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왕세자의 살인법 2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378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명화를 담은 커피, 가을을 닮은 책 - 명화 드립백/명화 캡슐 커피/명화 내열 유리컵+드립백 세트/매거진 랙
[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9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웰컴 투 북월드 배지 증정
MD의 구매리스트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9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92쪽 | 618g | 138*205*32mm
ISBN13 9791138501071
ISBN10 1138501077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남몰래 살인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왕세자와
사물에 깃든 기억을 읽는 궁녀
생존을 걸고 싸우는 숨 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 카카오페이지 180만 뷰 ***
*** 출간 전 영상화 확정 ***
*** tvN ‘유 퀴즈’ 검사 서아람 장편소설 ***

카카오페이지 180만 뷰, 연재 즉시 문학 1위! 회를 거듭할수록 독자들의 찬탄과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왕세자의 살인법』(전 2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왕세자의 살인법』은 『암흑검사』(전 2권)로 CJ ENM과 카카오페이지가 주최한 ‘제2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영상 판권까지 단번에 계약된 무시무시한 필력의 작가 서아람(초연)의 본격 궁중 스릴러다. 일찌감치 드라마 판권까지 계약 완료된 『왕세자의 살인법』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사이코패스 왕세자와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궁녀의 쫓고 쫓기는 심리싸움을 그리고 있다. 완벽함 뒤에서 살인을 일삼는 왕세자 범을 일개 궁녀가 초능력으로 잡을 수 있을지, 화려하면서도 고즈넉한 궁을 배경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흡인력 있는 문체를 따라가다 보면 천 페이지 가까이 되는 소설이지만 순식간에 읽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53. 동궁과 두 여인 | 54. 밤손님 | 55. 떡, 엿, 술 | 56. 정략결혼 | 57. 첫 끗발이 개 끗발 | 58. 더러운 피 | 59. 욕쟁이 주모 | 60. 적자생존 | 61. 시신과의 조우 | 62. 금자동아 은자동아 | 63. 아기, 고양이 | 64. 가면의 뒤편 | 65. 부녀 상봉 | 66. 귀신이 곡할 노릇 | 67. 군주의 덕목 | 68. 대군 대 사냥개 | 69. 동장군 | 70. 학살 | 71. 흑치를 가진 사람들 | 72. 얼음 탈취 작전 | 73. 너에게 보여준 세상 | 74. 천주쟁이 대군 | 75. 살인 여각 | 76. 진범의 목소리 | 77. 다시 궁으로 | 78. 의녀의 남자 | 79. 연판장 | 80. 아궁이의 비밀 | 81. 소박맞은 세자 | 82. 수상한 뱃놀이 | 83. 홍시 한 조각 | 84. 오줌싸개 | 85. 한밤의 밀회 | 86. 부성애 | 87. 추모 | 88. 적의 적은 친구 | 89. 경로잔치 | 90. 돌아온 장별좌 | 91. 폐가의 시체 | 92. 개구리 소리 들려오면 | 93. 두 얼굴의 남편 | 94. 피투성이 기억 | 95. 재연되는 역사 | 96. 세자의 승리 | 97. 망조 | 98. 버림받은 아들 | 99. 액막이 기도 | 100. 땡중과 왕 | 101. 기억의 전달자 | 102. 밝혀지는 전모 | 103. 왕세자의 최후 | 104. 망자 재판 | 105. 뼈의 기억 | 106. 미래를 읽는 여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하께 꼭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말하시오.”
“저하께선…… 소첩을 사랑하시나요?”
걸핏하면 사랑을 확인하려 드는 여인네들의 이 습성 또한 범이 질색하는 것 중 하나였다. 그들은 남편이 아무것도 안 하고 종일 방 안에 처박혀 자신을 간곡히 쳐다보면서 입이 닳을 때까지 아름답다고 말해주길 원하는 듯했다. 물론 그 정도 말은 범도 얼마든지 해줄 수 있었다. 그는 허리를 살짝 숙인 채 물결처럼 흔들리는 연씨의 눈동자를 지그시 들여다보았다. 그의 입술은 햇살처럼 자애로운 미소를 띠었고, 그 사이에서는 녹을 듯 부드러운 음성이 흘러나왔다.
“물론이오. 그대는 나의 소중한 반려가 아니오.”
--- p.55

