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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레이블 대백과

재즈 레이블 대백과

[ 양장 ]
방덕원 | 책앤 | 2021년 12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0 리뷰 2건 | 판매지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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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92쪽 | 180*230mm
ISBN13 9791188261109
ISBN10 11882611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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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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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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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재즈 레이블의 세계로

30년지기 친구인 재즈가 있어 행복하다. 시간이 지나면 지겹기도 하고 때론 멀어지기도 하는 게 인생사지만, 재즈는 30년 전이나 오늘이나 나에겐 든든한 동반자다. 기쁘거나 화나거나 묵묵히 나를 지켜봐주고 어루만져준다. 오래된 친구라서 지겹지 않냐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자주 듣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매일 같은 음반을 들어도 항상 새로움이 있다. 앞으로도 재즈와 함께하며 오랜 시간을 보낼 것이다.

혼자 즐기던 음악에서 재즈를 좋아하는 지인들과 만나고 모임을 하면서 지식이 늘었고, 배워가며 그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새로운 취미가 되었다. 덕분에 첫 책 《째째한 이야기》를 발간하면서 나의 재즈 이야기를 정리하는 좋은 기회도 가졌다. 개인적인 ‘위시 리스트’ 중 가장 실현하기 어려웠던 책 발간이라는 큰 과업을 이루었으니 2019년은 너무나 행복한 한 해였다. 이후 많은 분이 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뿌듯하다.

첫 번째 책이라 읽기 쉽고 가벼운 주제를 선정했었다.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것은 바로 재즈 레이블을 정리하는 일이었다. 요즘은 인터넷 시대라 전 세계의 많은 재즈 전문가들이 레이블을 잘 정리해 놓은 곳이 많다. 하지만 정보가 부족하거나 궁금한 내용이 빠진 것이 있어서 한번 직접 정리해보고자 하는 생각은 점점 커져갔다. 《째째한 이야기》를 출간하고 수개월 지나면서 재즈 라벨을 하나씩 그리기 시작했다. 원래 레이블과 라벨은 영어 ‘label’로 같은 뜻이다. 이 책에서는 편의상 레코드사를 언급할 때는 ‘레이블’로, 레코드사의 브랜드 상표나 표지를 말할 때는 ‘라벨’로 구별해 사용한다. 태블릿을 이용한 그리기가 점점 자신감이 붙고 실력이 늘어가면서 그림 그리는 작업이 즐거워졌다. 재즈 라벨을 그리는 것은 집필과 달리 시간과 노동력이 엄청나게 요구되는 작업이었다. 수백 개의 라벨이 필요했기 때문에 사진을 이용하는 것도 생각해보았지만, 새 책에서는 《째째한 이야기》와 그림의 맥락을 동일하게 유지하고 싶어서 라벨을 직접 그리기로 했다. 4개월 만에 라벨의 80% 이상을 그렸고, 정리를 하면서 레이블 별로 추천 음반을 선택했다. 수많은 재즈 전문 서적을 보면서 ‘왜 추천 음반은 항상 비슷할까?’라고 생각했고, 가능하면 알려지지 않은 좋은 음반을 소개해보자는 생각으로 선정했다. 추천 음반은 50~60장 정도 예상했는데 책을 쓰면서 반드시 들어봐야 할 음반도 포함되어 거의 100장까지 늘었다.

《째째한 이야기》는 에세이 형식이라 음반에 대한 느낌과 감상보다는 그 음반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편안하게 써서 큰 부담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책은 개인적인 경험보다는 주관적인 평가와 선정 이유를 적다보니 글을 쓰는 데 시간도 많이 소요되었다. 또한 각 음반마다 조금씩 다르게 평을 쓰면서, 귀로 듣고 느낀 것을 글로 표현한다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다. 그만큼 평가라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다.

집필을 시작하고 8개월 정도 지나서 내용의 70% 정도를 완성했는데, 어느 날 작업 중인 컴퓨터를 잘못 조작해서 그동안 작성했던 파일들이 순식간에 날아가버렸다. 지금 생각해봐도 등골이 서늘하고 땀이 흐른다. 파일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는 1주일 정도멍하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이대로 접으라는 이야기인가? 아니면 좀 더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인가? 심기일전하고 열심히 백업하면서 다시 작업을 시작했다. 다행히 그림은태블릿에 따로 저장되어 있어 추천 음반 글만 새로 작성하면 되었다. 힘든 과정을 거쳐서 2020년 11월에 드디어 초고가 완성되었다.

재즈 레이블에 관한 정보와 라벨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외국에서 제작된 50~60년 된 음반을 판단하기란 현실적으로 제한이 많다. 다시 말하지만 이번 책을 준비하면서 목표한 바는 간단하다. 국내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재즈 레이블 책이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대표 재즈 레이블인 블루노트사만 정리한 책이 있을 정도로 레이블에 관한 내용은 광범위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한 권의 책으로 많은 재즈 레이블을 정복한다거나 초반, 재반을 정확히 구분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재즈 레이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해주고 라벨을 보는 능력을 키워주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재즈 레이블의 종류와 시간적인 순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기술하려고 했다. 음반 초보자들이 레이블을 이해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재즈 마니아들에게는 다소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레이블의 좋은 음반들을 소개하는 것도 이 책의 또 하나의 목적이다.

