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3년 01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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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128쪽 | 662g | 178*253*16mm |
ISBN13 | 9791160078718 |
ISBN10 | 1160078718 |
발행일 | 2023년 01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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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128쪽 | 662g | 178*253*16mm |
ISBN13 | 9791160078718 |
ISBN10 | 1160078718 |
서문 - 파악할 수 없는 사람 1. 시작(1987-2000) ‘벼룩’의 첫 도약 / 메시가 체 게바라를 이긴 도시 2. 바르셀로나에서의 시작(2000-2005) 라 마시아의 천재 / 성인 무대에서 3. 첫 번째 발롱도르(2009-2010) “여전히 트로피에 목마릅니다.” / “제 인생은 꿈같습니다.” 4. 여전히 정상에서(2013-2017) MSN, 마법의 결합 / “티아고의 탄생이 제 삶을 바꾸었습니다.” / “메시는 축구계를 대표하는 주장입니다.” 5. 재창조의 기술(2017-2019) 새로운 메시가 태어나다 / “호날두가 동률을 이루었을 때, 조금 고통스러웠습니다.” 6. 굿바이 바르셀로나, 안녕 PSG(2020-2021) 빼앗긴 이별의 결심 / 여름의 드라마 / “저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7.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2005-2021) “메시가 아르헨티나인이어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 마침내 매료된 아르헨티나인들 8. 마라도나와의 끝없는 비교 신보다 더 위대한 메시? 9. 일곱 번째 발롱도르(2021) “때로는 눈에 띄고 싶지 않습니다.” / 코파 아메리카, 메시의 성배 10. 메시의 예찬자들 메시에게 매료된 위대한 선수들 |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의 필드(field)에서의 크리티브한 플레이, Tiki-Taka(Tiqui-Taca), 훼이크 무부먼트들을 통해 그의 본능적이고 독창적인 플레이어를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메시의 False9 & Fact10의 현란한 포지션, 창의적 Switching play 등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본문을 통해 생각하게되는 그런 메시의 플레이는 Fifty/Fifty인듯한 축구선수로서는 부족한듯한 Physical이란 인상을 받게된다. 물론 축구 유전자를 통한 타고난 재능 & 오늘날 그가 당당하게 밝힌것처럼 어렸을대부터, 또 우연한 할머니의 권유로 5살때부터 진심으로 공을 좋아하며 시작한 놀이인 그만의 루틴으로 터득한 그만의 노력 말이다. 그의 커리어를 통해서도 플레이의 선형, 비선형적 스킬, 페이크 동작, 가짜 포지션, 훼이크 페인팅 스킬 등을 통한 위대한 변주부터 mixed zone(믹스트 존)에서의 투박하면서도 순수한 변주는 여전히 일정한 루틴속에 무한하면서 혁신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인생엔 환금시기가 존재하고 메시의 현역시대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지만 나는 슬프지는 않다.
유럽축구연맹(UEFA)을 통해,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통해, 각종 리그전을 통해, 무엇보다도 올해인 2022년을 마지막으로 그의 커리어에서 월드컵 우승은 무관으로 끝날듯했던 카타르 월드컵(2022 FIFA 월드컵, FIFA World Cup Qatar 2022)에서 36년 만에 조국 아르핸티나에게 우승을 안긴 그로서는 무엇보다도 뜻깊은 한 해를 커리어로 만들어 냈다. 메시의 False movement와 fake position은 Command, movement, Control, Trapping, painting, fake movement, Painting Skills, Painting skill, Painting ability, Fake Shot, long pass fake, pass fake, Shot Fake, foot fake 등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메시 축구 페인팅(Messi's Soccer Painting)으로 역사를 증명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메시포지션~이랄수 있는 폴스나인(False 10)은 필드에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데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20~21세기를 스포츠의 시대, 축구의 시대 혹은 사커(soccer)의 시대라고 부르고 싶다. 그 정도로 발군의 실력으로 각 스포츠 분야인 축구는 불론이고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UFC, 지금은 인기가 좀 떨어진 복싱 등에서 시대를 선도하며 천부적인 재능, 실력과 노력에서 스포츠 트렌드를 창조하는, 이름하여 위대한 선수라는 존칭으로 명예와 부를 누리는 이들이 존재하는 무대, 그 중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이런 위대한 선수들로 인해 시대를 빛나게도 하지만 팍팍한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 삶의 목표를 심어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목표를 갖게 하고, 희망을 품게 하며 자기자신의 가슴속에 그린 꿈을 위해 초능력과같은 땀과 노력을 가능케하는 무대, 그래야 그 자리에 서있을 자격이 주어지는 무대요, 아무리 많은 계약금과 연봉이 주어져도 시기하고 의심하며 부정을 생각하기보다 당연한 만큼 댓가를 인정해주며 축하해주는 아름다운 세계가 바로 스포츠의 세계다.
지구 행성에서 재능, 노력, 땀의 댓가를 정당하게 인정받고, 열광받을 자격이 주어지는 무대라는 말이다.
이런 위대한 선수임을 인정하며 모든 지구인들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로 축하하는 상 중에 축구의 Ballon d'or(이하 발롱도르, 황금빛공(the golden ball) 프랑스어 의미)가 있다. 때로 시상 시기가 되면 잡음이 들려오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 선수라면 실력과 노력, 무엇보다도 골의 득실까지 수치로 증명해야 하기에 결과를 인정해주는 모양세다. 알다시피 발롱도르는 1956년부터 France Football(프랑스 풋볼) 주관으로 한해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해온 상으로 그 상을 받는다면, 선수의 자존심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어께가 힘을 받으며 그 위대함이란 무게감이 있는 명예로운 상이다. 참고로 2022년 발롱도르 주인공은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가 최고의 영예를 품었다. 최고의 축구선수라는 명예를 증명하는 최고로 상, 올 한해 어떤 선수보다 최고의 활약과 환상적인 결과까지 나타낸 선수에게 주이지는 최고라는 가치를 증명해주는 상이다.
그런 발롱도르를 통산 7회나 수상한 선수, 아직 현역이지만 같은 축구선수인 동료들로부터 위대한 선수라는 평가에 추호도 퀘스천 마크를 의심받지않는 선수, 그가 본문의 주제인 Lionel Messi(리오넬 메시)이다. 본문은 France Football(프랑스 풋볼)의 Florent Torchut(플로랑 토르쉬) 기자가 그러한 메시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공식 포토 그래퍼로서 각종 어린시절부터 성장하는 순간순간 잡아낸 희귀사진들을 궁금했던 설명들을 담아 펼쳐내고 있다. 그의 빛나는 커리어 와중에 동료이면서 경쟁자인 호날두와의 골득실차에서는 고통스러웠다는 면모를 들어내기도 했다.(p. 71) 폴스나인(False 9)으로서의 복합적인 포지션을 시즌내내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메시의 커리어 내내,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각종 페이크 동작, 페인팅 기술 등을 때론 일정하면서도 불예측적이고 불확정적인 스킬을 통해 우리를 감동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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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day!
Soccer is one of my favo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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