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삶은 이렇게 밀도 있게 살아야 재미있지. 이 사람 정말 멋있다.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삶을 저자처럼 뜨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같은 바람이 일었습니다. 저자 같은 사업가가 만 명, 십만 명 더 나온다면 우리 사회는 지금보다 훨씬 더 살 만하고 아름답게 될 것입니다.
- 존윤 (BNI코리아 대표이사, 뉴욕주 변호사)
확실히 그에겐 변화를 읽는 눈이 있다. 세상살이의 쓴 경험들을 통해 축적한 선별안이다. 기회를 발견하면 그걸 잘 잡았고, 그걸 성공시키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했다. 이 책엔 그야말로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해서 한 분야의 리더가 된 회사를 만들어내기까지의 성공하는 방법이 쓰여 있다. 그 과정이 유연한 필체로 낱낱이 기록되어 있는데 심지어 재미있기까지하다. 그래서 현재의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갈 길을 찾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읽다 보면 저절로 성공으로 향한 지름길을 찾게 될 것이다.
- 박순백 (수필가, 언론학박사, 전 한컴 부사장)
그는 ‘산을 만나면 길을 만들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을 사람’이다. 소통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문제도 빨리 전달되고 좌절과 절망도 빨라졌다. 책 속의 저자가 문제에 직면하고 행동하는 이야기 속에서 내 앞에 온 문제에 직면할 힘을 얻는다. 아울러 그 문제에 직면했을 때 두려움 뒤로 회피하기 보다는 그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용기에 한발 다가가게 된다. 지금 직면한 문제해결을 위해 용기가 필요하거나 실패 후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분들에게 강추한다. ‘김현상’ 간판은 용기와 위로, 격려의 다른 이름이다.
- 김현성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임이사, 전 서울시 디지털 보좌관)
그의 글을 읽어내려가는 중에 피카소가 남긴 글이 떠올랐다. “나는 언제나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해보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모르는 것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랐다.” 그의 글은 나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주었고 50대의 삶의 이유를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항상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음을 그리고 미소지을 수 있음을…….
- 박상수 (조각가,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수상)
‘아이와 같은 호기심으로 세상과 당당하게 맞서는 사람, 김현상.’ 생성과 증발이 급속하게 교차되어가는 현대 산업의 생태계에서 호기롭게 지속 가능한 사업을 만들어가는 사업가이자 작가인 김현상 대표와 책을 통해 만나니 새삼 반갑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나를 만나고, 세상을 나답게 살아가는 행복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조용진 (그린나라 대표, 서울시 해치, 삼성생명 비추미, 오리온 고래밥, 해태 홈런볼 캐릭터 등 다수 개발)
이미 그에게 의뢰한 병원 간판 덕분에 매출 급증이라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한 나에게, 이 책은 내 인생 간판까지 의뢰하도록 유혹한다. 반듯하고 잘생긴 외모만큼 멋진 간판을 쑥쑥 만들어내는 그를 보며 늘 부러워만했는데 이 책을 보며 ‘세상엔 그냥 되는 일이 없구나’를 또 배우게 된다.
- 박철수 (강남 링클성형외과/피부과 대표원장)
반듯한 외모에 아나운서같이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는 그가 이토록 멋진 인생을 살아왔는지를 알고 깜짝 놀랐다. 십여 년을 만났지만 한결같이 먼저 베풀고 늘 남을 배려하는 그의 인성을 ‘아~ 역시 그럴만하구나’ 하고 납득할 수 있었고, 그의 남다른 노력과 희생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50대의 남자도 이렇게 멋지고 섹시할 수 있다고 보여준다. 앞으로도 평생 좋은 인연으로 비즈니스로도 인간적으로도 서로 자극이 되는 멋진 친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유혜전 (미스터그룹 대표)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내가 겪은 김대표는 일에 있어서 대충이 없다. 아무리 바빠도 현장에 방문해서 구석구석 체크하고, 누구보다 매장에 애정을 쏟으며 꼼꼼히 챙긴다. 이제는 현장을 떠나 편하게 지시하며 일할 수도 있을텐데 지금도 김대표가 발로 뛰며 현장을 누비는 이유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은 아닐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그의 일에 대한 열정만큼은 언제나 한결같다. 일에 있어 진심을 다하는 그를 나는 '진정한 간판쟁이'라고 부르고 싶다.
- 박진일 ((주)9라파 컴퍼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