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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의 역사

외식의 역사

: 음식에 인생을 바친 사람들의 이야기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40건 | 판매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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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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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780g | 164*240*30mm
ISBN13 9791188941704
ISBN10 11889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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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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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는 시설 중 프리무스 여관은 단연 인기 있는 장소였다. 번화가인 델라본단자 거리에 있던 이 여관은 폼페이 도심에서 일하고 거주하는 각양각색의 고객을 끌어들였을 것이다. 델라본단자 거리를 따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파는 상점과 작업장이 발견되었다. 건설업자, 대장장이, 철과 청동을 취급하는 상인, 미술품과 공예품 상점, 포목점, 올리브유 가게, 철물점과 공구상이 있었다. 와인 가게와 빵집과 이발소뿐 아니라 식료품점, 청과물 가게, 은행, 사창가 몇 군데, 세탁소, 공중목욕탕도 발견되었다.

공중목욕탕에는 ‘상류층을 위한 품격 있는 목욕탕’이라는 광고 문구가 붙어 있다. 상류층은 델라본단자를 따라 늘어선 초호화 대저택과 일반 주택과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을 가리켰을 것이다. 귀족이나 장군, 외과의와 내과의 같은 잘나가는 전문가들 말이다. 실제로 프리무스 여관 양옆으로 마르코 에피디오 루포(Marco Epidio Rufo)와 L. 라피나시 옵타티(L. Rapinasi Optati)라는 폼페이 시민들의 인상적인 주택이 있다. 두 집 모두 건축학적으로 훌륭한 건축물로, 중정과 기둥과 분수를 갖추어 대문 안에 들어서면 후끈후끈한 거리와 대조적으로 선선하고 평온한 휴식처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1. 폼페이의 5번가」중에서

커피하우스 과부들은 미사여구가 가득한 몇 쪽에 걸친 글에서 커피가 남편들을 ‘잘난 척이나 해대는 시시한 남자’로 만들었고, 설상가상으로 커피가 남편들을 ‘프랑스식으로 만들었다’고 호소했다. 커피가 남자들을 발기불능에(아내가 남편에게 다가가봐야 그저 ‘변변찮고 쓸모없는 시체’나 안을 수 있을 뿐) 무의미한 존재로 만들어놓았다고 했다.

‘물웅덩이에 개구리가 잔뜩 모인 꼴로 남자들이 흙탕물 같은 물이나 홀짝거리며 쓸데없는 말을 속닥거립니다. 남자 대여섯 명이 모여서 우리 여자 대여섯 명이 수다를 떠는 것보다 더 지껄입니다.’ 남자들이 커피하우스에서 돈을 탕진해서 자식들에게 빵이나 겨우 먹일 수 있을 만큼 가난해졌다고도 했다. 국가의 중대사를 논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남자들이 중요한 현안으로 열띤 설전을 벌인다고 하지만 고작 홍해가 무슨 색깔인지와 같은 주제’일 거라고 짐작했다. 게다가 커피하우스가 맨정신으로 머무는 공간일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남자들이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되었다고 했다.

여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역행 운동’처럼 술에 취하면 ‘비틀거리며 술을 깨려고 커피하우스로 돌아갔다가’, 다시 술집으로 돌아갔다. 온종일 맨정신으로 버티던 남자들도 집으로 오는 길에 술집에 잠깐 들르고, ‘우리 불쌍한 여자들은 밤 12시가 되도록 혼자 울적하게 앉아 있고…… 마침내 남자들이 푹 삶은 웨스트팔리아 돼지머리 같은 몰골로 잠자리에 들어온다’.
---「5. 커피하우스에 붙은 호소문」중에서

알렉시스 스와예는 독보적인 주방을 설계하면서 빅토리아 시대에 가능하리라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업적을 이루었다. 바로 상류층 사람들이 음식에 관해 이야기하도록 만든 것이다. 스와예의 주방에서는 콩소메와 수프, 살짝 데친 생선(넙치부터 연어까지)에 풍미 좋은 소스를 얹은 요리, 바닷가재, 칠면조 새끼 요리, 레드커런트부터 미나리까지 다양한 소스로 맛을 낸 토끼고기, 각종 페이스트리, 트러플로 화려하게 장식한 요리, 속을 채워 구운 닭고기, 윤기가 흐르는 송아지 췌장 요리가 나왔다. 케이크와 머랭, 페이스트리와 초콜릿, 조각 작품처럼 깎아 담은 과일도 나왔다.

