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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456g | 120*202*20mm
ISBN13 9791198088529
ISBN10 119808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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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저녁 그들은 정원 벤치에서 두세 차례 가볍게 키스했다. 그것은 사랑이라기보다 연민이었다. 남자가 전쟁이 끝나면 곧바로 결혼하자고 말했다. 여자는 아무 말 없이 피로에 지친 미소로 응답했다. 감히 전쟁이 끝나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었기에.
--- p.44

열일곱, 열여덟 살 전후의 소녀들은 남자아이들이 접근할 때까지 참을성 있게 얌전히 기다리지 않았다. 그들은 마치 권리를 요구하듯 즐거움을 찾았다. 자신의 젊음뿐 아니라 전쟁에서 죽어간 젊은이들의 몫까지 즐기려는 듯, 맹렬하게 즐거움을 추구했다.
--- p.47

크리스티네의 어머니는 딸에 대한 그의 감정이 점점 절실해지고 있음을 알아챘고, 언젠가 그의 아내가 불가피한 운명을 맞이한다면 그가 딸에게 더욱 노골적인 시선을 보내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크리스티네는 아무런 내색도, 말도 하지 않았다. 여자는 이미 오래전에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를 멈췄기 때문이다.
--- p.51

인간은 부끄러운 일을 당하면 무의식중에 그 충격이 머리에서 발끝에 이르는 전체 신경계로 전달된다. 그리고 누구와 잠깐 스치거나 우연히 어떤 일에 생각이 미치면 과거에 겪었던 고통이 되살아나거나 몇 배로 증폭된다.
--- p.62

미용사가 쾌활하게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 구름처럼 퍼져오는 향기 속에서 여자는 숨을 내쉬었다. 향기로운 향유와 미용사의 능숙한 손길이 머리칼과 목에 와 닿았다. 눈을 떠서는 안 된다고, 여자는 생각했다. 눈을 뜨면 이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릴지도 몰랐다. 아무것도 묻지 말고 단 한 번만이라도 이대로 편하게 앉아서, 남에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봉사를 받으며 일요일 같은 느낌을 즐기고 싶었다.
--- p.85

새로 입은 옷이, 새로 만난 세상이 나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든 걸까? 아니면 내 몸 안에 이런 능력이 숨어 있었던 걸까? 엄마는 내가 너무 소심하고 겁이 많다고 늘 말했는데……. 세상일이란 게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을지도 몰라. 인생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쉬운가 봐. 용기만 있으면 되나 봐.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어. 그러면 숨겨진 내 능력을 되찾게 될지도 몰라.
--- p.108

그 순간, 가슴이 터질 듯한 감동에 휩싸여 마음속 가장 깊은 곳까지 흔들린 여자는 난생처음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의 영혼은 신비스러울 정도로 부드럽고 탄력 있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단 한 번의 체험만으로 무한히 커질 수 있고, 그 비좁은 공간에 온 세상을 담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 p.111

사람의 이름에는 운명을 변화시키는 신비스런 힘이 있다. 손가락에 끼고 있는 반지처럼 처음에는 그저 우연한 것으로 아무 구속력도 없는 듯 보인다. 하지만 이름은 그 마술적인 힘을 의식하기도 전에 이미 몸속으로 파고들어 그의 일부가 되고, 운명의 일부가 된다.
--- p.139

누군가에게 은밀하게 털어놓는 속내에는 항상 위험 부담이 따르기 마련이다. 낯선 사람에게 비밀을 털어놓는 순간 그에 대한 경계심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비밀을 알게 되면 상대방이 유리해지는 법인데, 정말 그러했다.
--- p.166

정상에 선 사람은 세상을 제대로 내려다보지 못하고, 행복에 겨운 사람은 남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법이다. 실제로 고생해본 사람만이 어떤 일에나 방심하지 않고, 늘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그렇게, 직감적으로 위협을 감지하는 능력이 생기고 남보다 더 영리한 인간이 되어가는 것이다.
--- p.176

두려움은 실제 모습을 일그러뜨려 보여주는 일종의 요술 거울과 같다. 무엇이든 이 거울에 비치면 왜곡된 비율로 늘어나면서 끔찍하고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상상력이란 한번 불타오르면 전혀 있을 법하지도 않은 엉뚱한 가능성을 생각하게 한다. 이치에 맞지도 않는 일들이 부인의 눈에는 갑자기 그럴듯해 보이기 시작했다.
--- p.195

오직 한 가지 느낌이 다른 모든 느낌을 밀쳐냈다. 그것은 분노였다. 분출구도 없이 몸 안에 갇혀 부글부글 끓는 무력한 분노, 끝없이 솟구치는 분노였다. 그러나 여자는 그 분노의 대상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이모인지, 어머니인지, 혹은 자신의 운명인지. 그것은 불공평한 처사로 억울하게 고통을 받아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분노였다. 여자의 상처받은 영혼은 온전했던 자신에게서 어느 한구석이 떨어져 나갔음을 느끼고 있었다. 축복받은 날개를 떼어버리고 이제는 땅바닥을 기는 눈먼 구더기가 되어야 했다. 무엇인가가 영영 사라져 버린 느낌이었다.
--- p.228

