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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 첫 공식 전기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7,710
베스트
스포츠/오락기타 29위 | 건강 취미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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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0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662g | 178*253*16mm
ISBN13 9791160078718
ISBN10 116007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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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 파악할 수 없는 사람

1. 시작(1987-2000)
‘벼룩’의 첫 도약 / 메시가 체 게바라를 이긴 도시

2. 바르셀로나에서의 시작(2000-2005)
라 마시아의 천재 / 성인 무대에서

3. 첫 번째 발롱도르(2009-2010)
“여전히 트로피에 목마릅니다.” / “제 인생은 꿈같습니다.”

4. 여전히 정상에서(2013-2017)
MSN, 마법의 결합 / “티아고의 탄생이 제 삶을 바꾸었습니다.” /
“메시는 축구계를 대표하는 주장입니다.”

5. 재창조의 기술(2017-2019)
새로운 메시가 태어나다 / “호날두가 동률을 이루었을 때, 조금 고통스러웠습니다.”

6. 굿바이 바르셀로나, 안녕 PSG(2020-2021)
빼앗긴 이별의 결심 / 여름의 드라마 / “저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7.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2005-2021)
“메시가 아르헨티나인이어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 마침내 매료된 아르헨티나인들

8. 마라도나와의 끝없는 비교
신보다 더 위대한 메시?

9. 일곱 번째 발롱도르(2021)
“때로는 눈에 띄고 싶지 않습니다.” / 코파 아메리카, 메시의 성배

10. 메시의 예찬자들
메시에게 매료된 위대한 선수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메시는 교실에서는 조용한 편이었다. 마치 만화책에 나오는 슈퍼 히어로처럼 초능력을 발휘하지 않을 때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았다. 교실 맨 뒷자리에 앉아 책상 위로 간신히 고개만 빼꼼 내밀곤 했다. (…) 하지만 쉬는 시간 종이 울리면 이 자그마한 사내아이는 돌변했다. 교실에서 수줍어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메시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할 때면 모든 이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그날의 주장이 늘 제일 먼저 뽑는 선수였다.
--- p.15, 「1. 시작(1987~2000) - ‘벼룩’의 첫 도약」 중에서

2005년 말, 리오넬 메시의 지위는 급작스럽게 변했다. 라 리가 11경기에 출전했고, 그중 10경기는 주전으로 뛰면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경기를 뛰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인 후안 안토니오 피찌(Juan Antonio Pizzi)의 1996-1997시즌 등번호이기도 한 메시의 19번 셔츠는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 중 하나였다. 광고도 물밀듯이 들어왔다. 텔레비전 방송에서는 앞다퉈 메시에 대해 다뤘고,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방송에서 자신의 뒤를 이을 선수로 메시를 지목했다.
--- p.33, 「2. 바르셀로나에서의 시작(2000~2005) 성인 무대에서」 중에서

올해 넣은 많은 골 중에서 어떤 골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그건 주저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넣은 골이요. 중요한 골이기도 했지만, 이상한 골이기도 했습니다. 헤딩으로 넣었거든요! 제가 헤딩이라니요.”
골을 넣으면서 역사에 남게 될 골이라는 것을 느꼈나요?
“아니요. 이번 발롱도르 수상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순간에는 일이 가져오게 될 영향력을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기뻤습니다. 최종 승리를 결정짓는 골이었거든요.”
- pp.36~38, 「3. 첫 번째 발롱도르(2009-2010) “여전히 트로피에 목마릅니다.”」 중에서

앞선 두 선수와 우루과이 공격수의 상호 보완 관계를 두고 세비야 FC 감독 호르헤 삼파올리Jorge Sampaoli는 스페인 언론사 [엘 파이스El Pais]와의 인터뷰에서 농담조로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FIFA가 개입해야 합니다. 레오와 네이마르, 수아레스의 우정은 축구계에 일어난 최악의 사건입니다. 메시는 혼자서도 경기에서 이길 수 있어요. 그런데 거기다 수아레스와 네이마르까지 더한 다면 엄청난 일이죠. FIFA는 이를 금지시켜야 합니다!”
--- p.53, 「4. 여전히 정상에서(2013-2017) MSN, 마법의 결합)

메시는 지금부터 은퇴할 때까지 챔피언스리그 5번째 우승과 동향 선수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와 파올로 말디니,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록과 같아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렇지만 마르틴 소우토는 “메시는 호날두와 경쟁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과 경쟁하는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를 정말 사랑하는 선수이고 엄청난 승부사입니다.” 2018년 8월,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건넨 야심찬 말은 그가 아직 충족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지난 시즌은 코파 델 레이와 라 리가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지만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은 저희에게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메시가 경기장 한가운데에서 마이크를 손에 쥐고 뱉어낸 말이다. “따라서 저희는 올해 최선을 다해 너무나도 아름답고 너무나도 간절한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캄프 누로 다시 가져올 것입니다.”
--- p.66, 「5. 재창조의 기술(2017-2019) 새로운 메시가 태어나다」 중에서

