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그로운

리뷰 총점9.6 리뷰 40건 | 판매지수 120
정가
16,800
판매가
15,1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454g | 128*188*30mm
ISBN13 9791160409512
ISBN10 116040951X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돈키호테

나의 돈키호테

16,200 (10%)

'나의 돈키호테' 상세페이지 이동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18,000 (10%)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상세페이지 이동

퀸의 대각선 1

퀸의 대각선 1

15,120 (10%)

'퀸의 대각선 1 ' 상세페이지 이동

퀸의 대각선 2

퀸의 대각선 2

15,120 (10%)

'퀸의 대각선 2'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일류의 조건

일류의 조건

17,820 (10%)

'일류의 조건'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15,300 (10%)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힐빌리의 노래

힐빌리의 노래

16,020 (10%)

'힐빌리의 노래'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AI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19,800 (10%)

'AI 사피엔스' 상세페이지 이동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23,400 (10%)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상세페이지 이동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16,020 (10%)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16,920 (10%)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백합으로 가득한 들판에 몇 없는 두 유색인 소녀다. 갭은 학교를 통틀어 내 존재를 과도하게 설명하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 점이 자매 같은 편안함을 준다. 우리 모두에게.
--- pp.43~44

“정말 굉장할 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거 말이에요. 그러면 안 된다거나 동생 돌봐야 한다거나 청소하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고요.”
--- p.58

이 집에 갇혀서 내가 낳지 않은 아이들을 돌보는 삶은 전혀 평범하지 않다.
--- p.66

“좋아. 스튜디오의 규칙은 다음과 같아. 첫째,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무도 몰라야 해. 이곳은 마법이 펼쳐지는 곳이고, 우리의 비밀을 누설해버려선 안 돼. 알겠어? 그러니 그 누구한테도, 네 어머니한테도 말하지 마.”
--- p.100

나는 학교나 윌앤드윌로우에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집에서도 오롯이 나 자신이 될 수 없는데, 내가 노래하길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지금껏 편하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할머니 댁이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코리와 함께 있으니 오래간만에 나다워지는 느낌이다. 평생 여기서 머물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 p.119

따뜻하다. 어쩌면 그가 나를 바라보는 방식 때문일지도 모른다. 내 피부가 불타는 듯 뜨겁게 달아오르지만 그 불길 속에서 나는 편안하다.
--- p.121

뒤돌아서 침실 안을, 그의 축 처진 몸을 바라본다. 그의 눈이 감겨 있다. 어쩌면 영원히. 그의 눈이 영원히 감겨 있기를 바란다.
--- p.154

노래할 때마다 나는 다른 동물로 변신한다. 단단한 뼈가 하나도 없고 그저 물 위를 떠다니는 동물이다. 나는 내 몸 밖으로 날아오른다. 이 세상에 나처럼 운 좋은 여자애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가수의 사랑을 받는 소녀. 투어를 다니는 소녀. 모든 꿈이 이루어진 소녀.
--- p.156

어젯밤에 나는 또 다른 코리를 만났다. 그렇게밖엔 설명할 수 없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술을 마시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게 틀림없다. 술을 마시면 필름이 끊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잠에서 깨어나면 그는 어젯밤에 벌어진 일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간절히 사과하며 나의 용서를 구할 것이다…….
--- pp.176~177

꺼진 핸드폰을 꼭 붙잡는다. 엄마에게 전화하고 싶진 않다. ‘거봐 내가 뭐랬어’ 류의 설교를 듣고 싶지 않다. 게다가, 문제가 생길 때마다 계속 엄마에게 전화할 순 없다. 그럼 엄마는 계속 나를 어린애 취급할 것이다. 자유를 원한다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p.177

“내가 행복하길 바라지 않아? 지난밤에 나한테 그렇게 상처를 줘놓고?”
--- p.183

문득 우리 집의 냄새와 비좁은 공간이 그리워진다. 세이지 태우는 냄새, 오븐 속에서 익어가는 로즈마리 냄새, 아빠가 면도한 뒤 바르는 로션 냄새. 셰이와 방을 나눠 쓰던 것마저 그립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갈 순 없다. 부모님은 아마 현관에서 날 막을 것이다. 내게 남은 유일한 공간은 코리의 곁이다. 게다가, 그는 나를 사랑한다. 그는 내가 필요하다.
--- pp.216~217

내가 그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면, 어쩌면, 정말 어쩌면, 그의 어두운 면을 없앨 수 있을지도 모른다.
--- p.228

코리는 사랑이 힘든 거라고 말한다. 사랑은 복잡한 것이고, 노력이 많이 든다. 유명인을 사랑할 때는 규칙이 달라진다. 유명인은 압박을 심하게 받는다. 그의 여자친구로서 나는 그를 지지해야 한다. 두통을 일으키는 대신 이해심을 발휘할 것. 그래서 나는 그렇게 한다. 무대 왼쪽의 그림자 속에서 가슴이 터지도록 노래한다. 그에게 필요한 음식과 물, 공간을 기필코 충분히 제공한다. 그는 나와 우리 가족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고 있다. 이건 내가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이다.
그저 규칙을 지키는 것.
--- pp.237~238

해변의 안전 요원들은 2분 동안 숨을 참을 수 있다. 직업 적성검사 항목에 들어 있다. 나도 그렇게 한다. 숨을 참는다. 그가 나를 때리기 직전에.
--- p.241