두 번째 책 작업이 가능하도록 다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째째한 이야기》에 이어 이번 원고의 리뷰에 도움을 주신 최윤욱 님, 일반인의 시각에서 글과 그림에 대한 조언을 열심히 해준 직장 동료 윤새미 님은 큰 힘이 되었다. 재즈와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 재즈 친구들의 도움도 받았다. 재즈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깔끔한 글로 인기 있는 블로거인 ‘원백’이재승 님과 재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멋진 이야기로 읽는 즐거움을 주는 ‘블루나일’김응민 님의 날카로운 리뷰까지 더해져서 보다 전문적이고 깔끔한 글이 되었다. 두 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그림 작업은 대학생이 된 사랑스러운 딸 재원이가 많은 조언을 해주었고 몇 개는 직접 그렸다. 재원이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일러스트 작가이신 김재일 님의 조언도 큰 격려가 되었다.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책앤 출판사 홍건국 사장님께도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오랜 기간 재즈와 함께 지내온 너무 이쁜 재원이와 훌쩍 커버린 현규의 지원은 언제나 든든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더불어 30년간 내 옆에서 진심 어린 조언과 책의 리뷰까지 해준 아내에게 진한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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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지한 사람의 째즈 이야기

사람을 처음 만날 때는 언제나 약간의 설렘과 기대가 있다. 그래서인지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이나 느낌은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 그래서 오래 알고 지내게 되더라도 처음 만난 순간의 인상이 각인되어 그 사람을 볼 때마다 떠오르게 된다.

추천사를 부탁받고, 언제 그를 처음 만났는지 기억을 더듬어보았다. 그런데 기억이 나질 않았다. 가끔 보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도 있지만, 그와는 수시로 연락하고 자주 보는 편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가 같이 어울리는 멤버들을 처음 봤을 때는 모두 인상이 또렷이 기억나는데, 유독 그에 대해서는 첫인상이 없다. 언제 처음 봤는지, 만나면서 인상 깊었던 순간들이 있었을 텐데 떠오르는 기억이 없다.

이렇듯 언제부터 알고 지냈는지 모르지만, 그와는 흉허물 가리지 않고 편하게 얘기하고 지내는 사이다. 마른 땅에 단비가 스며들듯 부지불식중에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어릴 적같이 자란 동네 친구 같은 느낌이다. 한참 생각 끝에 찾아낸 게 하나 있긴 하다. ‘재즈만 듣는다’라는 점이다. 10여 년 전쯤에 처음 보았을 텐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떠오르는 인상은 그야말로 ‘재즈만 듣는 재즈 마니아’라는 것이다.

사실 나는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하고 개성이 강한 편이다. 그런 나와 나이 들어 만나서 자연스럽게 지내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다. 그는 나뿐만 아니라 누구와도 잘 어울려서 어느 자리에서나 자연스럽게 융화한다. 그런 그를 보면 자잘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마치 재즈와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6년쯤 전으로 기억한다. 그의 집에 여럿이 초대되어 갔을 때였다. 그동안 내가 생각해왔던 제안을 그에게 전격적으로 말했다. “재즈 책을 내보라!”라고 말이다. 그는 예의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에이! 내공이 안 돼요!”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 뒤로도 가끔씩 책 출간 제안을 몇 번 더 그에게 했다. 6년이 지나서 첫 번째 책을 낼 계획을 그에게 전해 듣고는 반가운 마음이 앞섰다. 첫 책은 무조건 잘 팔려야 하는 것이기에 그의 초고를 보고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사실 나는 재즈를 주로 듣는 재즈 마니아는 아니다. 클래식과 가요, 팝, 국악 다음으로 블루스와 함께 좋아하는 정도다. 그런 내 눈에도 시중에 나와 있는 재즈 관련 책은 좀 진부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재즈의 역사를 서술하거나, 유명한 연주자 중심으로 나열하거나, 그도 아니면 장르별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태반이다. 재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지만, 나처럼 재즈를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정보의 나열일 뿐이다.

그의 첫 책은 재즈의 역사와 인물을 다루고 있지만, 역사나 인물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자신이 어떻게 음악 듣기를 시작했으며, 어떤 계기로 재즈에 입문하게 되었는지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기존 책이나 인터넷에 나와 있는 정보가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어떻게 듣고 느꼈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그래서 읽기에 부담이 없다. 마치 친한 친구의 음악 일기장을 훔쳐보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다.

그의 첫 책은 나의 걱정이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잘 팔려나갔다. 이번에 두 번째 책이 나오면서 초고를 살펴보게 되었다. 레이블별 추천 음반과 레이블에 대한 정리가 아주 일목요연하게 되어 있었다. 특히 더욱 업그레이드된 그의 그림 실력이 유감없이 드러나 있다. 문장도 좀 더 부드러워지고 유려해졌다. 이 정도면 몇 권 책을 냈던 나도 긴장해야 할 수준이다.

재즈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도 이 책을 읽고나면, 이슬이 소리 없이 옷에 스며들 듯이 저자의 재즈 이야기에 빠져들 것이다. 이 책에 들어간 모든 삽화는 첫 책과 같이, 저자가 밑그림을 바탕으로 직접 그린 것이다. 째지한 느낌의 그림과 글을 보고 있으면 재즈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 것이다. 책의 디자인과 글, 그림 모두 재즈스러운 느낌으로 가득 차 있다.

째지한 인간이 그려낸 지극히 재즈스러운 그림의 두 번째 책이 마침내 이 세상에 나왔다. 그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한국에도 볼만한 재즈 책이 나왔다는 사실에 한없이 뿌듯하다.
- 최윤욱 (『굿모닝 오디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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