른 놀이기구에는 줄을 선 사람들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 말이다. 아래에서 위로 보여주는 우주관람차는 상당히 크고 웅장해 보였다. 아이의 눈으로 보는 우주관람차의 모습인 것 같다. 우주 관람차에 가족끼리 탄 사람들을 밖을 보는데 연인끼리 탄 것 같은 사람들은 서로를 보고 있다. 뭔가 깨알같은 재미를 혼자 찾은 것 같아서 웃게 되었다. 

 

 그리고 밤이 되고 노오란 보름달이 둥실 밤하늘에 떠 있다. 별들이 총총 보이는 것이 이 놀이공원은 도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산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모든 놀이공원의 기구들이 불이 꺼져있는데 갑자기 우주관람차에 하나씩 불이 '탁'하고 들어 온다. 그리고는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라 표지에서 상상을 했던 이야기로 넘어가게 된다.  

 

 처음 읽었을 때는 몰랐는데 다시 읽으면서 그림을 보면서 우주선도 찾아 보고, 외계어를 해석하면서 그들의 생각이 우리와 별다르지 않음도 이해하게 되니 여러 번 읽게 만드는 힘을 보여주었다. 잠시 사라지는 것들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아이에게 대답을 명확하게 해 주지 못하겠지만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김성미 작가의 [우주 관람차]에서처럼 상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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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람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7 | 2021.06.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지막 운행을 한다는 우주관람차를 타러온 가족,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아이에게 참 인상깊게 다가올 것 같다.  그 아이가 커서 온 놀이공원에는 VR 우주 관람차가 있는데, 사라지는 것에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인것 같다. 그래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은 그림책인것 같다.  나중에 어릴때 아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후에 자신;
리뷰제목

마지막 운행을 한다는 우주관람차를 타러온 가족,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아이에게 참 인상깊게 다가올 것 같다. 
그 아이가 커서 온 놀이공원에는 VR 우주 관람차가 있는데, 사라지는 것에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인것 같다. 그래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은 그림책인것 같다. 
나중에 어릴때 아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후에 자신의 아이와 함께가서 자신의 아이가 그 장난감을 발견하게 되며 열린 결말으로 책이 끝나게 된다.

지나간 것에 대한 그리움,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고, 예전에 있었지만 추억으로 남기고 사라진 것들에 대해 생각이 나게끔 한 책이다. 나로 예를 들면, 엠피쓰리, 워크맨 같은 그런 것들...
아이와 함께 이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도 좋을 것 같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추억속의 이야기를 생각하게 한 따뜻한 그림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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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람차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4*******e | 2021.06.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우리에게 [인사]라는 책으로 익숙한 김성미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 대관람차가 아니라 우주 관람차이다.  제목에서 풍겨나오듯이 우주가 배경이되고, 책 곳곳에 외계인들이 등장한다. 우주공간과 외계인이라는 소재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놀이동산에 등장하자마자 압도적인 크기와 높이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관람차를 소재로 하여;
리뷰제목

 우리에게 [인사]라는 책으로 익숙한 김성미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 대관람차가 아니라 우주 관람차이다.  제목에서 풍겨나오듯이 우주가 배경이되고, 책 곳곳에 외계인들이 등장한다. 우주공간과 외계인이라는 소재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놀이동산에 등장하자마자 압도적인 크기와 높이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관람차를 소재로 하여 어른의 마음 속 동심을 자극한다. 책 소개에 적힌 말처럼 아이에게는 우주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선물하고, 어른에게는 별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돌려주는 그림책이다. 

  작가님 특유의 전개방식이 고스란히 드러난 이 책은 열린 결말로 마무리된다. 그래서 책을 한 번만 읽고 내려놓을 수 없으며, 두 번, 세 번 읽게 된다. 책 곳곳에 숨어있는 힌트를 찾다보면 어느새 다양한 결말을 상상하게 된다. 외게어를 적고 독자가 스스로 번역하게 한 부분도 놓칠 수 없는 요소이다. 

  화려하고 현란한 놀이기구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에게는 점차 잊혀지고 있는 대관람차지만 그림책 속 상상처럼 우주 어딘가에서 제 몫을 하며 힘차게 돌아가고 있을 것만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릴 적 우리의 추억 한 켠에 자리 잡고 있던 것들을 떠올리게 된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레트로도 이렇게 소소하지만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김성미 작가님도 우리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물해 준 우주 관람차를 기억하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꼭 놀이동산이 아니더라도, 우주관람차가 아니어도 누구에게나 행복한 순간을 떠오르게 하는 장소와 물건이 있을 것이다. 코로나로 쉽게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순간을 추억하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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