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인지심리학 어렵지 않아요
이윤형 교수가 알려 드립니다 글쓴이의 말 1장 뇌: 마음이 살고 있는 곳 마음의 지도, 뇌의 구조 앞을 보는 데 눈보다 더 중요한 후두엽 얼굴을 구분하는 측두엽 공간을 파악하는 두정엽 인지의 근원, 전두엽 뇌를 다치기엔 너무 늦었어! 2장 학습: 공부의 왕도 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학습이란? 정보가 처음 들어오는 곳, 감각 기억 내 머릿속의 작업장, 작업 기억 망각, 신의 축복인가 저주인가? 최고의 시험 대비 방법은 무얼까? 내 머릿속의 도서관, 장기 기억 3장 기억: 그 다양한 구조 영원히 기억될 기억상실 환자, H. M. 사라지지 않을 기억을 만드는 응고화 여러 가지 기억 현상들 참고 문헌 인지심리학 Q&A 2강 인지심리학 알수록 재밌어요 김태훈 교수가 풀어 드립니다 글쓴이의 말 1장 주의: 세상에 대한 관심 누가 나의 주의를 가져가는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살아남는 자극 주의에 따라 달라지는 생각 중요해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다! 엄청난 응용 가능성을 가진 주의 2장 감각과 지각: 보이는 대로 보지 않고 들리는 대로 듣지 않는 우리 감각과 지각 인간은 자극을 있는 그대로 처리하지 않고 해석한다 예술 작품에 적용한 지각적 특징 상황, 환경, 맥락의 중요성 3장 의지: 마음의 근육 의지력이 성공을 보장할까? 체력이 있어야 의지력이 생긴다 의지력이 필요한 일은 하나씩 하자 의지력을 지속할 수 있는 힘, 습관 4장 움직임: 인간만의 복잡하고 뛰어난 특성 인공지능도 따라올 수 없는 인간의 움직임 인간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리듬 감각과 움직임의 상호작용 뇌와 신체와 세상의 대화 참고 문헌 인지심리학 Q&A 3강 인지심리학 알수록 유용해요 김경일 교수가 읽어 드립니다 글쓴이의 말 1장 범주화: 우리는 어떻게 지식을 형성하는가? 범주화는 인간의 기본적 속성 같다는 것과 다르다는 것의 동질성 2장 추론: 우리는 왜 착각을 할까? 내 판단이 객관적이라는 착각 중요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어서 중요한 것 내가 해 봐서 안다는 생각의 함정 확률에 대한 판단은 어떻게 왜곡되는가? 인간은 모든 것에 대해 심사숙고하지 않는다 앎과 모름의 식별 능력, 메타인지 3장 관계와 인지: 인간관계에 따라서 달라지는 생각 왜 우리는 늘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할까? 부정어를 사용한 표현이 의사소통에 미치는 영향 말을 바꿈으로써 변화되는 마음 권위가 만들어 내는 복종과 자기 합리화 불공정함의 지각과 수용은 별개의 문제 카리스마의 강박 이끌기와 따르기의 본질 ‘정직성’ 4장 문화와 개인: 동양인과 서양인은 정말 다를까? 5장 창의성: 우리는 AI보다 못한 존재일까? 창의성을 알아볼 수 있는 환경 정의가 무너지면 증가하는 악의적 창의성 참고 문헌 인지심리학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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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김태훈, 이윤형 세 교수가 뭉쳤다! 들을수록 흥미롭고, 알수록 유용한 인지심리학 이야기! 지금 대세는 심리학이다 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불신과, 고립에서 오는 소외감, 그 둘 사이를 오가며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현대인에게 있어 자신의 마음은 언제나 관심이 쏠리는 주제이다. 사람들은 불안과 두려움, 분노와 슬픔 같은 감정들이 생각보다도 삶에 훨씬 더 큰 고통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됐고, 이제 현대인은 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내 마음으로부터 읽기 시작해 그 해결책을 찾아볼 줄 아는 지혜를 갖게 되었다. 최근 들어 MBTI 심리 검사 같은 것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는 것도 이런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속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그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는 것이 인간관계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좀 더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마음의 문제들을 해결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늘어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심리학에 대해 어떤 학문인지 정확하게 이해해 두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지식과 정보를 쌓는다는 교양의 측면에서도 꼭 필요한 일이고, 내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는 측면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는 그런 심리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가장 객관적이며 증거를 중심으로 하는 분야인 인지심리학 분야를 다루었다. 최근 여러 미디어의 재조명을 받고 있는 인지심리학. 과연 어떤 학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