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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그림책 치유법

하브루타 그림책 치유법

: 그림책에서 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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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에세이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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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54g | 127*188*20mm
ISBN13 9791167470027
ISBN10 11674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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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양파를 까다보면 자신의 모습을 알아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좌충우돌해도, 부족해도, 그게 자신의 모습임을 인정하고 매일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무르익을 것입니다. 하브루타와 그림책과 미덕이 저를 도와주었듯이 여러분도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양파는 마르고 생기 없는 겉모습도 있고, 하얗고 윤기 나는 속살도 있습니다. 윤기 나는 하얀 속살은 그 겉껍질을 까고 나서야 보석 같은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은 쉽지 않아요. 속살을 드러낼 때 눈물이 나기도 하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힘들게 얻어야 내 것이 된다는 걸 나이가 먹어가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자신에게 있는 미덕이라는 이름의 보석을 깨우고, 그 아픔을 이겨내고 감내하고 나면 여리고 깨끗한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리라 생각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못하니까 배우고, 노력하는 거죠. 처음인데 잘하면 반칙 아닌가요? 저를 치유해주고 바로설 수 있게 도와준 그림책과 미덕으로 저와 하브루타 하실래요?
--- 「들어가는 글」 중에서


“그 집 아이는 왜 그렇게 울어?”
“밤마다 아이 울음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 애 우는 소리 때문에 어제도 잠을 여러 번 깼다니깐!” 옆집 아줌마는 아침부터 얼굴이 누렇게 떠 가지고는 한마디 합니다. 매일 울어대는 나 때문에 엄마는 하루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여러 집이 함께 사는 비좁은 공간에선 방음도 제대로 되지 않아 나의 울음소리는 주변사람들까지도 힘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울어대는 목소리는 더더욱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릴 정도였으니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이를 낳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엄마가 어디 가버릴까 봐 치맛자락을 붙잡고 떨어지지 않았기에 엄마는 저를 두고 일을 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부모님은 늘 저희가 최우선이었고, 가족이 우선이었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더 많은 사랑을 주셨다는 걸 알았으면서도 늘 사랑에 목말라 했습니다. 그렇기에 늘 불만이 줄어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누가 보아도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왜 늘 불만이 가득했는지를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저의 사랑그릇은 대접인데 부모님이 주신 사랑은 종지 그릇에 채워질 정도로 너무 작았기에 언제나 목말랐던 것입니다. 사랑그릇과 더불어 서로 어긋났던 것이 사랑의 언어임도 알게 되었습니다.
--- 「사랑받지 못한 시간들」 중에서


그림책을 보며 궁금했던 점을 질문해 보아요
-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 사람은 다 다르고 특별하지요.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잘 받아들이는 편인가요?
-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무엇인가요?
- 사람들에게 들었던 칭찬 중 기억에 남는 칭찬은 어떤 칭찬이었나요?
- 칭찬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 자신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할 때는 언제인가요?
- 나쁜 별표를 받아든 웸믹들에게 어떤 말(미덕)이 필요할까요?
- 그 말(미덕)을 해주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상처를 받은 사람에게 어떤 말(미덕)을 해주면 행복해 할까요?
- 펀치넬로에게 어떤 미덕카드를 주고 싶은가요?
- 엘리 아저씨가 가지고 있었던 미덕은 무엇인가요?
- 내가 힘들 때 힘이 되는 미덕은 어떤 미덕일까요?

함께 보면 좋은 그림책
『사람은 다 다르고 특별해』, 『너는 특별하단다』
--- 「우리가 힘든 이유」 중에서


못하는 나도, 잘하는 나도 모두 나 입니다. 잘하고 싶은데 잘하는 나는 없고, 못하는 나만 보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못하는 나는 감춰두고, 잘하는 나만 보여주려고 애쓰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야 나를 봐 줄 것 같았거든요.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 더 못하게 되고, 못한다고 생각되니까 포기하게 돼버렸어요. 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어긋나는 상황들이 반복되니 ‘역시 안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안고 방황했지요. 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도 ‘어차피 안 되는데 뭐!’ ‘난 그렇게 타고 났어!’라며 포기했습니다. 무언가를 해야 되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스스로를 괴롭혔습니다. 내 마음인데도 내가 나를 잘 모르겠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내 마음인데 왜 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걸까요? 세상에서 나를 잘 이해하고, 내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나인데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으려고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신경 쓰고 남들이 잘하는 것들을 부러워하면서 흉내만 내고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를 마주하고 인정하기를 두려워하면서…….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살고 있나요?
--- 「내 마음 한 번 들여다본 적 있습니까?」 중에서


