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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설계자, 호르몬 이야기

리뷰 총점9.6 리뷰 6건 | 판매지수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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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38g | 152*224*20mm
ISBN13 9788936812065
ISBN10 89368120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들어가는 이야기 _ 아는 만큼 보인다!

[첫 번째 이야기: 사랑과 행복]
호르몬의 변화로 살펴본 사랑의 단계
개와 고양이: 누가 더 주인을 사랑할까?
행복 호르몬을 높이는 방법
모성애와 호르몬
아버지가 되면 나타나는 호르몬의 변화
먹는 즐거움과 제대로 잘 먹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수면 시간순

[두 번째 이야기: 우리가 살찌는 이유]
배고픔과 식욕은 어떻게 다른가?
시상하부, 식욕 조절의 핵심 중추
렙틴의 발견
렙틴 저항성
다이어트를 하면 왜 배가 더 고플까?
먹방을 자주 보면 진짜 확찐자가 될까?
청량음료는 비만 촉진제인가?
음식의 종류가 포만감을 결정한다

[세 번째 이야기: 성장호르몬]
내 키는 왜 이렇게 작을까?
잘 자야 잘 큰다
어릴 때 찐 살은 나중에 다 키로 갈까?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날 못 알아보네요
성장호르몬은 정말로 ‘청춘의 샘’일까?
람보 하기 참 힘들어요!

[네 번째 이야기: 스트레스와 호르몬]
급성 스트레스와 만성 스트레스
현대인의 뱃살이 늘어난 이유
만성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나잇살과 호르몬

[다섯 번째 이야기: 인슐린과 당뇨병]
당뇨병 환자의 희망, 인슐린의 대발견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
사회적 유행병이 된 당뇨병
혈당 롤러코스터와 인슐린 롤러코스터
정제 탄수화물과 당뇨병의 확산
설탕 소비의 극적인 증가와 당뇨병
포도당 vs 과당: 설탕이 직접 당뇨병을 유발하는가?
운동과 당뇨병

[여섯 번째 이야기: 뼈 건강과 골다공증]
칼슘 항상성을 유지하는 호르몬
인생 2막의 불청객, 골다공증
뼈에서 나오는 스트레스 대항 호르몬
뼈를 건강하게 하는 사랑 호르몬

[일곱 번째 이야기: 갑상샘호르몬]
우리 몸의 엔진, 갑상샘
이상하게 몸이 붓고 체중이 늘어나네요
갱년기도 아닌데 자꾸 예민해지고 신경질이 나요
갑상샘 건강과 탈모

[여덟 번째 이야기: 성호르몬]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의 호르몬과 뇌
여성 건강의 지표, 월경
월경전증후군
생리통과 내분비계 교란 물질
임신과 출산
인생의 제2막, 폐경
남자의 폐경기, 남성 갱년기
편두통은 왜 여성에게 더 흔할까?
에스트로겐의 인지 기능 개선 효과

[아홉 번째 이야기: 스마트폰과 디지털 스트레스]
스마트폰은 우리의 보상 경로를 장악한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스트레스
우리의 뇌를 해킹하는 스마트폰 앱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스마트폰으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열 번째 이야기: 우리를 비만으로 이끄는 생활 속 오비소겐]
오비소겐이 비만을 유도하는 방식
오비소겐과 함께 보낸 한 대학생의 하루
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비소겐
오비소겐을 피하려면

[마지막 이야기: 호르몬 다스리기]
호르몬 균형의 중요성
설탕 섭취 줄이기
규칙적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하기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운동하기
충분한 수면 취하기
스트레스 줄이기
적절한 체중 유지하기
장 건강 챙기기

