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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전망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빅데이터로 전망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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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36g | 153*225*20mm
ISBN13 9791160023886
ISBN10 116002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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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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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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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변동은 부동산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2020년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고자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인하했고, 이에 대출이자가 저렴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 이는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요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021년 말부터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는데, 이는 급상승한 물가를 바로잡고 부동산 가격을 조정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 p.42

건설사들은 다양한 분양 마케팅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그러므로 소비자들은 더욱 스마트하게 판단해야 한다. 건설사들의 미분양 마케팅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특별분양이나 회사보유분이라는 말을 긍정적으로 여기지 않아야 하고, 분양공고는 물론 옵션 비용과 현장 입지를 확인해야 하고, 직접 발품을 팔아 주변 시세 등을 체크해봐야 할 것이다.
--- p.56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 사태와 2020년 코로나19가 발생할 줄은 아무도 몰랐던 것처럼, 2023년 이후의 미래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하기란 대단히 어렵다. 미래에 대한 전망은 통계뿐만 아니라 정책이나 세계 경제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개인의 안목을 기르는 수밖에 없다. 또한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듣기를 거부하면 안 된다. 그리고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통계라 판단하는 일도 없어야 할 것이다.
--- p.62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수단인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아파트를 공동구매하는 방식으로, 일반 민간아파트보다 최대 20~30%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다는 장점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뿐만 아니라 대부분 상업용지와 단독주택, 저층 건물에 있는 주거지를 매입해 아파트를 짓는 경우가 많아 입지적으로도 우수한 편이다. 또한 상업지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은 대형마트와 백화점도 인접해 생활인프라가 좋다. 그리고 청약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p.74~75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아파트 브랜드(시공사)와 이주비 규모도 중요하다. 조합원 명의 이전 시 이주비의 승계 여부도 당연히 알아봐야 하고, 관리처분인가 후 매도할 것인지 아니면 입주 시까지 보유할 것인지도 이때 결정해야 한다. 대지지분이 낮은 재개발의 특성상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분담금이 높아질 수 있다. 단독주택과 다세대, 다가구, 상가, 빌라 등에 따라 평가금액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p.105

집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란 말이 있다. 그만큼 입지는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브랜드와 주택규모 등도 중요하지만 결국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입지인 만큼, 이를 잘 따져본다면 부동산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다. 직장과의 접근성이 좋고 기존 거주지역과 인접한 곳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다수겠지만, 부동산 가치를 높이고 자산 확대의 비중을 높이겠다면 미래가치가 월등한 입지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 p.128

인천에서는 청라국제도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교통이 불편했던 청라국제도시는 2022년 2월에 7호선 연장선이 착공에 돌입하면서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7호선 연장선은 7호선 종점역인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약 10.7km를 이어주는 노선으로, 2007년 도시철도기본계획 구성에 포함된 지 15년 만에 착공을 시작했다. 7호선 연장선은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7호선 연장선 개통 시 청라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강남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하고, 주요 환승역까지 시간도 대폭 단축되어 청라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p.137~138

부동산시장에서 입주물량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입주물량에 따라 집값 상승률이 달라지는 데다 전세시장까지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입주물량은 필수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령 해당 지역에 입주물량이 증가하면 대기수요가 감소해 집값 하락 요인이 되기도 하며, 입주를 앞두고 전세 매물이 쏟아져 전세가 큰 낙폭을 보일 수 있다. 그 반대일 경우에는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집값과 전셋값이 모두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 p.139~140

앞으로 2030세대들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021년 말부터 시작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데다 아파트 가격도 조정되면서 신규 주택 수요가 감소하고 있지만, 금리가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순간 더욱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022년 7월부터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에 한해 주택 소재지나 가격, 소득에 관계없이 주택담보대출(LTV) 한도가 80%까지 높아졌고, DSR 산출 시 청년층 장래 소득 인정 비율까지 확대하는 등 대출 규제를 완화하면서 생애 첫 내 집 마련의 연령이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p.151

2022년 상반기에 5대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거래 5건 중 1건은 다른 지역의 거주자가 사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부동산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량을 살펴보면, 2022년 1~6월의 5대 광역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3만 7,114건으로 확인되었다. 이 중 타 지역 거주자가 매입한 아파트는 총 7,715건으로 20.8%가 외지인 아파트 매입비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렇게 외지인 아파트 매입비중이 20%를 넘어간 것은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상반기 기준) 이래 역대 가장 높은 비중이다.
--- p.177