당신이 32세, 호날두 선수는 곧 35세가 되는데요. 두 선수 간의 경쟁은 끝났나요?
아니요. 현역에 있는 한 계속될 겁니다. 이 경쟁은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각자의 커리어가 끝날 때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저희는 경쟁 중이고 10년 전부터 대등한 위치에 있습니다. 저희가 그것이 역사에 남을 엄청난 일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지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두 선수가 그렇게 오랫동안 경쟁하고 있는 것도 흔한 일은 아닙니다.
--- p.73, 「5. 재창조의 기술(2017-2019) “호날두가 동률을 이루었을 때, 조금 고통스러웠습니다.”)

정오 무렵, 메시가 캄프 누 박물관 1899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성당 같은 고요함 속에서 플래시 터지는 소리만이 정적을 깨고 있었다. 눈물을 흘리며 목이 메어 한동안 말을 꺼내지 못하던 메시는 세 아이와 함께 맨 앞줄에 앉아있던 아내 안토넬라로부터 손수건을 건네받았다. “이런 날이 오리라고 는, 더군다나 이런 식으로 떠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감정에 북받쳐 눈이 빨개진 메시는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정말 힘듭니다. 제 인생의 대부분을 이 클럽에서 보냈습니다. 저는 13살에 이곳에 왔고 그때 저는 아직 어린아이였습니다.” 메시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인정했다. “수많은 힘든 시기를 거쳤고, 많은 패배를 겪었지만 언제나 뛰어야 할 다음 경기가, 치러야 할 설욕전이 있었습니다. 이제 또 다른 역사가 시작됩니다.” 발언을 마친 후 메시는 2분가량 기립박수를 받았다.
--- p.82, 「6. 굿바이 바르셀로나, 안녕 PSG(2020-2021) 여름의 드라마」 중에서

겸손하고 신중한 메시는 최고 우상들과의 비교를 늘 거절해왔다. “저는 세계 챔피언이 되고 싶은 것이지, 사람들이 저를 보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플레이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2014년 5월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러한 목표를 현재의 대표팀에서 이루고 싶습니다. 제 기록에 월드컵을 추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요.” “메시가 마침내 세계 챔피언이 된다면 논쟁은 아마도 메시에게로 기울 겁니다. 왜냐하면 메시에겐 현역 어드밴티지가 있으니까요”라고 유명 해설자 빅토르 우고 모랄레스는 판단했다.
--- p.103, 「8. 마라도나와의 끝없는 비교 - 신보다 더 위대한 메시?」 중에서

한때, 호날두 선수가 리그 경기나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하면 메시 선수가 다음 경기에서 호날두보다 한 골을 더 넣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단순한 우연이라고 믿기가 힘든데요. 경쟁 선수의 성적을 확인하나요?
“저는 언제나 다른 선수들이 한 것을 지켜보는 게 아니라 저 자신을 뛰어넘고 싶었습니다. 같은 리그에서 몇 년 동안 호날두와 계속 경쟁 관계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건 멋진 일이었고, 두 사람 모두가 각자의 커리어에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꼭 주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다른 선수보다 더 뛰어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기준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제 자신을 뛰어넘고 싶었던 것뿐입니다.”
--- p.112, 「9. 일곱 번째 발롱도르(2021) “때로는 눈에 띄고 싶지 않습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메시와의 독점 인터뷰, 희귀 사진으로 구성한
첫 공식 포토그래피 전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으로
마침내 축구의 신으로 등극한
리오넬 메시의 첫 공식 전기 출간!


“저는 아르헨티나 축구에서 제 자리를 대신할 선수를 알고 있습니다. 그 선수의 이름은 리오넬 메시입니다. 그는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모범을 보이는 리더입니다.”
-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

“저는 다른 선수보다 더 뛰어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기준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제 자신을 뛰어넘고 싶었던 것뿐입니다.”
- 리오넬 메시

발롱도르 독점 인터뷰를 통해
메시의 축구 인생을 정리하다!


‘발롱도르’는 1956년부터 프랑스의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에서 매년 세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축구 선수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는 축구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트로피 중 하나이다. 리오넬 메시는 2009~2012년 4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2015년, 2019년, 2021년 등 지금까지 일곱 차례나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당대 최고의 축구 선수임을 증명해왔다. 이 책의 저자인 플로랑 토르쉬 기자는 발롱도르 수상자와의 독점 인터뷰를 진행하며 메시와의 유대관계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 책에는 메시가 처음 발롱도르를 수상할 당시의 인터뷰부터 가장 최근 수상한 2021년의 독점 인터뷰까지 수상 당시 메시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인터뷰를 통해 늘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고 인터뷰에 조심스레 임하는 메시의 신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메시는 인터뷰 때마다 스스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고 말하기를 부담스러워하는 태도를 보인다. 절대적인 기준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자신을 뛰어넘으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그의 말에서 최고의 선수만이 가질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확인할 수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리오넬 메시!


