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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처럼
세계를 가슴에 품은 어린이들의 꿈
김연아이지영 그림
중앙출판사(JDM)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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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2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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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연아의 편지
연아 어머니의 편지

1 꿈이라는 마법의 신발
빨간 스케이트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놀이
★ 연아가 들려주는 피겨 스케이팅 이야기 ①
목표가 생기다

2 울면서 스케이트 타는 아이
연습 또 연습
★ 연아가 들려주는 피겨 스케이팅 이야기 ②
나는야 게임의 여왕

3 더 큰 세상을 가슴에 품고
처음 나가 본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다
국가 대표 선수가 되다
★ 연아가 들려주는 피겨 스케이팅 이야기 ③

4 포기하지 않아!
표현력에 눈뜨다
맞수
나도 스케이트 타기 싫을 때가 있었다

5 한 계단 더 올라서기
고마운 사람들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올라서다
때로는 질 때도 있다

6 피겨 퀸, 세상을 날다
신기록, 또 신기록
나의 길, 나의 꿈
올림픽, 그 꿈의 무대에서

저자 소개3

김연아

 

Yuna Kim

"피겨스케이팅 세계챔피언이지만 '자유'와 '평범'을 꿈꾸며 단순하고 쿨한 O형에 안 먹는 거 빼곤 다 잘 먹는 꿈 많고 소탈한 스무 살의 피겨 스케이터다." --- 김연아 선수가 직접 쓴 자기 소개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 스타이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이다. 1990년 부천에서 태어나 7살에 스케이팅을 시작해 14살에 최연소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피겨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했다. 군포 수리고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2004-2005 ISO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위에 오르며 피겨 꿈나무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하다 시니어 무대 데뷔 후 2006-
"피겨스케이팅 세계챔피언이지만 '자유'와 '평범'을 꿈꾸며
단순하고 쿨한 O형에 안 먹는 거 빼곤 다 잘 먹는
꿈 많고 소탈한 스무 살의 피겨 스케이터다." --- 김연아 선수가 직접 쓴 자기 소개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 스타이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이다. 1990년 부천에서 태어나 7살에 스케이팅을 시작해 14살에 최연소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피겨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했다. 군포 수리고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2004-2005 ISO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위에 오르며 피겨 꿈나무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하다 시니어 무대 데뷔 후 2006-2007, 2007-2008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세계적인 피겨 선수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와 프리프로그램 '세헤라자데'로 자신의 쇼트 프로그램 세계 최고점 기록을 76.12로 갱신하고, 종합 점수 207.71로 마의 200점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2009-2010 시즌에는 종합 210점을 돌파하며 '피겨 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부문에서 쇼트와 프리스케이팅 종합 228.56점이라는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한국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야말로 피겨여왕 김연아이다.

김연아

 

Yuna Kim

"피겨스케이팅 세계챔피언이지만 '자유'와 '평범'을 꿈꾸며 단순하고 쿨한 O형에 안 먹는 거 빼곤 다 잘 먹는 꿈 많고 소탈한 스무 살의 피겨 스케이터다." --- 김연아 선수가 직접 쓴 자기 소개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 스타이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이다. 1990년 부천에서 태어나 7살에 스케이팅을 시작해 14살에 최연소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피겨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했다. 군포 수리고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2004-2005 ISO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위에 오르며 피겨 꿈나무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하다 시니어 무대 데뷔 후 2006-
"피겨스케이팅 세계챔피언이지만 '자유'와 '평범'을 꿈꾸며
단순하고 쿨한 O형에 안 먹는 거 빼곤 다 잘 먹는
꿈 많고 소탈한 스무 살의 피겨 스케이터다." --- 김연아 선수가 직접 쓴 자기 소개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 스타이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이다. 1990년 부천에서 태어나 7살에 스케이팅을 시작해 14살에 최연소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피겨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했다. 군포 수리고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2004-2005 ISO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위에 오르며 피겨 꿈나무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하다 시니어 무대 데뷔 후 2006-2007, 2007-2008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세계적인 피겨 선수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와 프리프로그램 '세헤라자데'로 자신의 쇼트 프로그램 세계 최고점 기록을 76.12로 갱신하고, 종합 점수 207.71로 마의 200점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2009-2010 시즌에는 종합 210점을 돌파하며 '피겨 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부문에서 쇼트와 프리스케이팅 종합 228.56점이라는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한국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야말로 피겨여왕 김연아이다.

그림이지영

 
1978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동덕여대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글과 그림을 모두 작업한 『조니타로 카툰 에세이』는 프랑스 앙굴렘 만화페스티벌 참가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김연아처럼』, 『만화 항아리』, 『리얼 비즈 중국어』, 『아나타노 일본어』 등이 있다.

이지영의 다른 상품

구성 : 이지현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9년 MBC 창작동화 장편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2000년 아동문학연구회 동시부문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몰래 한 기도』 『파란 눈의 내 동생』 『꽃제비와 똥돼지』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몽실이』 『새를 그리는 아이』『정의』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08g | 180*235*20mm
ISBN13
9788945125163

출판사 리뷰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 퀸 김연아의 다큐멘터리 성장 동화!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숨어 있는 재능을 일깨워 주거나 발견한 재능을 어떻게 키워 줄지에 대해 항상 고민한다. 아이들은‘나는 무엇이 될 거야’하고 종종 말하지만 꿈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없기 때문에 때로는 다른 것으로 꿈을 바꾸거나 힘들면 중간에 포기하기도 한다. 김연아의 성장 이야기는 아이들이 꿈을 찾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희망과 도전, 용기를 키우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먼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나의 꿈을 찾자!
김연아는 만 다섯 살에 우연히 스케이트를 접했지만 발레, 바이올린 교습을 받을 때와는 다른 재미와 흥미를 느꼈고 구름 위를 둥둥 떠 다니는 것처럼 신이 났다고 한다. 자신도 모르게 기운이 솟고 자꾸만 생각 나서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하다.

꿈을 이루려면 소중한 땀과 노력이 필요하다!
어릴적 김연아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울면서 스케이트를 탈 때가 많았다고 한다. 얼음판에서 수십 번씩 엉덩방아를 찧고 뚝뚝 눈물을 흘리면서도 또다시 일어나 점프를 연습했다. 훌륭한 스케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아픔과 두려움을 이겨 내고 매일 연습을 한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
초등학교 6학년 때 김연아는 처음 나가 본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한 다음에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터가 되고 싶다’는 더 큰 꿈을 꾸게 되었다.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 더 큰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포기하고 싶을 때 ‘한 번 더’!
김연아는 부상으로 너무 아프고 힘들 때도 포기하지 않고 오뚜기처럼 일어나 열심히 훈련을 했다. 다시 한 번 도전하는 끈기와 긍정적인 생각 덕분에 ‘피겨 퀸‘이 되었다.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난 할 수 있어!” 하는 다짐이 도움이 된다.

힘들 때 내게 도움을 준 사람들을 떠올리자!
부모님, 선생님, 할머니와 할아버지, 형제 자매, 친구들까지, 주위를 둘러보면 나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참 많다. 김연아 선수도 곁에서 늘 돌봐 주시는 부모님, 코치님, 응원해 주시는 팬들 덕분에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했다.

멈추지 말고 새로운 도전을 하자!
모두가 김연아를 세계 최고라고 칭찬하지만 김연아는 아직도 이루고 싶은 것이 많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연아처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다.

리뷰/한줄평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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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쇼트 1위 김연아 “낮은 점수 아쉽지만 후회는 없다”
    쇼트 1위 김연아 “낮은 점수 아쉽지만 후회는 없다”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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