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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어떻게 뺐어요?

리뷰 총점9.8 리뷰 7건 | 판매지수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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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358g | 140*204*19mm
ISBN13 9791191382167
ISBN10 119138216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이렇게 살다 죽으면 어쩌지?

1부 : 어떻게 살이 빠져요?

어떻게, 왜 살이 빠지나요
- 저탄고지와 키토제닉, 같은 뜻인가요
- 그런데 왜 살이 빠지나요
- 몸을 정상으로 되돌려주는 식단
- 키토제닉 식단의 효과
알아야 할 호르몬
- 비만 호르몬 인슐린의 정체!
- 저탄고지는 왜 해야 하나요
- 간헐적 단식은 왜 해야 하나요
- 살 빼려면 알아야 하는 또 하나의 호르몬, 렙틴
- 케톤이란
간헐적 단식
- 간헐적 단식이란
- 간헐적 단식 시 공복감을 이겨내는 방법 4가지
식단이 중요해요
- 저탄고지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 콜레스테롤도 종류가 있나요
- 저탄고지 식단의 장점을 알아볼까요
- 저탄고지 식단에도 단점이 있어요
- 키토플루의 원인과 증상 및 예방법
- 키토래쉬의 원인과 해결 방법

중간부록 : 저탄고지·키토제닉 용어 정리 (어리둥절 주의)

2부 : 그래서 뭐 먹어요?

꼭 먹어요
- 저탄고지 식단 시 꼭! 먹어야 하는 식품 6가지
- 그동안 누명을 썼으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 5가지
끊으면 좋아요
- 키토제닉 식단에서 피해야 하는 것
- 저탄고지 할 때 의외로 도움 안 되는 식품
알고 먹어요
- 저탄고지 할 때 저염식, 무염식 해야 하나요
- 코코넛 오일과 MCT 오일의 차이점
- 영양성분표와 원재료명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대사와 에너지
- 느린 대사와 빠른 대사 중 나는 어디에 속할까
- 대사별 저탄고지 식사 가이드 (feat. 빠른 대사, 느린 대사)
- 느린 대사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
- 저탄고지 하면 운동 안 해도 된다고요?
저탄수 레시피
- 음료 : 오리지널 방탄커피, 방탄라떼, 방탄 코코아, 방탄 땅콩 스무디, 방탄 그린 스무디, 사골국
- 한식 : 곤약밥, 고기 듬뿍 순두부찌개
- 간식 : 키토 치즈 크래커
- 고기가 지겨울 때 속이 편한 음식 : 양배추 계란전, 에그 샐러드
- 면이 먹고 싶을 때 : 천사채, 곤약면, 면두부, 미역국수
- 오븐 요리 : 토마토 시금치 프리타타
- 캠핑 갈 때 : 새우 감바스, 차돌 버섯 라면, 고기 파티
- 이런 레시피도 있지요
- TIP : 명절에 / 외식할 때 / 직장인 점심 / 가족과 함께 먹을 때

부록
줌마키토! [생로병사의 비밀]에 출연하다!
저탄고지 추천 도서
추천 유튜브 채널

에필로그 : 살 빼기 말고, 건강한 삶이 목표입니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일단 허리 아픈 거 없어졌고요, 2020년 10월에 한 건강검진에서 10년 동안 점점 심해지고 있던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이 사라진 걸 확인했습니다. 허리둘레도 2019년도 대비 10cm 줄었어요. 단 6개월 동안의 식단만으로도 이렇게 눈에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는데 제가 안 할 이유가 없었겠죠.
게다가 기분이 널을 뛰는 증세도 많이 호전됐습니다. 제가 보기보다 멘탈이 좀 약해서 한 번 멘붕이 오면 그 여파가 상당히 오래가면서 일상을 잡아먹었는데 요새는 펑펑 울 일이 있어도 하루 이틀이면 털고 일어나는 걸 보면서 내가 많이 건강해졌음을 느낍니다.
--- p.23, 「프롤로그」 중에서