‘범성군, 풍경 소리가 났습니다. 주상 전하가 오신 건가요?’
‘아닙니다, 어머님. 바람이 지나갔을 뿐입니다.’
하루에도 그런 대화를 수십 번씩 반복했다. 부뚜막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에도,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에도, 나인들과 내관들 의 발소리에도 희빈 박씨는 부왕이 왔다고 생각했다. 같은 질문을 계속해서 듣다 보니 나중에는 범 자신도 헷갈릴 지경이었다. 정말 아바마마가 오셨던가. 내가 모르는 사이에 왔다 가신 건가. 아니, 오셨는데 내가 잊어버린 건 아닌가. 흰 벽을 앞에 두고 멍하니 생각하다 보면 뭐가 현실이고 뭐가 상상인지 구분하기 힘들었다. 좁고 어두운 방 에 갇혀 모자는 그렇게 나란히 미쳐가고 있었다. 먼지가 내려앉은 듯 뿌연 그 시절의 기억에서 한 가지는 뚜렷하게 남아 있었다. 항상 불 행하기만 했던 건 아니라는 것.
--- pp.71-72

“어떻게 하면 됩니까, 형님! 알려주십시오!”
품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다급한 음성. 범은 한바탕 웃고 싶은 걸 겨우 참았다. 원하는 걸 다 보려면 아직 멀었다. 범은 헌이 머리에 쓴 관을 턱짓으로 가리키며 진지하게 말했다.
“그걸 벗고 바닥에 납작 엎드리거라.”
“예?”
“개는 서열을 중시한다. 자기보다 높은 이를 따르고, 하찮은 이는 건드리지 않지. 네가 녀석에게 완전히 복종한다는 걸 보여주면,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 p.147

“아버지…….”
결국 서린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윤대감의 품에 몸을 내던졌다. 아버지는 여윈 두 팔과 어깨로 다 자란 딸을 보듬어 안았다. 영영 잃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에, 서로의 존재가 더욱 애틋하고 절실한 부녀였다. 어릴 때처럼 두 발을 동동 구르며 우는 대신 어른스럽게 흐느낌을 삼키는 서린을 보고, 윤대감은 새삼 감탄했다. 언제 이렇게 성숙해지고 단단해졌을까.
“이제야 알겠구나. 네가 특별한 능력을 가진 건, 네가 특별한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걸. 넌 잘 해낼 거다.”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이젠 자신 없어요. 솔직히 말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p.15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CCTV가 없는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범인을 잡았을까?”
현직 검사의 현실 고민에서 탄생한 사극 추리소설!
사이코메트리를 무기로 최고 권력자인 왕세자와 싸우다!


대한민국 검사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쓰는 서아람은 초임 시절 가장 힘들었던 피의자가 사건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이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CCTV나 블랙박스가 흔치 않아 피의자와 피해자의 기억에만 의존해 묻고 또 물어야 했는데 그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조선시대에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범인을 잡았을까? 그것도 범인이 최고의 권력자인 왕세자라면?’
《왕세자의 살인법》은 바로 그 작은 생각이 확장되어 탄생한 궁중 스릴러다. 출간 전 드라마화가 확정되고, 카카오페이지 연재 즉시 1위에 오르는 등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소설 속 범인은 조선 최고의 권력자인 왕세자다. 범인이 이미 밝혀진 상태에서 이야기는 시작되지만 감히 그를 잡을 수 없다. 그래서 탄생한 또 한 명의 주인공이 궁녀 서린이다. 사물에 깃든 기억을 읽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자 서린은 우연한 기회로 궁에 들어가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봉인했던 능력을 풀고 범인을 쫓기 시작한다.
현직 검사의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해 탄생한 《왕세자의 살인법》! 사이코패스와 사이코메트리 능력자의 대결이라는 흥미진진한 설정은 물론 남존여비 사상에서 탄생한 열녀 신드롬, 계급이 곧 권력이 된 신분제의 폐해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배치해 시대적 배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무휘, 조내관, 도야 등 각자의 입장에서 주인공을 돕는 매력적인 조연들로 한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는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사이코패스 왕세자 vs. 사이코메트리 궁녀
그 누구도 물러설 수 없다!


