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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아들 : 조선시대 왕위 계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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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아들 : 조선시대 왕위 계승사

: 조선시대 왕위 계승사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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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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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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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16MB ?
ISBN13 97889977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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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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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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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정황과 조건으로 볼 때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현실화됐다면, 이는 그 배후에 좀 더 본질적인 이유가 따로 있음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이방원이 낙마하게 된 본질적 이유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이는 이방원을 낙마시킨 주체인 태조에게서 찾아야 한다. 태조에게 가장 믿음직한 아들이던 이방원. 그랬던 그가 조선 개국 후 세자 책봉이나 개국공신 책록(策綠) 등에서 배제됐다는 사실은 태조가 이방원에 대해 전과 같은 믿음을 갖고 있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즉 태조의 마음에서 이미 이방원의 존재가 멀어져 있었던 것이다.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눌 수 없다: 태조와 태종」

결국 이방원은 정몽주라는 최대의 정적을 제거해야 한다는 생각에만 빠져 정몽주가 이성계에게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지를 간과하였다. 또 이성계의 승인 없는 독단적 행동이 정치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그 결과 이방원은 지금까지 쌓아온 아버지의 신뢰를 한
순간에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조선 건국 후 정치적 실권에서 철저히 배제되는 시련을 맞게 되었다.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눌 수 없다: 태조와 태종」

군왕의 학문은 미래의 군왕인 세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어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끊임없는 자기 단속과 절제가 필요한, 쉽지 않은 길이었다. 이처럼 어려운 과정인 세자 교육이 조선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언제였을까? 조선이 건국된 직후에 태조의 막내아들 방석이 세자로 책봉됐고 정도전이 그의 교육을 담당했으므로, 조선의 세자 교육은 태조 대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세자 교육에 관한 제도들이 아직 마련되지 못했고, 따라서 체계적인 교육이 시행되지는 못했다. 세자 교육과 관련된 각종 제도를 정비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 것은 태종 대에 들어서이다. 따라서 조선 건국 이후 체계적인 세자 교육을 가장 처음 받은 이는 바로 양녕대군이었다. ---「서로에게 등을 돌린 아버지와 아들: 태종과 양녕대군」

“매일 해가 뜰 때에 세자가 당(堂)에 나와 앉으면 서연관들이 차례로 돌아가며 진강(進講)하는데, 경서와 역사서를 2~3장씩 10차례 강한다. 오후에도 5~10차례 정도 강하고, 또 배운 것의 복습을 신시(申\時, 오후 3~5시)까지 하고 마친다. 세자궁의 내관(內官)과 사약(司?)은 세자의 출입 상황을 매일 서연과 경승부에 보고한다. 보고하지 않으면 대간에서 죄를 청한다. 세자궁의 담장이 낮으므로, 높고 두텁게 개축하도록 한다.”(《태종실록》권26, 태종 13년 9월 9일) ---「서로에게 등을 돌린 아버지와 아들: 태종과 양녕대군」

하지만 태종과 양녕대군은 서로의 마음을 읽는 데는 실패했다. 태종은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작 아들을 대할 때는 사랑과 격려보다 질책이 앞섰다. 양녕대군은 자신을 나무라는 아버지를 보며 억울하게만 생각했을 뿐, 아버지의 질책에 담긴 진심은 느끼지 못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실행과 반성, 질책과 용서를 되풀이하였고, 그러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의 불신과 서운한 감정의 골은 점차 깊어져 갔다. 그리고 어느덧 시간은 운명의 1418년을 맞이하였다. ---「서로에게 등을 돌린 아버지와 아들: 태종과 양녕대군」