* 맺는 이야기 _ 모든 것은 때가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

- 참고문헌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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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은 어떻게 메시의 키를 자라게 했을까? 성장호르몬은 근육과 장골(긴뼈)의 성장을 촉진하여 우리 몸의 최종 크기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의 키는 장골의 뼈몸통과 뼈끝 사이에 있는 얇은 판 형태의 연골인 성장판의 활동으로 좌우된다. 성장호르몬의 신호를 받으면 성장판에 있는 연골세포의 분열이 촉진돼 크고 두꺼워진다. 뼈몸통 쪽 연골조직이 뼈조직으로 바뀌면서 뼈몸통의 길이가 길어져 키가 자라게 된다. 즉, 키가 자랐다는 것은 장골이 길어졌다는 것이다. 성장판의 연골세포가 모두 뼈조직으로 바뀌면 더는 뼈가 자라지 않게 되는데, 이를 성장판이 닫혔다고 표현한다. 성장판이 닫히면 키는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따라서 성장호르몬 치료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해야 한다.

하지만 성장호르몬은 뼈 길이를 직접적으로 증가시키지는 않고,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nsulin-like growth factor-1, IGF-1)’이라는 호르몬을 통해 간접적으로 작용한다. IGF-1은 성장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간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으로, 성장판 연골세포의 수와 크기를 늘려 뼈 성장을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IGF-1은 ‘인슐린유사성장인자 결합단백질-3(IGFBP-3)’과 결합하여 성장판에 도달하게 된다. 즉, 키가 자라는 작용은 성장호르몬, IGF-1 그리고 IGFBP-3 등 세 가지 호르몬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데도 키가 제대로 자라지 않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아프리카의 피그미족으로, 피그미족 성인의 키는 보통 130~140㎝에 불과하다. 성인 피그미족의 성장호르몬 농도는 정상 범위에 있지만, 성장호르몬 결합단백질과 IGF-1의 혈중 농도는 매우 낮다. 유전자 발현 연구에 따르면, 피그미족의 성장호르몬 유전자 발현은 1.8배 정도 낮고 성장호르몬 수용체 유전자의 발현은 8배나 낮다. 희귀한 유전 질환인 라론 증후군(Laron syndrome) 환자 역시 이러한 예에 해당한다. 이들은 성장호르몬 수용체의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키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는다. 라론 증후군 환자의 혈중 성장호르몬 농도는 정상 범위이거나 증가하여 있지만, 성장호르몬 신호를 감지하는 수용체의 돌연변이로 인해 성장호르몬 불감증 상태를 보이는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이 키는 작은 대신, 암에 걸릴 확률은 극히 낮다는 것이다. 성장호르몬은 암 조직의 성장도 촉진하는데, 성장호르몬 신호 자체를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암에 걸릴 가능성이 원천 봉쇄된 셈이다.
---「내 키는 왜 이렇게 작을까?」중에서

성장기가 지나 어른이 된 후에 성장호르몬 분비가 과다하면 신체 말단 부위가 굵어지는 질환인 말단비대증(acromegaly)이 발생한다. 거인증과 마찬가지로 뇌하수체 종양에서 성장호르몬을 과다 분비해 일어나는데, 성장판이 닫힌 상황이므로 키는 더 자라지 않고 눈 위의 앞이마 부분이 튀어나와 쓰던 모자가 잘 맞지 않는다거나 서서히 손발이 커져 반지나 신발이 잘 들어가지 않는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 아울러 턱이 돌출하여 주걱턱 모양이 되고 혀가 커져서 발음이 둔해지고 목소리가 굵어진다. 이렇게 특징적인 생김새의 변화가 나타나지만, 말단비대증에 의한 변화는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므로 초기에는 그 변화를 잘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자신의 몇 년 전 사진과 비교하거나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자신을 못 알아보는 등의 변화를 통해 말단비대증이 생겼음을 알게 되는 일도 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날 못 알아보네요」중에서