왼손으로 사물을 만지면 그 안에 깃든 기억을 엿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자 윤서린. 저주받은 능력 탓에 왼손을 봉인하고 살던 서린은 가문의 몰락과 함께 여동생 아린과 함께 동궁전 궁녀로 들어가게 된다.
동궁전에 들어간 서린은 만인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왕세자 이범의 아래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지만 그것도 잠시, 서린의 하나뿐인 여동생 아린이 연못에 빠져 죽는 사건이 발생하며 궁 안에 어두운 그림자가 숨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서린은 여동생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봉인했던 손을 풀기로 결심하고, 그녀를 따라 입궁한 어린 시절의 친구 무휘와 함께 동궁전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한편 완벽하게 자신의 본모습을 감춘 채 살아온 사이코패스 왕세자 이범은 자신을 쫓는 궁녀 서린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고, 자신을 자극하는 서린을 어떻게 잔인하게 처리할지 즐거운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서린에게 이중인격 사이코패스인 범의 손길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과연 무사히 살아남아 연쇄살인범 세자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평
★★★★★ 기다리다 숨넘어가요. 빨리 다음 화 올려주세요. _ 한**
★★★★★ 슈퍼 갓띵작의 탄생! _ 家和*****
★★★★★ 소설 읽으며 이렇게 진심으로 화나고 몰입하는 건 오랜만인 듯 _ 진*
★★★★★ 이런 소설은 추천으로 혼내줘야 함 _ 최**
★★★★★ 흥미진진! 이 말밖에 안 떠오른다 _ 타**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왕세자의 살인법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뽀*맘 | 2021.10.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암흑 검사"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가가 쓴 <왕세자의 살인법>.  이 작품은 카카오페이지 연재 즉시 랭킹 1위에 오르면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출간 전 영상 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드라마화가 확정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1권을 읽으면서 다음 내용이 궁금해  <왕세자의 살인법 2>;
리뷰제목

 

 

 


 

"암흑 검사"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가가 쓴 <왕세자의 살인법>. 

이 작품은 카카오페이지 연재 즉시 랭킹 1위에 오르면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출간 전 영상 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드라마화가 확정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1권을 읽으면서 다음 내용이 궁금해 

<왕세자의 살인법 2>를 바로 읽었습니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이코패스 왕세자와 사이코메트리 궁녀의 승부, 

왕세자의 범행을 궁녀는 밝힐 수 있을까요.

 


 

1권에서 역모의 누명을 쓴 아버지 때문에 관노가 되었고 

중전의 은혜로 궁녀로 일하게 된 서린과 아린 자매. 

아린은 사이코패스 왕세자 이범에 의해 살해되고, 

사고사로 그 일이 묻히는 듯했으나 사이코메트리 서린의 능력으로 

누군가 떠밀어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아 그냥 일하다가 

왕세자 이범의 음모로 염전으로 쫓겨나게 됩니다. 

압송 도중 도망쳐 절벽에서 떨어지고, 

그녀는 눈이 보이지 않는 은조에 의해 구조됩니다. 

몸을 추스르자 빙고에서 일하게 되지요. 

그 안에서 죽은 채로 얼어버린 별좌의 어머니의 진실을 알아내어 

빙고에 일하는 사람들은 그녀의 능력을 조금은 알게 됩니다. 

그러다 빙고에 또 다른 관노들이 도착하고 서린의 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서린의 아버지는 딸 아린이 죽은 사실과 

아들같이 여긴 무휘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되어 넋을 잃은 채 시름시름 앓습니다. 

겨우 아버지를 돌보며 힘든 빙고 일을 하는데, 

어느 날 얼음창고 한 곳의 얼음이 전부 없어집니다. 

하룻밤 사이에 없어진 얼음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별좌는 서린에게 부탁하고 해결하면 

서린과 아버지를 여기서 내보내주겠다고 약속하지요. 

이제 서린은 이를 해결하고 다시 궁궐에 들어가서 

자신의 동생을 죽인 범인을 찾아야 합니다.

 


 

10년 동안 가사상태에 빠져있다 정신을 차린 

이복동생 이헌의 혼례가 치러지고, 

대군비 후보 중의 한 명인 강 씨가 왕의 후궁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일로 며느리가 될 뻔한 여인을 첩으로 맞이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예조에서 상소를 올렸고, 대비의 폭풍 같은 잔소리와 

중전의 말 없는 비난을 다 감내하고 왕은 이 일을 강행합니다. 

