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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의 좌충우돌 독일축구 현장

정재은의 좌충우돌 독일축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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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48g | 140*210*15mm
ISBN13 9791160077391
ISBN10 116007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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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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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갈 시간이 다가왔다. 나의 하루를 차곡차곡 일기장에 적다가 갑자기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일기장에 이렇게 적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축구로 뭔가 하고 싶다.’ 이런 기분은 정말 처음이었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동네방네 “유레카!”를 외치며 뛰어다니고 싶을 정도로 행복했다. 나는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모든 일이 빠르게 진행됐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휴학을 신청했다.
---「프롤로그 -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중에서

내가 그토록 응원한 팀을, 기자증을 달고 취재하러 가다니. 이 상황이 너무 판타지 같아서 전날 밤도, 당일 아침에도 믿기지 않았다. 오랜만에 경기장에 가서 잔디 냄새를 맡을 생각에 두 배로 설렜다.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취재한 게 11월이라 겨우 2개월만이지만, 그동안 독일행을 준비하며 많은 일이 있었기에 공백기가 더 길게 느껴졌다. 이렇게 잠시 생각에 빠졌다가, 얼른 정신을 차리고 갈색 취재 가방을 꺼냈다. 이날을 위해 산 미러리스 카메라, 프로축구연맹에서 받은 기자 수첩, 노트북, 신분증, 지갑 등을 챙겼다. 나의 빛바랜 일상 속에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가방을 오른쪽 어깨에 짊어지고 집을 나섰다. 오랜만이다!
---「알리안츠 아레나에 입성하다」중에서

그때였다. 갑자기 내 시야에 등번호 20번이 잡혔다. 정우영이다. 정우영이 유니폼을 갈아입고 코바치 감독 옆에 서서 지시를 받고 있었다. 아찔했다. 손이 덜덜 떨렸다. 심장이 요동쳐서 타자도 안 쳐지고, 그렇다고 핸드폰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정우영은 뮐러와 교체되어 투입됐다. 그 순간을 영상으로 남긴 줄 알았더니 녹화 버튼도 안 누르고 있었다. 그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모든 순간이 슬로우 모션처럼 흘러갔다. 경기장 안에서 20번 정우영의 모습밖에 보이지 않았다. 내가 그토록 좋아하고 응원했던 이 클럽에서 한국인 선수가 데뷔하는 모습을 직접 보다니. 나에게 축구 기자라는 꿈을 꾸게 해준 이 클럽에서 정우영이 뛰는 모습을 보다니. 심지어 뮐러와 두 손을 부딪치며 교체되다니. 정우영이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서 그런지 감격이 더 컸다. 정우영이 뛰는 내내 일하러 왔다는 내 본분을 까맣게 잊고 황홀한 10분을 즐겼다.
---「정우영이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한 날」중에서

경기 시간이 다가와 택시를 타고 홈구장,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로 향했다. 시내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을 시간에 혼자 축구장에 간다고 하니 택시기사 아저씨가 보기에 흥미로웠던 모양이다. 어디서 왔느냐, 왜 축구장에 가느냐 등을 물으셨다. 한국에서 왔고, 축구 보러 가는 거 맞다고 했더니 아저씨는 “권Kwon 보러 가는구나? 최고의 선수지. 정말 뛰어난 선수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지!”라며 흥분하셨다. 와, 권창훈의 인지도가 이 정도란 말이야? 아저씨는 곧 핸드폰을 켜서 배경 화면을 보여주셨다. 빈 말이 아니었다. 배경 화면이 무려 권창훈이었다. ‘이 아저씨 진심이구나.’
---「디종에서 벌떡 일어서다」중에서

“축구는 나의 직업이지만, 일이라고 느끼는 순간 재미가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축구는 재밌어야 한다. 재밌어서 축구를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 재밌게 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축구도 나의 취미처럼 여긴다.” 이승우가 어쩜 그렇게 발랄한 축구를 할 수 있었던 건지 이제야 이해가 갔다. 그라운드 위에서 통통 튀는 재간 넘치는 모습을 보인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이승우는 축구를 취미처럼, 재밌게 하고 있었다. 축구의 본질을 잊지 않은, 참 인상 깊은 답변이었다.
---「베로나와 부스스한 머리의 이승우」중에서