한편 나는 빨리 성장하고, 그를 열렬히 사랑하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노래할 수 있기만을 바랐다. 하지만 어른들의 세상은 나를 널빤지 아래로 떠밀어 악어들의 먹잇감으로 만들었다.
--- pp.357~358

지금 난 행복해야 하지 않나? 내가 알았던 유일한 사랑이 나를 가장 잔인하게 고문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찢기고 무너지는 대신 안도해야 하지 않나?
--- p.368

나는 항상 그가 변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누군가가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기를 바라거나 소망해서는 안 된다.
--- p.368

“그 얼빠진 왕자가 굼뜨게 찾아오기 훨씬 전에 공주가 바다에서 스스로를 구했어. 자기 삶을 꼭 붙잡고서 누가 뭐라 생각하고 말하든 개의치 않았지. 다들 공주가 미쳤다고 생각할 때도 공주는 자기가 원하는 걸 했고, 다른 인물들은 그저 따를 수밖에 없었어. 네가 네 머리카락을 잘랐을 때처럼 말야. 너도 다른 사람 상관하지 않고 그냥 저질러버렸잖니! 넌 늘 배짱이 있었어. 그건 네 외가에서 물려준 거란다.”
--- pp.391~392

이 책의 내용은 권력 남용에 관한 것입니다. 성인 남성이 저지른 행동은 용서하고 어린 소녀의 실수는 나무라는 특정 패턴에 관한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조종당한 소녀들을 향한 노골적인 비판에 관한 것입니다. 죄를 저지른 장본인에게 책임을 묻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피해자를 침묵시키고, 괴물의 탄생에 일조하고 그 괴물에게서 계속 이득을 보는 기업에 관한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피해자들이 용기를 낸 순간에 그들을 보호하고 도와야 함에도 절대 그들의 말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 관한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 애쓰는 소녀들에 관한 것이며, 누구에게나…… 양 부모가 다 있는 가정 출신의 소녀들에게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에 관한 것입니다.
---「작가의 말」중에서

인챈티드는 자신이 “빨리 성장하고, 그를 열렬히 사랑하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노래할 수 있기만을 바랐”으나 “어른들의 세상이 나를 널빤지 아래로 떠밀어 악어들의 먹잇감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이 문장을 읽으며 나의 취약했던 시기가 떠올랐다.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슴이 떨리면서도 현실적 한계를 느끼고 좌절하던, 이제는 다 큰 것 같은데 많은 것이 혼란스러워 갈팡질팡하던, 내 눈에는 한없이 어른으로만 보이던 이들의 관심과 애정이 고맙던 때. 취약한 것은 잘못이 아니며, 취약한 사람도 강인할 수 있고, 어린 소녀들이 이 시기를 안전하게 건너갈 수 있도록 보호하는 것은 어른의 책임이다. 《그로운》은 이야기가 가진 힘을 통해 이 사실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게 한다.
---「옮긴이의 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분명 집에서 책을 펼쳤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는 스크린 앞이었다.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등장인물의 표정과 눈물이 손에 잡힐 듯 그려졌다. 보이지 않는 손에 멱살을 잡혀 나선형 계단의 밑바닥까지 끌려간다면 이런 기분일까? 주인공 인챈티드에게 벌어진 일과 그의 심리를 쫓아가는 이 똑똑한 소설은 강렬한 주제 의식은 물론 재미와 여운까지 보장한다.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낸 작가가 고통스러울 만큼 부럽다. 홀린 듯한 독서 후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최대한 많은 청소년들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이들이 어서 이 소설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추천사에 나의 진심이 담기길 바란다.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한다. 더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 벽지 위에 흩뿌려진 비트 주스처럼 강렬하며 그 맛과 같이 씁쓸한 이야기를 자신 있게 권한다.
- 조예은 (소설가)
흑인 소녀들의 매혹적이고 강렬한 사랑 이야기이자, 이들이 천진함을 빈번히 강탈당하는 방식을 통렬하게 보여준다.
- 앤지 토머스 (『콘크리트 장미Concrete Rose』의 저자)
『그로운』은 대화하기 어려운 민감한 지점을 드러내며 흑인 여성 혐오와 강간 문화, 어린 흑인 소녀들의 취약함을 날카롭게 살핀다.
- 도니엘 클레이턴 (『미녀들The Belles』의 저자)
아메리칸드림을 좇는 흑인 소녀들의 삶 면면을 이토록 완벽하게 그려낸 이야기는 지금껏 읽은 적이 없다
- 닉 스톤 (『디어 마틴』 『잭팟Jackpot』의 저자)
포식자의 거미줄에 걸린 어린 소녀를 다룬 가슴 뛰고 강렬한 이 이야기는, 피해자를 전혀 돌보려 하지 않는 우리 사회를 비추는 충격적인 거울이다.
- 로리 할스 앤더슨 (『샤우트Shout』의 저자)
『그로운』은 권력과 천진함에 관해, 그리고 한 사회로서 우리가 누구를 구할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지에 관해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매력적이고 교훈적이며 흥미진진한 책.
- 애슐리 우드퍽 (『네가 전부였던 시절When You Were Everything』의 저자)

회원리뷰 (3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1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