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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키위씨?

: 걱정 많은 친구들과 ‘키위씨’가 나누는 듬직한 응원과 공감

[ 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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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17일
판형 컬러?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56g | 135*200*20mm
ISBN13 9791192107998
ISBN10 119210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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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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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씨, 저 드디어 좋아하는 걸 찾았어요.
-축하할 일이네요!
-그렇지 않아요. 남들보다 좋아하는데 남들만큼 잘하지 못하거든요…. 시작도 늦어버렸는데 못 따라가면 어쩌죠.
-이제 막 출발선에 섰는데 능숙함을 말하긴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치타씨가 찾던 건 잘하는 일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이잖아요. 마음의 속도가 앞서면 잘하기도 전에 좋아하는 마음이 달아나버립니다. 우선 좋아하는 일을 찾은 걸 축하하며 충분히 기뻐합시다. 잘하는 건 그다음이에요.
---「마음의 속도」중에서

백번의 칭찬보다 한 번의 비판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비판이 아닌 터무니없는 비난일 수도 있는데, 스스로를 재단하며 상처 입히기도 하지요. 비난과 비판은 명백히 다르지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땐 당신에게 칭찬을 건넨 이들을 믿어보세요. 칭찬에는 조금이라도 진심이 담기기 마련입니다. 쉽게 내뱉은 텅 빈 말 한마디보다 당신에게 진심을 담아 전하는 마음들에 조금 더 집중해보세요.
---「영리한 또는 영악한」중에서

-나보다 뛰어난 친구를 질투하는 저 자신이 부끄러워요.
-왜 부끄럽다고 생각하나요?
-너무 멋진 친구인데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질투나 하고 있으니까요!
-흔히 오해하지만 질투는 부끄럽거나 나쁜 감정이 아닙니다. 보다 나은 걸 원하는 마음이 이상한 건 아니잖아요. 나보다 뛰어난 누군가를 인정하지 못하면 미워하게 되지만 솔직하게 받아들이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도 합니다.
---「더 나은 것을 원하는」중에서

-키위씨, 저는 왜 항상 별것도 아닌 일에 상처받을까요?
-별게 아니라고 생각한 이유가 있나요?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던걸요.
-하지만 들쥐씨가 상처받았잖아요. 모두가 괜찮다고 할지라도 당신에겐 별것이 맞습니다. 자신의 상처를 남들의 눈으로 살피지 말아요. 그리고 정말 별게 아니라도 뭐 어때요. 모두가 저마다의 별것도 아닌 일에 웃거나 우는걸요. 들쥐씨가 이상한 게 아니에요.
---「별게 별건가요」중에서

-벌써 목표에 도달한 친구들이 있어요. 그들에 비하면 한 걸음 겨우 내딛는 저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그 친구들과 거북씨의 목표가 똑같나요?
-그건 아니지만요.
-모두 다른 목표로 향하기 때문에 저마다에게 맞는 속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거리와 장거리 달라기 선수의 속도가 다른 것처럼요. 느리더라도 꾸준한 그 한 걸음이 결국 목표에 도달하게 해줄 거예요. 어쩌면 이제 한 걸음만 더 내디디면 될 정도로 목표 근처에 와 있을지도 모르죠.
---「각자의 속도」중에서

-하나의 목표만을 향해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어요. 덕분에 남들보다 일찍 목표에 도달했는데, 정작 도착해보니 원하던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무엇을 위해 달려온 걸까요?
-분명 목적은 있었을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야 타조씨처럼 최선을 다하긴 어려웠을 테니까요.
-너무 열심히 달린 나머지 중간에 흘려버린 걸까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분명한 건 목적을 잠시 잃었을지라도 노력의 의미를 잃은 건 아니라는 겁니다. 목적은 다시 찾아도 되고 새로 만들어도 됩니다. 우선 한숨 돌립시다. 여태 달리느라 힘들었잖아요.
---「달려오다 흘린」중에서

-곧 동면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래, 휴식이 필요한 시기거든.
-긴 휴식이 두렵진 않으신가요? 멈추길 두려워하는 이들을 많이 봤거든요.
-두렵지. 내가 멈춘다고 세상이 기다려주는 건 아니니까. 하지만 두렵다고 동면을 생략하면 혹독한 겨울을 이겨낼 수 없어. 멈추는 건 내 의지지만 쓰러지는 건 의지와 상관없거든.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이어가면 되는 거야. 휴식은 포기가 아니니까.
---「쓰러지지 말고 멈추기」중에서

한때는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어른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저도 그런 어른이 되길 바랐고요. 슬프거나 괴로운 부정적인 감정부터 기쁘고 행복한 긍정적인 감정까지 모든 감정을 억누르고 숨기는 걸 연습했어요. 덕분에 주변 이들에게 무던하다는 평을 들으며 별 탈 없이 지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에 따라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잊게 됐어요.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진짜 어른은 감정을 솔직하게, 그러나 무례하지 않게 표현하더군요. 키위씨 주변에 저 같은 이가 있다면 감정은 숨기는 게 아니라 잘 표현하는 것이라 말해주세요.
---「숨기지 말고 표현하세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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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므로 지금은 어른이어야 하겠지만, 어른이 된다는 건 쉽지 않고 올바른 어른이 되는 건 더 그렇다. 그런데 이제 걱정 없다. 키위씨를 알게 되었으니까. 어쩌죠? 묻는 말에 언제든 현명하고 다정하게 답해줄 나의 친구가, 이 책에 있다.
- 서효인 (시인)
정신과 의사의 첫 번째 덕목은 잘 듣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키위씨는 좋은 정신과 의사와 다름없다. 이제 나는 진료실을 찾아온 분들에게 “목적은 다시 찾아도 되고 새로 만들어도 됩니다. 우선 한숨 돌립시다. 여태 달리느라 힘들었잖아요.”라는 키위씨의 말을 전하고 싶다.
- 나해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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