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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한밤중의 심리학 수업

: 행복한 나를 만드는 32가지 심리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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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22g | 147*215*15mm
ISBN13 9791158741846
ISBN10 115874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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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안 좋은 일을 당했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괴로운 감정이 생긴다고 잘못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가족이 세상을 떠났거나, 갑자기 실직하면 순식간에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건 맞다. 하지만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자신에게 맞닥뜨린 사건의 강도가 반드시 정비례하는 건 아니다. 다시 말해, 감정의 강도와 사건의 강도가 늘 연관성을 지니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 부정적인 감정은 정말로 안 좋은 걸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감정은 생존에 필요한 부속품이다. 사람은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껴봐야 목표를 위해 계속 노력한다. 마찬가지로 힘들고 괴로운 감정도 느껴봐야 발전하기 위해 자신의 상태를 조율한다.

** 직장 내 PUA의 다른 형태로는 위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특질 부분만 부각해 부정하는 방식이 있다. 예를 들면, ‘대체 일을 어떻게 하길래 효율이 오르지 않니, 왜 이렇게 덜렁대니, 왜 그렇게 배우는 속도가 느려.’ 등이 있다. 사람들은 이러한 평가에 의외로 쉽게 설득당한다. 특히 여러 사람으로부터 비슷한 말을 들으면, 자신에게 가해진 부정적인 평가를 더 쉽게 믿어 버리고, 결국에는 그것을 인정해 버린다.

** 자신은 굉장히 바쁜 것 같은데, 정작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던 적은 없었는가? 그리고 지금 하는 걸 멈추면 일을 끝낼 수 없을 것 같아 막무가내로 앞만 보며 내달린 적은 없는가? 이와 같은 방식은 생전 처음 미로에 갇힌 쥐가 당황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운이 좋으면 출구를 찾는 것과 같다. 물론 출구를 찾지 못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쥐는 결국에는 녹초가 되어 멍하니 제자리에 서 있게 된다.

** 어떤 사람은 사랑이 사람을 변하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사랑을 하면 다른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그동안 내재되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를테면 원래는 타인을 돌보는 걸 좋아한다든가, 또는 뭐든 제 뜻대로 하려는 통제광(Control freak)이라든가 하는 사실을 알게 될 수도 있다. 그러니 내 안에 숨겨진 나의 다른 모습을 알기 위해서라도 용감하게 연애에 도전하길 바란다.

** 우리는 무언가를 좋아할 때 그것이 사람이든 사물이든 상관없이 실제로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쉽게 영향을 받는다. 일례로 사람들과 잡담하는 중에 언급된 내용만 가지고도 특정인에 대한 자신의 호불호가 정해지기도 한다. 그렇게 주변 상황에 좌우되어 어느 한쪽을 선택했는데, 나중에 더 이상적인 선택지가 나타나면, 우리는 그제야 비교 과정을 거쳐 예전 선택이 정말로 좋아서 한 게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 그러므로 본연의 자신과 사회적 기대에 맞춘 자신 사이에서 어느 쪽이 될지 결정하기 전에 진지하게 생각부터 해 보자. 자신이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보다 주체적으로 나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지, 아니면 단지 사회에서 기대하는 역할이 되고 싶은 건지 말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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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와 유용함을 동시에 갖췄다. 심리학을 잘 모르는 독자도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또한 주제마다 심리학 이론을 소개하는 한편,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연구도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각각의 주제마다 상당히 강한 논점들을 다루고 있는 느낌도 든다. 또한 독자들에게 심리학 이론을 생활 속 각각의 주제로 끌어들여 곱씹어보고 응용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특히 마무리에 슬쩍 던져놓은 ‘한밤의 조언’은 짧은 글귀로 매 주제의 요점을 파악할 수 있게 해놓아 무척 유용하다.
- 치우파중 (중궈원화대학 심리지도학과 교수)
심리학이 어떻게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지 묻는다면, 나는 황양밍 교수가 각종 플랫폼에서 공유해주고 있는 게시물부터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교양부터 감정조절까지, 또 어떻게 효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가까지, 이 모든 문제의 해답을 그의 저서에서 찾을 수 있다. 심리학은 우리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선택!’ 이 책을 읽고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바로 ‘선택’이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치 인생의 참고서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아 찾기, 인간관계, 직장 생활 적응, 그리고 감정까지. 살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에 대한 답을 이 책 속에서 언급하는 심리학 지식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이 지식들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허락하는 자유를 주고, 고정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해방감까지 느끼게 해준다. 이는 소확행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자신의 소박한 삶을 응원해주는 박수 소리 같기도 하다.
- 쩡신이 (임상심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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