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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 르네상스부터 20세기까지, 99가지 클래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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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20g | 140*214*22mm
ISBN13 9791189550813
ISBN10 11895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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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지만 르네상스 시대의 음악가는 콘서트나 CD, 인터넷 방송 등으로 수입을 얻을 수 없었다. 악보 출판으로 수입을 얻는 것도 아직은 먼 얘기였다. 그들은 교회나 궁중에 고용된 신분이었다. 지금으로 치면 회사원인 셈이다. 교회에 고용된 음악가는 종교의식을 위한 음악을 만들었고, 궁중에 고용된 음악가는 의식(예식, 국가 행사)이나 왕과 귀족의 오락을 위한 음악을 만들었다. 자신의 예술적 욕구를 추구하며 음악을 작곡한다는 건 언감생심이었다. 지금 말로 하자면 ‘영혼 없는 직장인’이랄까. 그렇다고 그들을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당시엔 그게 당연한 사회였으니까. 음악 그 자체는 예술이 아니라 실용을 위해 존재한 시대였다. 당시 종교곡은 오직 노래만으로 이루어졌지만, 르네상스 시대부터 악기가 반주로 이용되기 시작했다. 이후 악기가 기술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바로크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
---「르네상스 음악」중에서

왜 누구도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음색을 넘어서지 못할까.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본체 바깥쪽에는 전면에 니스가 칠해져 있다. 목질을 보호하고 외관을 보기 좋게 만들기 위함인데, 니스 성분에 따라 소리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스트라디바리우스만의 독보적 음색의 비밀은 니스의 조합법에 있다. 이 조합을 알면 비슷한 소리를 내는 바이올린을 만들겠지만, 아쉽게도 비법이 전해 내려오지 않아 불가능하다. 스트라디바리우스가 만들어진 지 200년이 훌쩍 넘었다. 누군가는 목재의 경년 변화(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변화하는 것)가 가져온 음향 변화로 그런 음색을 낸다고 주장한다. 누군가는 좋은 악기라고 생각하면서 들으니까 좋은 음색으로 느껴지는 것이라고 우스갯소리처럼 말하기도 한다.
---「스트라디바리우스」중에서

하이든과 모차르트 시대에 작곡된 교향곡은 이후에 ‘절대 음악’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뭔가 구체적인 내용을 묘사한 음악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당시 콘서트에서 주역은 독창이나 독주였으며 교향곡은 어디까지나 조연에 불과했다. 교향곡이 콘서트 프로그램의 메인으로 부상하는 건 1780년대부터다.
하이든은 4악장의 교향곡이라는 형식을 확립했는데, 그 음악은 무언가를 표현하거나 묘사하는 건 아니었다. 하이든과 모차르트의 교향곡은 왕과 귀족이 오락으로 편안하게 즐기는 ‘음악 그 자체’였다. 음악가가 진지한 고뇌 끝에 심혈을 기울여 작곡하고, 곡에 심오한 메시지가 담기고, 청중이 전율과 감동을 느끼는 등 교향곡이 오락이 아닌 예술로 격상되는 건 음악사의 전무후무한 천재, 베토벤이 등장하면서부터다.
---「사상 최초의 교향곡」중에서

모차르트는 생애의 3분의 1을 여행으로 보냈는데, 그 와중에 작곡과 연주도 겸했다. 유흥도 좋아해서 파티에 나가고 도박하고 연애하고……. 실상 고독하게 서재에 틀어박혀 두문불출하는 성향은 아니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쁜 생활을 보냈기에 과로사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아무튼 그의 사인을 둘러싸고 여전히 갖가지 설이 제기되고 있다. 시신이 공동묘지에 묻히면서 자세한 사안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도 비밀스러움을 더한다. 유력한 사망설은 동업자 살리에리(1750-1825)가 독살했다는 설이다. 이는 모차르트가 죽은 지 30년이 지난 뒤, 숨을 거두기 직전의 살리에리가 “내가 모차르트를 죽였다”라고 고백했다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이 소문이 빈에서 돈 건 사실이지만, 오늘날 살리에리 독살설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그럼에도 또 다른 의문이 남는다. 왜 그런 소문이 돌았을까. 살리에리는 말년에 정신착란을 일으키는데, 무의식에 자리 잡고 있던 ‘모차르트가 밉다. 모차르트를 죽이고 싶다’는 상념이 입 밖으로 나왔다는 의견이 있다.
---「모차르트 죽음의 미스터리」중에서

