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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 세상에 의문을 던지는 53가지 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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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396g | 130*200*24mm
ISBN13 9791197535161
ISBN10 119753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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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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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철학은 너무 어렵고 이상한 괴짜들만 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솔직히 팔 할 정도는 맞는 말이다.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대개 괴짜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교양인으로서 갖춰야 할 정도의, 혹은 자신의 삶을 조금 더 풍성하게 하는 정도의 철학적 지식은 누구나 습득할 수 있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기는 어렵지만 누구나 식당에서 주문할 정도로는 익힐 수 있듯이 말이다.
---「8~9쪽, 들어가며」중에서

우리가 남들과 경쟁한다고 느끼는 이유는 같은 목표를 놓고 같은 길로 거기에 도달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들과 다른 것에 목표를 두고 다른 길을 걷는 사람은 경쟁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전혀 새로운 곳에서 세상을 바꿀 혁신의 씨앗을 찾아내고, 물처럼 그곳에 깃들어 싹을 틔운다.
---「18쪽, 물처럼 산다는 것―노자」중에서

말꼬리를 잡지 않는다는 것은 주어진 지식을 별다른 비판 없이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그럴 때 그 지식은 고정된 지식, 절대화된 지식이 된다. 그렇게 되면 지식은 더 이상의 발전을 멈추고 정체된다. 계속해서 말꼬리를 잡고 늘어져야만, 끊임없이 비판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려 노력해야만 지식은 더욱더 좋은 모습을 갖춰나간다.
---「23~24쪽, 철학의 원리 1: 절대주의를 의심하기―소크라테스」중에서

고양이가 보기에도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는 아름다울까? 지구상의 생명체와는 전혀 다른 신체 구조를 가진 외계인도 ‘1+1=2’라는 데 동의할까? 천국에 사는 천사에게도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는 슬플까? 이런 질문들은 지나치게 판타지적이어서 우리의 일상에 그다지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쩐지 이런 생각들을 할 때면 내가 평소에 품는 집착이나 주변 상황에 대한 평가가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느껴지곤 하며, 마음에 오묘한 평안함이 찾아들곤 한다.
---「61쪽, 고양이에게도 예술작품은 아름다울까―엠피리쿠스」중에서

좋은 예술작품은 상상력이 자유롭게 놀도록 만들어준다. 평소 학교나 직장에서는 주어진 상황에 대해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면 능력 없는 사람이 된다. 하지만 예술을 경험하면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받는다면 그것은 오히려 그만큼 예술을 잘 즐기고 있다는 증표이며, 그 작품이 그만큼 좋은 작품이라는 뜻이다. 그 안에서 우리의 정신은 자유를 경험하고 더 큰 가능성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본다.---「103쪽, 칸트의 미학: 예술은 놀이다―칸트」중에서

만약 당신이 지금 지구상에 한 생명체로 태어나기 직전이고, 천사가 당신에게 어떤 생명체로 태어나고 싶은지 묻는다고 상상해보라. 당신은 하이든과 굴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하이든의 삶을 선택하면, 당신은 어린 나이에 놀랍도록 아름다운 교향곡을 작곡하고 세계를 여행하면서 살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어린 나이에 죽는다. 반면 만약 당신이 굴의 삶을 선택하면, 비록 아무런 업적도 이루지 않을 것이지만 따뜻한 물속에서 목욕하는 기분으로 당신이 원하는 만큼 오래 살 수 있다. 이때 당신은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132쪽,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될래―밀」중에서

니체는 인간은 그 자체로 목적이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의 삶을 묶어두는 족쇄를 끊어버릴 용기도 힘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겉으로 보면 삶을 긍정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쳇바퀴 굴러가듯 돌아가는 삶에서 벗어날 긍정적 에너지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삶이 짐처럼 느껴질 때 그 짐을 고스란히 끌어안고 ‘이 짐은 그 자체로 소중한 거야.’라고 생각하며 현 상황과 타협한다.
---「145쪽, 규칙을 파괴하는 자, 초인―니체」중에서

해리포터가 소설 속에 존재한다고 말할 때 대부분 사람이 뜻하는 바는, 호그와트가 있고 헤르미온느와 볼드모트가 있는 소설 속의 나라에 해리포터라는 인물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소설의 나라는 도대체 무엇일까? 소설의 나라가 이 세계에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 대한민국이 존재하듯이 호그와트가 존재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호그와트와 해리포터는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가?
---「150쪽, 해리포터는 존재할까―마이농」중에서