그동안 여러 차례 월드컵에 도전했다 실패한 메시는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며 세계 축구계의 전설인 펠레, 마라도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최고의 축구 선수로 등극하는 데 성공한다.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FC 바르셀로나)은 물론 발롱도르 7회 수상, 올림픽 금메달(2008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2021년), FIFA 올해의 선수 6회 수상 등 축구계를 대표하는 타이틀을 거의 모두 보유했으면서도 월드컵 우승 도전에 매번 실패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메시는 ‘라스트 댄스’로 펼쳐진 이번 마지막 월드컵 도전에서 드라마틱한 활약으로 우승컵을 거머쥐며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임을 스스로 증명한다. 이 책은 축구 선수로서 가질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최고 기록을 보유한 선수이자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는 메시의 축구 인생을 주요 커리어와 미공개 사진들을 함께 수록해 정리했다.

축구계 입문부터 발롱도르 일곱 번째 수상까지
메시의 커리어 전반을 정리한 최초의 공식 전기


이 책에는 외할머니의 열정적인 지원으로 축구를 시작한 로사리오에서의 어린 시절부터 뉴웰스 올드 보이스의 꼬마 기계군단의 일원으로 활약하던 청소년기, 성장호르몬 결핍증을 앓았던 시련 극복 과정, FC 바르셀로나와 계약하게 된 내막 등이 메시 자신이 제공한 희귀 사진들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또한 FC 바르셀로나에서 천재로 인정받은 뒤 성인 무대에서 승승장구하며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기록을 쌓아가며 성장하는 메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메시는 발롱도르를 수차례 수상하면서도 늘 자신의 개인 수상보다는 팀의 우승과 타이틀 획득에 더 강하게 집착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항상 누군가와 비교되거나 경쟁하기보다는 절대적인 기준에서의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선수이다. 이 책에 실린 메시의 일대기와 인터뷰를 통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만이 가질 수 있는 최선의 태도와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메시의 예찬자들

“저는 아르헨티나 축구에서 제 자리를 대신할 선수를 알고 있습니다. 그 선수의 이름은 리오넬 메시입니다. 그는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모범을 보이는 리더입니다.” -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

“메시와 함께 뛰는 건 다시 없을 경험입니다. 제가 본 모든 선수 가운데 그는 역대 최고입니다.” - 네이마르NEYMAR

“세계 최고의 선수가 저희 팀에서 저희와 함께하는 것을 저는 항상 특혜라고 말합니다.”
- 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E

“메시는 놀랍습니다. 엑스박스Xbox로 게임 할 때나 할 수 있는 것을 해요.”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C

“10년 동안 메시는 최고의 선수였고, 저는 그런 메시를 지켜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메시는 독보적인 선수예요. 그의 플레이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메시는 제가 축구를 사랑하게 만드는 존재입니다.” - 폴 포그바PAUL POGBA

“플레이스테이션에서나 볼 수 있는 선수입니다. 상대의 작은 실수를 이용해 언제든 골을 넣으며 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내달리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습니다. 그런 속도에서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입니다.” - 아르센 벵거ARSENE WENGER

“메시가 공을 가지고 있으면 저는 편하게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시합의 운명은 메시의 발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는 전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선수입니다. 메시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 펩 과르디올라PEP GUARDIOLA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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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재수정]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달******s | 2023.0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의 필드(field)에서의 크리티브한 플레이, Tiki-Taka(Tiqui-Taca), 훼이크 무부먼트들을 통해 그의 본능적이고 독창적인 플레이어를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메시의 False9 & Fact10의 현란한 포지션, 창의적 Switching play 등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본문을 통해 생각하게되는 그런 메시의 플레이는 Fifty/Fifty인듯한 ;
리뷰제목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의 필드(field)에서의 크리티브한 플레이, Tiki-Taka(Tiqui-Taca), 훼이크 무부먼트들을 통해 그의 본능적이고 독창적인 플레이어를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메시의 False9 & Fact10의 현란한 포지션, 창의적 Switching play 등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본문을 통해 생각하게되는 그런 메시의 플레이는 Fifty/Fifty인듯한 축구선수로서는 부족한듯한 Physical이란 인상을 받게된다. 물론 축구 유전자를 통한 타고난 재능 & 오늘날 그가 당당하게 밝힌것처럼 어렸을대부터, 또 우연한 할머니의 권유로 5살때부터 진심으로 공을 좋아하며 시작한 놀이인 그만의 루틴으로 터득한 그만의 노력 말이다. 그의 커리어를 통해서도 플레이의 선형, 비선형적 스킬, 페이크 동작, 가짜 포지션, 훼이크 페인팅 스킬 등을 통한 위대한 변주부터 mixed zone(믹스트 존)에서의 투박하면서도 순수한 변주는 여전히 일정한 루틴속에 무한하면서 혁신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인생엔 환금시기가 존재하고 메시의 현역시대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지만 나는 슬프지는 않다. 