키토제닉의 원리는 꼭 알고 넘어가야 해요. 솔직히 비만인 사람을 기준으로 했을 때 살이 빠지는 것이지, 마른 분들이 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습니다. 저탄고지는 몸을 정상으로 되돌려주는 식단이지 살을 빼주기만 하는 식단이 아니에요. 저 같은 비만도 몸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살이 찐 거지요. 그러니 몸을 정상으로 돌려놔야 하고 몸이 정상이 되면 저절로 살이 빠질 거예요.
겉이 아니라 속을 고치는 식단입니다. 겉은 운동으로 다듬어야 해요. 제가 몸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울컥했던 말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몸은 항상 우리를 살리는 길로 우리를 인도하지 죽이는 길로 인도하지 않는다….’ ‘내 몸이 살찌고 아픈 건 나 지금 정상이 아니니 제발 나 좀 돌아봐달라고 외치는 외침이다….’
--- p.35, 「그런데 왜 살이 빠지나요」 중에서

저탄을 하면서 먹는 양이 확 줄었을 겁니다. 배가 고프죠. 그럼 그 비워진 탄수를 지방으로 채우는 거예요. 왜 하필 지방일까요?
지방은 인슐린 자극이 가장 적습니다. 아주 소량 자극한다고는 하지만 탄수화물에 댈 게 아니에요. 그리고 포만감이 있어서 폭식을 막아주고 입터짐을 방지합니다. 저탄고지를 하면 총 섭취 칼로리가 확! 높아질 수 있어요. 근데요, 섭취 칼로리가 떨어지면 기초대사량도 같이 떨어지고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점점 더 적게 먹어야 살이 빠지는 몸, 물만 먹어도 살찌는 몸이 됩니다.
지방을 먹는다고 그게 다 몸에서 지방으로 쌓이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지방을 먹어줘야 몸에 저장된 지방이 에너지로 쓰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돼요. 일종의 시동을 걸어주는 역할을 하는 거지요.
--- p.49, 「저탄고지는 왜 해야 하나요」 중에서

저는 지금까지 18kg 가량 감량을 했지만 아직도 7~8kg 정도 더 감량해야 하는 진행형 다이어터입니다. 여전히 몸을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라 음식재료로 이것저것 바꿔보고 먹는 시간도 바꿔보고 가공식품이 식욕에 영향을 주는지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탄고지 시작한 지 2년이 넘었는데도 늘 제 몸에 대해 궁금한 것 투성이입니다.
--- p.53, 「간헐적 단식은 왜 해야 하나요」 중에서

저탄고지도 식단 안 하면 또 야금야금 살쪄요. 그래서 저탄고지 식단도 해보시고 나와 잘 맞다 생각되면 평생 라이프 스타일로 가져가는 게 좋지 다이어트 할 때만 잠깐 했다가 일반 식단으로 돌아가면 다시 요요가 오는 게 당연합니다. 물만 마셔도 살찐다고, 의지 부족이라고,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책하지 마시고, 우리가 호르몬을 홀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 p.60, 「살 빼려면 알아야 하는 또 하나의 호르몬, 렙틴」 중에서

둘째, 오일?기름 류
아보카도 오일,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버터, 기버터, 들기름.
다른 기름들이 안 되는 이유도 말씀드릴게요.
일단 액체로 된 기름들(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 콩기름, 옥수수유 등)은 오메가6 함량이 높아요. 몸에 안 좋습니다. 오메가6가 몸에 안 좋은 게 아니라 오메가6와 오메가3가 적정한 균형을 이루어야 문제가 없어요. 일반적으로 오메가3의 비율이 더 높아져야 하는데 현대의 식생활은 오메가6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일부러 돈 들여서 영양제로 오메가3 먹어가며 간신히 몸 만들고 있는데 저런 기름 먹으면 말짱 황입니다.
--- p.60, 「저탄고지 식단 시 꼭! 먹어야 하는 식품 6가지」 중에서

