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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황제처럼 생각하는 법

로마 황제처럼 생각하는 법

: 스토아주의자는 어떻게 위대한 황제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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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72g | 152*223*20mm
ISBN13 9791195237432
ISBN10 11952374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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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주의자들에게 진정한 인생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외적 이점들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우리 자신에게 속해 있는 것들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가진 것이 질병이건 건강이건, 부유함이건 가난함이건, 친구이건 적이건 상관이 없다. 스토아적인 현자(the Stoic Sage) 즉, 현명한 인간은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고 그저 모든 것을 잘 사용한다. 바보들은 무한히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스스로를 믿게 만들지만, 정작 그것들을 모두 나쁘게 사용한다.
--- p.64

인지치료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괴롭히는 파국적 가치판단의 더 중요한 소유권, 즉 그것의 책임 소재가 본인에게 있음을 받아들이라고 배운다. 이전에 스토아주의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현대의 인지치료사들은 내담자에게 사건을 더 솔직담백한 언어로 기술하라고 조언한다. 그들이 ‘탈(脫)파국화하기(decatastrophizing)’라고 부르는 기법은 내담자의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 인식을 더 평범하고 덜 두려운 수준의 인식으로 떨어뜨리는 일을 돕는 것이다.
--- p.111

스토아적인 기쁨은 심원한 것이다. 이것은 인생에서 근본적인 목표를 성취하고 진정한 충만감을 경험함으로써 얻게 되는 것이며, 이와 비교할 때 일상적인 쾌락은 사소해 보이게 된다. 일상적인 쾌락은 흔히 우리의 마음을 헝클어뜨리며 특히 거기에 너무 많이 빠져들 때 더욱 그렇다. 스토아적인 기쁨은 결코 그런 일이 없다. 그것은 내면의 평화와 동의어이며 과도함을 모른다. 스토아주의자들은 그것을 가리켜 참으로 훌륭한 삶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개인적 충만함(eudaimonia)에 도달한 사람이 경험하는 순수한 형태의 ‘기쁨’이라고 하였다.
--- p.191

현명한 사람은 인생을 사랑하고 인생이 자기에게 준 기회들을 감사해하지만, 만물은 변화하며 그 어떤 것도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인정한다. 그리하여 마르쿠스는 “자기에게 벌어진 모든 일, 자기를 위해 돌아가는 모든 운명의 수레바퀴를 사랑하고 환영하는 것”이 스토아적인 현인의 특징이라고 적었다. 오늘날 사람들은 종종 이것이 19세기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지어 낸 유명한 라틴어 구절과 유사하다고 느낀다. 아모르파티(amor fati), 자기 운명을 사랑하라.
--- p.194

에픽테토스와 마르쿠스가 언급한 가장 중요한 고통 관리 전략은 바로 ‘인지적 거리두기’라고 부르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우리에게 이미 친숙해져 있을 다음 구절로 요약된다. “우리를 망치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사건에 관한 우리의 판단이다.” 고통의 개념에 적용해 보면 이 말은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에 관한 우리의 판단 이 우리를 망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고통에 가치판단을 부여하는 활동을 유예할 때 우리의 괴로움은 완화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건 늘 우리의 능력 하에 있다. 즉, 신체 감각에 얼마나 많은 중요성을 부여할지는 우리가 선택할 문제라는 것이다.
--- p.245