하이데거가 생각하기에 가장 근원적인 시간은 우리가 미래를 예감하고 과거를 떠올리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그런 시간이다. 여름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면 여름까지의 시간이 앞에 펼쳐진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여행을 추억하면 과거로 시간이 쭉 뻗어나간다. 만약 이렇게 우리가 그 안에서 의미를 부여하는 대상과 사건이 없다면, 즉 우리가 기대하고, 두려워하고, 바라고, 후회하고, 추억하는 그런 고유의 의미들이 있는 지점이 없다면 시간은 그저 동일하게 쭉 펼쳐진 사막 혹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우주공간같이 느껴질 것이다.
---「173~174쪽, 존재는 시간이다―하이데거」중에서

희망이 때로 족쇄로 다가올 때 카뮈의 사형수를 생각해보는 것은 좋은 기분 전환이 될 수 있다. 우리도 결국 모두 사형수의 신세이므로, 본질적으로는 어떤 희망에도 집착해야 할 필요가 없다. 어쩌면 희망을 버림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런데 정말 역설적으로, 그렇게 해서 희망이 없는 진정한 자유를 얻은 사람은 다시 희망을 품어도 상관없다.
---「229쪽, 자유로운 사형수―카뮈」중에서

기계에는 아직 삶이라는 전체가 없다. 그렇기에 기계는 아직 삶 속에서 무언가를 원한다는 게 뭔지 이해할 수가 없고, 인간의 생활과 정신의 많은 부분이 여전히 기계에는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알파고는 가장 위대한 바둑기사에게도 승리를 거둔다. 그러나 알파고는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 승리가 어떤 의미인지, 상대를 이긴다는 게 어떤 느낌을 가져다주는지, 피나는 노력과 순간의 번뜩임으로 자신을 극복하고 창조적인 수를 두는 게 바둑기사의 삶을 어떻게 빛나게 하는지, 그것을 알파고는 이해하지 못한다.
---「253쪽, 알파고는 바둑에서 상대방을 이기고 싶어 할까―호글랜드」중에서

어떤 나라에서 지금도 수많은 어린이가 영양실조 등의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해보자. 당신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당신이 그 모든 어린이를 구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몇 명의 아이를 구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전화 한 통을 걸거나 인터넷을 통해서 어린이 구호 재단에 돈을 기부하는 일이다. 반드시 큰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을 살 정도의 돈이라면 충분히 한 어린이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이 경우 만약 당신이 기부하지 않는다면, 얼마만큼의 도덕적 비난을 받아야 할까?
---「257~258쪽, 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도덕적 잘못―싱어」중에서

도버는 내로남불이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도버는 내로남불이 우리 사회의 도덕적인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까지 말했다. 도대체 어떤 근거로 이 철학자는 이런 주장을 한 걸까?
---「280쪽, 내로남불에 대한 철학자의 남다른 생각―도버」중에서

회의주의를 설파하는 철학자는 과연 자신의 회의주의적 견해를 확실한 지식으로서 주장하는 것일까? 가령 문화상대주의자는 “지식은 문화에 상대적이다.”라는 진술이 지식으로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하는 것일까? 그게 아니라면 그 진술 또한 문화에 영향받는 믿음에 불과한 것으로서 제기하는 것일까? 믿음과 지식을 둘러싼 사태는 이처럼 그리 단순하지 않다. 이것을 고려하면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나는 내가 아무런 지식도 갖고 있지 않다는 지식을 갖고 있다).”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왜 철학사에서 가장 넓고 깊게 논의된 말인지에 관해 중요한 직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309쪽, 충코의 철학적 단상―확실한 지식은 존재하는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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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에서도 ‘철학’이 필요할까? 이 책은 우리가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모든 일상이 철학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철학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이라는 존재와 삶에 관한 심오한 질문을 던져왔고, 결론 역시 심오하다. 그러나 이 책은 철학에 관한 전문 지식 없이도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철학적 사고의 대상으로 확장할 수 있게 한다. 우리는 철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심리적 장벽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래서 저자는 인류 사상사를 주도했던 사십 명의 철학자들과 우리의 소소한 일상을 엮어, 마치 소크라테스가 제자들 스스로 지혜를 깨닫게 도와주는 산파 역할을 했듯이, 독자들 안에 있는 철학적 지성을 밖으로 끌어내 준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존재가 자신임을 인식한다면,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과 삶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변화된 우리의 일상은 다시 우리들 주변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그것이 공동체이며 우리는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니까.
- 이현진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총감독, 와우컬처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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