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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ːLEARN 다시, 배우다

REːLEARN 다시, 배우다

: 인생 리부팅을 위한 27가지 배움의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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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06g | 140*205*30mm
ISBN13 9791157845545
ISBN10 115784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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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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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긴긴 학생의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선생님이 되려면 먼저 학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역시 교훈은 간단했다. 배우는 자세로 가르치면 가장 잘 가르칠 수 있고, 남을 정성껏 가르칠 준비를 하듯 학습하면 가장 잘 배울 수 있다.
--- p.12~13 「프롤로그」 중에서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배움을 통한 깨달음은 내 인생을 더욱 의미 있게 채워간다. 나의 열망에 걸맞은 완벽한 상황이나 시간은 절대 오지 않는다. 완벽한 때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시간은 남의 말을 듣고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내가 정하는 것이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면 강할수록 방법이 보이고, 하늘도 돕는다. 심지어 나의 열망에서 진정성을 느끼면 모르는 사람도 도울 때가 있다.
--- p.30~31 「감출 수 없는 열망」 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느냐가 아니라, 죽기 전까지 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던 그 도전을 결국 시도해보았느냐다. 열심히 했는데도 도착하지 못했다면 그건 내 탓이 아니다. 그렇게 과감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그래서 나라면 관에 이렇게 써 붙여달라고 하겠다. “It’s not my fault.”
--- p.66~67 「마음의 시도」 중에서

사람의 태도는 수학적 확률을 이긴다. 아무리 최악의 조건에서 나쁘게 시작하더라도, 소위 말하는 흙수저 태생의 잡초라도, 올바른 자세에 강한 집념을 갖고 있으면 사회적 통계를 넘어 위대해질 수 있다. 무릎에 암 덩어리가 퍼져 한 다리를 잘라낸 소녀가 훌륭한 발레리나가 되고, 청각장애가 있거나 두 발 또는 두 손이 없는 장애인조종사협회의 회원들이 나보다 훨씬 안전하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과연 이 세상 그 무엇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강한 의지를 꺾을 수 있을까?
--- p.87~88 「나의 자세」 중에서

물을 끓이려면 100도가 넘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평생 99도로 노력하고는 ‘왜 나는 물을 끓게 만들 수 없을까’ 탄식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숱하게 보았다. 노력은 노력대로 하면서도 평생 고생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다. 99도의 힘든 노력과 100도의 충분한 노력은 단 1도 차이지만, 그 작은 차이로 인해 운명이 갈린다. 수많은 노력 중에 한 번만이라도 110도를 목표로 했다면 분명 물을 펄펄 끓이고도 남았을 텐데…….
--- p.156~157 「자랑스러운 열정」 중에서

“How are you”라는 인사는 매일 수도 없이 듣고, “Fine. How about you”라는 대답도 별생각 없이 많이 하지만, 언제 단 한 번이라도 정말 괜찮은지 돌아보았던가? 앞으로 나의 인생을 어떻게 잘 착륙시킬지 생각해보았던가? 앞으로는 자동적으로, 그저 기계적으로 괜찮다는 말은 하지 말자. 내 인생을 아낀다면, “괜찮아”라는 말은 절대로 그리 쉽게 나올 수 없다. 안 괜찮아도 된다. “안 괜찮아”라고 말해도 된다.
--- p.220 「안전한 착륙」 중에서

새로운 도전이 찾아올 때 “Who can help you(누가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대답하겠다. “Nobody helps you(아무도 나를 도울 수 없다) .” 오직 나 스스로 도울 뿐이다.
--- p.234~235 「불편한 인생」 중에서

살다 보면 단호하게 ‘No!’를 해야 할 시간을 꼭 만난다. 언제 어디가 될지 모른다. 결정을 내릴 시간이 아주 짧을 수도 있다. 긴급한 상황에서 가장 나쁜 옵션들만 있을 때, 그나마 덜 나쁜 옵션을 택하려면 다른 것들에는 ‘No’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감정이 동요하여 논리적인 선택을 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단호하게 ‘Unable’을 선언하고 바로 새로운 국면으로 나아가야 한다.
--- p.265 「할 수 없다는 용기」 중에서

어느 누구도 미래를 확실히 예측할 수는 없다. 물론 그럴싸한 예측을 책에 담아내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단시간에 수많은 독자를 모으는 사람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몇 년 지나면 자취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예측이 점점 불가능해지는 미래에 대비하려면 더더욱 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나 중심’이란 이기주의적 사고가 아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고, 내가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그러려면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해봐야 한다. 남들의 시선이나 요구에 억지로 나를 끼워 맞추지 않고, 내가 정말 좋아하고 꾸준히 즐길 만한 일을 할 때 남들에게도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p.302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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