명절에 활용하기 좋은 팁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밥은 제가 푸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내 밥은 확 줄여서 조금만 풉니다.
2.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갑니다. 나 먹을 것만 만들어 가면 양심 없으니 다른 식구들도 먹을 수 있게 넉넉히 만듭니다. 다행히 칡전분을 묻혀 만든 각종 전이나 알룰로스를 넣어 만든 갈비찜은 일반 탄수음식과 비교했을 때 맛도 떨어지지 않고 진짜 입맛이 예민하지 않으면 잘 구분이 안 갑니다. 명절 전에 “전과 갈비찜은 제가 해갈게요~” 라고 말하고 솔선수범하면 좋습니다. 단 김치전, 부추 부침개, 해물파전 같이 가루류의 비중이 높은 건 피하거나 적게 드시는 게 좋아요.
3. 요리하면서 배가 고프면 눈이 돌아가고 이성을 잃으니 방탄커피를 든든히 마시고 출발합니다.
4. 생선 위주로 먹기. 흰살 생선보다 기름기 많은 생선이 더 좋지만 일단 있는 대로 먹는 게 좋아요.
5. 고깃국은 맘껏 먹어도 좋지만 떡국과 만둣국 중 선택이 가능하면 만둣국을 먹습니다. 선택 불가 상황에서는 눈치껏 양을 조절하세요.
--- p.253~254, 「명절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떻게 살이 빠져요?
- ‘요요의 무한 반복, 탄수화물 중독,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 OUT!


여러 번의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코로나에 집콕하며 몸무게가 지붕 없이 계속 갱신되던 어느 날, 저자는 또다시 예전에 먹었던 식욕억제제를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저탄고지’ 식단에 대해 알게 되었다. 생소했지만 ‘운동 없이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이 식단을 공부해보기로 했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좋은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저탄고지 (키토제닉) 식단은 살 빠지는 식단이라기 보다는 ‘속을 고치는 식단’이며, ‘몸을 정상으로 되돌려주는 식단’이었다. 책 읽으며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식단을 공유하며 ‘줌마키토’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체중 감량, 호르몬의 정상화, 식욕 잡힘, 머리 맑아짐, 감정 조절 가능의 효과를 경험했다.

‘빵실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빵을 좋아하고 탄수화물 중독이었던 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의 문제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섭취를 늘리면서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가장 좋은 건 배고픈 다이어트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비만 호르몬으로 알려진 인슐린, 살 빼려면 꼭 알아야 하는 렙틴에 대해서 살펴보며 간헐적 단식과 콜레스테롤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탄고지 식단의 장점과 더불어 단점도 살펴보며 키토플루와 키토래쉬의 원인과 해결방법도 담고 있다.

그래서 뭐 먹어요?
- 천연소금, 좋은 기름, 대사별 식사 가이드


저탄고지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좋은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핵심인데, 그래서 무엇을 먹을지를 책의 2부에서 다루고 있다. 저탄고지 식단에서는 지방이 풍부한 육류(저탄고지 식단에서는 삼겹살이 대접받고 닭가슴살이 푸대접받는다), 좋은 오일·기름 류(아보카도 오일,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버터, 기버터, 들기름), 천연소금, 잎채소, 해산물, 아보카도를 꼭 먹어야 하는 식품으로 꼽는다. 반면, 단맛 나는 모든 음식, 대부분의 곡식류, 뿌리채소류(전분이 많다)는 조심해서 먹기, 대부분의 과일(아보카도, 베리류, 토마토, 레몬 라임 등 제외), 일부 견과류, 나쁜 지방 섭취는 피할 것을 권하며, 영양성분표와 원재료명 확인하는 방법, 느린 대사와 빠른 대사에 따른 식사 가이드도 알아보고 있다.

저탄고지 식단은 해외에서 시작이 되어 우리나라에 들어온 역사가 짧은데 한식에의 적용도 가능하며 점점 다양한 레시피가 등장하고 있다. 책에는 음료, 한식, 간식, 고기가 지겨울 때 속이 편한 음식, 면이 먹고 싶을 때 해먹을 수 있는 저탄수 레시피 30여 가지를 실었다. 명절에, 외식할 때, 직장인 점심, 가족과 함께 먹을 때 TIP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부록으로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출연 후기와 함께 추천도서, 추천 유튜브 채널을 실었다. 저자는 “살이 쪄서 비만이라는 건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라며, 어디가 자꾸 아픈 것도 내 몸이 날 좀 봐달라고 보내는 SOS 신호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어쩌면 100년 넘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므로, ‘건강한 사람’을 목표로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를 해나가는데 이 책이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많은 여성들이 평생 동안 다이어트를 해오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내가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옳고 이것이 체중감량 뿐만 아니라 내 몸을 건강하게 해줄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 그리고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어야겠지요. 이 책은 일반인 저자가 직접 체험하며 효과를 본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제대로 이해하여 올바른 지식을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여기에 본인의 체험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저탄고지 방법과 문제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줌마키토 님은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 중간 평가를 위해 모발검사 등을 하러 우리병원에 오셔서 인연이 닿았는데 이렇게 멋진 책을 출간하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저탄고지’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기원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 송재현 (리프러리 사랑의원 원장)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살 어떻게 뺐어요? 저탄고지 입문자를 위한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m******u | 2022.11.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살 어떻게 뺐어요?  40대가 넘어서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요. 20대에 앞자리가 4였던 내가 지금 이렇게 살이 찔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지만 나이가 드니 호르몬도 변하고 대사가 변해서 똑같이 먹으면 살이 계속 찌더라고요.  운동도 꾸준히 하지만 기존 식단이 바뀌지 않는 한 살은 빠지지 않는거 같아요. 운동은 살을 빼기;
리뷰제목









