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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

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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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14g | 142*204*20mm
ISBN13 9788904167951
ISBN10 890416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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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보배다. 시간은 아름답고 고귀하며 가치 있는 일을 하도록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특별한 기회다. 시간은 일시적인 것이긴 하지만 우리가 영원한 것을 만들어 낼 수 있게 해준다. 시간은 우리가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선물이다.

매일 우리가 맞이하는 새로운 날들은 모양을 내고 광택을 내야 할 보석의 원석과도 같다. 이러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일주일, 한 달, 년, 더 나아가 일생을 마칠 때쯤이면 우리는 한 줄의 빛나는 보석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시간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면들에서 빛나는 광채가 있고, 내면적인 평온의 아름다움과 영혼의 힘을 지니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나의 시간을 다스리시도록 하면 갑절로 그렇게 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만의 놀라운 방식으로 나의 하루하루에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져다주시며, 나의 시간을 기쁨으로 빛나게 하실 수 있다. 이러한 일 중 상당 부분은 주변의 지나가는 상황을 내가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보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중략]

모든 공동체에는 고독하고, 외롭고, 슬픈 영혼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격려하고 사랑하며 돌보는 일은 순수한 기쁨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시간을 이보다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것이 바로 주님이 이와 같이 하신 말씀의 의미인 것이다.

“내가 주릴 때, 우정과 따스함과 활기에 주려 있을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느니라.”
“내가 목마를 때, 사랑의 보살핌과 너희의 시간에 목말라 있을 때 너희가 마실 것을 주었느니라.”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친절한 가족의 따스함을 모르는 사람이었을 때 너희가 나를 너희 삶 가운데 받아들였느니라.”
“내가 헐벗었을 때, 개인에게서 소속감을 앗아가는 사회에서 헐벗고 취약한 상태에 있었을 때 너희가 긍휼과 애정 어린 관심으로 내게 옷을 입혔느니라.”
“내가 병들었을 때, 영혼과 영과 때로는 육체가 병들었을 때 너희가 나를 방문할 만큼 충분히 돌보아 주었느니라.”
“내가 옥에 갇혔을 때, 외로움과 두려움 그리고 남들에게 잊혔다는 끔찍한 느낌에 갇혔을 때 그때 너희가 찾아왔느니라.” [중략]

이 세상을 더 밝고 더 나은 장소로 만들기 위해서는 단지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지혜롭게 잘 보내는 우리의 시간, 나의 시간이 필요할 뿐인 것이다. 우리 가운데에는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세련된 프로그램이나 고도로 짜인 공동체 계획을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다. 우리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시간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빈손 사이로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음에도 말이다. 그 시간은 활용되지 않고, 낭비되고, 허비되고 있다.

그렇다고 일부러 착하게 살려고 아등바등 애써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성령께 민감해야 한다는 말이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시간을 내주라고 손짓하신다.

성령께서 그렇게 하실 때 나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시는 것처럼 그들 안에도 거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주님은 나를 돌보시듯이 그들도 돌보신다. 이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 주님은 내가 주님을 섬기고, 다른 사람을 섬길 기회를 주신다. 이것은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인자한 방식으로 사람을 만지시는 주님의 특별하고도 자비로운 방법이다. 이를 통해 나는 평온한 만족과 온화한 힘을 직접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모험이다. 이러한 식으로 내준 시간은 언제나 넘치는 기쁨으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비록 짧은 시간일지라도 다른 사람에게 우리 자신을 바치는 것은 삶에서 새로운 기쁨을 발견하는 일이며, 우리의 보잘것없는 삶에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거룩한 차원을 발견하는 일이다. [중략]

현대인 대부분에게 스트레스와 긴장은 삶이라는 태피스트리의 날실과 씨실과도 같다. 단순히 우리가 얼마나 바쁜 나날을 보냈느냐, 또는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느냐로 삶의 질을 측정하거나 평가할 수 없다. 우리 모두의 삶을 평가하는 근본적인 기준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바로 삶의 평온함의 깊이와 영혼의 힘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이어야 한다. [후략]
---「제1장 영원한 것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라」중에서

