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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하는 마음

지구를 위하는 마음

: 오늘보다 무해한 내일을 만드는 심리학 수업

김명철 | 유영 | 2022년 05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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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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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42g | 135*210*20mm
ISBN13 9791130600567
ISBN10 113060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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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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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효능감이야말로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미래로 우리를 이끌어줄 ‘지구를 위하는 마음’이다. 지구온난화를 늦추고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등 사랑스러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실 아주 많다. 이 책은 우리가 무망감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친환경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현상에 주목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다루는 심리학책이다.
---「들어가며」중에서

환경에 대한 논의는 넘쳐나지만 개인의 친환경 행동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이 기묘한 환경의 시대에 심리학자들의 친환경 행동 연구는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어떻게 하면 친환경 행동을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도 친환경 행동을 하게 할 수 있을까?” 이는 우리가 살아갈 지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던져야 하는 질문이다. 동시에 친환경 행동의 실천과 확산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질문이기도 하다.
---「1장 어떤 마음이 지구에 이로울까」중에서

친환경 행동을 하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금연만큼이나 적극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일이다. 스스로 변화의 방향을 결정하고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오랜 기간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사람이 이런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희망과 목표가 있어야 하며, 작지만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긍정적인 보상이 필요하다. 따뜻한 희망, 손에 잡히는 목표, 내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 등이 적극적 변화를 이루어내는 핵심 요인들이다. 공포 메시지는 오히려 이런 핵심 요인들이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역효과가 있다.
---「2장 공포는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가」중에서

공포는 우리를 움츠러들게 하고 무망감을 갖게 한다. 반면 희망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다소간의 불편과 노력을 감수하게 한다. 인간은 마음속 깊이 사랑하는 대상이나 목표가 아니고서는 희망을 품지 못하는 존재다. 사랑하는 이에게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상황이 아무리 안 좋다고 해도 희망을 발견하려 한다. 열정을 품은 인생 목표를 추구할 때도 마찬가지다. 반대로 사랑하지 않고 열정을 품지 못한다면 약간의 어려움에도 쉽사리 의지가 꺾이곤 한다. 사랑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우리에게 목표 의식과 에너지와 끈기를 불어넣는다.
---「3장 행동은 희망에서 비롯되고 희망은 사랑에서 비롯된다」중에서

친환경 기술을 활용했다고 해서,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고 해서, 친환경이라는 라벨을 달고 있다고 해서 이를 분에 넘치게 소비해도 좋다는 허가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기술과 라벨을 맹신하지 말고, 진정한 친환경 행동은 ‘선택하기’가 아니라 ‘아끼기’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4장 지구에 희망을 품을 권리」중에서

양측이 극단적 입장을 강화하며 피 터지게 싸움을 벌이면 대부분 사람은 이들 모두로부터, 즉 이슈 자체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마치 선거에 나온 후보들이 서로 막말과 근거 없는 폭로로 진흙탕 싸움을 하면 전체 투표율이 낮아지는 것과 같다. 환경을 위해 행동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사람이 환경주의와 관련된 논의를 통해 아무런 아이디어도 얻지 못하고 어떤 동기도 부여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5장 공포는 옳지 않다」중에서

자연에 대한 사랑을 친환경 행동으로 옮기는 데 가장 중요한 심리적 요소는 효능감이다. 효능감이란 우리가 특정한 사안에 대해 갖는 자신감으로, 친환경 행동과 공존의 생활 습관뿐만 아니라 우리 삶 대부분의 영역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강력한 심리적 변수다.
---「6장 세상을 바꾸는 효능감」중에서

희망과 효능감은 친환경 행동의 토양이자 거름이고 단비이며 볕이다. 또한 희망과 효능감은 오늘날 어지러이 오가는 환경 관련 논의와 메시지를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소화하게 해주는 무기이기도 하다. 특히 친환경 행동을 유도하는 데 강한 효과를 보이는 죄책감 메시지에 대해 그런 효력을 발휘한다. 죄책감 메시지는 강력하지만, 오직 우리의 효능감이 뒷받침됐을 때만 의도한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7장 수치심의 늪에 빠져들지 않도록」중에서