 

 

살 어떻게 뺐어요? 

40대가 넘어서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요. 20대에 앞자리가 4였던 내가 지금 이렇게 살이 찔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지만 나이가 드니 호르몬도 변하고 대사가 변해서 똑같이 먹으면 살이 계속 찌더라고요.

 운동도 꾸준히 하지만 기존 식단이 바뀌지 않는 한 살은 빠지지 않는거 같아요. 운동은 살을 빼기 위한 보조적인 수단일뿐 근본적인건 식단이더라고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과 비타민 무기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고 어렸을때부터 듣고 자란지라 키토제닉이 처음 나왔을때 잘 이해가 안되고 거부반응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동네 친구 한명이 키토로 살을 뺐다고 해서 어 진짜 그게 된다고?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좀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알아보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내 몸을 키토 상태로 바꾸어서 지방을 태운다. 이게 키토제닉인데 각기 몸상태에 따라 실천방법과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잘 알지 못하고서는 좀 어렵더라고요. 전 대사속도가 좀 느린편이라 탄수화물을 아예 끊으면 안되어서 하루 한공기 정도는 먹어야 할것 같았어요. 상황별로 식사가이드와 레시피까지 있어서 실제로 실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에요.

저탄고지 하면서도 운동은 꾸준히 하기!  그리고 간헐적단식에 대한 안좋은 편견을 없앨 수 있었던 것도 이 책을 읽고 나서에요. 내가 알았던게 무조건 정답은 아니니까 열린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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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마구 들게 하는 건강 안내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녹**산 | 2022.11.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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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쌀밥, 라면, 칼국수, 만두를 좋아해 아무래도 탄수화물 중독자 인 것 같다. 그리고 생선과 해물보다는 육고기를 더 즐겨 먹으며 삼시세끼 혹은 네끼를 탄수화물 식단으로 꼬박꼬박 챙겨먹는 나는 코로나시국 이후로는 운동도 잘 안한다. 더군다나 집안에 걱정거리가 있다보니 먹기만 하고 몸은 움츠리고 있으며 시간이 많아도 운동하고 싶은 마음은 일도 없이 일상을 지낸다. 뚱뚱한 몸이 더 무거워지니 내가 왜이럴까하는 자개감, 우울감도 들고 혹여나 비만으로 인해 병이라도 생기면 어쩌지 하고 걱정도 되지만 다이어트는 늘 생각만하고 실행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가 쌓일까봐 조심조심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다 싶은데 그 한심함을 덜어줄 이 책이 참 반갑다.

 


 

자신감 넘칠 것 같은 책표지 툰과 표지색이 나를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이끌어 줄 것 같아 얼른 펼쳐보고 싶게 만든다. 이 아줌마의 정체가 궁금해 저자를 살펴보니 나같은 아줌마에 일반인이고 다이어트에 대해 엄청 공부를 많이 한 것 같다. 배부르게 먹고 요요 없는 건강 안내서라는 문구와 머리말을 읽어보니 어쩜 내마음 같은 지 대공감이 절로 되어 글 속으로 자꾸 스며들게 된다.

 


저자가 몸소 직접 체험하고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쓴 책이라서 그런지 내 옆의 지인이 말해주는 듯 더 정독하게 된다. 이 책 그대로 공감하며 실천하면 살을 조금이라도 뺄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나에게도 샘솟게 만들며 책에서 나에게 알려줄 이야기와 지식 제목 글들이 명확해서 눈에 잘 들어오니 얼른 읽고 싶었다.