모든 요리는 번쩍거리는 쟁반에 놓이고 다양한 크기의 종 모양의 덮개에 덮이고 아름다운 도자기 접시에 담겨서 주방에서 테이블까지 나갔다. 이집트의 이브라힘 파샤(Ibrahim Pasha)는 1846년에 리폼 클럽에 가서 밀른 스미스가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인상적인 요리’라고 일컬은 요리를 접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요리는 솜사탕을 입히고 파인애플 크림으로 속을 채운 76센티미터 높이의 머랭 피라미드였다.
---「9. 클럽의 탄생과 독보적인 주방」중에서

워터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레스토랑은 여느 레스토랑과 달라 보였다. 우리의 가치관도 남들과 달랐다.’ 여자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경우도 드물고, 여자가 주방에서 요리하는 것도 매우 드문 시절이었다. 게다가 직원 대다수가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워터스의 레스토랑은 다른 느낌을 주었다. 배고픈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맥도날드, 피자헛, KFC, 타코벨(제11장 참조)과는 전혀 달랐다. 워터스는 손님 테이블로 직접 음식을 서빙하며 그녀의 음식과 그 음식의 기원에 관해 설명했다.

이후 몇 달에 걸쳐 그녀는 농부와 생산자들을 찾아다니며 특정 작물을 재배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담당자를 따로 내정해서 농작물을 찾아내고 어부부터 목장 주인까지 소규모 생산자들을 찾아내는 일을 맡겼다. 워터스는 생산자들에게 적정 가격으로 보이는 금액을 지불하고 손님들과도 그 점에 관해 의논했다. ‘우리가 쓰는 재료 중 일부는 비싸다. 하지만 농장 일꾼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려면 그럴 수밖에 없다.’ 워터스는 그렇게 말하면서 메뉴판에 농부의 이름을 올리는 방식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여러분의 접시에 올라간 음식은 사회 정의의 구현이다.’
---「15. 요리로 정치를 말하다」중에서

실험실에서 만든 고기에는 땅이 100배 덜 필요하고 물이 5.5배 덜 들어간다. 하지만 과연 채식주의자가 먹을까? 게다가 생체검사가 필요하므로 동물 학대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 유행에 따라 가끔 채식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대안일 수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최신 레스토랑을 이끌어가는 또 하나의 동력, 바로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만 있다면.

세계가 인스타그램에 열광하는 사이 인스타그램은 SNS 플랫폼으로서 음식과 레스토랑의 실내장식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런던에서 레스토랑 경영자나 요리사 지망생들과 작업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는 레스토랑을 기획하면서 인스타그램을 필수 요소 리스트의 상위에 올려야 했다. 한나 콜린스(Hannah Collins)는 ‘인스타그램은 젊은 사업가들이 늘 염두에 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타일 모자이크와 벽화와 네온등 같은 요소에 더해서 음식 자체도 미학적으로 아름답거나 특이해야 했다. 인스타그램 스타들이 새로운 ‘인플루언서’가 되었다면, 요리사는 이들을 레스토랑으로 끌어들여 이들의 직사각형 인스타그램 창을 빌리는 대신 요리와 실내장식을 제공하고 해시태그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야 했다.
---「18. 무엇을 즐길 수 있을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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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 음식 학자의 도발적인 외식사 해석. 폼페이부터 회전초밥, 미슐랭 식당의 부엌까지 헤집어 벌거벗은 서양 외식의 현장들이 펼쳐진다. 음식사회사는 부엌 창고에 쌓인 참치의 올바름, 햄을 넣지 않은 비건용 샌드위치를 둘러싼 세상의 예민한 촉수까지 연구한다. 흔한 말로 미각도 알아야 하고, 고급 음식값을 지불하는 지폐의 윤리나 식당 밖에서 초점 잃은 눈으로 앉아 있는 사람들의 소외도 외면할 수 없다.

게다가 음식도 결국은 정치 행위의 산물이라거나, 기원전 폼페이 식탁과 중세 영국 귀족 식탁의 연관성에 대해 누가 물어보면 “정말 탁월한 질문이에요” 하고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 놀라운 일들을 해치우는 저자 윌리엄 시트웰의 이야기다. 그를 음식사회사에 가둬두기란 불가능하다. 뛰어난 재능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이 책에서 우리는 확인할 뿐이다. 메시와 호날두가 같이 뛰는 경기 같다. 물론 그는 두 사람을 합친 존재일 듯하다.

