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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비즈니스를 바꾸다

공간, 비즈니스를 바꾸다

: 경험을 설계하고 트렌드를 만드는 공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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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16g | 142*206*22mm
ISBN13 9791192519036
ISBN10 119251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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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들은 2020년을 ‘코로나 팬데믹이 전 인류를 덮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본격화된 해’로 기억할 것이다. 필자는 여기에 ‘공간의 패러다임이 바뀐 해’를 추가하고 싶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공간 혁명’이라 부르고자 한다. 오늘날 전 산업에 걸쳐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물리적 공간에서 어떠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 p.15

MZ세대들은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이 아니라 ‘일과 삶이 결합된 방식(워라블)’으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일과 여가가 블렌딩된 삶에서는 공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업무 공간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함과 동시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곳이 돼야 한다. MZ세대에게는 꼭 대도시에 있는 세련된 고층 빌딩이 최적의 업무 공간인 것은 아니다. 때로는 자연 속에서, 때로는 적당한 백색 소음이 가득한 카페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며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
--- p.23

전 세계의 많은 기업은 코로나 종식 여부와 관계없이 앞으로는 직원들에게 업무 장소를 선택할 자유를 부여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으로 전환할 것이라 밝혔다. 일주일에 2~3번만 출근하면 나머지 시간은 근무 장소에 제한을 두지 않는 회사들도 많아지고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발표한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글로벌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가 향후 3년 내 조직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 p.56

직원들이 휴양지에서 일하기 시작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또 다른 고민이 발생한다. 바로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직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까?’, ‘워케이션 시설을 계약한 비용만큼 업무 생산성이 올라갈까?’와 같은 질문들이다. 다행히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미 여러 IT 기업에서 이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 p.79

국경을 넘어선 채용과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일까? 먼저, 노동자의 입장에서는 구직 시장의 글로벌 경쟁이 시작됐다는 뜻이다. 한국에 살면서 미국의 구글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이 더 이상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재택근무 인프라와 유연한 조직 문화가 잘 정착된 기업 입장에서는 공간의 제약 없이 전 세계에서 유능한 인재를 고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게 된다.
--- p.137

한국에서도 최근 다양한 주거 형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코리빙이다. 코리빙은 화장실과 작은 부엌, 침대와 같은 기본 시설을 갖춘 개인실에 더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용하는 다양한 공용 공간이 마련된 공유 주거의 형태다. 혼자 살더라도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어 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등장한 새로운 주거 공간이다.
--- p.150

원격근무의 본질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한다는 것이다. 집에서 집중이 안 된다면 사무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카페, 공유 오피스, 호텔 등 자신이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찾아 스트레스 없이 일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들은 이제 ‘원격근무 = 재택근무’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 p.158

앞서 살펴본 서비스들은 주거비인 월세가 고정비가 아니라 사용한 일수만큼 지불하는 변동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집은 ‘정착하고 소유하는 곳’에서 ‘접속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인생의 가장 큰 투자이자 고정 자산이라고 여겼던 집마저도 이제는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곳이 되고 있는 것이다.
--- p.162

범블비 스페이스는 천장에 가구를 배치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가구를 아래로 내려 사용함으로써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아침에는 침대를 천장 위의 공간으로 올려 숨기고, 밤이 되면 다시 내려서 자는 것이다.
--- p.184

과연 오프라인 상업 공간은 언젠가 사라지게 될까? 많은 전문가는 오프라인 리테일이 앞으로도 계속 존속할 것이라 예측한다. 하지만 이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라는 전제하에서다. 앞으로 오프라인 공간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온라인이 전해주지 못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어떻게 전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 p.199

팝업 그로서의 핵심은 해당 지역에 사는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제품들로 매장을 채운다는 점이다. 팝업 그로서에는 약 150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데, 모두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별된 브랜드들이다. 이들 브랜드는 자신만의 고유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MZ세대가 중시하는 비건, 친환경, 성평등 등의 사회적 가치를 표방하는 제품이 많다.
--- p.224

