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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기와 기회의 시간

대한민국 위기와 기회의 시간

: 뉴사이클에 맞는 생존 전략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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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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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750g | 153*224*25mm
ISBN13 9791191521153
ISBN10 11915211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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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각종 경제 지표에 변화와 위기의 신호가 감지되는 오늘날, 선대인 소장이 2012년 『문제는 경제다』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경제 전망서다. 인플레이션부터 가계부채와 부동산 문제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현실과 위기를 진단하고 생존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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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 년 동안 세계 경제는 매우 박동이 긴 사이클을 지나왔다. 그런데 사이클의 박동이 너무 길어지다 보니 경제에 사이클이 있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잊어버렸다. 물가와 금리는 계속 낮았고, 넘쳐나는 유동성 속에 자산 가격은 오르기만 했다. 실물경제는 크게 활발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크게 위축되지도 않았다. 많은 이들이 엄청난 돈의 힘으로 지탱해온 이 사이클에 너무 익숙해져 중독 증상까지 보였다.
---「저자의 말」중에서

우리는 언제 인플레이션을 겪어봤을까. 2008년 금융위기 이후부터, 그보다 좀 더 거슬러 2000년대 초반의 닷컴 버블 붕괴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저금리와 유동성 과잉 시대가 시작되면서 거의 모든 자산경제 영역과 이를 뒷받침하는 대출시장에서는 큰 폭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었다. 흔히 말하는 실물경제 영역에서만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았을 뿐이다.
---「비정상에서 정상으로」중에서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당시 경제 성장률이 어떤 수준이었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자산 종류들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참고해볼 필요가 있다. 2005년 영국 바클레이즈 은행은 영국 시장에서 제2차 세계대전부터 2004년까지 서로 다른 자산들이 4가지 인플레이션/성장률 조합 상황에서 어떤 실적을 냈는지를 조사해 발표했다.
---「4단계 물가 전망과 4가지 금리 인상 시나리오」중에서

한국의 가계부채는 코로나와 문재인 정부 시기를 거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주택 가격 또한 수도권 기준으로는 대부분의 나라보다 증가 속도가 빨랐다.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서울과 경기도의 10여 군데 아파트단지에서 코로나 시기에 이뤄진 거래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등기부등본을 일일이 확인하며 부채 실태를 조사했다.
---「풍경 4 : 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 전 가구에 돌아올 ‘부채의 복수」중에서

과도한 모기지론 대출로 2008년 금융위기를 맞았던 미국과 비교하면서 한국의 가계부채 문제가 쉽게 해결될 거라고 여기는 경향도 있다. 한국의 가계부채 문제를 미국과 비교해서 살펴보자. 미국은 한국과 달리 부실한 가계부채를 막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시행해왔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협하는 여러 요인들을 제거하는 개혁을 추진했다.
---「미국과 한국의 가계부채는 어떻게 다른가」중에서

플라자 합의 이후 일본 정부와 코로나 사태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은 묘하게 닮았다. 두 나라의 재정 담당 부처가 재정 건전성에 집착하며 무분별한 통화 완화 기조로 대응한 결과, 부동산 투기 열풍을 불러 부동산 거품이 잔뜩 부풀어 오른 것도 같다.
---「풍경 2 : 코로나 폭등기 한국」중에서

‘사람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는 주택이 부족하다, 지난번 주택 하락 사이클에서 부족했던 공급을 채우는 것이다, 사람들이 정말 살고 싶어하는 서울 강남 등 특정 지역에는 공급이 부족하다’는 논리다. 이런 주장은 200년대 초중반 집값 상승 사이클에도 똑같이 나왔다. 그러나 지난번 사이클에서 집값은 변곡점을 지나고 난 뒤 일정 시점 이후에는 수도권의 주택 공급이 줄어드는데도 계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저금리와 과잉 유동성 vs 주택 공급 부족론」중에서

부동산 광풍이 몰아치면 인구가 몇 만 명이 줄어드는 정도로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인구구조 변화의 효과는 지속적으로 누적된다. 한두 해는 몰라도 주택 수요 연령대 인구가 줄고 주택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노후세대 인구가 늘어나는 흐름이 10년, 20년 이상 누적되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인구구조 변화와 부동산」중에서

보통 경기 침체나 위기를 겪고 나면 자금 여력과 경쟁력을 가진 기업을 중심으로 업계가 재편되거나 상위 기업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 재편 과정을 앞두고 이미 많은 국내 기업들이 경기 침체 또는 경제 사이클 전환에 따른 충격을 흡수하면서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위기 이후에 올 기회」중에서

거시경제 흐름에 대한 배경을 깔고 있기에 이론적으로는 맞아 보인다. 하지만 개인은 기관 투자자 같은 골리앗이 아닌, 개인 투자자에게 맞는 다윗의 방식으로 싸워야 한다. 일부 슈퍼 개미를 제외하면, 개인 투자자는 기관처럼 큰돈을 굴리는 사람들이 아니다.
---「생존 전략 2 :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중에서

이 가운데 그냥 시장에 머무른 것이 가장 수익이 좋았음을 알 수 있다. 조정장이나 약세장에서도 가급적 시장에 머물러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낸 상위 1%의 거래일이 전체 기간 대부분의 수익률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박스장과 약세장의 수익 원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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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항상 시대에 앞서 한국 경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해왔던 선대인 소장. 그가 새롭게 밀려오는 경제의 위기를 진단한 책을 내놓았다. 한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산업과 그 속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투자처를 전망하고 있다. 위기 속에 희망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 어려움 속에 새로운 기회를 원하는 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김현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전 대통령경제보좌관. 전 국제금융센터 이사장)

참된 경제전문가로서 뛰어난 통찰력과 혜안으로 대한민국의 위기를 진단하고 기회를 제시하는 선대인 소장의 명저 『대한민국 위기와 기회의 시간』. 대한민국은 코로나 팬데믹, 인플레, 부동산폭등, 주가폭락 등 총체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우리와 가장 유사한 경제구조를 가진 일본이 겪고 있는, 잃어버린 30년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의 위기와 한국이 맞이한 위기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이해하고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명쾌히 제시한 경제 해설서이다.
- 염종순 (이코퍼레이션닷 제이피 대표. 일본 오사카부 IT 행정 특별고문)

선대인 소장의 책은 항상 우리를 설레게 한다. 더 나은 세상, 공동체에 대한 애정이 가득해서다. 대한민국에는 짙은 안개가 드리워져 있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살얼음판이다. 이럴 때 그의 냉철한 분석과 제언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불빛이 될 수 있음을 의심치 않는다.
- 윤석천 (경제평론가. 『화폐 대전환기가 온다』 저자)

용기 있는 사람만이 남과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다른 이야기를 하려면 혜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책은 저자의 혜안과 용기를 보여줬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투자 성공을 위해 꼭 권하고 싶다.
- 이종우 (애널리스트. 전 리서치 센터장. 『기본에 충실한 주식투자의 원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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