아담과 이브의 사과 품종과 맛까지 올라가지 않은 게 다행이다. 그는 폼페이에서 시작해서 현대의 식탁까지 날카롭고 현장성 강한 필치로 쓴다. 폼페이 귀족들의 식탁 놀음을 해설하면서, 마치 초청장을 받은 참석자처럼 쓴다. 얼마나 생생한지 그가 그날 팁을 너무 많이 줬다고 투덜거렸다면 나는 정말 믿었을 것이다.

글 쓰는 사람들을 질투하게 만드는 역사적 식탁의 정교한 재구성, 시니컬한 유머, 당연하지만 음식에 대한 뛰어난 지식, 심지어 잘난 척하거나 유능한 셰프들까지 등장시킨 후반부의 ‘레스토랑 당대사’ 부분까지 시종 책값을 한다. 어디서도 이런 글이 제대로 묶여 나온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우리 출판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책이 제법 두껍지만, 읽기 시작하면 맛있는 코스 요리처럼 디저트까지 금세 도착한다. 팁을 두둑하게 내도 아깝지 않은 책이다.
- 박찬일 (셰프, 음식 칼럼니스트)
학교에서 역사를 이렇게 배웠더라면, 나는 진작에 역사 마니아가 됐을 것이다. 물론 살은 더 쪘겠지만, 인간에 대한 이해는 훨씬 깊어졌을 것 같다. 인간들은 집 밖으로 나가 먹고 마시고 취하며 서로를 알아갔고, 문화를 만들어냈다. 그 옛날 폼페이 프리무스 여관의 음식에서부터 최신식 분자 요리에 이르기까지 외식 역사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회전초밥의 성장 스토리, 영국 식당이 맛없는 이유, 프랑스 혁명과 레스토랑의 상관관계 등 레스토랑에 앉아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함께 대화할 만한 ‘레퍼토리’로 가득하다. 외식은 ‘테이블만 예약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예약’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이 훌륭한 여행 가이드가 될 것이다. bon appetit, bon voyage!
- 김중혁 (소설가)
윌리엄 시트웰은 훌륭한 요리사의 미각과 법원 판사의 정직함과 유명 소설가의 필력을 가졌다.
-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영국 최초·최연소 미슐랭 3스타 셰프)
윌리엄 시트웰의 흥미로운 역작으로, 오랜 세월 우리의 미식과 환대에 대한 탁월한 지식이 돋보인다. 음식이나 역사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재미있고 필수적인 읽을거리다.
- 미셸 루 (미슐랭 3스타 셰프)
따뜻한 마음으로 외식의 역사를 누빈다. 많은 사람들이 외식을 하지 않음으로써 얼마나 많은 돈을 아끼는지 깨닫는 시기에 특히 적절한 책이다.
- [타임스]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마음속에 생생히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즐길지 계획할 수 있는 멋진 기회다. 지금 당장 외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윌리엄 시트웰은 접대가 왜 필요한지를 이해하는 재치 있는 작가다. 이 책이 많은 식당에서의 식사보다 더 재미있으며, 모든 것이 다시 열릴 때까지 우리를 지속시켜줄 거라고 생각한다.
- [블룸버그]
윌리엄 시트웰은 흥미롭고 색다르게 이야기를 끝내는데, 이는 일부 레스토랑 비평가들의 지나친 진지함과 비교되는 새로운 변화이다.
- [커커스 리뷰]
굉장히 매력적인 안내서다. 윌리엄 시트웰은 결코 자신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다. 새뮤얼 존슨이 말했듯이 ‘인간이 만든 것 가운데 좋은 주점이나 여관처럼 행복을 안겨주는 곳도 없다’. 그리고 그것을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어서 달콤쌉싸름하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너무나 읽기 쉽다.
- [스펙테이터]
매혹적이고 종종 반직관적이다.
- [BBC 라디오 타임스]
팬을 던지고 코카인을 흡입하는 요리사들의 이야기가 보여주듯, 레스토랑은 드라마이고 흥분하게 만든다. 저자의 글은 늘 해박하고 절대 지루하지 않다.
- [메일 온 선데이]
삶의 이야기다. 음식이나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 [솔트레이크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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