날개를 편 나비 모양으로 생긴 갑상샘의 한쪽 날개는 폭이 2㎝, 높이 5㎝ 정도이고 무게는 양쪽을 합하여 약 15~20g 정도 나간다. 정상적인 갑상샘은 겉에서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지만, 갑상샘종(goiter)이 생기면 심할 경우 크기가 사과만큼 커질 수도 있다. 갑상샘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작지만 강한 일당백의 용사’라고 할 수 있다. 갑상샘호르몬은 에너지 조달 명령을 싣고 혈관을 타고 이동해 각종 장기로 전파한다. 우리 몸 전체의 에너지 공급과 소비를 관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온 유지에 꼭 필요하고 심장, 뇌, 근육 등을 비롯한 모든 장기와 조직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갑상샘호르몬이 부족(갑상샘저하증)하면 우리 몸은 한없이 무거워지고 기력이 없어지며 추위에 약해진다. 반대로 갑상샘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갑상샘항진증)되면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는데, 더위를 못 참고 심장은 콩닥콩닥 빨리 뛰는 등 전체적인 신진대사의 항진 증세가 나타난다.
---「우리 몸의 엔진, 갑상샘」중에서

황체기는 배란과 함께 시작되는데, 수정이 일어나지 않으면 약 14일 정도 지속된다. 황체기에는 황체형성호르몬과 난포자극호르몬 수치가 감소한다. 파열된 난포는 난자를 방출한 후 닫히고 황체(corpus luteum)를 형성한다. 황체에서는 프로게스테론을 만든다. 배란이 일어나는 시점부터 급격히 떨어지던 에스트로겐은 황체기가 시작되면서 다시 상승하여 높은 수치를 유지한다.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은 수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자궁내막을 더 두껍게 만든다. 난자가 나오고 일주일 후까지 수정이 일어나지 않으면 황체는 퇴화하여 더는 프로게스테론을 생성하지 않는다. 에스트로겐 수치도 감소하고 자궁내막의 맨 위층이 탈락하여 떨어지면서 월경 출혈이 발생한다. 새로운 월경 주기가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만약 난자가 정자를 만나 수정되면 황체는 임신 초기에 퇴화하지 않고 기능을 계속하여 임신 유지에 도움을 준다.
---「여성 건강의 지표, 월경」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 몸의 진짜 주인은 호르몬?!

시상하부, 뇌하수체, 갑상샘, 췌장, 난소와 고환 등 내분비 기관에서 분비되어 우리 몸의 내부를 순환하며 각 기관이나 조직이 적절하게 작용하도록 조절하는 호르몬은 그야말로 우리 몸의 설계자다. 호르몬은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우리 몸의 모든 활동에 전반적으로 관여하고 있으며 신체 기능뿐만 아니라 우리의 기분이나 감정 역시 호르몬의 지배를 받고 있으니, 사실상 우리 몸의 진짜 주인은 호르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을 주관하는 호르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부터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 보상과 동기 부여에 관여하는 도파민, 기분 안정 및 식욕에 관여하는 세로토닌, 쾌감 및 통증 완화와 관련된 엔도르핀, 숙면을 돕는 멜라토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배고픔 호르몬인 그렐린과 포만감 호르몬 렙틴, 갑상샘호르몬, 인슐린, 성장호르몬 등등 그 기능이 밝혀진 호르몬만 60여 종이 넘는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호르몬의 역할과 관련 정보를 우리의 일상과 연결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랑에 빠지면 왜 상대방에게 집착하게 되는지, 왜 월경할 때만 되면 괜히 짜증이 나는지,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디저트가 나오면 다시 군침이 도는 이유는 무엇인지, 거인증이나 소인증 같은 성장 장애는 왜 생기는지, 왜 나이가 들수록 뱃살이 나오고 살 빼기가 더 어려운지, 스마트폰에 과의존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왜 사춘기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무모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는지, 이 모든 현상 뒤에는 호르몬이 숨어 있다.

중요한 것은 ‘호르몬 균형!’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항상성 유지에 필요한 여러 호르몬을 적정한 양으로 적절한 때에 분비한다. 하지만 흡연, 음주, 운동 부족, 수면 부족 등 나쁜 생활 습관과 잘못된 식생활, 과도한 다이어트, 내분비계 교란 물질(환경호르몬)의 영향,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생활은 호르몬 균형에 균열을 가져올 수 있다. 호르몬이 결핍되거나 과하게 분비되어 균형이 깨지면 우리 몸의 균형도 무너져 각종 질병으로 이어진다.

