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사라지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는다

리뷰 총점9.2 리뷰 5건 | 판매지수 300
베스트
프랑스소설 top20 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44g | 120*188*16mm
ISBN13 9791192403137
ISBN10 1192403134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일류의 조건

일류의 조건

17,820 (10%)

'일류의 조건'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15,300 (10%)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20,700 (10%)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상세페이지 이동

어른의 어휘력

어른의 어휘력

16,920 (10%)

'어른의 어휘력'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23,400 (10%)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상세페이지 이동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15,750 (10%)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너로 인해 우리가 나아가고 있어] ‘부적응한 아이가 태어났다‘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맏이와 누이, 막내의 삶에 이 아이가 어떤 변화를 불러온 것인지 세 아이의 시점으로 각각 구성됐다. 기쁨이었다가, 분노였다가, 외로움까지. 각자 한 사람을 받아들이고 지키기 위해 적응해 나가는, 우리의 이야기.- 소설 PD 이나영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 어느 가족에게 부적응한 아이가 태어났다. ‘부적응하다’는 말은 품위가 떨어지는 추한 단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흐느적거리는 몸, 고정되지 않는 텅 빈 눈길이라는 현실을 말해 준다.
--- p.9

아무도 그 순간에 어떤 단절이 생겨나고 있음을 깨닫지 못했다. 부모는 머지않아 자신들이 별 걱정 없이 무사태평했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며 이야기할 처지였으나, 무사태평이란 간사한 개념이라서 일단 사라진 다음에 추억이 되어야만 만끽할 수 있다.
--- p.17

맏이는 자신이 순수함을 체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아이 곁에 있을 때면 더 이상 삶이 자신에게서 달아날까 두려워서 삶을 거칠게 다루려 하지 않았다. 삶은 겁내지도, 맞서 싸우려고도 하지 않고 그의 숨결이 가 닿는 바로 그 자리에 있었다.
--- p.31

누이의 마음속에 분노가 뿌리내렸다. 아이가 누이를 고립시켰다. 아이는 그녀의 가족과 다른 사람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을 그었다. 그녀는 끊임없이 어떤 불가사의에 부딪쳤다. 누이는 순수함이 잔인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p.99

기본적인 자연법칙은 결코 용서를 구하지 않는 법이었다. 제멋대로 작용했고, 그 피해를 감당하는 것은 다른 이들의 몫이었다. 누이가 요약하자면, 아이는 부모의 기쁨을 앗아갔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으며, 맏이를 빼앗아 갔다.
--- p.100

붕괴는 가끔 자신이 뒤덮고 있는 것과 정반대 모습을 취하기도 한다. 절망은 단단함으로 변한다. 바로 그런 일이 생겼다. 한바탕 때리고 싶은 마음, 충동, 부글거리는 분노, 누이의 마음을 세차게 두드리던 그 모든 물결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그곳에 차가운 사막이 들어섰다.
--- p.147

막내는 자연을 무한히 존중했다. 돌멩이들은 짐승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었고, 하늘은 새들에게 거대한 은신처였으며, 특히 강에는 두꺼비와 독 없는 뱀, 소금쟁이, 가재들이 살았다. 막내는 단 한 번도 혼자라고 느끼지 않았다.
--- p.181

막내는 자주 소리에 집중하려고 눈을 감았다. ‘작은 마법사, 네가 아니었더라면 더욱 잘 보려고 눈을 감을 생각은 절대 하지 않았을 거야.’라고 막내는 생각했다. 아이는 보이지 않는 동반자였다.
--- p.21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 아이의 등장으로 삶이 변한 한 가족을 이야기하는 뜨거운 소설. 아름답다.
- 엘르 ELLE
충격적이다. 작가는 섬세하게 사적인 벽을 무너뜨린다. 금기에 가까웠던 이야기를 끈적이는 감정이나 도덕적 교훈 없이 전달한다. 낭만이나 애수 없이 인간의 고귀한 적응 능력을 보여주는 소설. 독자의 눈앞에 펼치는 풍경만큼 아름다운 문장들. 경이롭다.
- 렉스프레스 L'Express
한 아이가 한 가족의 삶에 남긴 것을 쫓는 섬세하고 정확한 여정.
- 르몽드 LEMONDE
오늘날 가족의 사랑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소설.
- 르피가로 LEFIGARO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