이제 누군가 다른 사람이 이 침대에서 자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이 이 창문을 통해 황금빛 풍경을 바라보고, 이 맑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여자는 그 누군가가 절대로 될 수 없었다. 이것은 이별이 아니라, 죽음이었다.
--- p.231

어떤 물질이든 외부에서 가해지는 열에 의해 온도가 올라갈 때 그 물질 고유의 임계점이 있다. 그 지점을 지나면 아무리 열을 가해도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다. 물이 끓는 비등점이 있고 쇠가 녹는 용해점이 있듯이, 정신도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행복감 역시 절정에 이르면 더는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고통, 절망, 굴욕, 혐오, 두려움도 마찬가지다. 그릇에 물을 부을 때 가득 차면 더는 부을 수 없는 것과 같다. 그처럼 전보의 내용도 크리스티네에게 새로운 고통을 주지 못했다.
--- p.234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 신도, 국가도, 삶의 의미라는 것도 믿지 않아. 내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다면, 생존권을 보장받지 못한다면,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을 거야. 그런 권리를 찾지 못하는 한, 세상이 내 인생을 빼앗아 갔고 나를 속였다고 생각할 거야. 언젠가 진정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낄 때까지, 다른 사람들이 내다 버리거나 토해낸 찌꺼기를 먹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느낄 때까지 나는 계속 그렇게 할 거야.
--- p.293

남의 테이블에 앉아서 음식을 먹고 지저분한 접시를 남기면 부끄럽듯이, 숨길 수 없는 것이라면 부끄러운 것이죠. 어쩔 수 없이 부끄러운 겁니다. 취업자건 실업자건, 정직한 사람이건 인색한 사람이건, 가난한 사람에게서는 냄새가 납니다. 그래요, 냄새가 나요. 창이 없는 방에서 냄새가 나듯이, 자주 갈아입지 않은 옷에서 냄새가 나듯이 냄새가 나요. 썩은 물의 악취처럼 자기 몸에서 나는 냄새를 맡게 되죠. 씻어낼 수도 없어요. 새 모자를 써도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구토 후에 입을 헹궈내도 냄새가 나는 것처럼. 가난의 냄새는 몸에 배어서 살짝 스치기만 해도 맡을 수 있죠.
--- p.312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자의 알몸을 어루만지고, 그 따뜻함을 느껴보고 싶었어. 그러면 나의 지독한 외로움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거야.
--- p.335

크리스티네와 페르디난트의 가슴속에서는 이 시간에 편안히 잠들어 있는 사람들은 물론, 잠든 도시에서 벌써 일어나 고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분노가 솟구쳤다. 두 남녀는 아무 말 없이 어둠을 뚫고 기차역으로 향했다. 역에 가면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곳에 앉아서 쉴 수 있을 터였다. 기차역은 갈 곳 없는 사람들을 위한 집이었다.
--- p.349

두 사람은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돈의 위력을 실감했다. 돈은 있을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만, 없을 때에는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법이다. 따라서 돈은 ‘자유’라는 거룩한 선물을 주기도 하지만,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단념해야 할 일이 생기면 분노가 솟구치게 한다.
--- p.356

바다는 엄청난 양의 물을 가지고도 사람을 갈증으로 죽게 할 수 있다. 세상에는 아늑하게 햇빛이 들어오고 폭신한 침대가 있는 조용하고 안락한 방이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수십만, 수백만 개의 방, 셀 수도 없이 많은 방, 아무도 사용하지 않거나 비어 있는 방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두 사람에게는 그 방 한 칸이 없었다. 잠시 서로 기대거나 입을 맞출 공간이 없었다. 온종일 쏘다니며 느꼈던 미칠 것 같은 갈증과 분노를 풀어줄, 아무것도 없었다.
--- p.357

두 사람은 알고 있었다.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시끄러운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는 것이 얼마나 서글픈 일인지, 몸과 마음은 진실과 신뢰를 갈망하는데 낮은 목소리로 거짓을 말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를.
--- p.359

수십, 수백 명의 지원자가 일자리 하나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데,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내게 자비를 베풀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면접관이 내 옷을 하나하나 벗겨내듯이 내 신청서와 이력서를 훑어볼 때마다 나는 한편으로 취직되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과 다른 한편으로 팔려가기를 기다리는 애완동물 상점 쇼윈도의 강아지가 되어버린 모욕감 사이를 오가며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
--- p.370

우리는 국가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고, 그 소송에서 이길 충분한 사유가 있어. 어떤 법정에 가더라도 우리는 분명히 승소할 거야. 국가는 그 엄청난 부채를 갚을 수도 없고, 우리에게서 빼앗아간 것들을 되돌려 줄 수도 없어. 국가가 훌륭한 후견인이던 시절에는 국가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낄 만한 명분이 있었지. 절약하고, 규칙에 따르고, 국가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할 의무가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국가가 깡패처럼 우리를 다루고 있어. 그렇다면 우리도 국가에 대해 깡패가 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 p.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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