게다가 왕의 귀에 듣기 좋은 말만 속살거리는 강 씨에게 

왕은 푹 빠져 종사품 숙원을 줍니다. 

이렇게 계획한 것은 전부 왕세자 이범이고, 

강 씨는 이범에게 붙어 자신의 안위를 보존하러 애씁니다. 

하지만 이 둘의 대화를 들은 대군비 서 씨는 

왕세자 이범의 정체를 파악하고 남편 이헌에게 이를 알립니다. 

하지만 이헌은 자신의 형님이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믿지 못하지요. 

대군비 서 씨는 자신의 이모부가 그랬다며 

결국 아내와 세 딸을 목졸라 죽이고 자신도 우물에 뛰어들었다며 

그의 눈을 왕세자 이범에게서 봤다고 합니다. 

이범은 부인의 말을 믿지 못하지만 무시하지 않고 두고두고 되새기며 생각합니다.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대군 이헌과 대군비 서 씨를 

없앨 계획을 세우는 이범은 다시 궁궐로 들어온 서린의 능력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데 이용하고, 

서린은 자신의 아버지와 무휘, 친구들의 목숨을 쥐고 협박하는 이범에게 

어쩔 수 없이 능력을 빌려주게 됩니다. 

이범의 야망은 점점 커져서 이제 왕을 없애려는 생각에 이르는데, 

과연 이 일의 끝은 어떻게 될지 <왕세자의 살인법 2>에서 확인하길 바랍니다.

 

 

 

사람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게임의 장기짝처럼 생각하는 사이코패스 왕세자, 

그에겐 사람들이 아주 쉬운 존재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얼굴 표정을 지으면 

그들은 금방 왕세자가 예상하는 대로 하기 때문이죠. 

그런 사람들을 무료하게 바라보며 하루 이틀 살아가는 왕세자에게 

사이코메트리 궁녀 아린은 낯선 존재입니다. 

목격자가 없어서 완벽했던 살인이 조금씩 드러나고, 

죽어라 노력해서 겨우 얻었던 것들이 

이복동생은 수월하게 하나씩 가져가는 것처럼 보이고, 

자신의 예상과는 다른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왕세자 이범은 더 이상 느긋해질 수 없게 됩니다. 

사람들의 탐욕을 조종해 자신의 생각대로 휘두르는 왕세자에게 

모든 사람들이 그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탐욕 외에도 사람에겐 또 다른 것이 있음을 알려주는 <왕세자의 살인법 2>. 

역모죄의 혐의를 벗어나 다시 양반으로 복귀한 

사이코메트리 서린 앞에 어떤 삶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쓴 후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왕세자의 살인법 2 - 서아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김*호 | 2021.09.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제 '넷플릭스'로 오랜만에 '관상'을 다시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다보니..'이종석'이 '송강호'의 아들로 아주 착한 청년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착한 얼굴의 배우가, 아주 '악질'로 나온 영화도 있었습니다. 바로 '브이아이피'인데요..   '신세계'의 '박훈정'감독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개봉후 무지 '혹평'을 받았는데요, 그 이유는 너무 '잔혹'해서;
리뷰제목

어제 '넷플릭스'로 오랜만에 '관상'을 다시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다보니..'이종석'이 '송강호'의 아들로 아주 착한 청년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착한 얼굴의 배우가, 아주 '악질'로 나온 영화도 있었습니다.

바로 '브이아이피'인데요..

 

'신세계'의 '박훈정'감독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개봉후 무지 '혹평'을 받았는데요, 그 이유는 너무 '잔혹'해서입니다.

'북한'의 '로열패밀리'로 나오는 '이종석'은 납치한 '소녀'의 가족을 모두 잔혹하게 살해하고

'소녀'에게 그 '사진'을 보여준후 '절망속'에서 죽게 만듭니다.

그 '장면' 너무너무 잔인했죠..

 

그러나 그는 '로열패밀리'였기에, 아무리 사람들을 '장난'삼아 학살해도

그 누구도 처벌할수가 없었는데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에는 이런일이 얼마나 '비일비재'했을까?

'왕족'이나 '귀족'이라면 '평민'이나 '천민'들은 마구 죽여도

그 누구도 '처벌'할수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서린'은 자신의 여동생 '아린'을 죽인 자를 찾으려고 하지만..