성장호르몬이 결핍되면 키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고,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거인증이나 말단비대증이 나타난다. 갑상샘호르몬이 부족하면 갑상샘저하증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갑상샘항진증이 생기고, 인슐린의 균형이 깨지면 당뇨병이 발생한다. 적정한 양의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지나치게 증가하면 불안, 소화불량, 두통 등을 유발하고 식욕을 증가시킨다. 이처럼 호르몬 수치는 아주 조금만 변해도 우리 몸에 큰 변화를 나타낼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점점 악화하여 만성적인 문제가 된다.

호르몬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는 것은 우리 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우리가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호르몬의 중요성을 알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실천해 보자.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내 몸의 설계자, 호르몬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0 | 2023.0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해 쉽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또 질환에 따른 원인을 먹는 음식, 스트레스 등 다각도로 접근하여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신체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어떻게 생활습관을 길러야 하는지까지 적혀있습니다. 인상깊은 것은 설탕이 우리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나와서 설탕 섭취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리뷰제목

이해 쉽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또 질환에 따른 원인을 먹는 음식, 스트레스 등 다각도로 접근하여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신체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어떻게 생활습관을 길러야 하는지까지 적혀있습니다. 인상깊은 것은 설탕이 우리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나와서 설탕 섭취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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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내 몸의 설계자, 호르몬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좋*너 | 2022.08.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호르몬이라고 하면 '알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서도 정확하게 '어떤 것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든 분야다. 우리 몸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 균형이 깨어지면 몸에 이상이 생긴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만 왜 중요한지, 어떨때 균형이 깨어지고 몸에 이상이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  요즘 들어 병원에서 호르몬 불균형에 대;
리뷰제목



 호르몬이라고 하면 '알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서도 정확하게 '어떤 것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든 분야다. 우리 몸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 균형이 깨어지면 몸에 이상이 생긴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만 왜 중요한지, 어떨때 균형이 깨어지고 몸에 이상이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

 요즘 들어 병원에서 호르몬 불균형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찮게 듣다보니 이 책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여러 매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좀 어렵지않을까? 지루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긴 했다. 다행히 이 책은 컬러 삽화가 많으며 단락이 잘 나뉘어져있어서 읽기가 편하고 쉬웠다. 크게 12파트로 나누어져있고 그 안에 62개의 소챕터들이 각각 1~3장 분량으로 길지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모든 것은 때가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호르몬의 양이 적절한 때에 알맞은 양으로 잘 만들어져 제대로 분비되어야 하며 그 균형이 깨지면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노화와 같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증상들도 생겨난다. 이러한 것들을 예방하고 잘 넘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에서는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오는 식습관이나 생활패턴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다. 