 


다이어트 약은 절대 먹지 않았다는 걸 잘한 일이라 생각되어지는 글에서 식욕을 잡아보라는 말에 그대로 실천해볼까 싶다. 식욕 잡기가 참 힘든다는 것은 수년간 경험한 나도 잘 알지만 이 번에는 저탄고지, 키토제닉 용어와 개념도 명확하게 알았고 키토제닉 식단의 효과을 보고 싶다. 무엇보다 저자가 말한대로 내몸을 제대로 알게되는 기회인 것 같아 무조건 나도 시작해 보려한다.

 


내가 실천하기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간헐적 단식에 대한 글의 내용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책이 건강하게 살을 빼는 비법을 알려줄 그림과 구성이 너무 재미있어 재미있게 읽고 보기만 하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세상이 나에게도 곧 올 것 같아 읽는 내내 집중하게 만든다.

 


술을 좋아하는 남편은 혼자서 저탄고지를 한다고 여러번 말하던데 책에 수록된 저탄고지 식단 시 꼭 먹어야하는 식품 6가지을 알려줬더니 이 책에 관심이 왕창 생겨서 차례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는다. 운동법도 알려주고 저탄수 레시피에는 오리지널 방탄커피 같은 음료 메뉴도 있고 캠핑 갈 때나 명절, 외식, 직장인 점심, 가족과 함께 먹을 때 TIP도 있어 흥미롭기 까지 한다. 내가 알지 못한 못했던 음식들을 알려주니 레시피대로 챙겨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긴다. 열심히 공부한 저자의 흔적을 수록한 저탄고지 추천 도서와 유튜브 채널이 부록으로 알려줘서 찾아 보면 효율적인 다이어트에 흥미도 더해줘 많은 도움이 되겠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도 출연한 저자의 경험담을 읽는 내내 내 지인의 경험담 같아 재미있다. 유튜브로 꼭 시청해봐야겠다.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대해 내가 따로 시간내어 많이 공부하지 않아도 든든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나도 자신있게 살을 뺄 수 있어 정말 유익한 건강 안내서이다. 이 한 권에서 말해주고 싶은 저자의 글내용을 생각해보니 감탄스럽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머리말, 프롤로그, 부록, 에필로그, 맺음말이 다 말해준다. 내 몸에 맞는 건강법을 찾는데 도움이 된 건강에세이가 참 재미있어 더 알차다는 느낌이 든 도서이다. 나두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이 도서로 저탄고지 다이어트 출발 해 본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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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살 어떻게 뺐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아**자 | 2022.10.30 | 추천8 | 댓글8 리뷰제목
<이책은> 리뷰어클럽 당첨 도서 <저자는> 저 : 이연실 (줌마키토) 한자/중국어 공부방을 하고 있는 아이 둘 엄마. ‘아줌마도 할 수 있는 키토제닉’이라는 뜻으로 닉네임을 ‘줌마키토’라고 지었다. 살이 야금야금 찌다가, 2020년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면서 인생 최대 몸무게 80kg을 돌파하며 우울함도 정점을 찍었다. 잠깐만 서 있어도 허리가 아팠고, 누군가를 만;
리뷰제목

<이책은>

리뷰어클럽 당첨 도서

<저자는>

저 : 이연실 (줌마키토)

한자/중국어 공부방을 하고 있는 아이 둘 엄마. ‘아줌마도 할 수 있는 키토제닉’이라는 뜻으로 닉네임을 ‘줌마키토’라고 지었다. 살이 야금야금 찌다가, 2020년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면서 인생 최대 몸무게 80kg을 돌파하며 우울함도 정점을 찍었다. 잠깐만 서 있어도 허리가 아팠고, 누군가를 만나기 싫어졌고, 이러저런 문제들이 동시에 생겨났다. 예전에 비만 센터 다니며 식욕억제제를 먹었던 기억을 더듬어 관련 병원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저탄고지 식이요법을 알게 되었다. 약을 먹지 않고, 식욕을 조절하고, 요요를 끊어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격렬한 운동도 없이 식단만으로 감량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혹하여 저탄고지 식단을 시작해서 18개월 동안 18kg을 감량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다이어트 상식과 반대되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나를 알게 되고 내 몸을 알아가는 과정이어서 참 좋았다. 혼자만 알기 아까워 네이버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블로그의 성장과 함께 KBS [생로병사의 비밀] 763회 ‘탄수화물 지방, 다이어트 적은 무엇인가!’ 편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방송 시간 부족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TV에서 충분히 하지 못했다. 책을 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여전히 감량과 정체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매일 건강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평생 딱 한 번만 해놓으면 되는 ‘몸 공부’에 진심인 사람이다.