사실상 다른 종들이 어떤 식으로든 우리에게 반격을 가할 수 없고 우리 앞을 가로막는 것은 우리 자신의 양심밖에 없는 상황에서 “내가 할 일은 자신을 대변할 수 없는 존재들을 대변하는 것이다”(뛰어난 심리학자이자 생태주의자인 제인 구달이 한 말이다)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이런 사람들이 줄기차게 명확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추구해온 덕분에 100억 인구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오늘날에도 우리는 한때 생이별할 뻔했던 여러 동식물과 이 아름다운 지구를 공유하고 있다.
---「8장 아름다운 지구를 공유하는 일」중에서

우리가 친환경 행동을 했을 때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는 것은 그 행동 자체가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어서가 아니라 행동의 의미가 너무도 기분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분리수거를 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일은 나를 불편하고 힘들고 심지어는 불쾌하게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자연환경과 동물들에게 이로운 일이다. 인간은 물질적·사회적 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지금 당장 반려동물의 머리를 쓰다듬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정서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놀라운 존재다.
---「9장 작지만 의미 있는 친환경 행동」중에서

친환경 행동에 대해 설명할 때는 절대 꼰대가 되지 말자. 우리의 대화 목표는 다른 사람들도 친환경 행동에 나서도록 격려하는 것이지 자신의 높은 도덕성과 깨어 있는 지성을 전시하기 위함이 아니다. 자신을 치켜세우기 위해 대화를 하는 사람은 꼰대가 되고,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대화하는 사람은 리더가 된다. 우리가 남들보다 먼저 친환경 행동을 시작했다면 이 방면에서 리더가 되어야지 꼰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10장 인간이 퍼뜨릴 수 있는 것들」중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이 주는 감동을 누리는 특권은 지구상에서 오직 인간에게만 허락되어 있다. 이 가슴 벅찬 특권으로부터 지구 환경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친환경 행동에 대한 자신감이 샘솟는다. 우리의 사랑과 희망과 효능감은 공포와 수치심과 좌절감을 뛰어넘어 지구의 인간과 식물과 동물의 운명을 바꿀 원동력이 될 것이다. 우리의 행동은 결국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다. 사회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세계관(worldview)’의 문제다.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 인간이 이룬 문명과 공동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생태계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무엇보다 인간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우리가 자연을 위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가 결정된다.
---「나가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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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해 인류 전체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부르짖는 학자들은 1950년대에도 있었다. 2020년대의 지금, 기후변화는 현존하는 실질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는 사건이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의 대응은 느린 것처럼 보일까? 어쩌면 그 의문에 답을 찾는 것이 지난 긴 세월 이어진 환경에 대한 고민을 푸는 방법이 아닐까? 저자는 바로 여기에서 돌파구를 뚫고 있는 학자다. 세상이 멸망한다며 덜컥 겁나게 하는 자극적인 문구를 늘어놓는 것을 넘어서서, 세상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학자의 노력이 빛나는 책이다.
- 곽재식 (과학자이자 소설가,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저자)
2020년대는 참으로 절망적인 사건들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은 그 잔혹한 시간 동안 잊고 있던 희망을 다시 일깨워주었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정말 많은 긍정적인 특성이 있다는 데서 오는 희망입니다. 나아가, 저는 우리 모두 그 힘을 모아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지킬 수 있다는 믿음을 얻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믿음 덕에 저는 ‘지구와 함께하는 사회’를 꿈꾸고 행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심너울 (SF 소설가,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저자)
기후 우울증 혹은 쓰레기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세상이 망할 것이라는 공포 혹은 세상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절망, 나의 소비가 이런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죄책감 때문이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항상 말한다.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뭐라도 하시라고. 나의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미래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희망을 가지고 작은 실천이 흘러넘치도록 해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를 기후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지치지 않고 즐겁게 인류세 위기의 시대를 같이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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