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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의 말

세네카의 말

: 주체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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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06g | 148*210*21mm
ISBN13 9791160023770
ISBN10 116002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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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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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생 살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본인의 나약함을 인지하지 못하며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가버렸는지도 인지하지 못한다. 끝없이 샘솟는 우물에서 시간을 퍼다 쓰기라도 하듯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혹은 무언가를 위해 할애하는 그날이 바로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는데 말이다. 우리는 유한한 존재처럼 모든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면서도 무한한 존재라도 된 것처럼 온갖 것을 갈구한다.
--- p.38

비록 천 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야 한다고 해도 우리 인생은 찰나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자명한 진실이다. 인간의 악덕은 수없이 길고 긴 시간을 한입에 집어삼킬 것이 분명하다. 인생이 눈 깜짝할 사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이 아무리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해도 이성을 통해 이를 충분히 연장시킬 수 있다. 그럼에도 시간은 재빨리 도망치려고 들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거나 멈추려고 하지도 않으며, 언제든 다른 것으로 대신할 수 있는 것처럼 혹은 그걸로 충분한 것처럼 세월이 가는 대로 방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 p.44

매순간을 자신의 필요에 따라 보내고, 오늘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꾸려나가는 사람은 내일을 기다리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지금보다 더욱 새롭고 즐거운 시간이 어디 있을까? 전부 아는 것들이고 마음껏 누렸던 것들인데 말이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그저 행운의 여신의 손에 맡겨두어야 할 부분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 주어진 하루를 충실히 사는 자들은 확고하다. 지금보다 더 가질 수는 있어도 그들에게서 무언가 빼앗을 수는 없다. 만약 조금 더 얻는다고 해도 충분히 배가 부른 사람에게 음식을 더 주는 꼴이다. 그들은 그저 주는 대로 받을 뿐 간절하게 바라지도 않는다.
--- p.54

백발이 성성한 머리카락이나 깊은 주름만 보고 살 만큼 살았다고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된다. 백발의 노인은 그저 오래 살아남은 것이지 제대로 인생을 살았다고는 단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출항하자마자 거센 폭풍우를 만나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똑같은 자리를 빙빙 맴돌며 표류했다고 해서, 오랜 항해를 마쳤다고 볼 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그저 물에 오래 떠 있었던 것이지 제대로 항해를 한 것은 아닐 테니까 말이다.
--- p.55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을 하루하루 세어볼 수 있듯이 앞으로 남은 세월을 세어볼 수 있다면 앞으로 남은 날이 얼마 없는 사람은 엄청난 두려움을 느끼고 남은 인생을 알뜰히 보내려고 할 것이다. 제아무리 소소한 것이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지극히 제한되어 있다면 알뜰히 사용하기 마련이다. 그러니까 언제 끝이 보일지 모르는 인생을 사는 우리들은 더더욱 시간을 신중하게 사용해야만 한다.
--- p.60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지만 남은 인생을 준비한다는 미명하에 현재의 삶을 소비하고 있다. 먼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기도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큰 낭비는 오늘 할 일을 뒤로 미루는 것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하나씩 내던지는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 때문에 주어진 현재를 버리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기대로 사는 것은 현재를 사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며 내일에 기대어 오늘 하루를 낭비하는 것과 같다. 행운의 여신의 손에 자기 미래를 맡기고 자신의 수중에 놓인 것을 흘려보내는 꼴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법이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p.63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정작 무엇이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저 빛을 찾아 더듬거리며 나아갈 뿐이다. 행복한 삶을 성취하기 힘든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행복을 찾기 위한 의지가 강할수록 오히려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 쉽다. 일단 반대쪽 길로 들어서면 목표에서 점점 멀어지기 마련이다. 우리는 먼저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다음에는 목표를 향해 최대한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일단 올바른 길에 들어선다면 하루하루 어느 정도 왔는지 가늠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욕구를 따라서 그 목표까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p.116

