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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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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370g | 128*188*16mm
ISBN13 9791165344085
ISBN10 116534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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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업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중에는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고, 다음에는 만남을 피하게 되는 사람이 있어. 이건 가장 중요하게 얘기하고 싶은데, 대화할 때 상대에게 100퍼센트 집중해야 해. 대화하는 중에 계속 휴대폰이 울리고 문자를 보내고 하면 산만한 사람이라는 인상과 함께 불쾌함까지 준단다.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거든. 만일 꼭 받아야 할 전화가 있다거나 꼭 보내야 할 문자가 있다면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게 좋아.
“죄송하지만 받아야 할 전화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는 “급한 업무로 문자 보내도 될까요?” 하고 양해를 구하고 가능하면 다른 곳으로 가서 전화를 받거나 문자를 보내는 게 좋단다. 계속 시계를 보면서 바쁜 티를 내거나, 휴대폰을 들여다본다든가, 창밖에 자꾸 시선을 둔다든가, 다른 자리를 계속 신경 쓴다든가 하는 것은 상대를 무시하는 인상까지 줄 수 있어. 대화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100퍼센트 전념하는 모습은 귀한 사람으로 대접해주는 느낌과 함께 좋은 인상을 상대에게 남긴단다.
--- 「좋은 대화를 나누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중에서

라디오 일을 하다 보면 청탁하는 일이 많아. “인터뷰 하고 싶은데 시간이 가능할까요?” “출연 가능하세요?” “코너 게스트로 모시고 싶은데 시간 낼 수 있으세요?” 일주일에 몇 번씩 이 얘기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매너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거야. 방송 화면에는 제법 멋지게 나오고 인간적으로 나오는데 통화해보면 실망하게 되는 사람이 꽤 있어. 거절을 해도 꼭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더구나.
그런데 또 반대로, 거절을 해도 기분 좋게 해서 오히려 거절당한 후 팬이 되는 경우가 있어. TV만 틀면 여기저기서 다 나오는 절정의 인기 스타인데 이런 답 문자가 왔어. “저를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어쩌죠? 제가 그 시간에 늘 하는 게 있어서요. 당분간 스케줄이 꽉 차 있어서 시간을 낼 수 없네요. 아쉽습니다. 저를 떠올려주시고 초대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려요.” 이런 스타는 거절당해도 기분이 좋고 늘 응원하는 마음을 갖게 된단다. 내가 일한 세월만큼이나 나는 거절을 당해온 거 같네. 그러다 보니 깨달은 게 있어. 적어도 거절의 매너는 갖추고 살아야겠다는 생각. 거절할 땐 “어쩌죠?”라고 붙인 뒤에 거절의 이유를 아주 간단히 명확하게 밝힌 사람이 가장 돋보였어.
---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이 있나요?」 중에서

30년 넘게 매일 원고를 써야 하는 라디오 작가로 살면서 막막해올 때가 있어. 오늘 방송 끝나면 내일 방송 써야 하고, 그리고 또 모레 방송도 써야 하고…. 눈을 치우면 바로 또 눈이 내리는 것처럼 계속 쓰고 버리고 또 써야 하거든. 눈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으면 조금 지나서야 내 영혼이 황급히 따라와 앉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매일매일 긴장감 속에서 살아왔어.
열심히 살다가도 지치고 힘들 때, 그럴 땐 마법 같은 해결법이 있단다. 피곤하니? 힘드니? 그럼 우선, 불 끄고 자. 어젯밤엔 지쳐서 눈앞에 해롱거리던 모든 사물이 밤새 충전이 돼서 힘차게 손짓하는 걸 보며 신기했던 적이 많아. 잠은 어제의 스트레스를 단절시켜주거든. 단, 잘 때는 불빛을 다 차단하고 푹 자야 해. 치유를 담당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깜깜해야 작용한대. 모든 미련들도 다 로그아웃 하렴. 휴대폰 불빛도 끄고 미등도 끄고 푹 자자. 잠잘 때 인체의 생화학적 시스템이 리셋 되거든. 세포도 회복되고 수천 억 개의 뇌신경도 회복이 된다니 놀랍지?
--- 「너무 힘들고 지칠 땐 어떻게 해야 해요?」 중에서