순전히 인간적인 관점에서 인생을 바라보면, 현재 우리는 인류 역사에서 소망이라고는 거의 보이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인류 공동체는 계속 늘어 가는 문제들을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난과 궁핍 속에 허덕이며 사는 사람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빈부 격차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깊어지고 있다. [중략]

범죄와 폭력, 문맹, 가족의 해체가 증가하고 문화의 부패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중 사이에서는 절망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 대학살 같은 모든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은 사회를 지배하려는 특정 기득권층의 의도적인 노력이다. 끊임없이 퍼져 가는 권력에 대한 탐욕과 욕구는 거듭나지 않은 인간 본성의 특징인데, 이것이 사람들을 가장 비열한 행위를 하게끔 내몬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익히 아는 사실이다. 돈과 대중 매체와 이데올로기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대중을 조종하고, 그들을 악한 목적에 굴복하도록 유도하려는 다양한 책략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 멸망해 가는 지구에서 인류가 써 온 역사는 늘 그래 왔다. 대부분의 사람이 인식하지도 못하는 가운데 이면에서는 항상 불법의 비밀이 작용하고 있다. 사람의 영혼의 보이지 않는 적인 사탄과 그의 부하인 모든 악한 영들은 인류의 소멸과 멸망을 가져오려고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교묘한 속임수와 세계적인 기만으로 인해 인류 다수가 죄와 자아도취의 사악한 영향 아래 허우적거리며 넘어지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모든 어둠과 절망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두려움에서 해방시키고 자유를 주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오셔서 용기를 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분의 소망을 가져다주신다. 이러한 소망과 도움은 그림의 떡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확신의 약속은 단지 하늘의 삶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용기는 지금 이 순간을 위한 것이다. 이러한 기쁨과 낙관주의, 확신만이 우리 문화의 혼돈과 혼란을 극복할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에게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평온함과 승리를 누릴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것은 절망이 사방을 에워싸도 우리 영혼이 소망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다. [중략]

하나님은 우주에서 절대적으로 지고하시고 전능하신 분이다. 모든 지식에 있어, 그분의 모든 목적에 있어 그러하시다. 그 어떤 세력이나 힘도 하나님을 따라올 수 없다. 그러므로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언제나 승리하신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결정지으신다.

하나님의 의도는 언제나 순결하고 고상하며 건설적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은 흠이 없고, 그분의 행위는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내재적인 선하심과 은혜가 죄와 이기심을 쫓아 버린다. 하나님의 빛은 그 어떤 어둠도 몰아낸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절망도 무너뜨린다. 하나님이 여기 계시기 때문이다.

궁핍한 우리에게 평안을 가져다주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영혼에 평온함의 힘을 가져다준다. 하나님의 순전하심이 더러운 사회 가운데 사는 우리 삶에 위대한 소망을 불어넣는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인은 삶을 고요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큰 혼란 가운데서도 평안하게 살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일에서 소망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기 때문이다. 옛날부터 그랬듯이, 하나님이 주시는 조용하고 강력한 확언은 “너는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이다. [중략]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를 보살펴 줄 수 있는 분은 그리스도이시다. 고통과 혼란 가운데 평안을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성령께서 주시는 확실한 위로다.

내가 여기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다시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혼란의 시간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관심을 집중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주변의 어려움 때문에 주의가 산만해지는 경향이 있다. 가혹한 상황에 너무 쉽게 압도 당해 버리곤 한다. 슬픔과 고통과 스트레스의 폭풍 속에서 우리의 구주 되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주님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주님은 그 폭풍 속에 우리와 함께 계신다!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나 1:3). [후략]
---「제7장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으로 삶을 고요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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