분조를 이끌도록 명을 받은 첫날, 광해군은 운산(雲山)에서 잤다. 6월 17일, 희천(熙川)에 머물고 있을 때 애초 중전과 빈궁을 모시고 함흥으로 가던 최황(崔滉)이 빈궁을 모시고 왔다. 광해군 부부가 다시 상봉한 날이었다. 18일에는 우의정 유홍(兪泓)도 분조에 합류했다. 그는 왕세자를 따라가라는 선조의 명이 없었음에도 자청하여 광해군을 따라왔다. 그가 분조를 따라가겠다고 선조에게 하직 인사를 할 때 선조는 가타부타 말이 없었다. 여러 차례 아뢰어도 선조는 침묵을 지켰다. 그것은 노여움의 표현이었는지도 모른다. 유홍은 왜 자청하여 광해군을 따르려 했을까? 최악의 경우에 나라 밖 요동으로 갈지도 모르는 ‘현재 권력’보다 국내에 머물 ‘미래 권력’을 택하는 것이 낫다고 여긴 것은 아니었을까? 실제로 이때 광해군을 선택한 유홍의 아들 유대조(兪大造)는 뒤에 광해군에게 총애를 받게 된다. ---「아비로부터 버림받지 않기 위하여: 선조와 광해군」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무군사에 대한 선조의 태도였다. 선조는 12월 초, 비망기(備忘記)를 내렸다. 문관 1인을 광해군에게 보내 무군사의 명령 출납과 책응(策應)에 대한 제반 사항을 날마다 기록하여 보고하라는 지시를 담고 있었다. 광해군이 떠나던 무렵, 왕위에서 물러나겠다고 고집한 선조가 아니던가? 물러난다는 것은 결국 모든 권력을 다 넘겨주겠다는 것을 뜻할진대, 무군사의 활동에 대한 여러 사항을 매일 기록하여 보고하라는 지시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결국 광해군을 견제한다는 것이다. 선조의 양위 파동이 결국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꼼수’였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비로부터 버림받지 않기 위하여: 선조와 광해군」

권력은 비정한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도 공유될 수 없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현재 권력’인왕과 ‘미래 권력’인 왕세자 사이에는 늘 미묘한 견제 심리가 존재할 수밖에 없었다. 더욱이 전란을 맞아 외세까지 개입하여 양자를 흔들어대면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첩의 몸에서 난 둘째’ 광해군은 임진왜란이라는 전쟁을 만나 위기에 처한 아버지로부터 낙점을 받는 행운을 누린다. 하지만 임진왜란을 사실상 주도한 외세 명은 사실상 ‘갑’의 위치에서 ‘을’의 처지인 선조와 조선 조정을 뒤흔들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선조와 광해군을 흔들어 자신들에게 충성 경쟁을 시켰다. 곤경에 처한 아버지는 살아남기 위해 ‘양위 파동’을 남발했고, 본래 소심하고 효심이 깊던 아들은 그런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지 않기 위해 노심초사했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왕위에 올랐을 때, 광해군은 오로지 자신의 왕권을 지키기 위해 집착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도 아버지의 빛과 그림자는 여전했다. 아버지에게 ‘배우고 학습한’ 것이 외교에서 ‘빛’으로 나타났지만, 아버지에게 ‘버림받지 않으려 했던’ 조바심은 내정의 ‘그림자’가 되어 드리워졌다. 선조와광해군의 관계는 그런 모습이었다. ---「아비로부터 버림받지 않기 위하여: 선조와 광해군」

청이 입조론과 왕위교체론을 흘리면서 압박하자, 인조와 소현세자의 관계에 미묘한 파장이 미칠 수밖에 없었다.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청이 입조를 명목으로 자신을 심양으로 끌고 가고, 그 대신 소현세자를 왕위에 앉힌다면? 인조로서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였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인조는 이제 청이 소현세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또 심양에 있는 세자가 어떤 언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한층 더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사실은 인조가 1639년 3월 무렵부터 심양에 왕래하는 내관들이 올리는 장계를 뜯어보지 말라고 지시한 점이다. 당시 심양에 머무는 세자시강원의 신료들이 올리는 장계는 일단 승정원에서 개탁(開坼, 편지를 뜯어 봄)한 뒤 왕에게 보고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내관의 보고서를 뜯어보지 말라고 한 것은 인조가 내관을 보내 심관 안팎을 정탐하기 위한 감시망을 별도로 구축했다는 것, 또 내관이 자신에게 올리는 비밀 보고의 내용이 승정원에 알려지는 것을 피하려 했음을 암시한다. ---「상처 입은 아버지와 새 세상을 본 아들: 인조와 소현세자」