파가니니에게는 평생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라는 꼬리표가 붙어 다녔는데, 이는 단순한 비유가 아니었다. 당시 사람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 소문이 돈 배경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테크닉과 더불어 기괴한 풍모도 한몫했다. 타고난 병약 체질로 몸이 바싹 야위고 피부는 거무스름했으며 손과 손가락이 거미처럼 비정상적으로 길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파가니니가 마르판 증후군을 앓았다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도 있다. 이 병은 손가락이 과도하게 길어지고 관절이 부드러워진다는 특징이 있다. 초인적이고 악마적인 기교는 이 병에서 비롯되었다고도 전해진다. 그런 만큼 그의 용모도 악마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 그가 정말 마르판 증후군이었는지 확실한 증거는 없다. 당시 사람들은 이 병에 대한 지식이 있을 리 만무했으니, 그저 진심으로 그가 악마와 거래했다고 믿을 따름이었다. 그래서 파가니니 콘서트에서 그의 연주를 보며 성호를 긋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무섭지만 자꾸 보고 싶어지는 공포영화처럼 그의 콘서트는 언제나 대만원이었다. 사람들은 그의 테크닉에 경악했으며 열렬한 환호와 갈채를 보내면서도 자기들끼리는 이렇게 소곤댔다.
“역시 그는 악마가 틀림없어!”
---「파가니니」중에서

베를리오즈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괴로워하는 마음을 음악으로 만들었다. 그렇다고 ‘해리엇, 사랑해’ 따위의 1차원적 곡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환상 교향곡〉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도하게 민감한 감수성과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젊은 예술가가 사랑의 고통으로 아편을 복용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용량이 부족해 끝내 죽음에 이르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진다. 그는 기괴한 꿈을 꾸는데, 감각이나 정서나 기억이 병든 마음속에서 음악적 이념과 영상으로 변형된다. 연인의 모습도 고정악상이라는 선율이 되어 끊임없이 떠다닌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젊은 예술가’는 베를리오즈 자신이다. 그가 실제로 아편에 취해 자살을 시도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와 비슷한 정신착란 상태가 아니었을까. 이렇게 청춘의 열병으로 완성된 곡이 바로 낭만파 음악의 서막을 연 걸작 〈환상 교향곡〉이다. 총 5악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악장마다 제목이 붙어 있다. ‘꿈·열정’, ‘무도회’, ‘들 정경’, ‘단두대로 가는 행진’, ‘마녀들의 밤 향연의 꿈’이 그것이다.
---「베를리오즈」중에서

전업 지휘자가 등장한 시기는 19세기 이후다. 그전까지는 작곡가가 직접 지휘했다. 자기가 만든 곡이니 해석할 필요도 없고 자기 의도대로 연주하면 그만이었다. 전업 지휘자가 등장한 이유는 19세기가 되자 세상을 떠난 작곡가의 곡도 연주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모차르트 시대까지만 해도 작곡가가 자기 곡을 지휘했으며 이미 세상을 떠난 작곡가의 곡은 누구도 연주하지 않았고 들으려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베토벤 이후부터 이런 분위기가 달라졌다. 베토벤이 죽은 이후에도 그가 남긴 명곡들이 연주되기 시작하는데, 당사자가 세상에 없으니 다른 누군가가 지휘를 해야 했다. 이로써 지휘자 역할이 중요해졌다. 참고로 바그너는 자타가 공인하는 베토벤의 곡 지휘자였다. 그 덕분에 그때까지 실패작으로 인식되던 제9번이 명곡으로 재탄생했다.
---「지휘자의 탄생」중에서

모차르트의 마지막 교향곡 제41번을 〈주피터 교향곡〉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 곡은 주피터라는 신을 묘사한 곡이 아니다. 그리스 최고의 신 주피터처럼 교향곡의 최고 걸작이라는 의미에서 붙인 애칭이다. 〈프라하 교향곡〉 또한 프라하의 정경을 묘사한 곡이 아니다. 모차르트가 프라하에 있을 때 작곡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릴 뿐이다. 베토벤의 마지막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는 작품이 황제처럼 훌륭하다는 뜻인데, 이 역시 베토벤이 붙인 게 아니다. 이처럼 교향곡이나 소나타에 붙는 애칭은 대중에게 친밀하게 어필하기 위한 전략적인 의도로 제삼자가 붙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확실히 애칭이 붙으면 건조한 규격 번호 같은 숫자보다는 잘 외워지고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하지만 종종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니 주의해야 한다.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은 〈영국〉 혹은 〈런던〉이라 불리는데, 이는 런던의 정경을 묘사해서가 아니라 런던의 출판사에서 출간되었기 때문이다. 음악 자체는 체코의 민족 색채가 짙은 작품이라 런던이나 영국과 하등 관련이 없다.
---「곡명」중에서

뮤지컬이 오페라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무엇일까. 바로 춤이다. 오페라에도 춤추는 장면은 있지만 스토리상 필요한 경우에 불과하다. 이를테면 무도회 장면처럼 말이다. 하지만 뮤지컬은 춤으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 극 중에서는 춤출 필요가 없는데, 인물들은 춤을 추고 대화를 나누면서 그렇게 드라마가 진행된다. 발성법도 다르다. 뮤지컬의 발성은 기본적으로 팝송과 동일하다. 그래서 뮤지컬을 영화로 만들어도 큰 위화감이 없다. 하지만 오페라를 영화로 만들면 특유의 과한 발성이 사실적 영상과 동떨어져 이질감이 발생한다. 오페라 영화가 좀처럼 흥행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페라의 발성이 영화라는 형식에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다.
---「뮤지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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