글 쓰는 직업을 가진 나도 자주 생각해. 과연 몇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을까? 메마른 가슴에 물기를 주고 있을까? 아픈 가슴에 위로를 전하고 있을까? 독자나 관객을 한 번 울게 하기 위해서 작가는 열 번 울며 써야 해. 독자나 시청자가 한 번 웃게 만들려면 작가는 백 번 웃으며 써야 해.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체험하고 더 많이 애를 써야 해. 사람 마음을 두드리는 일,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심어주는 일,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 거기에 너의 일의 목적을 두었으면 좋겠어.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자. 그게 최우선이야. 이런 일화가 있어. 젊은이가 훌륭한 화가를 찾아가서 이렇게 물었어. ‘저에게 소질이 있어 보입니까?’ 그 화가는 이렇게 대답했어. ‘소질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게 아니야. 그리고 싶어 못 견뎌야 그려지는 것이지.’ 그걸 안 하면 못 견디는 것, 돈을 내서라도 하고 싶은 것, 그것이 바로 자신이 꼭 해야 할 일인 거겠지. 즐겁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 당하거든. 인생의 지향점은 성공보다 행복에 둬야 해. 그러니까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하는 게 좋겠지.
--- 「일의 목적은 어디에 둬야 할까요?」 중에서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비법은 뭘까? 만일 12시에 약속하면 11시 30분으로 메모해두는 거야. 그리고 아예 11시 30분이 약속 시간이라고 여겨버리는 거야. 만일 차를 가지고 갈 거면 우선 내비게이션에 장소를 미리 입력해보는 게 좋아. 그곳까지 1시간 걸린다고 나오면 1시간 30분이 걸린다고 생각해. 교통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 모든 게 순조로워서 30분 먼저 도착하면 더 좋지. 30분의 여유 시간이 생기는 거잖아. 상대가 오기까지의 30분이라는 시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야. 업무로 만나는 사람이건 친구이건 그와 만나 나눌 이야기를 준비할 수 있거든.
대신에 주의할 점, 먼저 와 있다고 상대에게 문자 보내는 것 금지. 마음이 급해지거든. 30분 먼저 와 있는 것도 상대의 입장에서 보면 약속 시간을 어긴 거야. 정시를 조금 넘어 도착한 상대방이 미안해 하며 “먼저 와 계셨네요?” 하면 “저도 방금 왔어요” 하며 상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봐.
--- 「약속 시간을 잘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에서

명함은 명함 지갑에 깨끗이 넣고 다니는 게 좋은데 명함 지갑은 너무 요란하지 않고 무난한 색상이 좋아 보이더라. 명함은 명함 지갑에서 깨끗한 것을 꺼내서 정중하게 두 손으로, 상대방이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건네는 게 좋아. 명함은 기본적으로 동시 교환이 원칙인데 왼손으로는 상대방의 명함을 받고 오른손으로는 자신의 명함을 전달해서 교환을 하는 거란다. 그리고 명함에 뭔가 특이사항을 기록해두는 것은 좋지만 상대가 보는 앞에서 적는 것은 실례야. 메모는 나중에 하는 게 좋단다. 명함을 주고받은 후에 곧바로 명함 지갑에 집어넣는 것도 실례, 명함을 훑어보고 한두 마디 스몰토크를 주고받으면 좋겠지. 사무실 위치나 로고 등을 언급해도 좋고 직급과 이름을 호칭하면서 잘 부탁한다고 말하는 것도 좋고.
명함을 주고받고 나면, 미팅이나 회의가 끝날 때까지 테이블 위에 명함 지갑과 함께 잘 놓았다가 다 끝나면 명함 지갑에 소중히 잘 넣으면 돼. 그리고 바로 헤어지게 될 경우에는 “명함 잘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명함 지갑에 잘 넣으면 호감도 상승! 첫 미팅이 아주 성공적이게 돼. 첫 미팅을 마치고 돌아오면 상대의 인상착의나 특징, 미팅 날짜나 중요한 사항을 메모해놓고 휴대폰으로 잘 찍어서 명함 파일을 만들어두면 명함을 잊거나 보관이 잘 안 됐을 때 유용하단다.
--- 「명함을 주고받을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중에서