이동형 매장은 과연 코로나 이후에도 새로운 리테일 포맷의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지금까지 사무실에서 모여서 일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위성 오피스에서 일하거나, 때로는 별장에서 혹은 여행지에서 일하는 등 업무 공간의 분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맞춰 리테일 업계 또한 매장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이동형 점포는 엔데믹 시대에 고려해볼 만한 형태다.
--- p.236

자율 주행 자동차가 실용화되면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리테일 업계에도 상당한 변화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리테일 기업은 자율 주행 기술 기업과 협업해 이동하는 매장을 만드는 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며, 그동안 쌓아온 고객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이동하는 지역의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제안하는 것도 시도해볼 수 있다. 따라서 리테일 업계는 코로나로 인해 더욱 빠르게 일상에 자리 잡은 ‘이동’, ‘분산’, ‘무인’, 이 세 가지 키워드가 조합된 이동형 매장의 미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p.239

최근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니즈가 있는 브랜드에 공간을 제공하고 운영을 대행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소위 ‘RaaS(Retail as a Service)’라고 불리는 서비스형 리테일은 소매 운영에 필요한 매장, 직원, 인프라를 패키지화해 제공한다. RaaS를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이른 시일 안에 오프라인 매장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1인 기업과 중소기업 및 D2C 스타트업에서는 RaaS를 주목하고 있다.
--- p.253

아마존은 2022년 5월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패션 매장인 ‘아마존 스타일’을 전격 오픈했다. 아마존 스타일은 여느 패션 매장과 다르게 품목당 하나의 샘플만 진열하고 있다. 고객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발견하면 QR 코드로 스캔한 후 입어 보고 싶은 옷의 사이즈와 색상을 선택해 ‘피팅 룸으로 보내기’ 버튼을 클릭한다. 편하게 모든 옷을 둘러보고 피팅 룸에 들어가면 입어 보고 싶은 옷이 미리 준비돼 있다. 그뿐만 아니라 패션 큐레이터의 의견이나 고객 피드백 및 선호도 등을 고려해 AI가 스타일링을 제안해주기도 한다. 마치 나만을 위한 옷장인 퍼스널 쇼퍼 룸을 연상케 한다.
--- p.269

미국 최대의 상업용 부동산 사업자인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의 CEO 데이비드 사이먼은 2021년 2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콘퍼런스 콜에서 교외 지역이 다시 떠오르리라 전망했다. 동시에 그는 모든 교외 지역이 다 성장하는 것은 아니고 ‘높은 수준을 갖춘, 좋은 위치의 교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즉, 앞으로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근교 도시가 발달할 것이라는 뜻이다.
--- p.284

일본은 생활권의 기준을 30만 명에서 10만 명으로 조정했다. 디지털 사회로 전환되면서 병원 진료, 쇼핑, 행정 업무 등 생활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가능해지면, 생활권 내에 모든 도시 기능이 갖춰지지 않아도 큰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일본 정부는 인구가 최소 10만 명이 있다면, 그 지역은 충분한 생활권이 형성될 것이라 보기 시작한 것이다. 생활권 형성에 필요한 인구수가 줄어들게 되면, 그만큼 여러 지역으로 분산해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 p.291

내가 사는 곳 반경 15분 이내를 중심으로 생활이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로컬 비즈니스가 부상하게 된다. 코로나 확산 이전부터 대도시의 획일화된 매장이 아닌 지역의 특색이 드러나는 공간의 인기가 높아졌다. 로컬을 기반으로 한 상업 시설은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이 있다. 오늘날 MZ세대는 판에 박힌 듯한 공간보다 개성이 넘치는 차별화된 공간을 더 선호한다.
--- p.297

앞으로의 비즈니스는 ‘누가 더 많은 소비자 데이터를 모으는가’의 싸움이 될 것이다. 기업에 있어 이제 공간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장소가 아니다. 우리가 시간을 보내는 모든 공간에서 기업들은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얻는다. 수집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제안한다.
--- p.310

공간 혁명은 홈코노미의 등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포함한 현재 사회의 트렌드를 불러온 원인이기도 하며, 이 같은 트렌드가 촉발한 결과이기도 하다.
--- 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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