 

<책 읽고 느낀 바>

  '저탄고지'라는 말을 많이 들어 봤는데 그게 뭘까? 가 가장 궁금했다. 강렬한 호기심은 아니었던 게 나는 복부 비만 소유자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비만자는 아니라는 것. 그렇게 만나진 책은 다이어트에 관한 호기심보다는 지적 호기심이 더 컸다. 텔레비전 출연까지 한 실화니까 생생기가 궁금했던 거다.

 

  이 책은 다이어트에 관해 저자가 실패했던 것들을 말해 주고, 그런 중에 느끼는 자괴감, 의욕 상실 그럼에도 불어나는 몸무게 등으로 인한 정신 건강 등등에 관한 사실적 묘사가 와 닿는다. 친근한 이웃에게 알려주는 듯한 문체가 거부감을 없애주고 알기 쉽게 풀이하거나 개량하는 법 등이 쉽다. 용어부터 알려주는 친절함도 좋다. 

 

  저자의 경험에 따라 자신의 체험과 일반적인 것들, 보통의 사람이 저탄고지 제품 선택하는 방법, 그리고 저탄고지를 하기 위한 자신 몸의 상태를 알아보는 법, 그 식단을 유지하기 위하여 할 일과 어려운 점들이 직접적으로 세밀하고 상세하게 알려준다. 그 모든 것들을 알기 위해 스스로가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그런 노력이 높게 보였다.

 

  책을 읽으며 느낀 건 일이든 취미든 간에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과 어쩔 수 없이 해야는 것들이 있다는 것. 어쩔 수 없이 해야는 것들 중에 비만이라면 이 책을 꼭 참고하면 좋겠다는 걸 말하고 싶다. 이렇게까지 노력해야만 가능한가 싶은 마음이 든다는 면에서 나는 비만의 범주에서는 조금 멀구나. 먹을 것 골고루 잘 먹으면서 운동 병행해야지 라는 마음이 샘솟았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나. 단백질도 적게 먹고 지방은 특히나 생각만해도 니글거리는데 저탄고지는 내게 너무 어려운 숙제구나. 단백질도 어느 면에서는 탄수화물 범주에 든다는 것, 설탕도 단백질로 봐얀다는 것. 소금은 넘치면 문제지만 모자라면 신장에서 소금을 보충하느라 미네랄까지 가세하니 탈수 증상이 오니, 너무 저염식도 문제라는 걸 알았다. 

 

  내겐 너무 먼 저탄고지의 책이었지만 내용이 차근차근 쉬운 설명여서 이해하기가 좋다. 따라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고 덤벼서 쟁취하라고 한다. 그 방법을 다년간의 책을 통하고 경험에 의거해 알려주는 봉사(?)서다. 사진이 첨부된 레시피 또한 알차다. 저탄고지는 어렵지만 내가 눈여겨 본 게 보통의 계란찜. 음식점에서 고기 먹고 냉면, 소면 또는 된장찌개에 밥으로 입가심을 하는데 계란찜 1개로 하면 저탄고지가 된다고.

 

  뱃살과의 전쟁 아닌 전쟁이지만 저탄고지 생활을 하라면 그냥 현실에서 조절할게요 라는 생각을 했다. 뱃살을 빼곤 비만이라는 말은 듣지 않을 정도여서 안심하는 마음이 크다. 직장인 건강검진에서 좋은 콜레스테롤은 낮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높게 나왔다. 공복시 혈당도 높게 나오고. 고지혈증도. 대사증후군 5개 항목 중에 3개 정도가 드는 셈. 나름으로는 노력중인데 고지는 어려워도 저탄은 노력을 하련다. 물론 운동도 희망사항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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