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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 물리학자 김범준이 바라본 나와 세계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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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90g | 140*215*24mm
ISBN13 9788901266350
ISBN10 890126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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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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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간혹 생각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갈 때가 있습니다. 물리학의 질량을 생각하다가 마음의 무거움을 떠올리는 것처럼 말이지요. (……) 이 책에는 과학과 과학이 아닌 것이 함께 섞여 있습니다. 서로 결이 다른 두 얘기를 함께 적을 때는 다름보다는 비슷함에 주목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그렇듯 모든 것을 둘로 딱 나눠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을 이야기하지만, 과학만 이야기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과학도 결국 사람의 일입니다. 광막한 우주 속 사소해서 어쩌면 더 소중한 우리 존재를 생각하고, 커튼 틈새로 들어온 햇빛에 반짝이는 작은 티끌을 정겹게 바라보게 됩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우주의 지금 모습과 고마운 햇빛을 보면서, 물리학의 여린 중력과 약한 핵력을 떠올리기도 했지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작고 여린 것들의 함께 모여 우리 사는 세상이 됩니다.
---「들어가며_티끌같이 사소해도 천금같이 소중합니다」중에서

지구는 크기뿐 아니라 위치도 보잘것없다. 태양은 우리은하 변방에 놓인 평범한 항성이고, 지구는 그 주위를 도는 특별할 것 하나 없는 행성일 뿐이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우주와 그 안의 한없이 작은 지구를 떠올리면서 인류의 보잘것없음에 실망하는 이가 많다. 한편으로는 인간도 결국은 크기가 없는 기본입자들의 모임에 불과하다는 허무함에 젖을 수도 있다. 우주의 막막함과 그 안에 놓인 인간 존재의 사소함을 대할 때면 나는 늘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글귀를 떠올린다. 허공으로 가득한 우주의 아름다움을 이성의 힘으로 스스로 깨달은, 우리가 아는 유일한 존재가 우리 자신이다. 그래서 애틋한 마음을 담아 모두에게 전하고 싶다. 인간은 보잘것없기에 더욱 소중한 존재라고.
---「허공_원자에서 우주까지, 거의 모든 것을 이루는」중에서

현대 양자물리학에서 ‘무’ 혹은 ‘정말로 비어 있음’을 뜻하는 진공(vacuum)도 과거 멘델레예프 주기율표의 빈칸처럼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물리학은 진공이 역설적으로 진공이 아님을 발견했다. 현대물리학의 진공은 넓고 깊은 바다와 비슷하다. 큰 바다를 가득 채운 바닷물을 직접 보지는 못하고, 물장구를 쳐서 수면 위로 튀어 오른 물방울, 그리고 그 물장구가 남긴 바닷물 속의 공기방울만 볼 수 있다고 가정해보자. 수면 위로 올라온 물방울을 입자, 바닷물 안의 공기방울을 반(反)입자로 생각하면 된다. 진공이 이런 바다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갑자기 입자 하나와 반입자 하나가 짝을 이루어 동시에 그 존재를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바로 진공요동이다.
---「빈칸_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는 진공의 바다」중에서

어쩌면 당신과 나 사이의 상호작용에도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닐까. 당신의 존재가 나에게 미치는 연결의 힘은 나의 존재가 당신에게 미치는 연결의 힘과 같은 크기일 수도 있겠다. 같은 중력이 작용해도 지구는 꿈쩍 않고 사과만 민감하게 반응해 움직인다. 당신이 나에게 스치듯이 말한 한마디는 짜릿한 기쁨이 될 수도, 가슴에 꽂히는 비수가 될 수도, 혹은 쇠귀에 들리는 경이 될 수도 있다. 같은 말이라도 내 마음을 움직이는 정도가 다른 이유는, 결국 당신의 말의 경중이 아니라 내 마음의 질량에 달린 것은 아닐까.
---「사과_중력이라는 이름의 상호작용」중에서

무게는 질량뿐 아니라 물체가 놓인 곳에서의 중력장의 크기가 결정한다. 내가 어제와 다름없는 동일한 사람이어도 어제보다 마음이 가볍거나 무거울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존재하는 사회적 상황의 장이 바뀌어서다. 어떤 이는 사회적 장의 변화로 엄청난 존재의 무게를 갑자기 갖게 된다. 무거운 별이 주변의 중력장을 변화시키듯, 부여받은 무거운 책무로 무거워진 사회적 존재는 다시 방향을 돌려서 이 사회의 장을 바꿀 수 있다.
---「무게_존재의 무게를 좌우하는 중력장」중에서