 사랑은 정말 호르몬에 의해 변할까?
 어릴 때 찐 살은 키로 가는 걸까?
 현대인들의 뱃살이 늘어나는 이유도 호르몬 때문일까?
 설탕과 당뇨병의 상관관계는?
 뼈에서도 호르몬이 나온다!
 오비소겐은 어떻게 비만을 유도하는가?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배고픔과 식욕, 오비소겐, 인슐린과 당뇨병, 나잇살과 호르몬 분야였다. 아무래도 생활속에 크고 깊이 들어와있는 부분이다보니 더 관심있게 읽게 되었고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점도 한눈에 파악되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평소에 궁금해 할 법한 내용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그 해결방법이 어렵지 않고 생활의 작은 변화와 실천으로 가능하다는 것도 알려준다. 어려운 과학책 느낌이 아니라 궁금한 것을 1:1로 알려주는 듯한 느낌의 구성이라 어른들은 물론이고 학생들까지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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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의 설계자, 호르몬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v*******y | 2022.07.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난 식생활강사를 처음 시작할 때 환경호르몬에 대해 배운뒤 너무 인상적이라 교육 후 과제 ppt의 주제를 환경호르몬으로 잡았을 정도였다. 이런 저런 정보를 찾던 중 환경호르몬 관련 다큐를 보았는데 그 내용이 이 책에도 소개되었다. 뜨거운 떡볶이를 포장한 비닐, 김밥을 포장한 스티로폼 도시락통, 뜨거운 음료를 넣은 종이컵... 모두 나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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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식생활강사를 처음 시작할 때 환경호르몬에 대해 배운뒤 너무 인상적이라 교육 후 과제 ppt의 주제를 환경호르몬으로 잡았을 정도였다. 이런 저런 정보를 찾던 중 환경호르몬 관련 다큐를 보았는데 그 내용이 이 책에도 소개되었다. 뜨거운 떡볶이를 포장한 비닐, 김밥을 포장한 스티로폼 도시락통, 뜨거운 음료를 넣은 종이컵... 모두 나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한동안 사용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난 텀블러를 들고 다니지 못했다. 다시 나에게 내 생활배턴에 새로운 규칙을 남긴 책이다. 지금 하는 일과 관련성이 깊어 더욱 인상깊게 읽었다.  생리통을 심하게 앓는 사람들에겐 플라스틱 사용을 하지말것을 얘기하기도 하였다. 그 이유는 환경호르몬때문이었다. 최근에는 오비소겐이라고 통틀어 불리며 비만을 유발하는 인자라는 뜻을 같고 있다.

우리몸의 신진대사, 생식, 수면, 스트레스, 임신, 출산, 당뇨, 비만, 남녀간의 사랑,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심지어 반려동물과 반려인사이의 사랑에서도 호르몬 분비와 관련이 있다. 

대사증후군은 혈압, 혈당,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복부둘레로 대사증후군을 판단하는데 수치가 안좋거나 3가지이상 해당되어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거나 혹은 약물복용군들과 상담을 하면 수면이나 스트레스수치를 대단히 많다. 혹은 많다를 많이 선택한다. 혹은 당뇨를 앓고 있으면 혈압도 안좋은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도 호르몬으로 설명할 수 있다. 수면 중에는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이 증가되고 배고픔을 느끼게 해주는 그렐린이 감소하게 된다. 그래서 잠에 잠을 잘때는 7시간 이상을 자도 배고픔을 못 느끼는 것이다. 수면이 부족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증가되고 음식섭취를 자극하는 뉴로펩타이드Y분비를 자극하게 된다. 그래서 특히 탄수화물 섭취가 높아지는 식욕이 왕성해진다. 그렇게 되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롤러코스터를 타게 되고 인슐린저항성이 생겨 당뇨병이 생기고 그 당뇨는 혈관 내벽을 약하게 해서 혈압도 높아지게 된다. 

사춘기인 아들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왜 그렇게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잘 빠지는지.. 이것도 호르몬덕분이다. 키가 169인 단신 축구선수로 유명한 메시가 사실 예상키는 150이었다는 것도 참 놀라웠다. 실버스타 스탤론이 환갑이 넘어서도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던 기사가 정말 놀라웠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또한 성장호르몬이 주인공이었다니... 당뇨병의 인슐린이 중요하다는 것을 밝혀낸지 130여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밝혀질 우리 몸에 대한 신비가 무궁무진 한거 같다. 


이 책은 건강함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모두 읽어야한다. 아니 관심없는 사람들이 더욱 건강이 좋지 않은 경향이 있으니 그런 분들이 읽어야겠다. 건강함의 시작은 설탕섭취를 줄인 건강한 식사, 꾸준한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 스트레스와 수면관리인거 같다. 내 몸안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그것을 설계하는 호르몬을 알아야하지 않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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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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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적혀있어서 이해가 쉽습니다. 질병의 원인을 먹는 음식과 신체 호르몬과 연결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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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 |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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