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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만들어진 붕괴

: 역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 공격에서 당신의 돈을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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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612g | 152*225*20mm
ISBN13 9791160079104
ISBN10 116007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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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통화 체제에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며 시장에 치명적 영향을 주고 있다. 그 원인은 연방준비제도(Fed), 즉 연준의 무분별한 통화정책에 있다. 연준은 1995년 이전의 올바른 경제 흐름과 반대되는 방향을 고집하면서, 금융 시스템을 디지털 공간에서 손쉽게 창출된 수조 달러의 신용으로 넘쳐흐르게 했다.
--- p.21 「1장. 워싱턴에서 가동된 지옥의 인플레이션 기계」중에서

더 심각하게는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 심지어는 초저가 자본으로 조달한 로봇과도 경쟁해야 하는 근로자의 실질 소득은 그야말로 고갈되고 있는 실정이다.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한 2%라는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경제의 ‘모든’ 측면에 적용되지 않는다. 오늘날 역동적인 경제 환경에서 물가, 임금, 비용은 연준이라는 드러머의 장단에 정확히 맞춰서 더 높이 오르지 않는다.
--- p.55 「2장. 값싼 화폐가 몰고 온 정치 붕괴」중에서

무엇이든 직접 들여다보아야 정확히 알 수 있는 법이다. 과거에 겪었던 경기침체와 달리 2020년에는 총수요를 잘 보여주는 실질 개인소득이 5% 가까이 증가했다. 다양한 구제금융에 따른 이전지출이 대폭 증가한 탓에, 2020년도 한 해의 개인소득 증가분은 2000년도 이후 매년 발생한 탓에, 2020년도 한 해의 개인소득 증가분은 2000년도 이후 매년 발생한 증가분보다 더 높았으며, 지난 50년 동안 비교할 만한 불경기 때를 훨씬 웃돌았다. 소비력은 극단적인 케인스 이론을 충족할 만큼 충분하다. 다만 합당하고 안전한 소비 배출구가 없을 뿐이다.
--- p.74-75 「3장. 스테이크 VS 치킨」중에서

마틴은 이렇게 강조했다. “파티가 달아오를 때 펀치볼을 치우는 것이 연준의 역할이다!” 어쩌면 이 역할로 인해 마틴의 임기 동안 세 번의 짧은 경기침체가 일어났을 수는 있다. 하지만 진실은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알 수 있는 법이다. 그의 전체 임기 동안 경제성장률은 2007년 4분기 금융위기 이후 화폐 제조기가 가동되고부터 나타난 1.5%의 시시한 성장률보다도 2배나 더 높았다.
--- p.100 「4장. 거대한 붕괴」중에서

영향력이 막강한 중국 중앙은행이 자국 경제에 돈을 쏟았다는 이 대목을 주의 깊게 봐야 한다. 규모만 거대하지 상대적으로 활력도 부족하고 먹고살기 팍팍한 경제에서 탈피하기 위해, 중국은 값싸고 풍부한 자본을 이용해 현대식 도구와 생산 기술, 최신식 공장과 생산 인프라에 투자할 자금이 필요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그들이 절실하게 바라던 자금을 막대한 달러 준비금 형태로 거저 줌으로써 중국이 값싼 위안화를 통해 대량 생산을 할 수 있도록 도운 셈이다.
--- p.119 「5장. 그 시절의 인플레이션」중에서

다시 말해 42년이 흘렀어도 미국에서 생산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진 산업의 근로자 임금조차 과거보다 겨우 30센트 더 많은 꼴이라는 뜻이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 처참한 현실은 명목화폐 시대 중앙은행의 권리에 숨은 병폐를 드러낸다. 하지만 이보다 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최근 수십 년간 미국 산업 경제의 추락이 로플레이션이라는 연준의 새빨간 거짓말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다.
--- p.130 「6장. 1995년 이후 분할된 인플레이션」중에서

간단히 말해 장기적인 물가 안정에 대한 전통 개념과 세밀하게 조율된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현대 케인스주의 관념은 서로 정반대 세계에서 태생했다. 전통 개념은 화폐 가치의 엄격한 보전에 주안점을 두는 한편, 현대 케인스주의 관념은 중앙은행의 정책을 통한 딜러와 투기자의 보호에만 중점을 둔다.
--- p.159 「7장. 90조 달러의 거품」중에서

따라서 주식시장이 경제 성장보다 저 멀리 앞서간다는 것을 고려해본다면 장기적으로 앞날에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뻔하다. 그린스펀과 그의 추종자들이 화폐 공급이라는 만행을 저지르고 이어 후임 의장들이 자산 가격을 근본적으로 왜곡하고 부풀리고 위조해 자산과 국민 소득과의 관계가 전부 어그러졌다. 이 관계가 건전해질 때까지 자산 가격은 장기간에 걸쳐 정체되거나 떨어질 것이다.
--- p.178 「8장. 카지노에서 탈출해야 할 때」중에서

애플의 PER이 급등한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연준이 주도한 어마어마한 규모의 금융공학이라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애플은 자사주를 소각하고 주가를 부양하는, 즉 자사주 매입을 통해 현금흐름과 대차대조표 크기를 인위적으로 변경하는 방식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 p.191 「9장. 애플과 파월풋」중에서