사람들이 서로 밀치고 넘어지다 보면 군중 사이에서는 일대 혼란이 벌어진다. 누구든 자기가 쓰러질 것 같으면 주변 사람을 끌어당기기 마련이라 결국 뒷사람까지 함께 넘어져서 파멸하게 된다. 이런 모습은 인생을 살면서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그 누구도 혼자서만 길을 잃고 헤매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길을 헤매도록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맹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선례를 따르는 것은 해롭기 짝이 없는 일이다. 자기 판단을 따르기보다 앞선 사람을 따라 걷다 보면 제대로 판단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남의 말만 믿고 싶어진다. 이 같은 선례가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이어지다 보면 결국 모두가 파멸에 이르고 만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작정 남이 하는 대로 따라 살기보다는 군중과 떨어져 건강한 삶을 회복하려고 애써야 한다.
--- p.119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이성이라는 선물에 감사하며 욕망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답하겠다. 딱딱한 바위도 두려움과 슬픔에서 자유롭고 농장에서 자라는 가축들도 자유롭지만, 누구도 이들을 행복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위나 가축들은 진정한 행복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연에 무감하고 자의식이 부족해 무생물이나 다를 바 없는 사람들도 그 안에 포함된다. 그들은 가축이나 다를 바 없다. 가축은 이성이 없고 무생물이나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은 이성을 오용해 오히려 본인에게 해를 끼치는 방향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진리의 경계 너머로 내팽개쳐진 사람들은 그 누구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 p.131

평소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만 추구하다 보면 쾌락에게 버림받는 결과를 낳게 된다. 선이 아닌 것을 추구하는 자가 야망을 이룬다는 것 자체가 위험천만하기 때문이다. 목숨을 걸고 힘들게 맹수를 포획하지만, 맹수를 붙잡아두면 오히려 위험천만한 소유물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맹수들은 때로는 주인조차 갈기갈기 찢어버리기 마련이다. 엄청난 쾌락을 좇는 자들은 결국 커다란 곤경에 빠지게 되고, 자신이 잡았다고 생각한 것들에게 오히려 붙잡히고 만다. 쾌락이 더욱 커지고 불어나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일수록 실제로는 더 위축되어서 결국 쾌락을 섬기는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 p.166

가파른 경사를 오르는 사람이 정상을 정복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리 놀랄 일은 아니지 않은가? 진정한 인간이라면 비록 넘어지더라도 위대한 것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존경심을 보이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매우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본인이 가진 힘보다 본성의 힘을 믿으며 엄청난 의지를 가진 자만이 실현할 수 있는 원대한 계획을 가진다는 것만 해도 대단히 위대한 일이다.
--- p.189

현인들이 그대와 어떻게 다른 시각에서 부를 바라보는지 알고 싶은가? 만약 현인들이 부를 잃는다면 그 자체가 사라지는 것에 불과하지만, 당신이 부를 잃는다면 말문을 잃고 어딘가 버림받은 기분에 사로잡힐 것이다. 현인들에게 있어서 부는 그저 부일 뿐이지만, 당신에게 부는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다시 말해 현인들은 부를 소유한 주인이지만, 당신은 부의 노예인 것이다.
--- p.200

누구도 자신의 화를 유예하려고 하지 않는다. 화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잠시 멈추는 것이다. 시간을 가지다 보면 처음 화가 났던 것이 누그러지고 온통 시커먼 구름이 덮여 있던 마음이 맑아진다. 최소한 더 어두워지지는 않는다. 하루, 아니 한 시간 정도만 지나면 앞뒤 보지 않고 덤벼들었던 태도가 누그러지고 어떤 경우 화가 스스로 가라앉을 것이다. 비록 화를 잠시 미루어두는 것으로 아무것도 얻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분노의 감정이 아닌 상태에서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무언가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다면 그것에 적당한 시간을 주어라. 혼란스러운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정확히 볼 수가 없다.
--- p.319

애초에 화를 내게 된 시작점이 별일이 아니며 하찮은 일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화난 사람들의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말 못하는 짐승들이 보여주는 행동을 똑같이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별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낸다. 수소는 붉은색을 보고 흥분하고, 코브라는 그림자만 봐도 고개를 쳐들며, 곰과 사자는 펄럭이는 천 조각에 흥분한다. 거칠고 야만적인 본성을 타고난 생명체들은 소소한 것들에 자극을 받는다. 게으르고 불안과 초조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서도 같은 반응을 볼 수 있다. 그들은 항상 의구심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살핀다. 악의 없는 행동을 악행으로 치부하고 자신이 화를 불태우게 된 그럴듯한 도화선으로 삼아버린다. 가장 가까운 친구가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는 이유로 분노의 화살을 겨냥하기도 한다.
--- pp.336~337

우리는 화라는 악덕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아무 가치도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할 정도로 인생은 길지 않다. 왜 그렇게 급하게 전쟁터로 달려가는가? 어떠한 이유 때문에 타인과 갈등을 빚으려고 하는가? 왜 인간이 나약한 본성을 타고 났다는 것을 잊은 채 누군가를 파멸시키겠다는 분노를 품고 스스로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내던지는가? 제아무리 깊은 원한을 품고 적개심을 불태우며 살아도 결국 죽음이 반목하는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그들을 영원히 갈라놓을 것이다.
--- pp.35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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