부동산시장도 예전에 비해 다양성이 확대되었고, 규모도 커졌다. 이에 따라 정부가 부동산시장에 개입하는 영역이 넓어졌고, 이해관계도 복잡해졌다. 그러므로 정부가 시장에 과도하게 개입하게 된다면 시장이 무너질 수도 있다. 또한 정부가 저소득층이나 주거 불안정을 겪는 이들에게 선의를 베푼다는 좋은 의도와는 달리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 무상으로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의지하려는 마음이 생길 것이고, 고소득층은 열심히 일할 의욕을 상실해 활발한 경제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정부의 시장 개입은 시장경제의 자유로운 활동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가능한 한 시장의 경쟁원리를 시장에 맡기고, 필요한 경우에 최소한의 정부 개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p.210

윤석열 정부는 전월세 시장 정상화를 위해 ‘임대차 3법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시장원리에 따라 임대인들도 자유롭게 공급량(전월세 물량)을 늘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시장의 물량이나 가격을 직접 통제하는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 대신 시장원리에 부동산시장을 맡기는 것이다. ‘임대차 3법 폐지’가 공약으로 나온 것은 전세기간을 ‘2년+2년’으로 연장하는 계약갱신요구권과 전월세 인상률을 5%로 묶어 전월세 가격을 직접 통제하는 전월세 상한제가 전월세 물량 급감과 가격 급등을 초래했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물론 여소야대의 정국에서 ‘임대차 3법 폐지’가 현실화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개선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최대한 합의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이며, 다주택자에게 인센티브를 줘 전월세 매물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 p.216

신도심 상업시설의 경우 신규 시세가 반영되는 만큼 분양가나 매수 가격대가 높게 측정된다. 신도시 개발에 맞춰 상업시설 공급도 활발히 이루어져 원하는 곳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데다가 향후 큰 폭으로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분양가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데다 향후 배후수요 규모 등이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리스크가 적은 곳을 택하는 것이 좋다.
--- p.240

부동산 매입 계획에 대해 ‘이미 매입했거나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말한 부자들의 비중은 강남과 강북의 차이가 크게 없었다. 하지만 ‘매입할 계획이 없다’고 의사를 밝힌 부자의 비율은 강남 부자 57%, 강북 부자는 48%로 큰 차이를 보였고, ‘향후 정책 변화 등 추이를 살펴보고 결정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강북 부자 36%, 강남 부자 26%로 강북 부자의 비율이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 p.247

토지에 투자하기 위해선 투자 기간을 정하는 것이 좋다. 투자 기간에 따라 투자할 토지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투자 기간을 중단기(5~8년)로 계획한다면 도시와 가깝고, 도로와 인접한, 너무 넓지 않은 크기의 토지(500평)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쉽게 매수인을 찾을 수 있고, 매도하기에도 편하다. 반대로 투자 기간을 장기간(8년 이상)으로 계획한다면 토지의 개발 가능성이나 개발호재가 있는, 저렴하고 넓은 토지를 매입해야 큰 차익을 누릴 수 있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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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부동산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지금껏 주고받은 담론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얼마나 자의적이었는지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빅데이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환승해야 한다는 것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정책과 시장이 부딪치는 복잡·다변한 변수들을 파악하고 그 파장을 읽어내는 혜안을 선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좋은 길잡이 같은 책이다.
- 박정식 (이코노미스트 기자)
부동산시장은 일반적인 유가증권 시장과 마찬가지로 경기 사이클에 따라 흘러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경험했던 사실 또는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 부동산시장을 이해할 수 있다. 부동산은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매우 중요한 재화 중 하나지만 대개 감이나 심리만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좀 더 큰 안목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고, 우리가 경험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눈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철저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있어 부동산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김강일 (마스턴투자운용 부장)
데이터를 통해 얻게 되는 정확한 부동산시장에 대한 분석과 정보들이 매우 유익하다. 변수와 변화가 많은 부동산시장에서 답을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인사이트를 선사하리라 확신한다.
- 박기람 (조선일보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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