실제로 스토아주의는 공포와 불안을 극복하는 몇 가지 매우 강력한 방법들을 제공하며, 이 방법들은 현대적인 CBT 연구에서 입증된 기법들과 닮았다. 지금 현재에 기반두기, 걱정의 시작 시점 탐지하기, 걱정과 인지적으로 거리두기 등은 건강하고 효과적인 대처 방식들이다. 우리는 또한 상상 속에서 두려움을 충분히 오랫동안 참을성 있게 대면하여 불안을 감소시키는 이른바 정서적 습관화라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활용할 수도 있다. 이것은 역경 미리 명상하기라고 불리는 스토아의 기법을 통해 반드시 얻게 되는 혜택이다. 또한 우리는 언어적으로 탈파국화하기를 실행하고 두려운 사건을 매우 차분하고 객관적인 어휘들로 기술하여 심적 고통의 원인이 된 가치판단들을 중지함으로써 그런 대처에 힘을 보탤 수 있다.
--- p.3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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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 대한 대단히 훌륭한 소개서이다. 그의 삶이 담긴 이 책은 역경을 마주하여, 평온을 찾고, 탁월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명쾌한 안내서이다.
- 라이언 홀리데이 (『데일리 필로소피』, 『스토아 수업』 저자)
철학은 연구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추상적 개념의 작업이 아니었다.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덕을 실천하며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려고 영혼을 돌보는 삶의 한 방식이었다. 소크라테스가 그랬고, 그의 후예를 자처하는 수많은 철학자들이 그랬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개인적으로는 죽음의 두려움에 굳게 맞서며 자신을 닦고, 황제로서는 로마제국을 경영하며 천하의 평화를 추구했다. 그의 삶의 방식은 스토아철학에 단단하게 뿌리를 두고 있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좋은 삶인가를 고민할 때, 여러분은 그의 삶과 철학을 만날 필요가 있다. 로버트슨의 『로마 황제처럼 생각하는 법』은 스토아철학의, 나아가 고대 그리스 철학의 망각된 본질을 새롭게 일깨워 주며,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을 지금 여기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를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 김헌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 저자)
“전염병이 온 세상을 휩쓸고, 경제는 바닥을 기고 있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분란 또한 삶을 고통스럽게 한다.” 이 천여 년 전,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마주했던 제국의 현실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황제는 담담하게 위기를 일상처럼 처리하며 로마의 위대함을 바로 세웠다. 역사가 그를 ‘현명한 황제(賢帝)’로, 그리고 ‘철학자(哲人) 황제’로 기억하는 이유다. 저자인 도널드 로버트슨은 인지행동심리치료(CBT) 분야에 정통한 상담사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인류 최고의 현자로 만들어 준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 다스림(mindfulness) 매뉴얼’로 풀어 준다. 책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지혜가 몸과 마음에 찬찬히 배어들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 안광복 (중동고 철학교사, 철학박사, 『철학으로 휴식하라』 저자)
로버트슨은 완전한 진실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시련에도 회복력을 잃지 않고 대응하면서 스토아의 방식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해 보고 싶을 때 마르쿠스가 몸소 실천한 본보기를 사유해 보는 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매우 설득력 있게 보여 주고 있다.
- 크리스토퍼 길 (Christopher Gill, 엑서터 대학 교수, 옥스퍼드 세계고전문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및 기타 서한』 편집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은 우아하고 멋진 책이다. 로마 역사와 스토아 철학을 잘 엮어서 『명상록』 뒤편에 서 있는 한 사람의 생생한 초상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물론 초점은 오늘날 우리가 마르쿠스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느냐에 있으며, 도널드 로버트슨은 심리치료에 관한 자신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마르쿠스의 삶과 저술로부터 우리가 얻어 낼 수 있는 실천적 본보기가 과연 무엇이고, 우리가 각자 자신의 삶을 개선하는 데 그런 본보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 존 셀라스 (John Sellars, 로열 홀러웨이 런던 대학교 교수, 『에피쿠로스의 네 가지 처방』,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저자)
로버트슨은 황제의 철학을 잘 정제해서 유용한 정신적 습관으로 만든다. 그는 마르쿠스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견실한 지식을 선보인다. 읽기 편한 문체가 글의 호소력을 더해 준다. 이 책은 전형적인 철인왕(哲人王)의 영속적인 유효성을 옹호하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제시하며 나름의 성공을 거둔다.
- [월 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다룬 이 멋진 한 권의 책이 스토아 철학의 양식 안에서 활짝 꽃을 피운다.
- 데런 브라운 (Derren Brown, 작가, 마술사)
아우렐리우스의 삶과 그가 가진 신념들이 펼쳐지는 매혹적인 역사, 그리고 그런 신념들이 현대의 마음챙김 실천에 어떻게 생명을 불어넣었는지에 관한 통찰력이 넘치는 사색.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도널드 로버트슨은 모던스토아주의(Modern Stoicism) 운동을 이끄는 선도적인 지성인 중 한 명이다. 그는 고대 철학에 대단히 조예가 깊은 인지 행동 치료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보기 드물게 위인의 전기와 자기계발서를 조합하고 있다. 마르쿠스의 삶, 그리고 그가 스토아주의를 공부하고 실천하는 가운데 몸소 보여 준 발전 과정을 추적해가면서 로버트슨은 독자에게 그의 철학과 수련, 그리고 그 두 가지를 21세기의 삶과 연관 지을 방법을 소개한다.
- 마시모 피글리우치Massimo Pigliucci, 그레고리 로페즈Gregory Lopez (『스토아주의 입문자들을 위한 안내서A Handbook for New Stoics』 저자)
이 책은 재미와 함께 독자의 자기 계발에도 지극히 도움이 되게끔 요령껏 역사와 철학, 심리학을 독특하게 결합한다. 이 책은 속임수나 늘어놓는 싸구려 자기 계발서가 아니라 그야말로 진정한 ‘자기 계발 지침서’다. 로버트슨은 스토아 철학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덕분에 그 철학이 어떻게 실천적으로 유용해졌는지 추적해 보는 여정으로 독자들을 흥미롭게 이끌어 간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 스토아 철학의 방법들을 독자 자신의 삶 속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과제들을 제안한다.
- 프랭클린 애니스 (Franklin Annis, 박사, [스몰워즈 저널Small Wars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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