애초에 청은 심관에 식량을 직접 공급하다가 나중에는 은을 주고 사먹거나 직접 경작해서 해결하라고 했다. 그러한 상황에 의해 소현이 직접 경작 등을 통해 식량 자급은 물론 ‘재물 축적’의 단계에까지 이르고 모은 재물을 바탕으로 청나라 인사들과 교제하거나 조선인 포로를 사들이는 자금으로까지 사용하게 된 것이다. 소현과 강빈은 볼모이자 인질로서의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심양의 ‘현실’에 적응하고 나아가 적극적으로 순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인조에게 대단히 잘못되고 위험한 행동으로 비칠 개연성이 높았다. 이미 언급했듯이 인조는 소현이 심양에서 소무(蘇武)처럼 행동해주기를 바랐다. 소무는 한(漢)나라 무제(武帝) 때 흉노에 사신으로 갔다가 흉노의 추장이 위협하여 항복을 받아내려 했으나 끝까지 저항한 인물이다. 그는 음식마저 끊긴 상황에서도 끝내 항복하지 않고 19년만에 귀환했다. 인조는 소현이 소무처럼 청의 압박에 맞서 자신과 본국의 방패막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한 것이다. ---「상처 입은 아버지와 새 세상을 본 아들: 인조와 소현세자」

영조는 사도세자가 경연에서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를 늘 점검했다. 서연에 참여한 신하들을 따로 만나 그들에게 세자의 학습 상태를 물어보곤 하였다. 매번 세자의 차대 뒤에 입대(入對, 궁중에 들어가 임금을 뵙고 자문에 응하는 일)한 여러 신하들을 불러들여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사도세자는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감시를 당하는 상태까지 몰린 것이다. 1756년 2월 16일, 영조는 사도세자가 비록 비답(批答, 국왕의 답변을 말함)을 내리더라도 바로 반포하지 말 것을 지시하였다. 대리청정을 명했으면서도 실제 주요한 안건은 자신이 직접 처리하겠다는 뜻이었다. 정신적으로 황폐해진 세자는 1756년 11월에 천연두 증세로 고생하기도 하였다. 다행히 병은 1주일 만에 회복되었다. ---「조선 왕실 최대 비극: 영조와 사도세자」

영조가 돌아간 뒤에 혜경궁이 부자 사이가 나아지겠느냐고 묻자, 세자는 “자네가 아버님께서 사랑하는 며느리기에 그 말씀을 곧이 다 듣는가? 일부러 그리하신 말씀이니 믿을 것이 없네. 필경 내가 죽고 말 것이네”라고 하면서 부친에 대한 불신을 그대로 내보였다. 혜경궁은 ‘무릇 하늘이 부자 두 분 사이를 그토록 나쁘게 하여 아버님께서는 말아야지 하다가도 누가 시킨 듯이 도로 미운 마음이 나고, 아드님은 뵙는 때마다 속이는 일 없이 당신 과실을 숨기는 일이 없었다. ……하늘의 뜻이 어찌하여 조선국에 만고에도 없는 슬픔을 끼쳤는지 애통할 뿐이다’라면서 악화 일로의 부자 관계를 안타까워하였다. ---「조선 왕실 최대 비극: 영조와 사도세자」

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전대미문의 사건. 이 사건은 1762년에 일어나서 ‘임오화변’이라고 부른다. 당시 세자가 죽은 뒤에 영조는 곧 세자의 죽음을 안타까이 여겨 시호를 직접 지어주고 묘지문도 친히 지어주었지만, 이 일을 절대 거론하지 말 것을 엄명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후의 정국
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한 영조의 처분을 지지하는 벽파(僻派)와 사도세자의 죽음을 동정하는 시파(時派)로 당파가 나누어지기도 했다. 영조 후반 사도세자의 죽음에 깊이 관여한 노론 벽파 세력은 정조의 즉위를 결사적으로 막았지만, 위기 끝에 왕위에 오른 정조는 부친에 대한 본격적인 추숭 작업을 함으로써 반대 세력을 무력화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11세의 어린 나이로 할아버지에 의해 아버지가 처참하게 죽는 광경을 지켜본 정조의 뇌리에서 그날의 기억이 결코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조선 왕실 최대 비극: 영조와 사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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