설사 그게 밝혀지더라도...

'왕세자'가 천한 '궁녀'를 죽였다고 어떤 '처벌'을 받을수 있을까요?

그냥 불려가서 욕 몇마디 먹고 말지요..

 

 

1권에서 물에빠진 '헌'을 구하는 '서린'

그러나 '헌'의 '유리 옥패'를 보고 그를 '살인자'로 오해하고

그를 '고발'했다가 도리어 '궁'에서 쫓겨나는데요

 

'관노'가 되어 '동래'관아로 가게 되는 그녀..

그런 그녀에게 '궁'으로 돌아갈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깁니다..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하는 '장별좌'

'서린'은 자신의 '능력'으로 그를 도우고...

'장별좌'는 '서린'이 '궁'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그리고 그녀는 드디어 누가 '범인'인줄 알게 됩니다.

'아린'을 죽이고 '부사'를 죽이고.

'헌'에게 '죄'를 덮어씌운 사람....

 

그는 바로 그녀가 누구보다 믿었던 '세자'인 '이범'이였는데요..

'배신감'도 '배신감'이지만..

그녀가 '증명'을 하더라도, 그를 '처벌'할수 있을지 말입니다..

 

한편 '이범'은 자신의 저지른 일을 덮기 위해 계속 '살인'을 저지르고

그의 부인인 '연씨'는 그 모습을 보게되는데요..

 

보면 가장 불쌍한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착한 여인이지만, '사이코패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기 남편이 '살인마'임을 알게 되니까요

 

'이범'은 점점 잔혹해지고...대담해지는 가운데..

'서린'은 어떻게든 그가 '범인'임을 밝혀내려고 하는데요...

 

 

스포 있습니다..

 

 

 

 

 

'왕세자'는 정말 왠만한 일이 아닌 이상, 처벌받지 않을것입니다..

아무리 큰 사고를 쳐도 '세자'에서 쫓겨나 '대군'이 되는 것일 뿐..

이건 '처벌'이라고 하기도 그렇지요..

(물론 당사자에게는 엄청난 고통이겠지만..)

 

그래서 '이범'를 잡기 위해 '서린'은 그의 '역모'를 도웁니다.

'왕'을 죽이려는 '이범'를 돕는 척하는 것이지요..

그것만이 제대로 '아린'의 '죽음'을 복수할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왕'을 죽이려는 '이범', 그를 배신하고 막는 '서린'

'서린' 역시 '위기'를 맞이하지만..

'무휘'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는데요..

 

그리고 '역모죄'로 쫓기던 '이범'은 '왕세자'로 죽겠다며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고

그의 '시체'는 자신의 '어머니'처럼 되고 맙니다.

 

'서린'의 아버지와 그녀는 '복권'되고..

그녀는 '궁'에서 나오는데요..

 

'왕'을 구했으므로 '무관'으로 출세할수 있음에도 

'무휘'는 '서린'의 곁에 머물기 위해 같이 '궁에서 나오고..

 

'서린'은 자신의 '손'의 '천'을 풀어버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옆에는 '무휘'가 함께하는데요.

 

아무래도 '후속편'이 나올듯한 '결말'인데요...

나와주면 좋고 말입니다..

'사이코메트리'인 '서린'의 '활약'을 계속 보고 싶은...

 

우야동동....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왕세자의 살인법'인데요.

'드라마'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잘만 만들어지면 잼날거 같고요..

아무래도 '드라마'는 분량을 늘려, 원작에는 그닥 없는 '로맨스'를 넣을꺼 같지만 말입니다.

 

사실 저는 이 작품의 '장점'이 '로맨스'에 지나치게 쏟지 않았다는게 좋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드라마'는 좀 다르겠죠....

 

어떤 배우가 '서린'으로 나올지..

누가 '왕세자'인 '이범'으로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사실 보기 드물었던 '궁중 스릴러'였는데요..

'사이코패스'와 '사이코 메트리'의 대결은 있었지만, '사극'으로 만나긴 처음이라

참 '신선'했던 시도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잼나게 읽었던 '왕세자의 살인법'이였습니다.

'암흑검사'에 이어, 좋았고,..

앞으로도 작가님의 작품들은 기대해도 좋을듯 합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순식간에 읽게되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카***엠 | 2022.03.07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2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