이런 경기에서는 먼저 믹스트 존에서 자리 잡고 있는 사람이 승자다. 그래야 명당을 차지하고, 손흥민을 인터뷰할 수 있다. 어찌나 빨리 내려왔는지 선수들이 아직도 경기장에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손흥민이 두꺼운 패딩을 입고 터벅터벅 들어왔다. 그때 누군가 “야, 흥민이!”라 불렀다. 차 감독님이었다. 손흥민은 차 감독님을 보자마자 아이처럼 푹 안겼다. 넋을 놓고 보고 있는데 선배가 옆에서 “저런 건 찍어”라고 언질을 줬다. 나는 얼른 카메라를 켰다. 한참 안겨 있던 손흥민이 고개를 들었다. 그는 훌쩍이고 있었다. 대표팀에서 1년 만에 골을 넣은 날이었다. 그래서 그동안 한국 축구 팬들에게 질타도 많이 받았었다. 이제야 한을 풀어 눈물이 나는 모양이었다. 그것도 차붐의 품에 안겨서! 그 장면을 본 기자는 나와 선배뿐이었다.
---「차범근을 얻고, 노트북을 잃었다」중에서

나는 그들에게 슬쩍 던졌다. “제일 중요한 이름이 안 나오네. 손흥민도 있잖아.” 갑자기 다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더니, 그가 누구냐고 되물었다. ‘정우영을 아는데 손흥민을 모른다고?’ 예상치 못한 반응이었다. 내가 “쏜!”이라고 강조해도 “누구지?”라고 알쏭달쏭해했다. 이럴 리가 없는데. 나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생각했다.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었고 지금은 토트넘 주전이라며 구구절절 말하기에는 왠지 모르게 자존심이 상했고, 해리 케인이랑 같이 뛴다고 하기에는 구차해 보였다. 그때 손흥민의 이름이 독일에서 다르게 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말했다.
“음… 호잉민 손?”
“아, 호잉민 손! 당연히 알지!”
설마 했는데 진짜였다. 그들에게는 손흥민마저 독일식 발음이 익숙했다.
---「흥민손? 호잉민손!」중에서

나는 그렇게 또 마음먹은 일을 해냈다. 목표 달성에 대한 성취감은 기대 이상으로 크다.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선수들만의 고충을 이해해서 좋고,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를 가장 먼저 접해서 영광이다. 무엇보다 팬들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칼럼이라 더 뿌듯하다. 칼럼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는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이재성의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마냥 기사만 쓸 때는 느끼지 못했던 보람을 얻고 있다. 축구는 참, 많은 걸 가능하게 해준 고마운 존재다.
---「이재성의 칼럼 에디터가 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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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녀와 인터뷰하고 함께 블로그에 글을 연재하면서 그녀가 가진 능력을 매주 경험하고 있다. 그녀가 쓰는 글에는 몰입하게 만드는 강한 힘이 담겨 있다. 그녀와 마주 앉아 인터뷰할 때면 나의 내면에 있던 마음의 소리를 용기 내어 세상으로 내뱉게 된다. 가만히 앉아 그녀의 글을 읽고 있으면 희미해진 나의 기억들이 다시 선명하게 그려지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한다. 빠르게 변화하고 멀티를 추구하는 바쁜 요즘 시대에 일상의 것들을 잠깐 내려놓고 온전히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이다.
- 이재성 (마인츠05 소속,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제가 독일에서의 첫발을 내딛었던 뮌헨. 정재은 기자님은 제가 처음 뛰었던 바이에른 뮌헨 캠퍼스부터, 챔스에서 데뷔했던 알리안츠 아레나까지 늘 찾아와 저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로 유럽의 축구 현장을 누비고 다녔던 그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 정우영 (SC프라이부르크 소속,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2015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아우크스부르크의 경기를 취재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구단 스케일, 화려한 선수단을 보며 내심 주눅 들었던 기억이 난다. 기자로서 ‘이런 곳에서 늘 일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하기도 했다. 표현한 적은 없지만, 그 일을 후배 정재은이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다. 그간의 일을 기록한 이 책을 보며 후배가 더 자랑스러워졌다.
- 정다워 (〈스포츠서울〉 기자)
흔한 사람 이야기를 넓고 깊은 성찰로 벼려내는 솜씨라니. 독일 생활이 그에게 준 선물일 것이다. 축구가 그렇게 좋으냐고 묻는 이에게 정재은은 ‘좌충우돌 독일 취재기’로 답한다. “정말이지 우리가 행복해야 할 이유는 너무 많다고요!”
- 배진경 (축구 칼럼니스트, 《K리그 레전드》 저자)
정재은이란 청춘이 한국과 독일의 축구판에서 겪는 좌충우돌은 쏠쏠한 참고가 될지 모른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흥미로운(부러운?) 내용이 될 수 있고, 다른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최소한 ‘기타 폴더’로서 기능할 수 있다.
- 홍재민 (축구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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