오늘날 주식시장에는 투기성 투자, 인덱스펀드, ETF, 트레이딩로봇, 온라인트레이딩 등 온갖 투자 기법들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기존 유가증권과 파생상품이 괜히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 수익이 아닌 각국 중앙은행의 정책과 유동성 주입에서 비롯되었다. 이제 투자의 성공을 좌우하는 건 경제가 아니다. 그때그때 경제 통계에 따라 달라지는 연준의 향방과 정책에 대한 다른 거래자들의 반응을 얼마나 정확히 예상하느냐가 관건이다.
--- p.213 「10장. 정직한 시장」중에서

바닥을 기는 금리 때문에 기업들은 부채를 점점 늘리면서 도산은 면할 정도로만 운영할 수 있었다. 이러한 좀비 기업은 자본 비용조차 벌지 못하는 저생산성 부문에 노동자본 지원을 가두어 경제 성장을 지연시켰다. 그럼에도 그들은 중앙은행이 바닥까지 떨어뜨린 금리 덕택에 부채와 생산을 삭감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났으며, 과거보다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 p.267 「11장. 안전한 종목은 옛말, 이제 안식처는 없다」중에서

암호화폐는 어떤 기능적인 면을 보더라도 진정한 화폐가 될 수 없다.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투기성 자산군에 지나지 않으며 중앙은행의 화폐 인쇄기에서 태어난 불순한 파생물일 뿐이다. 암호화폐는 중앙은행에 의해 뿌려진 악랄한 돈의 대체제가 될 수 없다. 현재의 명목화폐와 똑같이 중앙은행에서 만들어진 부산물에 불과하다.
--- p.286 「12장. 버블만 가득 낀 주식시장」중에서

암호화폐 세계는 새로운 화폐가 태어나는 금융 산부인과가 아니다. 역사적 투기 광풍을 몰고 온 진원지로, 1630년대 네덜란드 튤립 파동부터 시작해 과거에 발생한 모든 투기 열풍을 하찮아 보이게 할 만큼 위험하다.
--- p.297 「13장. 조크 코인」중에서

내 돈을 안전하게 지키고 재정적으로 구제받기 위해서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배치해 위험을 분산하는 전통적 개념이 아닌 부채·수입 측면으로 접근해야 한다. 다시 말해 중앙은행이 초래한 자산 인플레이션이 워낙 파괴적이므로 일반 투자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수입은 늘리고 지출과 빚을 줄이는 인고의 시간을 견디는 것뿐이다.
--- p.316 「14장. 단기 혼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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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어내렸다. 지금의 위기가 미국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에서 야기되었다는 저자의 통찰에 깊이 공감한다. 고도화된 초대형 복합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 밤을 새워 읽어야 할 책이다.
-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만들어진 붕괴』는 우리가 겪고 있는 현재의 세계 경제 위기가 비단 코로나19 팬데믹 때문만은 아니라고 말하는 책이다. 그 중심에는 우리가 주목하는 연준이 있다. 저자는 연준의 화폐 공급이 늘어나기 시작한 수십 년 전부터 붕괴는 예고되었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책에서 우리는 지금 나타나는 불안한 현상의 원인과 다가올 미래에 대한 대비까지 넘치는 인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 오건영 (신한은행 WM사업부 팀장)
지금의 세계 금융 위기가 전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꼭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근시안적인 분석만으로는 이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데이비드 A. 스톡맨은 이미 몇십 년 전부터 지금의 혼란이 만들어져 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날카로운 분석과 함께 정확한 해결 방안이 담긴 책이다.
-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맹렬한 인플레이션이 들이닥친 가운데, 데이비드 A. 스톡맨은 누가 인플레이션을 야기했으며 그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 토마스 우즈 주니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스톡맨... 그는 인플레이션의 유일한 탈출구를 가리킨다. 건전화폐, 자유시장, 합당한 재정만이 살길이다. 하지만 전 세계는 이를 악물고 이를 외면하고 있다.
- 제프리 터커 (브라운스톤 인스티튜트 설립자)
스톡맨은 연준이 금융시장에 심은 암 덩어리를 기가 막히게 진단했다. 책에서도 나오듯 주식시장은 ‘비이성적 과열과 가속이 붙어버린 상승장’이 되어버렸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 윌리엄 D. 코핸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카드로 만든 집』 『정전』의 저자)
데이비드 A. 스톡맨은 우리의 경제·통화 시스템과 사회 전반에 발생한 비극 그리고 불필요한 파열을 가장 예리하게 관찰한 사람 중 한 명이다. 이렇게 중요한 책은 꼭 읽어보기를 강력히 권한다.
- 론 폴 (전 텍사스주 하원의원, [리버티 리포트] 진행자)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주식시장의 조작과 유동성 위기, ‘통화주의’의 내막을 알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월터 블록 (로욜라대학교 경영대학 석좌교수)
정치학이 중앙은행을 비롯한 금융 분야와 섞이면 독극물이 제조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경제 재앙의 가장자리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불건전한 돈, 사악한 정치, 취약한 경제라는 독극물 말이다.
- 라이언 맥메이큰 (미제스 연구소 선임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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