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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돈과 나와 일

: 돈과 일, 그 사이에서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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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292g | 128*188*16mm
ISBN13 9791197842665
ISBN10 119784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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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좋아하는 일과 내 삶의 균형을 찾아서]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13명의 ‘돈과 일을 쫓으며 꿈과 삶도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을 담은 책. 각자가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행한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그 조화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고 느껴진다. 돈과 일이 사이가 좋아지는 날을 꿈꾸며 읽는 책. - 에세이 PD 이나영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소비가 곧 투자다. 나는 돈을 단순히 금액 그 자체로만 보지 않는다. 내가 돈을 쓰는 행위는 곧 나의 가치를 올리는 투자와 다르지 않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기꺼이 소비를 한다. 이 모든 것이 내 시장 가치를 올려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당장은 통장 잔고가 살짝 줄어들지라도, 나중에는 분명 배 이상으로 돌아올 것임을 안다.
---「이원지_내가 소비하고 있는 것이 나의 미래다」중에서

오히려 예술가이기에 돈을 귀하게 여긴다. 돈 없이는 예술도 없다. 사진도 다르지 않다. 사진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돈을 벌지 못한다면 사진가는 그저 백수에 지나지 않는다.
---「케이채_나는 부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중에서

나는 때로 우리가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 행위를 하는 데 너무 인색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 때가 있다. 지금 당장 지진으로 집이 없어졌다고 해도, 좋아하는 브랜드의 최신 컬렉션 옷이 자기를 행복하게 했다면, 그 행복감에서 힘을 얻어 앞으로의 나날들을 더 열심히 살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매달 월세 내기도 버거운 사람이 파인다이닝 식당에 가서 십만 원 넘게 썼다고 단순히 그것을 낭비라고 치부해 버려야 할까? 그 경험이, 그 행복감이 그 사람에게 어떤 힘을 줄지, 어떤 꿈을 꾸게 해줄지 모르는 일이 아닌가.
---「케이채_나는 부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중에서

회사를 옮기기로 결심한 데는 백 가지 이유가 얽혀 있었지만 가장 강한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묻는다면 ‘돈은 아니었다’고 두 눈 부릅뜨고 말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
---「남형석_의무와 직업 사이에서」중에서

돈은 무엇보다 존중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많은 개런티를 책정했다는 건 그만큼 나를 필요로 한다는 뜻이 아닐까. 지금까지의 내 경험과 내가 이룩한 성과를 성공적이라 평가하고, 그 업적을 존중하니까 내게 개런티는 많이 주는 것이다. “너무나 존경하지만 싸게 해주세요.” 미안하지만 이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
---「김의성_내가 돈을 많이 받고 싶은 이유」중에서

자기 검열을 하며 포기할 시간에 일단 잘하는 사람이 되자. 그렇다고 처음부터 프로처럼 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 정도면 돈 받고 팔 수 있겠다.’ 싶은 정도만 해도 된다. 나머지는 하면서 성장하자.
---「이연_예술가로 살아남기」중에서

통화할 때 업무를 바로 수락하지 않고 꼭 메일로 관련 사항을 정리해서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생각할 시간을 벌기 위해서다. 금액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수락하기 전에 먼저 묻는다. 프리랜서의 ‘프리free’는 ‘공짜’가 아닌 ‘자유’임을 되새기면서 말이다. 이따금 내가 잘 하는 일일 경우 금액을 살펴보고 역제안을 하기도 한다. 이는 ‘대체 가능한 사람’에서 ‘남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과 포부 때문이다.
---「오은_있다가도 없는, 잊다가도 있는」중에서

미스터 로로 피아나의 목표에는 ‘나’가 없었다. 멋진 자동차를 갖고 싶다는 욕망도 없었다. 그 자리에 가족과 친구, 관계와 시간이 있었다. 행복의 기준을 이런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요트나 섬을 가질 만큼의 재력이 아니라도 충분히 행복할 것 같았다. 나도 멋진 가족과 친구들을 갖고 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재화다.
---「정우성_베이루트와 도쿄, 사무이 섬의 현자들이 알려준 것들」중에서

돈은 결핍을 메우기 위한 수단일까? 오히려 결핍의 필요 조건은 아닐까? 삶에는 다양한 규칙과 흐름이 있고 우리한테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 걸 그들을 통해 배웠다. 언제든 돈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뜻이었다.
---「정우성_베이루트와 도쿄, 사무이 섬의 현자들이 알려준 것들」중에서

세상은 냉정하다. 모든 직업은 외롭다. 오너 셰프는 차가운 세상 속에 홀로 서 있는 외로운 존재다. 이 외로움을 잘 버티게 해주는 것은 돈이다. 돈이 있으면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일을 계속하며 버틸 수 있다. 무슨 일을 하든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아니, 버티다 보면 이기게 된다.
---「레이먼 킴_돈과 꿈은 같은 높이에 있다」중에서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믿고 싶었다. 돈보다 중요한 건 재미라고 믿고 싶었다. 그렇게 얘기하고 다녀야 내가 다치지 않을 수 있었다. 돈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순간 글을 쓸 때의 나의 진심이 훼손되는 것 같았고, 돈 때문에 어떤 일을 한다는 게 무척 자존심 상할 것 같았다. 스스로에게 ‘돈보다는 재미’라는 문장을 세뇌시켰고, 그렇게 한동안 믿기도 했다. 길지 않았다. 애초에 ‘돈보다는 재미’라는 문장은 유효기간이 짧을 수밖에 없다.
---「김중혁_돈과 재미, 그 기울기 또는 균형에 관하여」중에서

어떤 소득도 가벼이 하거나 무시할 수 없다. 모든 돈벌이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다. 돈에 대한 해방감이 있어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나의 시간을 살 수 있다. 떠밀리는 삶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책임지기 위한 삶 말이다.
---「구선아_나에겐 낭만적인 돈벌이」중에서

‘최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낸다’는 것은 거짓 말이다. 합리적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게 좋은 해결책이다.
---「허태우_일희일비, 잡지라는 ‘희’와 비즈니스라는 ‘비’ 사이에서」중에서

돈은 번 사람에게 즐거울 것이다. 그러나 돈은 스스로 만족할 정도로 버는 사람은 훨씬 적게 마련이다. 그것이 여러 의미에서 자본주의다.
---「박찬일_돈은 지독한 사람에게 간다」중에서

일은 돈을 담는 항아리라는 것. 항아리가 크고 단단하다면, 그 안에 담기는 돈은 넘치는 법이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하고자 하는 일을 열심히 하며 커다란 항아리를 빚는 것이야말로 돈을 벌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김광혁_일은 돈을 담는 항아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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