유럽축구연맹(UEFA)을 통해,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통해, 각종 리그전을 통해, 무엇보다도 올해인 2022년을 마지막으로 그의 커리어에서 월드컵 우승은 무관으로 끝날듯했던 카타르 월드컵(2022 FIFA 월드컵, FIFA World Cup Qatar 2022)에서 36년 만에 조국 아르핸티나에게 우승을 안긴 그로서는 무엇보다도 뜻깊은 한 해를 커리어로 만들어 냈다. 메시의 False movement와 fake position은 Command, movement, Control, Trapping, painting, fake movement, Painting Skills, Painting skill, Painting ability, Fake Shot,  long pass fake, pass fake, Shot Fake, foot fake 등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메시 축구 페인팅(Messi's Soccer Painting)으로 역사를 증명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메시포지션~이랄수 있는 폴스나인(False 10)은 필드에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데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20~21세기를 스포츠의 시대, 축구의 시대 혹은 사커(soccer)의 시대라고 부르고 싶다. 그 정도로 발군의 실력으로 각 스포츠 분야인 축구는 불론이고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UFC, 지금은 인기가 좀 떨어진 복싱 등에서 시대를 선도하며 천부적인 재능, 실력과 노력에서 스포츠 트렌드를 창조하는, 이름하여 위대한 선수라는 존칭으로 명예와 부를 누리는 이들이 존재하는 무대, 그 중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이런 위대한 선수들로 인해 시대를 빛나게도 하지만 팍팍한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 삶의 목표를 심어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목표를 갖게 하고, 희망을 품게 하며 자기자신의 가슴속에 그린 꿈을 위해 초능력과같은 땀과 노력을 가능케하는 무대, 그래야 그 자리에 서있을 자격이 주어지는 무대요, 아무리 많은 계약금과 연봉이 주어져도 시기하고 의심하며 부정을 생각하기보다 당연한 만큼 댓가를 인정해주며 축하해주는 아름다운 세계가 바로 스포츠의 세계다. 


지구 행성에서 재능, 노력, 땀의 댓가를 정당하게 인정받고, 열광받을 자격이 주어지는 무대라는 말이다. 


이런 위대한 선수임을 인정하며 모든 지구인들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로 축하하는 상 중에 축구의 Ballon d'or(이하 발롱도르, 황금빛공(the golden ball) 프랑스어 의미)가 있다. 때로 시상 시기가 되면 잡음이 들려오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 선수라면 실력과 노력, 무엇보다도  골의 득실까지 수치로 증명해야 하기에 결과를 인정해주는 모양세다. 알다시피 발롱도르는 1956년부터 France Football(프랑스 풋볼) 주관으로 한해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해온 상으로 그 상을 받는다면, 선수의 자존심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어께가 힘을 받으며 그 위대함이란 무게감이 있는 명예로운 상이다. 참고로 2022년 발롱도르 주인공은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가 최고의 영예를 품었다. 최고의 축구선수라는 명예를 증명하는 최고로 상, 올 한해 어떤 선수보다 최고의 활약과 환상적인 결과까지 나타낸 선수에게 주이지는 최고라는 가치를 증명해주는 상이다. 



그런 발롱도르를 통산 7회나 수상한 선수, 아직 현역이지만 같은 축구선수인 동료들로부터 위대한 선수라는 평가에 추호도 퀘스천 마크를 의심받지않는 선수, 그가 본문의 주제인 Lionel Messi(리오넬 메시)이다. 본문은 France Football(프랑스 풋볼)의 Florent Torchut(플로랑 토르쉬) 기자가 그러한 메시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공식 포토 그래퍼로서 각종 어린시절부터 성장하는 순간순간 잡아낸 희귀사진들을 궁금했던 설명들을 담아 펼쳐내고 있다. 그의 빛나는 커리어 와중에 동료이면서 경쟁자인 호날두와의 골득실차에서는 고통스러웠다는 면모를 들어내기도 했다.(p. 71) 폴스나인(False 9)으로서의 복합적인 포지션을 시즌내내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메시의 커리어 내내,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각종 페이크 동작, 페인팅 기술 등을 때론 일정하면서도 불예측적이고 불확정적인 스킬을 통해 우리를 감동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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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day!
Soccer is one of my favo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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