메일 제목은 핵심 내용을 담는 게 좋아. 그러면 읽는 상대도 빨리 그 내용을 체크할 수 있어. 그것 말고도 받는 메일이 많을 텐데 제목까지 헷갈리게 보내서 업무를 보태지 않게 하렴. 업무용 메일로 좋은 제목은 제목만 봐도 누가, 어떤 일로, 무엇을 해달라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목이야. 그리고 업무용 메일을 받았을 때 수신자 자격으로 받았다면 곧바로 답장을 보내주는 게 좋아. 답변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면 언제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짧은 답변 메일을 먼저 보내렴. 참조자 자격으로 받은 경우에는, 특히 단체 답장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면 돼.
이건 실수를 줄이기 위해 꼭 해야 될 일인데, 메일을 작성한 후 보내기 전에 내용을 꼭 한 번 더 확인하렴. 수신자 이름은 제대로 썼는지, 메일 제목은 적절한지, 메일 내용에 오타는 없는지, 파일 첨부는 됐는지…. 한두 번은 몰라도 자주 실수하면 ‘실수 잘하는 사람’의 이미지가 굳어지게 돼. 중요한 메일은 보내고 난 후에는 전화로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 메일은 간혹 발송이 안 되거나 잘못 발송될 수도 있어. 상대방이 메일을 기다릴 수도 있는 거니까 메일을 잘 받았는지 확인하고 공손히 잘 부탁한다는 말을 전하면 호감도가 올라갈 거야.
--- 「업무용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에티켓이 있을까요?」 중에서

내 친구 중에 회사 대표가 있어. 어느 날 백화점 식품 매장에 갔는데 어느 아르바이트생이 너무나 열심히 제품을 설명하면서 팔더래. 마치 자기가 그 제품을 만든 사람처럼, 그 매장의 주인처럼 열심히 설명하고 고객을 성의 있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 알바생이 그야말로 보랏빛 소처럼 보였대. 흔한 소들의 무리 중에서 단 한 마리 너무나 돋보이는 보랏빛 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아니? 친구는 그 알바생을 정식 직원으로 채용했어. 학교를 졸업하고 마침 직장을 찾던 그 알바생은 우연히 이런 행운을 얻게 되었다고 너무나 기뻐했대. 그러나 그건 행운이 아니라 자신이 열심히 했던 일이 결과로 돌아온 거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돋보였던 거지. 사실 생각보다 돋보이긴 쉬워. 다들 열심히 하는 거 같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거든. 적당히 남들 하는 만큼 하는 게 일반적이야. 그러다 보니 조금만 더 친절해도 눈에 띄고 뭘 하든 정성을 다해서 일하는 사람이 돋보인단다. 그건 언제든 드러나게 돼 있어.
---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중에서

면접 볼 때 일단 잘난 척하는 사람은 비호감이야. 잘난 척하는 지원자에겐 면접관이 오히려 어려운 걸 물어보게 된대. 반대로 귀엽고 솔직하면 잘해주고 싶어서 쉬운 문제를 물어보게 돼. 면접은 잘난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거기에 필요한 사람을 뽑는 자리야. 잘난 순으로 되는 건 아니거든. 이 자리에 와서 오래 자리를 잘 지켜줄 사람을 선호하게 돼.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내가 못나서 그런가?’라고 생각하는 건 오산이야. 너무 잘나서 떨어지기도 해.
우리들과 잘 어울릴 사람, 물에 뜨는 기름이 아니라 물같이 잘 스며들 사람, 그러다 보니 성격 좋은 사람이 유리한 편이야. 성격 좋다고 해서 외향적인 사람을 얘기하는 건 아니야. 인화(人和)를 잘할 사람, 소통할 줄 아는 사람, 뭘 원하는지 알아내는 감각이 있어 보이는 사람, 이런 사람을 선호하게 돼. 면접 봤다 하면 올킬인 사람들은 저마다 말해. 잘난 척보다 호감을 주라고. 그리고 이 사람은 아주 성실하게 잘 따라줄 것이라는 신뢰감을 주는 것. 일만 뛰어나게 잘할 사람이라는 인상은 오히려 위협감을 줄 수 있으니 그보다는 성실하게 우리들을 잘 뒷받침해줄 것이라는 믿음. 게다가 이 사람이 우리 조직에 들어오면 혼자 튀는 것이 아니라 융화하면서 신선한 흥미를 줄 거 같다는 느낌. 이것이 플러스 점수를 받을 거야.
--- 「면접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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