나의 내면이 행복한지 내 마음에 귀 기울여보세요.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여러분은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느끼고 계신가요?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린 핀덴베르흐 글/ 카티예 페르메이레 그림/ 지명숙 옮김/ 고래이야기” 세상에 있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 언덕위로 모여듭니다. 코끼리가 풀기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었거든요. 함께 힘을 합쳐서 답을 찾아보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거에요. 올해는 거북이 아내가 아파서 거북이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라며 그림책은 시작됩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죠?”라는 질문을 합니다. 그녀를 만난 그 첫 순간을 난 평생 잊지 못하기도 하고, 사랑하는 돌이 곁에 있으면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지요. 때로는 기운이 빠져 힘이 없을 때 내 등을 살짝 밀어 주곤 하는 짝꿍이 있다는 것으로도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말 같은 게 필요 없기도 하지요. 어떤 모습이건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합니다. 혹시 내가 바라는 사랑이 아니라고 해서 사랑받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아도 좋습니다. 말없이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변함없이 같은 방향으로 떠다니는 것, 그리고 내가 지쳐있을 때 대신해 주고. 곁에 있다는 것이 사랑입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 「사랑에 익숙지 않은 나」 중에서


오늘의 미션은 싫어하는 사람 그려 보기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을 그리기 어렵다면 싫어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도 됩니다. 왜 싫은지, 어떤 모습 때문에 싫은지,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싫은지 그려보고 단상을 적어봅니다.”
“왜 하필 싫어하는 사람을 그려보라고 했을까?”
“싫어하는 사람은 떠올리기도 싫은데.”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크면 마음속에 큰 돌덩이를 하나 안고 가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 돌덩이를 해결하지 않으니 번잡한 마음이 되기도 하여 엉켜버리기도 했습니다. 어릴적 저에게 몸과 마음의 상처를 준 사람! 사랑의 체벌이라고 하기엔 너무 큰 상처였습니다. 상처를 받는 쪽이 어린아이일 때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오래가나 봅니다. 그 상처는 제가 남자어른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게 해준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2,3학년 때 남자 선생님, 큰외삼촌에게서 받은 냉대, 그리고 막내작은아버지의 이유 없는 체벌과, 잠결에 들었던 ‘태영이가 싫다’는 말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 「번잡한 마음이 삶을 힘들게 한다」 중에서


그림책을 보며 궁금했던 점을 질문해 보아요
- 누군가를 미워한 적이 있나요?
- 미워할 때 감정은 어떤가요?
- 미워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누군가 나를 미워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 미워하는 사람이 사과를 한다면 받아줄 수 있나요?
- 미워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면 무엇을 선물하고 싶은가요?
- 왜 그 선물을 주고 싶은가요?
- 미워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어떤 미덕이 필요할까요?
- 미워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어떤 미덕을 주면 좋을까요?
- 상처를 준 작은아버지에게 필요한 미덕은 무엇일까요?
- 상처받았던 사람이 어떤 미덕을 받으면 마음이 편안해질까요?
-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어떤 미덕이 필요할까요?
- 나에게 어떤 미덕을 주면 행복해 할까요?
- 나에게 필요한 미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누군가 나에게 미덕카드를 건넨다면 어떤 미덕을 받고 싶은가요?

“미워하는 사람, 싫은 사람을 그림으로 표현했다면 이젠 그 사람에게 선물을 주세요.”
싫은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면 어떤 선물을 주고 싶은지 그려보는 미션이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 그리기도 힘들지만 싫어하는 사람에게 선물까지 주라는 미션은 당황스러웠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넓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이 그림을 그린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저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자”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넓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 보면 여유가 생길 것이고, 여유를 갖게 된다면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이 그림을 그리고 나니 제가 괜찮아 보였습니다.
--- 「번잡한 마음이 삶을 힘들게 한다」 중에서


매일 하루 10분씩 시간을 투자해서 그림 그리기를 시도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짧은 시간이라도 그리다 보니 점점 그림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처음 책을 썼을 때도 그랬습니다. 그림책 만들기에 도전해보면서 제 안에 있던 새로운 모습도 발견했지요. 상상하여 글을 만들어내는 건 잘 못하지만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잘 표현할 수 있더라고요. 제가 경험한 것을 말로 잘 설명해준다는 것을 주변에서 듣곤 했었는데 그걸 글로 표현 해 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글 쓰는 것도 방법이 있고, 배우면 되는데 그동안 글쓰기를 배워본 적이 없기에 저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과정 없이 결과가 없는 것인데 결과만 보고 누군가를 부러워했던 저를 반성해 보며 끈기의 미덕을 깨워보려고 합니다.
--- 「한 걸음 한 걸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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