꼰대란 무엇인지도 물리학의 상관함수로 생각해볼 수 있다. 판단 기준이 형성된 시간과 공간상의 위치를 원점 (0,0)으로 정의하자. 시공간 위치가 원점으로부터 (t,x)로 떨어진 지금 이곳의 상황을 (0,0)에서 형성된 기준으로 판단하려 하는 것이 꼰대다. 원점과 (t,x) 사이의 거리가 멀수록 상관관계가 줄어든다. 엉뚱하게 판단하면서도 스스로 옳다고 믿는 중증 꼰대가 된다.
---「꼰대_지금 이곳의 좌표」중에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누구나 아는 윤동주의 「서시」중에서의 문장이다. 시인은 이처럼 외부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가슴으로 삶을 앓는다. 통계물리학에서도 민감도를 이야기한다. 민감도(susceptibility, 감수율)는 외부의 작은 자극에 얼마나 크게 반응하는지를 잰다. 막대자석의 경우라면 외부에서 작은 자기장을 걸어주었을 때, 자성의 변화량을 자기장의 세기로 나누면 그 값이 민감도다. 약간의 자기장으로도 자성이 크게 변하면 민감도가 크다. 이렇게 정의하고 「서시」중에서의 문장으로 시인의 민감도를 측정하면 그 값은 어마어마하게 크다. 시인의 가슴속 큰 괴로움을 잎새에 이는 약한 바람의 세기로 나누었으니, 그 값이 아주 클 수밖에.
---「떨림_변화의 순간을 알리는 격렬한 신호」중에서

사랑에 빠진 둘은 서로를 매력적(attractive)이라고 느낀다. 둘 사이에는 서로 더 가까워지려는 끄는 힘(인력, attractive force)이 작용하는 셈이다. 매력(魅力)이 인력(引力)으로 작용하는 끌림의 근원은 전자기력이라면 모를까, 너무나도 약한 중력일 리는 없다. 두 원자핵 사이의 사랑 이야기가 아니니, 전자기력이라면 모를까 강한 핵력이나 약한 핵력일 리도 없다. (……) 당신의 멋진 모습은 전자기력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입자인 빛알(광자)의 형태로 둘 사이 공간을 훌쩍 넘어 내 눈 망막에 닿는다. 망막의 시세포에 닿은 빛은 전기적인 신경신호를 만들어 내 뒤통수 쪽 시각중추에 도달하고, 다시 뇌의 곳곳으로 전달되어 여러 신경세포의 전기적인 발화패턴의 모습으로 우리의 감정과 인식을 만들어낸다. 이 모든 과정을 과학이 속속들이 알아낸 것은 아니지만, 첫눈에 반했다면 전자기력에 감사할 일이다.
---「마찰_뜨거워지는 세상, 폭주하는 미래」중에서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는 “등속으로 움직이는 두 관찰자가 본 운동법칙은 같다”라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이 원리에 더해서 “등속으로 움직이는 관찰자라면, 빛의 속도는 누가 보아도 같다”를 보탠 이야기다. 물리학의 상대성이론은 ‘다름’에 대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기준이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같음’에 대한 이야기다. 같은 법칙이 적용되지만, 기준이 달라지면 각자가 보는 현상이 다르게 보일 뿐이다.
---「기준_기준이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같음」중에서

칼 세이건의 책과 같은 제목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코스모스〉에서 본 이상적인 장면을 기억한다. 작은 틈으로 들어온 햇빛을 프리즘으로 굴절시켜 분해해 커다란 방의 어두운 바닥에 넓게 펼친 장면이다. 길게 바닥에 펼쳐진 빛의 스펙트럼에서 방바닥 중간의 일부에서만 무지개 색깔이 보인다. 이렇게 좁은 가시광선 영역을 벗어난 곳에도 도달한 전자기파가 분명히 있는데도 우리는 전혀 보지 못한다.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빛이 우리가 보는 빛보다 훨씬 더 많다.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틈새_있지만 잊었던 작은 것들이 모습을 드러낼 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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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 속 현상에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소개해주는 친절함은 물론이고, 그 지식을 돌이키는 가운데 21세기의 현인이 마음속에 새기고 있는 삶의 의미까지 담겨 있다. 그런 글들이 아름답고 조용한 숲속, 그 끝없이 많은 나무들처럼 서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가슴이 답답하고 인생에 지칠 때, 과학책을 읽으며 힘을 낸다는 게 과연 어울리는 일인가 싶을 수 있는데, 말하자면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원자와 우주의 세계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그의 따뜻한 목소리는, 세상사에 한숨을 쉬며 주저앉고 싶을 때 어쩐지 마음을 가라앉혀주고 힘을 내게 해준다.
- 곽재식 (공학박사 겸 SF소설가,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저자)
과학자의 날카로운 시선과 시인의 부드러운 감수성을 중첩시켜 세상과 삶과 자신에 대한 깊은 통찰을 건넨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난 여전히 가을날 하늘을 보며 등골이 오싹한 경이로움을 느낀다. ‘과학자임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과학자라서’ 더욱.”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가을 하늘이 새로운 경이감으로 충만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김민형 (영국 에든버러 국제수리과학연구소장, 『수학이 필요한 순간』 저자)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이자 세상을 대하는 태도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20세기에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를 읽으면서 느낀 전율을 21세기에 이 책을 보며 다시 경험했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저자)
물리학자가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섬세한 시선이 잘 드러나는, 깊어가는 가을의 은은한 아름다움 같은 과학 에세이다. 딱딱할 것 같은 과학 지식이 삶이 되는 모든 순간에 대한 저자의 깊은 성찰이 녹아 있다. 과학이 영역과 삶의 영역이 씨줄과 날줄처럼 잘 엮여서 우리의 인생이라는 멋진 옷이 된다. 시간은 속절없이 지나고 남는 건 보잘것없어 더욱 소중한 존재인 사람이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지구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우주미션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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